[잠언 4:1.아들들아 아비의 訓戒(훈계)를 들으며 明哲(명철)을 얻기에 注意(주의)하라]

아비도 아비 나름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받도록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은 아비는 자녀들에게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하나님의 훈계와 명철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注力(주력)하라고 遺訓(유훈)을 할 것이다. 악마의 눈을 가진 아비는 자식들에게 지독한 빨갱이가 되어 대를 이어 충성하라고 代案學校(대안학교alternative school)에 보낼 정도가 될 것이다. 악마가 들어온 세상은 악마의 힘으로 세상을 잡아먹고 생활하는 자들이 가득해진다. 그 때문에 강포와 살인의 뒤를 잇는다.

남북빨갱이의 손에 잡혀 먹힐 나라가 되라고 先烈들이 그렇게 죽임을 받은 것인가?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들의 손에 잡혀 먹히라고 이름없는 산에서 그렇게 피 흘려 죽어갔단 말인가? 우리는 대한민국의 계속성이 악마의 계속성이 되는 것을 결코 허락할 수 없는 부모세대가 되어야 한다. 동성애에 묶인 대한민국은 더더욱 반대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의 부모세대는 이런 것에 반대할 명철, 하나님의 명철이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계속성을 상실하고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나라가 되자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한다.

先烈의 희생을 업신여기는 악마의 경제와 세력들 남북빨갱이가 득세한다.

주지하다시피 악마경제가 猖獗(창궐)한다. 피가 피를 잇는다. [호세아 4:1.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얻어진 진실 인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세상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소등되고 상실되는 세상은 오직 저주와 詐僞(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고,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인다고 하신다. 이는 악마경제가 창궐하는 것이다.

악마경제에 종사하는 자들은 현실적으로 북괴와 힘을 합한다. 그 힘으로 악마경제에 종사하는 세력을 형성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목적을 이루고자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의 계속성을 위해 메르스괴담 유포 확산 공포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중이다. 정부의 힘을 약화시켜 악마경제를 개혁하려는 의지를 꺾고 세상을 장악하고 악마경제의 계속성을 이루고자 함이다. 김일성의 적화공작으로 만들어진 이 붉은 세력은 악마경제로 대한민국을 곳곳에서 잡아먹고 있는 중이다. 그것을 개혁해야 대한민국의 경제가 살기 때문에 정부가 이를 손대지 않을 수 없다.

70여년 이런 현상에 빠진 것은 다만 돈만 밝힌 세상의 인과응보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간곡히 구하고, 그 가치를 자녀들에게 어려서부터 깨우치지 못한 이유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심은 대로 거둔다. 이 만고불변의 진리를 인간은 피할 수 없다.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을 구하지 않는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묶이고 악마경제로 내몰린다. 오직 저주와 詐僞(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고,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를 잇는 세상으로 굳어져갈 뿐이다. 이런 세상은 만물이 쇠잔 절규한다.

남북빨갱이는 악마 경제의 주축세력이다. 한반도가 쇠잔 절규한다.

오늘날의 북한땅처럼 쇠잔 절규하게 되는 것이다. [3.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오직 저주와 詐僞(사위)와 살인과 偸竊(투절)과 간음뿐이고,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를 잇게 하는 남한 빨갱이는 북한 빨갱이와 공조하여 남한까지도 쇠잔 절규하게 하고자 한다. 이들의 확장은 모두 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지 않는 세대의 결과이다. 영적안보가 무너진 연고이다. 부모세대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버리고 돈에만 눈이 멀고 있기 때문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회개하여 죄 용서를 받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통치이시다. 누구든지 그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다.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고, 오로지 사랑의 통로로 드려지는 인생을 산다. 그들만이 악마경제를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항구적으로 누리게 된다. 악마경제의 창궐은 국가패망이다.

[4.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 같이 되었음이니라 5.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거부하고 돈만 밝힌 세상에는 어둠만 가득하니 악마가 침입해도 이를 알아볼 눈, 이를 막아낼 명철이 없다. 그 때문에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이게 될 뿐이다. 악마의 창궐, 악마경제의 창궐, 빨갱이 창궐, 간첩 창궐이다.

이런 나라로 몰려가는 자식들을 둔 부모의 입장은 참으로 비참할 것이다. 그 땅의 어미는 악마의 자식을 낳기 위해 劬勞(구로)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자식으로 길으려고 애쓰기 때문이다. 이런 세상에서 선지자의 의미, 목회자의 의미는 무엇인가? 악마만 밝히고 그것만 받아들이는 세상에서 목회자의 의미는 무엇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게 하는 짓으로 일관하게 하는 자들만 득세할 것이다. 성령으로 행하여 인간의 욕심을 이기자고 강조하는 목회자들은 외면당하고, 그들의 짓을 다 받아주는 목회자들은 득세할 것이나, 멸망의 인도자들일 뿐이다.

목회자들이 지식을 버리니 악마와 남북빨갱이를 이기는 명철도 없다.

목회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받아야 한다는 것의 참 지식을 버렸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 악마경제 창궐, 빨갱이 창궐, 간첩 창궐이다. [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목회자가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만 악용하게 할 뿐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인도하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충만해야 하는 지식을 버렸기 때문이다. 교회는 다만 악마의 종자들만 길러낼 뿐이다.

교회의 사명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충만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선용하고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한다. 하지만 그 지식과 사명을 버리니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는 악마의 종자들, 그 凶器(흉기)들의 培養(배양)소가 될 뿐이다. [7.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 하니 내가 저희의 榮華(영화)를 변하여 辱(욕)이 되게 하리라 8.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 도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임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악용하는 짓이다.

목회자는 바울사도처럼 당연히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회개하여 속죄를 받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해야 하는 그런 지식으로 무장하고 성령의 도움을 받아 교인들을 백성을 훈계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명철의 길로 이끌어 가야 한다. “갈라디아서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지만 그 사명을 그 지식을 버린다. 그 지식과 사명을 버린 자들은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할 뿐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 거부하니 악마경제를 이길 하나님의 명철이 없다. 목회자와 교인이 일반일 뿐이다.

일반 사람은 다 무지하나 목회자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무장하고, 그 외침의 지식이 모든 악을 이기는 명철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명철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악마와 그 빨갱이들을 척결 악마경제를 완전히 발본색원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9.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10.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行淫(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11.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명철이 없다.

다만 육체의 그 모든 소욕을 이기지 못해 결국 性的(성적)으로 타락한 목회자가 되어 그 소위대로 벌을 받게 될 뿐이다. [12.내 백성이 나무를 향하여 묻고 그 막대기는 저희에게 고하나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그 하나님의 수하를 음란하듯 떠났음이니라 13.저희가 산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아름다움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이 行淫(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姦淫(간음)을 행하는 도다] 악마에게 잡힌 세상은 음행과 포도주에 취함을 피할 수 없다.

그것에 醉(취)하면 그 나라는 망한다. [14.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淫婦(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거부하면 그리스도의 피를 선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식이 없게 된다. 그 지식을 버린 세대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버린 세대이다. 마치도 빛이 없으면 어둠이 군림하듯이 성령의 빛이 없으니 깨달음이 없다.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敗亡(패망)한다. 지식이 없는 백성은 망하게 된다.

[15.이스라엘아 너는 행음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찌어다] 길갈 Gilgal="a wheel, rolling" 벧아웬 Beth-aven="house of vanity"이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길로만 가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해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피를 선용하고 그 속죄에 報答(보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하지만 성령의 길을 버리고 악마를 받아들이는 짓을 한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모든 것은 다 우상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결코 돌아오지 않을 고집으로 뭉친다. 호세아는 이를 완강한 암소고집이라 한다. [16.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 같이 저희를 먹이시겠느냐 17.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두라 18.저희가 마시기를 다 하고는 행음하기를 마지아니하며 그 방백들은 수치를 기뻐하느니라 19.바람이 그 날개로 저를 쌌나니 저희가 그 제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라] 이런 암소고집으로 뭉친 세상을 어찌 그리스도의 통치를 얻을 수 있겠는가? 그 선택대로 버려둘 수밖에 없다. 결국 악마에게 고스란히 먹혀 패망한다.

교회는 성령의 강력으로 남북빨갱이를 척결해야 한다.

김일성이 악마와 결탁하여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함은 결국 하나님의 산업인 교회를 망하게 하려고 함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흉계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할 것이다. 그 길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 행하는데 완전 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에스겔 35: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네 얼굴을 세일山(산)으로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3.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세일산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할찌라] Seir="hairy" or "shaggy"

북괴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를 거부하고 反(반)종교의 자유로 도리어 대적하여 참혹하게 박해하고 죽이는 짓을 하는 남북빨갱이 집단이다. 세일은 에서의 또 다른 別稱(별칭)이다. 에서는 다음과 같은 저주를 받은 자이다. “창세기 27:39.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40.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에서는 세일 山(산) 지역에 은거한다.

에서는 또한 에돔이다. “창세기 36:8.이에 에서 곧 에돔이 세일산에 거하니라”에서 Esau= "hairy" 세일 Seir="hairy" or "shaggy" 에돔 Edom="red" 곧 빨갱이다. 그가 있는 곳은 황무지가 된다. 그들은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 곧 피의 경제 악마경제로 생활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4.내가 네 성읍들을 무너뜨리며 너로 황무케 하리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5.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 이스라엘 족속의 환난 때 곧 죄악의 끝 때에 칼의 권능에 그들을 붙였도다] 북괴는 70여년을 악마의 한을 품고 대한민국의 심장을 노리려고 온갖 도발을 하고 있다. 

대량살상무기와 땅굴과 핵무장과 남한에 종북세력을 두고 지금도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산업 교회를 망하게 하려 함이다. [6.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너로 피를 만나게 한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네가 피를 미워하지 아니하였은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그 체제는 피바다위에 세워졌고 인간의 피를 다량으로 마시지 못하면 그 체제는 유지될 수 없다. 결국 그 체제는 피로써 종말을 맞게 될 것이다. 그 체제는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으로 북한주민을 폐쇄 속에 가둬 잡아먹는다.

북괴는 하나님께 향한 개혁(회개)과 개방은 없다. 그 때문에 황무지가 된다. [7.내가 세일산으로 놀라움과 황무지가 되게 하여 그 위에 왕래하는 자를 다 끊을찌라] 지구상에서 가장 처절한 땅이 되고 있는 중이다. [8.내가 그 살륙당한 자로 그 여러 산에 채우되 칼에 살륙 당한 자로 네 여러 멧부리에, 골짜기에, 모든 시내에 엎드러지게 하고 9.너로 영원히 황무케 하여 네 성읍들에 다시는 거하는 자가 없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북괴는 악마를 위해 교회를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흉기들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남한을 잡아먹고 교회를 망하게 하려는 악마의 음모의 흉기는 반드시 하나님의 벌을 피할 수 없다. [10.네가 말하기를 이 두 민족과 이 두 땅은 다 내게로 돌아와서 내 기업이 되리라 하였도다 그러나 나 여호와가 거기 있었느니라 11.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그들을 미워하여 노하며 질투한대로 내가 네게 행하여 너를 국문할 때에 그들로 나를 알게 하리라 12.네가 이스라엘 산들을 가리켜 말하기를 저 산들이 황무하였으니 우리에게 붙이워서 삼키게 되었다 하여 욕하는 모든 말을 나 여호와가 들은 줄을 네가 알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들이 성령의 복된 장맛비로 우후죽순으로 돋아나서 온 세상을 구출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는 대한민국으로 진행하면 할수록 대한민국만세가 된다. [13.너희가 나를 대적하여 입으로 자랑하며 나를 대적하여 여러 가지로 말한 것을 내가 들었노라 14.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땅이 즐거워할 때에 내가 너를 황무케 하되 15.이스라엘 족속의 기업이 황무함을 인하여 네가 즐거워한 것 같이 내가 너로 황무케 하리라 세일산아 너와 에돔 온 땅이 황무하리니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불 심판을 피할 수 없도록 살인과 동성애를 조장하는 소돔의 관원 고모라의 백성.

대한민국의 관원들이 동성애를 조장하는 짓을 하고 있다. [이사야 1:10.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11.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그들이 선거 때마다 교회당에 찾아와서 신자인 척하지만 교회마당만 밟을 뿐이다.

소돔은 호모, 고모라는 레즈비언이다. 그 짓을 풀어 세상을 유혹하게 하는 관원 따르는 백성들은 반드시 망하게 하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13.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焚香(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祈禱(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악마경제에 종사하는 그자체가 북한빨갱이와 손을 잡는 그 자체만도 손에 피를 가득하게 하는 것이니 참으로 그 벌이 중차대하다 하겠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悔改(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그 강력으로 악마경제를 파괴해야 한다. [16.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虐待(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伸寃(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辯護(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악마경제로 가득해지는 대한민국이 되고 있으니 남북빨갱이가 득세한다.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고 죽이려고 노리는 남북 빨갱이는 사실 하나님의 저주로 영영히 황무지가 되고 칼에 살육당할 자들인데 한국교회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있으니, 북괴 그 에서족속이 아직도 득세하여 기회를 얻는 것이다. [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는 대한민국이 되어 악마와 그 종자들을 극복하는 제압하는 척결하는 명철 하나님의 명철을 무한히 누려야 할 것이다.

[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남한 적화라는 칼에 삼키우지 않으려면 즐겨 순종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그 통치를 구해서 자녀들에게 그 가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遺産(유산)해야 한다. 그 가치를 그 지식을 그 깨달음을 넉넉히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유산할 수 있어야 한다. 비록 한강물이 말라도 그 가치의 깨달음은 결코 창일하여 마르지 않는 강물, 늘 창일하게 흐르는 깨달음으로 유산되어야 국가계속성의 희생을 가치있게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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