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2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長壽(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平康(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모든 국가는 繁盛(번성) 繁榮(번영) 繁昌(번창)의 성장과 계속성을 꿈꾼다.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주신 유일무이의 방법을 모르니 그 때문에 악마의 自力更生(자력갱생)의 꼬드김에 빠져 악마와 결탁한다. 그 결탁으로 얻어지는 번영 번성 번창은 악마의 기회 곧 잡아먹기 전에 주는 일시적인 현상인데,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사실 악마와의 결탁은 망하는 것이다. 악마 자체가 재앙이고, 그것을 품고 행하는 과정이 재앙의 연속이고, 그 결과는 국가 패망이다. 목하 온 세상의 국가가 악마와 결탁하는 길로 가고 있다.

‘the prosperity’라는 그 번성 번영 번창은 악마의 간교이다. 이 짧은 세상을 악마와 결탁하고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가니 영혼을 판 대가이다. 그 대가로 부귀영화를 탐하는 세상은 그야말로 어둠 그 자체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니 부디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성령으로 깨닫고, 그 각성과 인도하심과 충만하심으로 속죄와 통치를 받아서 회개의 완성을 이뤄야 한다. 그것이 힘써 행할 국가의 길이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한다. 대적한다. 돈만을 밝히고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절한다. 결국 악마에게 먹힌다.

자력갱생의 황금만능으로 얻어진 것은 核武裝(핵무장)으로 득세하는 남북빨갱이다.

자력갱생의 자주 자립 자조의 의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자들이 主唱(주창)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힘으로 생존투쟁을 하길 원하시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인간들이 즐겨찾기가 자력갱생이다. 그것의 목표는 황금만능이고 황금만능은 우상숭배 돈 사랑이고, 그 사랑은 일만 악의 뿌리이다. [디모데전서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일만 악의 뿌리란 악마의 일만 개의 出入口(출입구)를 의미한다.

악마의 일만 개의 출입구가 되는 자들이 늘어나니 남북빨갱이가 득세한다. 남북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들로서 돈을 사랑하는 악마경제의 핵심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돈을 벌려고 혈안인 자들이다. 인간의 피바다를 기본으로 삼아 그짓으로 돈을 얻는 유리한 위치 권력을 손에 잡는다. 피바다는 대량살상무기다. 북괴는 대량살상무기 보유국이고, 핵무장을 하고 이를 운반하는 수단도 이미 개발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평강을 대한민국에 주시려고 하지만 이를 거부한 결과다.

“잠언 1: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악마를 품는 자들은 결코 평안이 없다. 그 자신에게 재앙이고 이웃에게 凶器(흉기)가 되니 재앙의 연속이다. 그는 악마의 흉기가 되어 그의 인생이 악마의 시간이 되어 악마의 재앙이 그를 통해서 쏟아져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 없이 평안하리라고 하시는 이 구절에서 ‘the prosperity’는 히브리 원어로 shalvah{shal-vaw'}이다.

그 안에는 quietness, ease, prosperity를 담는다. 악마는 거짓 평안을 만들어 quietness 편리성을 갖게 하여 ease에 빠지게 하고, 안일의 prosperity 번영, 번성, 번창을 일시적으로 주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게 하고 고립무원에 빠뜨려, 虎視耽耽(호시탐탐)하다가 갑자기 잡아먹는 패턴을 인류역사 이래 반복해온 것이다. 우리가 매일같이 강조하는 영적안보의 의미를 극명하게 설명하는 구절이다. 그 때문에 국가를 악마 식으로 번성 번영 번창을 유도해서는 안 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식으로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평강이 곧 빨갱이를 붕괴시키는 유일무이한 힘이다.

하나님의 式(식)은 참된 번영 번창 번성 장수와 평강의 결실을 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이 만물창조와 유지 경영 운영 생산의 造化(조화)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그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게 하시는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기에 하나님의 이름을 평강의 하나님이시라 한다. [로마서 15:33.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찌어다 아멘]

평강을 헬라어 원어로 eirene{i-ray'-nay}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 state of national tranquillity라는 의미와 전쟁의 진노와 파괴에서 벗어나는 의미 면제와, 그리스도의 평강을 누리는 자들이 자들의 속에 머무르는 평안과 造化(조화)와 調和(조화) 화음과 화합의 의미와 하나님이 주시는 안정 security, 안전 safety, 번영prosperity이고 더할나위 없는 행복felicity이다. 왜냐하면 평안과 조화는 안전과 번영을 지키고 만들기 때문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평안이다. 구원에 이르게 하는 평안의 인도하심과 그 유일무이 길이시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기독인의 평안의 長壽(장수)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 곧 구원으로 얻어진 장수와 평안이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말미암는 구원의 확신에 대한 영혼의 평안의 잔잔한 상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가득한 공포에서부터 벗어난 하나님의 평강이다. 어떤 종류의 공포에서도 벗어난 평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죽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평안이다. 이런 평강이 이 나라를 지키면 나라는 장수와 평강을 얻어 악마의 손에서 완전히 벗어나니 영적안보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자!

지금도 광화문 앞에는 폭도들이 해방구를 삼고 있다.

종북세력은 늘 폭동을 야기한다. 그 뒤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서울의 한복판에서 일어나는 폭동은 그 뒤에 악마가 있음을 웅변한다. 그들의 세력이 강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만이 아니다. 이는 이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니 악마가 개입한 것이다.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곧 영적안보의 든든 튼튼함이다. 모름지기 국가계속성은 하나님의 평강으로 이뤄진다.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사단 악마는 곧 국가재앙 멸망이다.

그 종자들 중에는 남북빨갱인데 그들은 악마의 종자 인간악마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이다.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무력하게 하는 이들의 짓을 이젠 완전히 뿌리째 뽑아내야 하는데, 그 때문에 그것들의 힘인 악마를 물리치는 힘을 강력하게 가져야 한다. 그 힘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강력이다. 그 강력이 우리나라 대내외 공권력을 사용하여 그들을 척결해야 한다. 함에도 이 나라 국민은 이를 위해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다. 교회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보다 악마가 주는 번영에 눈을 팔고 있다.

예레미야 6장의 의미,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국가의 망함이다.

악마의 안일에 잠기면 갑자기 멸망이 찾아온다. 안일은 평강의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아니고 악마가 주는 눈속임이기 때문이다. 이를 모르면 소경이다. [예레미야 6:1.베냐민("son of the right hand")자손들아 예루살렘("teaching of peace")중에서 피난하라 드고아("a stockade")에서 나팔을 불고 벧학게렘("house of the vineyard")에서 기호를 들라 재앙과 큰 파멸이 북방에서 엿보아 옴이니라 2.아름답고 묘한 딸 시온("parched place")을 내가 멸절하리니 3.목자들이 그 무리 양을 몰고 와서 그 사면에 자기 장막을 치고 각기 처소에서 먹이리로다]

세상 어느 국가라도 평강의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재앙과 큰 파멸에 삼켜진다. 그리 망해 그 도시들이 폐허가 된다. 그 황폐해지는 곳에 돋아나는 풀을 뜯게 하려고, 목자들이 양떼를 방목하는 장소로 폐허가 되는 날이 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서 인본주의로 적그리스도의 사상 ,자력갱생으로 악마와 결탁한 적군을 물리칠 수 없다. 함에도 그것을 주창하는 소리가 세상을 속이는 소경이고 그 지도자들이다. 평강의 하나님을 잃어버린 도시는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거기서 국가계속성의 평강이 나온다.

[4.너희는 그를 치기를 준비하라 일어나라 우리가 정오에 올라가자 아하 아깝다 날이 기울어 저녁볕 그늘이 길었구나 5.일어나라 우리가 밤으로 올라가서 그 전각들을 헐자 하도다 6.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나무를 베어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흉벽을 쌓으라 이는 벌 받을 성이라 그 중에는 오직 포학한 것뿐이니라 7.샘이 그 물을 솟쳐냄 같이 그가 그 악을 발하니 강포와 탈취가 거기서 들리며 질병과 창상이 내 앞에 계속하느니라] 평강대한민국 계속성을 원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으라는 훈계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나라에 참된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이 나라 영적안보를 지켜주셔서 그 종자들을 붕괴시키는 힘을 공급받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하지만 악마와 결탁하여 악마경제만 일군다. 기만 폭력 살인의 악마경제가 창궐하니 이는 곧 돈만 밝히는 황금만능을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自力更生(자력갱생)을 부르짖기 때문이다. [8.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싫어하고 너로 황무케 하여 거민이 없는 땅을 만들리라]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평강대국 부국 강국을 만드는 길을 늘 알리신다.

이를 거부 대적하여 악마의 자력갱생의 미혹에 빠지나, 이는 악마의 술책이다. 고립무원에 빠지게 함이다. 악마는 더 강한 군대를 은밀히 준비해서 그 팔로 삼아 기습적으로 공격하여 파멸케 한다. 인간의 영적안보능력은 그야말로 허접하다. 그 때문에 그 공격에 쉽게 허물어진다. [9.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포도를 땀 같이 그들이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말갛게 주우리라 너는 포도 따는 자처럼 네 손을 광주리에 자주자주 놀리라 하시나니]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 회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10.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 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아니하니 11.그러므로 여호와의 분노가 내게 가득하여 참기 어렵도다 그것을 거리에 있는 아이들과 모인 청년들에게 부으리니 지아비와 지어미와 노인과 늙은이가 다 잡히리로다 1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 땅 거민에게 내 손을 펼 것인즉 그들의 집과 전지와 아내가 타인의 소유로 이전되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비웃는 모두는 나라는 결국 악마에게 삼켜진다.

목회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지 않는다. 때문에 망하게 된다.

이를 항상 깨어 경책해야 할 목회자들이 도리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멸시한다. [13.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14.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15.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들이 세상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의 미혹의 출구가 되니 어찌 그 세상을 치료할 수 있겠는가?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특별히 세워서 경고하신다. 하지만 교회들이 일언지하 거절한다. [16.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17.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수꾼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악마를 물리칠 출구되시는 평강의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임하신다. 속죄만 악용하고 그 통치를 거절하니 죄의 병기 불의의 병기가 된다. 악마의 흉기이다. 그런 세상은 재앙을 겪고 마침내 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이 오직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평강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결국 망하게 된다. [18.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19.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아무리 좋은 헌물로 하나님의 단에 바쳐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과 같겠는가? 그들은 모두 다 하나같이 그리스도의 속죄만을 악용하고 그 통치를 벗어나는 길로만 가고 있으니 그 헌물이 헛된 것이다. [20.시바("seven" or "an oath" 뜻의 지명)에서 乳香(유향)과 원방에서 향품을 내게로 가져옴은 어찜이뇨 나는 그들의 번제를 받지 아니하며 그들의 희생을 달게 여기지 않노라 21.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 백성 앞에 거침을 두리니 아비와 아들들이 한가지로 거기 거치며 이웃과 그 친구가 함께 멸망하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면 망하게 된다. 사욕거리 탐욕거리 정욕거리 색욕거리 이익거리로 삼는 자들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위해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회개란 그리그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회개 없는 자백만으로 죄 용서를 강조하는 짓은 곧 그리스도의 속죄를 악용하는 짓일 뿐이다. 이는 유사기독교들의 만행이다. 구원파의 의미들이 다 그런 것이다. 그 속에 악마를 품고 그 피를 악용하는 짓을 하면서 어찌 불의의 병기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악마의 흉기일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그리스도 예수의 피를 선용하는 것이다. 그 속죄는 회개를 통해서 주는 것이지 회개 없는 자복을 위해 주는 것이 아니다. 회개란 성령의 각성과 그 인도하심과 그 충만하심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이다. “요한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함에도 類似(유사)기독교는 회개 없는 자백의 속죄만을 강조한다. 그런 자들이 得勢(득세)하면 그들이 正統(정통)이라 우기게 된다. 결국 나라가 망한다. [2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한 민족이 북방에서 오며 큰 나라가 땅 끝에서부터 떨쳐 일어나나니 23.그들은 활과 창을 잡았고 잔인하여 자비가 없으며 그 목소리는 바다가 흉용함 같은 자라 그들이 말을 타고 戰士(전사)같이 다 항오를 벌이고 딸 시온 너를 치려하느니라 하시도다]

[24.우리가 그 소문을 들었으므로 손이 약하여졌고 고통이 우리를 잡았으므로 아픔이 해산하는 여인 같도다 25.너희는 밭에도 나가지 말라 길로도 행치 말라 대적의 칼이 있고 사방에 두려움이 있음이니라 26.딸 내 백성이 굵은 베를 두르고 재에서 굴며 독자를 잃음 같이 슬퍼하며 통곡할찌어다 멸망시킬 자가 홀연히 우리에게 올 것임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대와 교회는 결국 그렇게 망한다. 악마가 창궐하는 나라는 하나님이 도우실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심판이시다.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악마와 일체가 되는 인간악마가 창궐하고 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돈에 미쳐서 악마와 결탁하는 인간들이 늘어만 간다. [27.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미 너로 내 백성 중에 살피는 자와 요새를 삼아 그들의 길을 알고 살피게 하였노라 28.그들은 다 심히 패역한 자며 다니며 비방하는 자며 그들은 놋과 철이며 다 사악한 자라 29.풀무를 맹렬히 불면 그 불에 납이 살라져서 단련하는 자의 일이 헛되게 되느니라 이와 같이 악한 자가 제하여지지 아니하나니 30.사람들이 그들을 내어버린 銀(은)이라 칭하게 될 것은 나 여호와가 그들을 버렸음이니라] 악이 제하여 질 수 없는 일체가 된다.

내다버린 은으로 버림을 받게 되는 것이니 그들이 비록 長壽(장수)한다 해도 악마의 흉기로 그 세월을 채우니, 그의 영역의 불행이 아니라 할 수 없다. 북한정권이 세습의 성공으로 안착이 되어도 그 때문에 북한주민의 고통만 가중되는 것이고 계속되는 것이다. 이들을 반드시 해방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들의 흉계에 말려들어 황금숭배를 하고 자력갱생의 길로 달음질하게 되면 결국 그것들의 먹이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평강을 누려야 한다. 그 평강을 무궁히 누리게 되는 대한민국이어야 하는데,

그런 영적유산을 길이길이 끼치는 대한민국이어야 하는데 그 길을 마다하고 있다. [로마서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대한민국이 누려야 할 평강은 성령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평강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평강으로 계속되어야 한다. 평강대국 평강부국 평강강국의 길로 가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결과요 상급인 것인데도 이를 구하지 못하니 이는 악마의 미혹을 이기지 못함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대각성을 구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받아 누릴 長壽(장수)는 하나님의 것이어야 한다. [역대하 20:30.여호사밧"Jehovah has judged"의 나라가 太平(태평)하였으니 이는 그 하나님이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히브리 원어로 shaqat{shaw-kat'} 발음이고 그 안에는 to be quiet, be tranquil, be at peace, be quiet, rest, lie still, be undisturbed 등의 의미를 담는다. 평강의 하나님이 무궁히 함께 하시는 평강으로 長壽(장수)하는 대한민국의 길을 그 전통을 굳게 세워 위대한 영적유산을 후손에게 길이길이 전달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