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4.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面從腹背(면종복배)의 의미는 인간의 기준이 있다. 인간 세계에서 上下關係(상하관계)에 忠誠(충성)이 절실함을 강조함이다. 사람이 사람의 속을 알 수 없다고 하는 것에서 나온 의미들이기도 하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충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한다는 의미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의 忠誠(충성)을 얻으려면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야 한다. 그 충성으로 행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웃사랑이 완수 완성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도리인데, 도리어 그 속에 마귀를 품고 충성을 한답시고 곁에 있다. 하지만 그것은 곧 반역이다. 마귀는 반역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마귀의 반역은 그렇게 인간을 망가지게 한다. 그것들이 인간 세계에 들어와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로 나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마귀를 품는 자들은 모두 다 마귀의 자녀들이다. 그들의 口蜜腹劍(구밀복검)에 속아서 자리를 내주면 결국 그것에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악마 곧 마귀를 품은 사람을 고용하면 기용하면 반드시 쓰디쓴 참패를 겪는다.

마귀의 자녀들을 기용하면 반드시 당하게 된다.

사람을 가려서 사용해야 하는데, 하나님은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다 아신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고 하신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毒蛇(독사)의 자식들이란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다. 그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악마경제일 뿐이다.

누구든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지 못하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속에 교만이라는 성질이 몰려와서 마치도 뱀처럼 똬리를 튼다. 그 똬리 속으로 마귀 곧 옛 뱀 붉은 용 사단이라고 하는 악마가 들어가서 자리를 잡는다. 이제 그는 다시는 회개할 수 없는 악마의 자식 독사의 새끼다. 법을 알아야 법을 악용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악마는 그 종자들을 모세의 자리에 앉힌다. 법을 알아야 비로소 법을 악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면 그들은 법을 배우되 준수 준행에 충성되기 위해 배운다.

악마는 사람에게 법을 배우게 하고 그 법을 만드는 자리에 앉히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자식들은 僞善者(위선자)가 된다. 입으로는 법을 말하나 그 속에는 그 법을 악용하는 수법에 능하기 때문이다. 기만 폭력 살인의 합으로 만들어내는 법의 악용의 스펙트럼은 인간 세상에 피비린내를 나오게 하였다. 악마의 자식들 그들은 사람을 망하게 하는 흉기들이다. 악마의 일을 대행하는 자들이고 그 대행의 대가 곧 악마경제를 얻어서 부귀영화주지육림에 빠진다. 그것이 그들의 목표이다. 그 목표를 위해 甘言利說(감언이설)을 한다. 그 감언이설이 너무 달콤하다.

마귀의 종자 김일성교시로 공작된 공직자들이 많다고 한다.

대한민국에는 김일성교시로 공작된 공직들이 많다고 한다. 그것에 대한 자세한 數値(수치)는 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그들의 세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상당수에 이를 것이라는 짐작은 가능하다. 그런 자들 하나가 있어도 국가에 치명적인 고통인데 하물며 상당수이니 국가에 치명적인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정치인이 되어 불의 한 법을 만든다. 법을 만드는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다. 그들이 언론인이 되어서 악마의 잣대로 그 세상을 인민재판 한다. 그들이 교수가 되어 법리적인 맹점을 확보한다.

그들이 목회자가 되어 성경을 악용한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기 때문이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법을 악용하고 악용하기 위해 법을 만드는 자리에 앉는다. 그것으로 통치수단으로 사용할 뿐, 자신들은 언제나 무법 불법의 위치에 선다. 治外法權(치외법권)을 가진다. 법을 장악하고 그 법리해석권을 장악하고 그 모든 악법을 만드는 자리를 장악하여 그것으로 악마의 성을 쌓는다. 그들은 법 위에 군림하는 것이 特色(특색)이다. 그들의 속에는 악마가 가득하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그들의 속에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다.

북괴의 수령체제의 힘은 마귀 곧 악마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수령의 힘은 악마이다. 그들은 그것들의 힘으로 군림하고 그것으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극대화한다. 스스로 신의 자리에 올라 법을 쥐락펴락한다. 그들은 위선자들이다. 위선자들은 언제나 기준이 되는 권력을 탐한다. 우리가 권력을 가져도 하나님의 기준에 복종하는 권력 복종하게 하는 권력을 가져야 하는데, 하나님의 기준이 되려고 권력을 탐하는 자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을 모두 다 몰아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이 얼마나 되는 지 파악치 못하면 결국 驅除(구제)할 수가 없다.

사람의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알아내지 못하면 그처럼 힘든 세월을 당하게 된다. [아모스 5:19.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난다는 것은 인간 속의 선한 자가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까? [시편 57:4.내 혼이 獅子(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中(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악마를 품는 인간이 있는 곳마다 그렇게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이니 처음에는 그들이 입에서 단 꿀이 나온다.

그것에 속아 권력을 내주면 그 때부터 악마가 나온다. 인간이 얼마나 악해질 수 있을 것인가? 악마와 그 군대 곧 악마 휘하의 그 모든 악령과 인간 종자의 합만큼 악해지는 것이다. 그런 세상이 오기 전에 반드시 음녀 곧 교회의 이름 목회자의 이름으로 세상을 유혹하는 자들 곧 음녀들이 창궐하니 이는 마치도 먹을 포도송이 무화과가 없는 세월이다. [미가 7:1.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실과를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2.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악마의 종자들이 공직의 자리를 피에 굶주린 악마의 흉기로 삼는다.

처음에는 단 꿀을 주나 후에는 치명적인 살해를 가져오는 자들이 곧 악마를 품는 자들이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連絡(연락)을 취하니 4.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수꾼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지도자들이 악마를 품고 위선자로 행하여 공직을 얻고 그것을 악용하는 짓을 한다.

그들이 거대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그것으로 그 세상을 苛斂誅求(가렴주구) 한다. 그들 속에서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 한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과연 누구를 믿고 살 수 있단 말인가? 믿을 수 없는 세상이니 어디를 보아도 무서운 얼굴들일 뿐이다. [5.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찌어다] 이웃을 믿을 수 없는 세상이고 품에 누운 여자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다. 악마를 받아들인 세상의 아픔이라 하겠다. 이런 아픔을 좋아할 인간이, 이유가 없다.

영적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영적안보를 모르니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한다. 무시 멸시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부정 거부하는 자들이 득세한다. 악마를 품는 자들이 먼데 있는 것이 아니다. 악마를 품는 자들이 자기 집안 식구일수도 있다. [6.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사람이리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 그 城(성)을 수축해야 한다. 악마를 몰아내는 회개운동을 해야 한다. 성의 무너진 곳으로 악마가 들어와서 세상을 악마경제로 묶는다. 그것에 묶이면 다 망한다.

“아모스 4:1.사마리아 산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며 궁핍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2.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가리켜 맹세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임할찌라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을 그리하리라 3.너희가 성 무너진데로 말미암아 각기 앞으로 바로 나가서 하르몬에 던지우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them into the palace’ 는 원어로 harmown {har-mone'}발음하고 의미는 Harmon="high fortress" 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게 하는 영적안보는 지극히 강한 城(성)이다. 그 성을 무너지게 하고 도리어 높은 요새를 구축하는 것은 고립무원에 빠지게 되는 패착일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 길을 날마다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자들만이 무너진 성을 영적안보를 구축하고 하나님 기준의 선한 이웃이 되는 것이다. [7.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 회개를 해야 한다.

회개운동이란 오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운동이다. [8.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찌어다 나는 엎드러질찌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데 앉을찌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시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무너진 성을 수축하고 악마와 그 종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시는 힘이 되심을 의미한다. 세상은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길 수 없으나 오직 성령은 이를 이기시기 때문이다. 악마는 어둠이다. 그 어둠이 덮은 세상이지만 이를 이기시는 성령의 빛이시다.

우리는 그 빛을 누리는 대한민국으로 가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거짓을 이겨내는 빛이시기 때문이다. 그 빛 앞에서 악마는 곧 힘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미혹을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빛에 거하지 않은 곳은 악마의 어둠에 눌려,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는 거짓선지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가 없다. [마태복음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교회를 망하게 하는 이 음녀들 곧 악마의 종자들이 목회자로 변장, 침입하고 교회를 망하게 한다. 그들을 삼가게 하는 하나님의 빛을 누려야 한다.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황무지의 여우같은 속성을 악마의 사기성을 가진 목회자들이 교회 강단을 악용한다. 그곳에서 그들은 감언이설을 교언영색을 혹세무민을 하여 교인들의 눈을 흐리게 한다.

달콤한 말이나 악마의 궤변일 뿐이다. [에스겔 13: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찐저 4.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5.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거짓선지자들을 삼가야 하는데.

그들은 영적안보의 성을 파괴하는 자들이다. 미사여구 감언이설로 교인들을 속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만든다.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누리게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6.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7.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누구든지 영적안보가 무너지면 망한다. 이를 호도하니 거짓선지자다.

[8.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9.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10.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그 회칠에 속는 자나 속이자나 다 같이 망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영적안보가 생명의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11.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12.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13.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악마가 들어오면 그 종자들이 갑자기 많아지고 악마경제가 창궐하고 피비린내가 가득 진동하게 되다 결국 망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곳의 결과 곧 심은 대로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원칙을 알리시는데 성실 불변하시다. [14.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15.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16.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빛이 없으면 어둠이 곧 오듯이 악마와 그의 종자들이 창궐 하여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하지만 거짓선지자는 이를 회칠을 한다. 가증스럽다. [에스겔 22:27.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28.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29.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30.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31.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영적안보는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사람 속을 알아보는 하나님의 권능을 공유한다. [요한복음 2:25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 그 은총을 누리는 분들만이 미혹을 받지 않는 것이니 그의 상급이라 하겠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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