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4:9.그가 아름다운 冠(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榮華(영화)로운 冕旒冠(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육체의 세상에서 모든 권력과 명성과 영광은 마치도 登山(등산)하는 것과 같다. 오르면 下山(하산)해야 한다. 오르는 기간의 그 艱難苦楚(간난고초)는 이루 말할 수 없으나 잠시 있다가 곧 하산해야 한다. 잡았다 하는 순간에 내려가야 한다. 오르면 곧 하산해야 하는 순리를 속성으로 가진 그 권력을 계속 잡기위해 사람을 수도 없이 죽여야 하는 것이 곧 김일성수령주의다. 명성도 일시, 영광도 일시, 영화로움도 일시인데 그 기간을 늘려 세습까지 하는 왕조의 재현을 위해 피바다를 만들지만 결국 그 왕조도 때가 되면 망하게 된다.

북괴왕조도 유효기간이 있다.

그것이 곧 권세 명성 영광의 유효기간이다. 이는 모든 피조물에게 적용되는 원칙이다. 피조물은 영생이 없다. 다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영생을 입혀주실 때 영생을 얻게 된다. 우리가 강조하고자 하는 의미는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영원한 권세 명성 영광이다. 이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한 자들에게 주시는 상급이다. 아름다운 관, 영화로운 면류관의 의미가 그것이다. 영원한 권세 명성 영광을 보장하시는 것이다. 이는 피바다로 유지되는 것이 아닌 하나님으로 보장되는 것이다.

각 사랑은 각 인간을 악마의 노예로 삼는다.

[요한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하나님처럼 또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agapao{ag-ap-ah'-o})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하나님처럼 또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agapao{ag-ap-ah'-o})하면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원칙에 따라 그 속에 하나님 아버지의 본질의 사랑(agape{ag-ah'-pay})이 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agape{ag-ah'-pay})통치 곧 그리스도의 ‘사랑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인 것이다. 인간은 피조물이고 영생이 없다. 그 안에 갇혀 있는 피조물이다. 결코 영원히 그 갇힘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인간은 평생 사랑의 노예가 되어 살다가 간다. 인간 육체 속에 있는 사랑은 여러 가지나 ‘主(주)된 사랑’이 있다. 그 主(주)된 사랑에 노예로 행하다가 그 인간은 죽는다. 그가 사랑하는 것이 돈이면 돈의 노예가 되고, 色(색)이 주된 사랑이면 그것의 노예가 되고, 그 주된 사랑이 에로스면 그 노예가 되고, 모성애면 그 노예가 된다.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마태복음 6:24.한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輕(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누가복음 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輕(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財物(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아무리 세상에서 하늘을 나는 새를 떨어지게 하는 권세를 누려도 지구의 절반을 정복해도 그는 사랑의 노예일 뿐이다.

사람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 예수를 믿는 자들이다. 그 외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가진 자들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입으로 주여! 주여! 하지만 사실 그의 주인은 육체 속에 있는 사랑 중 그 어떤 것이다. 육체의 사랑은 악마가 악용하기에 악마적인 사랑이라고 한다. 그 악마적인 사랑은 强占(강점)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는 빈집증후군에 속한다. 악마적 사랑이 그를 점거한다.

피바다로 인간이 스스로를 높이나 이미 그는 악마의 노예일 뿐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게 되는 점거를 당하게 된다. 그는 결국 돈에 눈이 먼다. 사랑은 눈을 멀게 한다. 콩깍지가 덮인다. 돈의 노예가 된다. “14.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1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을 당연한 人之常情(인지상정)으로 여기는 세상에서는 돈이 많음이 그의 영광 권세 명예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主(주)로 섬겨야 한다.

그의 영광 권세 명예는 하나님을 미워하고 얻어진 것이다. 그것을 버려야 未來(미래)가 산다. 모름지기 하나님을 미워하는 모든 종류의 사랑은 악마적인 것이다. 아가페 사랑을 주된 사랑으로 섬겨야 하는데, 그들만이 하나님의 요구대로 예수를 믿는 것이다.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侵入(침입)하느니라” press라 번역한 것을 침입이라 함은 원어 biazo{bee-ad'-zo}라 발음하는 의미가 1)to use force, to apply force 2)to force, inflict violence on을 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되지 못한 자들은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한다.

악마적인 사랑은 인간의 영혼을 사냥한다.

악마적인 사랑으로 타락한 것이 인간육체의 사랑이다. 그 사랑은 언제나 예고 없이 나타나 그의 영혼을 사냥한다. 강점한다. 노예 삼는다. 악마는 영적 空巢(공소)증후군, 영적인 빈집(빈둥지)증후군(spiritual empty nest syndrome)을 노린다. 악마가 기회를 노리다가 빈집털이 하듯이 그 사람 속에 주된 사랑을 일으킨다. 악마는 그 주된 사랑으로 그 사람을 노예로 삼아 평생의 시간을 허비하게 하고,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기회를 遺棄(유기)하게 한다. 그것이 인생에게 주어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기회를 유기하게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惡(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악마는 인간의 육적사랑 중에 하나를 주된 사랑으로 옹립하고 그것으로 그 인간을 지배한다. 이는 악마적인 사랑이고 거기서 악마경제가 나와 그 사람을 피바다 凶器(흉기)로 삼는다.

피바다로 권력 명성 영광을 가진 인간도 악마적인 사랑의 노예로 쇠잔할 뿐이다.

그렇게 인간은 인생을 소비하고 간다. 사람이 그 주인된 사랑을 제대로 알아 구별하여 주인 삼고 섬겨야 한다. 대개 사랑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눈을 뜨게 된다. 일단 그것에 붙잡히면 그는 그 사랑의 노예가 되어 인생을 소비하다가 대부분 非命橫死(비명횡사)로 간다. 또는 장수하다가 자연사하는 경우도 있다. 누구든지 오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 그 agape{ag-ah'-pay}에 눈을 떠야 한다. 그 사랑의 영원한 根源(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주된 사랑으로 모셔야 한다.

인간 육적사랑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DNA적으로 주신 사랑이다. 그 육적 사랑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선용하는 것, 곧 아가페 사랑이 主(주)가 되어 그 육적 사랑을 선용해야 하는데,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창조주의 뜻을 반역한다. 하여 인간의 육체 속에 있는 사랑 중에 하나가 그의 주인이 된다. 이는 패역이고 반역이다. [요한1서 2: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런 것은 다 악마를 따르는 세상에서 나온 것이다.

악마적인 사랑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멸시한다. 그런 멸시가 쌓여지는 세상은 곧 악마경제의 창궐, 피바다의 피비린내 그 자체다. 돈으로 권력으로 명예로 영광으로 자기를 영화롭게 하는데 능할지라도 그들은 악마적인 사랑의 노예일 뿐이다. 하지만 인생의 기회는 짧다. “야고보서 1:9.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10.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찌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11.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화무십일홍이라, 남가일몽이니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군중심리에 빠져서 죽은 물고기처럼 떠내려가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강력으로 천국을 침입하듯이 공격적으로 인간의 육적인 주된 사랑을 파괴해야 한다. “12.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그들만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다.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아주 짧은 인생이기 때문이다. 화무십일홍이라, 남가일몽이니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를 성령으로 기록한 솔로몬은 그 글의 마지막에 이렇게 강조한다. “전도서 12:8.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인간의 권세도 돈도 명예도 영광도 다 헛된 것이다. 이런 가치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만 깨닫게 된다. 성령이 아니면 이를 깨닫게 될 수가 없다. 세상에서 누가 스스로 이런 진리를 깨닫거나 깨닫게 할 자가 있겠는가?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그 각인과 강력이 아니면 결코 헛된 사랑을 주로 섬기다가 망하게 된다. 인간은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께 순복해야 한다. 아가페 사랑을 주된 사랑으로 섬겨야 한다.

오직 성령으로 성경을 읽고 그 안에서 말씀을 깨닫게 되어야 한다. “9.전도자가 지혜로움으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묵상하고 궁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전도자가 힘써 아름다운 말을 구하였나니 기록한 것은 정직하여 진리의 말씀이니라 11.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많은 자들이 성경을 읽으나 진리에 이르지 못함은 그들 속의 주인이 육체의 사랑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한다.

“12.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인생은 공부하러 온 것이 아니다. 인생은 책을 지으러 온 것이 아니다. 인생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리스도의 지체 곧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가 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는 영원히 버려진다. 악마적인 사랑의 노예 그 흉기이기 때문이다.

잠간 보이다가 없어질 안개와 같은 세상에서 헛된 사랑을 포기하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그 길을 가면 아름다운 冠(관) 영화로운 冠(관) 생명의 冕旒冠(면류관)을 영원히 시들지 않는 면류관을 쓰게 된다. 이는 그가 누릴 영원한 기업이고 영광이다. 그 때문에 오늘도 성경의 말씀을 성령으로 들어야 한다. “야고보서 4:13.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잠간 보이다가 없어질 안개같은 인생들이여!

헛된 꿈을 꾸는가? 인생은 돈을 벌려고 온 것이 아니다. 천국의 사람이 되기 위해 온 것이다. 대한민국을 천국의 터미널을 삼을지언정 지옥의 터미널로 삼아서는 안 된다.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5.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허탄한 자랑에 빠져 모든 일을 하나, 어리석은 자들은 자기의 끝이 갑자기 오는 것을 전혀 예상치 못한다. 인생은 그렇게 끝나는 것이니, 헛된 영광을 구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러 돌아와야 할 것이다.

“16.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죄악된 인생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들이다.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기를 거부한 인생들이다. [골로새서 2: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회개다.

죄인들은 회개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남북빨갱이들의 길은 헛된 것이다. 그것을 포기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들은 무신론자들이니 어찌 회개를 할 수 있겠는가?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도리어 업신여기고 조롱하고 하나님을 훼방하는데 두려움이 없는 자들이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속여서 권력을 탐하고 있는데, 이들의 득세는 곧 악마적인 사랑으로 몰려가는 중우들이 많다는 반증이다. 교회들이 기복신앙에 빠져 있고, 돈을 더 사랑하는 황금우상숭배를 하고 있고, 종교다원주의에 WCC에 묶여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판을 치니 진리가 가려진다. 그 때문에 많은 자들은 그것을 기회의 땅으로 여겨서 그 짓을 본받아 자기들의 사랑의 요구대로 행동한다. 그 사랑은 육적인 것이고 악마에게 묶였으니 악마적인 사랑이다.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으니,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일만 악의 뿌리란 악마의 일만 개의 출구를 의미한다. 악마가 그 출구를 타고 세상 곧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남북빨갱이를 득세케 하는 유혹 미혹 그 혼미함을 구사하고 있다. 그것에 속으니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이치를 깨닫지 못한다.

그 때문에 악한 지도자들이 득세하고, 자칭 하느님이 20명 자칭 재림예수가 30명, 비밀리 그리스도로 재림했다고 하는 한국인들이 많은 교세를 얻고 왕성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미혹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는 성령의 도움을 바라며 진리를 고한다. [요한일서 2:24.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25.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디모데전서 6:12).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미혹을 받지 말아야 한다.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주의 통치는 아가페여야 하고, 그 사랑의 근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음이다. 그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를 따름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사랑을 행하는 것이다.

[28.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대한민국이 모든 미혹과 유혹을 이기도록 성령의 인도하심에 거하면 지금처럼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치 않을 것이다. 돈에 미친 세상에서 각기 사랑을 위해 모든 악한 짓을 다하니, 가히 악마적 사랑이라. 대한민국은 그런 육체의 사랑을 포기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아가페의 사랑의 통로가 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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