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7:7.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지도자의 眼目(안목)은 국민의 상태를 하나님의 잣대로 그 기준으로 정확히 診斷(진단)하고 處方(처방)하는 것이다. 악마경제는 패역경제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에 반역경제 향응경제 뇌물경제 지하경제 불법경제 무법경제 위법경제 편법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우상경제 사기경제 폭력경제 살인경제들로 구성된다. 국민이 이런 경제로 몰려가는 것이면 이미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이다. 악마가 들어오도록 방치하는 지도자들은 눈 먼 지도자들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영적안보가 튼튼 든든해야 악마가 침입하지 못하고 악마경제가 망하게 된다.

영적안보의 하나님의 기준의 지식을 안목을 가진 지도자가 누구냐?

하지만 영적안보에 안목이 없는 지도자들은 다만 눈앞에 보이는 것만 추구한다. 눈앞에 보이는 것만 다가 아니기 때문이다. 에덴을 유혹한 뱀의 뒤에 숨어 있는 악마를 간파치 못한 여자는 결국 그것에 속아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보이는 것만 다가 아니기 때문이다. 진정한 지도자는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해야 한다. [열왕기상 18:30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저에게 가까이 오매 저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되 31.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열두 돌을 취하니]

[이 야곱은 여호와께서 옛적에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32.저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단을 쌓고 단으로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용납할 만한 도랑을 만들고 33.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위에 부으라 하고 34.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 그리하라 하여 세 번 그리하니 35.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하게 되었더라]

‘two measures’로 번역된 세아는 ce'ah {seh-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eah, a measure of flour or grain 1a) probably equal to 1/3 ephah의 의미를 담는다. 진리의 단이 무너진 세상에서 진리의 단을 다시 세우는 일을 하려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이 그 사람을 통해서 진리를 전하고 동일하게 깨우치시는 일을 하신다. [36.저녁 소제 드릴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37.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하나님은 진리의 제단에 불을 내리신다. 진리는 진리를 스스로 증명하신다.

엘리야처럼 무너진 제단을 하나님기준으로 바로 세우는 지도자들이 누구냐?

이 거짓이 가득한 세상에서 지도자들은 제일 먼저 무너진 진리를 바로 세워야 한다. 진리의 단을 무너지게 하는 바알의 선지자들 그 類似(유사)기독교를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40.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진리가 득세하면 자동으로 그들의 영역이 좁아질 것이다. 다시는 그들이 세력을 얻지 못하도록 성령의 힘 그 강력으로 질 그릇 부시듯이 해야 할 것이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인간이 아무리 국가안보를 튼튼히 해도 영적안보가 튼튼치 못하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영적안보를 강조한다. [이사야 22:9.너희가 다윗성의 무너진 곳이 많은 것도 보며 너희가 아래 못의 물도 모으며 10. 또 예루살렘의 가옥을 계수하며 그 가옥을 헐어 성벽을 견고케도 하며 11.너희가 또 옛못의 물을 위하여 두 성벽 사이에 저수지를 만들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 일을 하신 자를 앙망하지 아니하였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자를 존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회개하라고 경고했더니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며 하나님을 희롱 한다.

[12.그 날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하사 통곡하며 애호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 13.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잡고 양을 죽여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도다 14.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가라사대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고 소리치는 것은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는 妄發(망발)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결과이다.

영적안보가 무너진 이 상태를 치료할 자들이 나와야 한다.

[이사야 58:12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修補(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금식을 하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회개를 완성하는 금식을 해야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후손들에게 그리스도의 통치가 위대한 유산으로 이어지게 되어 영적으로 무너진 성과 그러한 무너진 데를 修築(수축) 修補(수보)하는 하나님의 능력 명철 하나님이 오시는 길을 수축하는 능력 그 명철을 공유하는 자들이 나오게 된다.

우리가 바라는 대한민국 만세는 이러한 자들로 가득해야 한다는 것이기에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이사야 61:4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5.외인은 서서 너희 양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7.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세계민을 그리스도의 통치의 세상으로 인도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러한 선택을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임하여 나라가 새롭게 되어야 한다. 그런 나라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소원이시고 천국의 요구이다. 대한민국에서 천국으로 가는 국민의 수가 많아야 한다. 그런 나라를 위해 소리쳐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무너진 성을 성령의 권능으로 修築(수축) 修補(수보) 한다.

그것이 곧 무너진 진리의 성을 다시 세우는 성령의 소리가 되고 그 각성 각인 강력이 되는 길은 각자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가능하다. [에스겔 13: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愚昧(우매)한 선지자에게 화 있을진저 4.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고 이를 거부하게 하는 선지자들이 가득하니 이를 類似(유사)기독교라 한다. [5.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 하였느니라] 城(성)이란 의미는 영적인 성을 의미한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온다. 어둠의 출구가 열린 것을 의미한다. 어둠의 출구가 열리면 그것을 막아야 하는 것이 목회자의 임무인데 도리어 그 문을 열도록 조력한다. 이는 황무지의 여우라는 소리를 들어도 싼 목회자들이다.

그들의 설교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인본주의 강론이다. [6.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7.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8.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라에 영적안보가 무너졌는데도 목회자들이 태연자약하고 도리어 개문납적한다.

영적안보가 무너져서 악마의 출구가 크게 뚫렸는데도 그렇게 태연하다. 도리어 더 뚫리도록 인본주의 강론을 한다. 성이 무너진 곳을 방치하며 더 무너지게 한다. [9.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10.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그들은 하나님의 공회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권 밖으로 나간 자들이고 그런 식으로 일해서 수많은 사람을 미혹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백성을 유혹하는 자들이다.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고 우긴다. 담을 쌓을 때 그들은 회칠을 한다. 이미 그 땅이 악마에게 접수를 당한 것은 거대한 재앙에 삼켜진 것인데 도리어 평강이라고 외치며 회칠을 한다. 그것이 아님을 드러내야 한다. [11.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12.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13.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14.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15.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16.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참으로 가증한 자들이 화려한 스펙으로 악마 편에 서서 일을 하고 있다. 이런 가증한 짓을 못하게 해야 나라가 산다. 악마가 침입하면 그 땅은 악마경제로 몰락해간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된다. [에스겔 22:23.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4.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목회자들이 하나님을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다.

[25.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27.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세상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렸기에 악마에게 잡혀가고 있고 악마경제의 침륜으로 가라앉고 있는데도 방백들이 그 짓을 하는 것에 회칠을 하는 선지자들로 인해 그 거짓된 자들로 인해 세상은 무너져 간다. [28.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악마경제와 그 짓을 하는 모든 공직의 세상을 책망하지 않는 선지자들이다. 결국 악마경제는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에게 强暴(강포)하는 것과 늑탈하는 것 밖에 없다.

[29.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31.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악마경제가 창대해지면 하나님은 진노의 불로 멸하도록 그 머리에 보응하신다고 하신다. 악마의 술책의 병기가 되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대적하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악마의 침투를 막을 길이 전혀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받지 않으면 인간은 악마의 침투를 막을 수 없다. 악마의 침투를 막지 못하면 악마경제로 몰락하고 그 악순환은 거대한 피바다를 이루게 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그 틈을 그 퇴락한 것을 막아야 한다. [아모스 9:11.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12.저희로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는 이를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누가 감히 그 일을 할 수 있겠는가? 그 일을 능히 하실 분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신데 그분뿐이시다. 그분만이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실 수 있다. 하나님의 살창 들창으로 세상을 보는 안목으로 영적안보를 살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안목인 것이다. 나라가 악마와 영육의 음녀에게로 기울어 가는 것은 곧 악마경제의 창궐이다. 그것은 생명의 길이 아니고 사망의 길이다. 대한민국은 음녀를 멀리해야 한다. 생명의 길로 나가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북한주민에게 자유와 진실을 보내는 것을 흥정거리로 삼지 말아야 한다.

악마경제를 막아내고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한다. 남북빨갱이는 악마경제의 주축이 되고 있다. 북한의 주민들이 당하는 그 상상할 수 없는 고초 전대미문의 미증유의 인권유린은 다 악마경제에서 나온 것이다. 그들에게 당하는 북한주민의 고초를 볼 수 있는 안목 하나님의 안목을 가진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들이 그렇게 당하는데 우리는 그것으로 우리 안전만 도모하고 있다. 자유와 진실을 보내는 것을 가지고 흥정하는 세상이다. 이는 천부당만부당한 짓인데 나라가 그것을 흥정대상으로 삼는다. 자유와 진실을 보내는 것을 흥정대상으로 삼지 말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