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14.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 독립하고자 하는 욕심을 패역이라고 한다. 인간을 고안하신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분리 독립하면 악마를 이길 수 없도록 만드셨다. 이를 잘 아는 악마는 인간을 유혹하여 하나님에게서 분리 독립하게 한다. 고립무원에 빠트려 노예로 삼고자 함이다. 그 노예가 된 자들은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독사의 새끼라고도 한다. [마태복음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세상에는 독사의 자식들이 있다. 남북빨갱이도 그 중 하나다.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거부하고 자기들의 생각대로 인생을 영위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패역이고 항상 악을 꾀하고 다툼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는 그 속에 악마를 품었기 때문이다. 가득품은 것은 반드시 드러나게 마련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가슴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가 왕 노릇 해야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악마를 품는 자들의 목표는 돈이다. 악마경제가 거기서 나온다. 속에 악마를 품으면 하나님이 거기에 계실 수 없다. 그를 버리고 철수하셔야 한다. 그는 그 속에 돈을 주인으로 섬기게 된다. [누가복음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14.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언제나 거짓이 진실 위에 君臨(군림)하는 세상이다. [1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거짓이 진리를 무시하여 군림하는 세상을 마감해야 나라가 산다. 그 때문에 오늘 날 교회 안에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풍조를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교회가 하나님께 드리는 회개이다. 돈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들은 돈이 내리는 명령에 즐거이 순종한다.

교회 중에도 독사의 자식들이 있다.

참으로 하나님을 아프게 하는 짓이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이다. [디모데전서6: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그 때문에 돈을 사랑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은 다만 성령의 지족하는 마음으로만 가능하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할례는 인간을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강력이다.

인간이 거듭나는 것은 물과 성령으로 가능하다. 성령이 그리스도의 할례로 임하여 돈을 사랑함을 절제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새 마음 새 능력(새로운 영)을 주셔야 가능하다. 그 때부터 인간은 돈을 사랑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만 사랑한다. 교회에 다닌다고 그 마음을 저절로 갖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되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그 때 성령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주어져 돈을 사랑함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사람이 된다.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면 악마의 흉기가 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북괴는 돈을 사랑하는 집단이다. 그 때문에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짓은 악마의 짓이고 그들은 그 악마의 짓으로 돈을 벌어 부귀영화에 극한다. 평화時(시)에 돈을 위해 350~400만 명을 굶겨 죽인다. 그것이 이 나라를 크게 오염시켜 사람들의 눈을 돈을 미치도록 연모하게 만든다. 이를 단죄하지 못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이는 그것을 단죄하는 성령의 힘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길로 달려가고 있다.

오늘 날 교회들도 그 길로 달려가는 추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눈 밖에 난다. [이사야59:1.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짧아서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고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대가 악마경제로 몰려가서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는 악마경제로 몰려가게 하는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 돈을 필요로 하는 세상에서 결국 악마경제에 종사하게 된다.

창조생산의 경제가 무너지면 악마경제의 악순환의 굴레에 묶인다.

그것에 매이면 결국 악마에게 묶인다. 악마가 시키는 짓을 하고 그것으로 돈을 벌어 생활한다. 이 세상에서 먹고 사는 것이 지옥행 특급버스가 된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들어야 한다. “요한계시록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이 인간에게 명령하신다. 악마 업에 종사하지 말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업을 같이 하자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의 경제로 세상을 이겨야 한다.

악마경제와 그리스도의 경제의 차이는 분명하다. 악마경제는 상상할 수 없는 죄악과 손에 피 손가락에 죄악으로 더럽혀지고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혀는 악독을 발하게 된다. [2.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그렇게 경제하는 것이 악마경제의 공통된 패턴이다. 인간이 인간에게 온갖 사기와 포악과 살해를 가하는 경제가 곧 악마경제이다.

대한민국이 이런 자들이 많아지면 교회 내에 이런 자들이 많아지면 그들의 기도가 하나님을 슬프게 한다. 그 기도는 가증하기 때문이다. 악마를 품고 기도하는 것은 악마의 소원을 이뤄달라고 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신 소원을 담아 그 기도를 해야 한다. 하나님은 즉각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돈만 추구하니 결국 하나님과 거리가 생긴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실 수 없다. 하나님은 본질 밖에 행동을 전혀 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은 악마경제로 행하는 자들의 공통된 행동이다. [4.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5.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증발 고갈된다. 아예 하나님과 거리가 멀리 떨어진 자들은 돈을 벌어내는 능력이 전무하다. 그 때문에 악의 기업에 가세하고 거기서 얻어지는 것으로 생활한다.

하나님의 창조생산의 출구는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그 때문에 악마경제는 번성하는 것이다. 그 경제를 구성하는 모든 것을 수요라고 할 떼 공급이 필요한데, 그들이 곧 그 수요와 공급을 채우는 흉기가 되는 것이다. 그 악마경제의 뒤에는 악마가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뒤에는 남북빨갱이가 있고 그 빨갱이 뒤에는 악마가 있다. 악마경제는 반역경제 향응경제 뇌물경제 지하경제 무법 불법 편법경제가 있다. 물론 불륜 패륜 우상 경제들이 줄줄이 거기에 있다. 이들의 특색은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착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 등으로 일관한다. 그것이 악마경제의 공통된 특색이다.

교회가 거대한 지하경제의 자금 세탁원이 된지도 오래 되었다. 그런 교회들은 탄탄한 자금력으로 국가경제를 망치고 있다. 그런 교회는 하나님과 이미 사이가 났고 아무리 기도해도 그런 교회는 기도가 상달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런 교회들에게서 이미 떠나 계시기 때문에, 그런 교회는 악마의 밥이 된 것이다. 우리가 나라를 지키려면 악마의 침입을 철저하게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그것들에게 문을 열어주는 개문납적이 있는 한 나라는 그것들에게 시달리게 되는데 교회가 그것들의 출구 중에 하나가 된 셈이다.

[6.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7.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평강은 곧 창조경제의 원천이고 생산경제의 원천이다. 하나님의 평강을 거부하니 창조생산능력의 증발 고갈이다.

그 때문에 식량을 위해 더욱 살인을 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진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상의 악한 모습이다. 그야말로 절망의 세상이다. [9.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10.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악마가 덮으니, 창조 생산의 경제는 없다. 보이는 것은 처절한 가난의 절망뿐이다.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라는 의미가 그러하다. 경제에서 창조 생산의 능력은 빛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의와 기준에서 창조 생산의 능력이 나오는데,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속에서 하나님의 평강이 나오고 그 평강에서 창조생산의 능력이 나온다. 그 창조생산의 능력은 경제에 있어 빛이다. 그 빛을 바라나 하나님을 버린 자들에게는 그 빛이 나오지 않는다. 오로지 하나님의 빛만이 그 세상을 처절한 빈곤에서 건져내고 악마경제의 악순환에서 그 세상을 구원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해 기도해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을 바란다면 진심으로 우리는 참회해야 한다.

우리는 진심으로 참회해야 한다. [11.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12.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13.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14.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 도다]

하나님도 이런 세상을 고쳐주시길 원하신다. 하나님이 이런 세상을 고쳐주셔서 이 나라를 살리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성실로 행하는 자들이 없어진 세상이고 악을 떠나는 자들이 도리어 구조적악의 세상에 탈취를 당하게 된다. [15.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 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16.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그 때문에 하나님이 나서야 하신다. 그 때문에 오늘 날 교회들에게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직접 그리스도의 팔로 성령의 대 각성을 내려주시는 강력한 임재를 구한다. 성령이 이 나라를 살리시는 은총이다.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18.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성령이 오셔서 이 나라를 살리시면 이 나라는 산다. 축복이 온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나라가 된다.

그의 성민이 되고 그의 통치하시는 나라가 되어 세상의 모든 인류를 구출하는 하나님의 손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출 구조 구난 구휼 구제 구국의 은총뿐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의 치료와 치유와 개혁과 혁신을 몰아와서 대한민국을 치료하고 대한민국을 통로로 삼아 온 세상을 구출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이 나라의 길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를 세우신 것인데 이 나라가 아직 미망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 가치를 알게 하시는 분은 오직 성령이시다. 성령으로 이 나라를 살려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 받는 대한민국이면 세계와 인류를 구출하는 하나님의 병기이다.

성령의 대 각성이 바닷물처럼 쏟아져 내려오는 나라가 되도록 성령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19.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로 달음질해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로 가야 이 나라가 비로소 승리하는 나라가 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을 행하는 나라다. 

악마경제가 퇴출당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경제가 일어난다. 국민과 그 후손들이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게 되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알게 된다. 그 가치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 21.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우리 세대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나라로 가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