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13.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끼리끼리 소통하는 것은 동질성의 소통이라 한다. 동질성의 소통은 직관력과 통찰력이 강하다. 그 때문에 그들끼리 서로의 의미를 함축하여 담아내어 교류한다. 하나님과 친구가 되려면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동질성이 되어야 한다. [요한일서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이 빛이시면 그 빛을 공유해야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친구들이 많아야 한다.

그 빛을 공유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 한다.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빛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분의 친구가 되나 악마와 하나가 되는 자들은 악마의 친구들이다. 어둠의 족속들이다. 그들은 그들끼리 통한다.

대한민국에 악마의 언어로 소통되는 자들이 득세하면 나라가 망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빛의 언어로 소통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회개해야 한다. 회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 그 빛을 공유하게 된다. 그 통치를 받아서 빛 된 생활을 하게 된다. 그 빛은 빛끼리 소통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목표하는 나라이다. 악마가 들어온 세상은 악마의 언어로 소통하니, 그들의 득세는 악마의 흉기가 跋扈(발호)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서로가 소통하면서 하나가 된다.

하나가 되면 세력이다. 그 세력이 기세등등하면 나라가 그것들로 인해 치명적인 공격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반드시 그것들을 제압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힘은 한계가 있다. 악마가 그것들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누가복음11:20.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손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악마의 친구들, 남북빨갱이 세력을 반드시 제어 제초해야 한다.

[21.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적그리스도가 된다. 그들이 교인을 모으나 배나 더 무서운 지옥자식이 되게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서만 천국이 나온다. 대한민국 만세가 나온다. 작금에 발호하는 남북빨갱이는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대가이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았으면 이미 남북빨갱이는 제초되었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외면하고 돈을 주인으로 삼으니 살진 짐승으로 전락한 것이다. 자기방어를 못하는 살진 짐승이다. 자기방어를 못하면 맹수에 잡혀 먹힌다. 그것이 냉엄한 현실이다. 그 현실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손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친구 벗이다. [이사야41:8.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하나님의 친구 되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유일무이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맹수를 이기는 자들이 된다.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굳세게 해주시고 도와주시고 의로운 오른 손으로 붙들어 주시는 은총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고 하나님과 동행하면 그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가호를 받게 된다. [11.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악마의 힘으로 득세하던 세력이 한 날 한 시에 기가 꺾여 그 세력을 잃게 되니 수치와 욕을 당하게 되고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멸망하게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받을 축복은 상상을 초월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벗된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 때만이 튼튼 안보를 자랑한다.

물론 자랑해도 주 안에서 자랑이고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주님이 우리의 자랑이시다. [12.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하나님이 이 나라를 도우시도록 우리가 그분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 악마의 친구들이 되면 그들은 멸망할 자들이니, 그들이 어찌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그 친구들을 도우시고 악마의 세력은 허무한 것처럼 된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된다. 그토록 강력한 힘으로 이 나를 도우시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친구 된 대한민국을 이루게 한다.

성령으로 회개한 민족은 그런 복을 받는다. 그렇게 회개한 나라는 하나님의 가호를 받는다. 지금은 핵무장과 남북빨갱이 세력으로 큰 소리를 치고 있지만 그들이 허무한 것 같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궤멸당하는 날이 오는 것이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나오는 결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유유상종의 언어로 소통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이다. 악마는 어둠의 언어이나 하나님은 빛의 언어이시다. 빛과 어둠이 소통할 수 없기에 대한민국은 국론 통일이 될 수가 없다. 때문에 하나님의 빛으로 통일해야 한다.

[13.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14.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하나님이 그 영광을 감추시면 인간이 어찌 그분의 전능함의 스펙트럼의 그 한 줄기라도 찾아낼 수 있겠는가? 그분이 자신의 정체를 대한민국을 위해 드러내시면 비로소 세상이 온 세상이 그 영광을 보게 되는 것이다. 지렁이 같은 자라도 그분의 도움으로 최강자가 된다.

최강자가 되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인간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전능의 그 스펙트럼을 다 찾아낼 수 없는 것이 아닌가? 그분이 드러내시는 전능의 한 부분이라도 인간이 어찌 감당할 수 있겠는가? 악마는 그 전능하심 앞에 속수무책 궤멸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만이 그 전부가 아님을 직시하자고 강조한다. 그분이 그분의 이름에 걸 맞는 영광을 드러내시면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것이다. 그러하신 힘으로 북괴를 붕괴시켜야 비로소 하나님의 작품임을 세상이 알 것이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이 하시면 하나님의 영광이다. 지렁이 같은 야곱을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계로 삼으신다고 하신다. 이는 그만큼 하나님이 그 전능하심의 영광을 미세하게나마라도 드러내심이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의 전능을 다 드러내시면 그 어떤 피조물도 그 앞에 설수가 없는 것이다. 작은 힘이라도 인간이 세상이 악마의 세상이 감당치 못하고 무너진다. 가히 상상할 수 없다. [15.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대한민국은 지구상 모든 악을 쳐부수는 이가 날카로운 타작기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친구 된 자들에게 베푸시는 은총이 이러하시다. 산과 작은 산을 부스러기로 만드시고 겨 같게 하시는 은총을 내려주시는 분이시다. 그렇게 강력으로 그 영광을 드러내시면서 친구에 대한 책임을 다하시는 분이시다. 이런 힘을 우리민족 국가의 저력으로 힘으로 삼는 것이 상책 중에 상책이다. 남북빨갱이 기세 등등은 이러한 힘을 받아들이는 국민의 수가 적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이 나라에게 주시는 축복이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망하게 하는 악마경제가 남북빨갱이와 협력관계로 발호하고 있다. 그것들을 이기는 길은 무엇인가? 그들은 악마의 친구들이 아닌가? 악마와 결탁한 자들을 어찌 인간이 이길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 손의 은총을 힘입어야 할 것이다. 회리바람으로 도우실 분이시다. [16.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하나님을 친구로 삼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인간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버려야 한다. 이런 악을 버린다는 것은 인간의 자유의지로만 가능하지 않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도움이 없어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하나님이 그들을 도우신다. 그들은 악을 버리게 된다. [17.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악을 악마의 친구들을 이길 수 없다.

[18.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19.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 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20.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악을 이기게 하는 힘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힘으로 세상을 이기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이 복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그들을 도우심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악한 친구들과 남북빨갱이와 결별해야 한다.

우리와 이 나라는 하나님의 친구가 되어야지, 악마의 친구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끼리 악의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소통하는 세력이 강해지면 나라가 기운다. 그런 나라를 다시 세우려면 그것들을 이기는 힘이 절실하다. 그 힘은 하나님의 힘이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친구들에게 그 힘을 주시는 것이다. [출애굽기 33:11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 하니라] 

[요한복음15: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하셨다. 명령을 내리시고 명령을 받는 사이는 통치관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의 친구가 된다는 것, 그의 친구로 여기게 되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그런 친구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왕의 친구들이 왕을 그릇 가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친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친구가 된다. 그런 친구가 되려면 선택을 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5:33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악한 동무들, 악한 친구 벗들이 있다. 그들이 친구를 미혹하여 망하게 한다.

남북빨갱이를 친구로 삼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것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를 구분치 못한다. 악한 친구는 선한 행실을 더럽힌다. 선한 행실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인데, 그 통치를 떠나게 한다는 말이다. 이는 우리 국가를 튼튼히 하시는 하나님의 가호를 떠나게 하는 짓이다. 결국 그들과 동거가 나라를 망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고 그 자신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서 악마의 손의 흉기로 전락되는 것이고, 나라를 반역하는 배신자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을 담아 행동케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심으로 구하자. 

[시편 119:63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와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의 동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념하는 자들을 친구로 삼아야 한다. 그 반대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어둠의 족속들이다. 결국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 손이 나타나 대한민국을 정결케 할 때 이가 날카로운 타작기계로 박살이 나서 회리바람에 날려갈 존재들이 누군가? 남북의 빨갱이가 아닌가? 하나님의 내리시는 역사 심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되는 것이다. 모든 지도자들이여 하나님의 친구들의 나라로 국민을 선도하기를 갈망해야 할 것이다. 

뒷골목 양아치들로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뒷골목 양아치들로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이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그들은 악마와 소통이 잘 될지는 모르나 하나님과는 불통이라 하겠다. 남북빨갱이는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그들과 소통이 잘 된다면 이는 반역자일 것이다. 그것들은 악마와 결탁하고 그 짓을 하니 대한민국의 주적이면서도 하나님의 적인 것이다. 우리는 이들을 쳐부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갈망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이길 자는 아무도 없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리스도의 친구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은 지도자들의 책무인데, 이를 기피하고 있다. 자기성공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얻어진 영광은 지옥의 똥물이다. 그 똥물을 몸에 묻히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들이 누군가? 성령의 영광을 버리고 헛된 영광을 구해 다투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영광을 자랑해야 하고 그 친구들이 하나님의 친구들이니 그들과 하나가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