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8: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땅의 創造(창조)는 다음 말씀에서 시작된다. [창세기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한데 깊은 수면 아래 있었다고 하신다. [창세기1: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물을 나누어서 공간 곧 궁창을 두시고 위의 물과 아래의 물로 구별하셨다. 

治山治水(치산치수)를 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자.

궁창 아래의 물 곧 천하의 물속에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수압과 그 흑암에 눌린 흙이 있었던 것이다. [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땅이 隆起(융기)를 하는 내용일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의미의 말씀을 연결해야 한다. 뭍이 드러나는 것은 결과이다. 하나님이 뭍이 드러나게 하시는 과정에서 땅의 기초를 두신 것이다. 말씀으로 명하시기 전에 지혜를 행하신 것이다.

[사무엘하 22:16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 밑이 드러나고 땅의 기초가 나타났도다] 땅을 물위에 펴셨다고 한다. “시편136: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 밑이 드러나면서 땅의 기초가 나타났다고 한다. 아래 물에서 나온 땅이다. 그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수압과 흑암에 눌려 있었다. 그 혼돈을 이기도록 하나님은 기초를 위해 주초를 두신다. 땅의 기초를 도량을 정하시고 준승을 띄우고 땅의 주초인 외핵 곧 맨틀을 세우신다. 

「맨틀(mantle)은 지구에서는 지각 바로 아래에 있으면서 외핵을 둘러싸고 있는 두꺼운 암석층이다. 지구의 경우에는 지표면으로부터 깊이 30-2,900킬로미터의 범위에 분포하며, 지구 부피의 70% 가량을 차지한다.(네이버백과)」「맨틀의 온도는 최상부에서 섭씨 100도 정도이지만 핵과의 경계면에서는 4000도에 육박한다. 이런 정도 온도에서 암석은 용융상태가 되어야 하지만 높은 압력 때문에 고체 상태로 유지된다.(네이버백과)」基礎(기초)는 地殼(지각)이고 柱礎(주초)는 맨틀일 것이다. 용용상태의 고체상태는 곧 모퉁이 돌을 의미한다.

지구는 내핵 외핵 맨틀 상부맨틀 표피로 구분되고 그 표피에는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 외기권으로 구분 된다고 하니 그 때문에 주초 곧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상판을 덮는 구조로 본다면 상판이 곧 땅의 기초 지각이 되는 셈이다. 모퉁이 돌은 아마도 주초의 시작 ‘용용상태의 고체상태’를 의미할 것이다. 주초와 기초를 두신 것을 보면 너무나 정밀하게 땅을 구성하셨기에 도량을 정하신 것이 역력히 또렷하게 보인다. 準繩(준승)을 띄워 이를 정밀하게 하심은 만세반석의 약속을 위한 땅의 기초 주초이기 때문이다. 

평면의 경사를 재기 위하여 치는 먹줄이나 수준기를 準繩(준승)이라 한다. [욥기 38:4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이런 일련의 작업을 뭍이 드러나라는 명령에 따라 행한 것이다. 우주공간에 지구 자체의 존립의 무게와 산의 무게 사람의 무게 바다의 무게 지구에 가득한 것들의 무게를 다 감안하여 지구의 주초와 기초를 만드신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이런 일을 태초의 말씀이 하신 것이다. 그분이 육신으로 오셔서 그리스도 예수이신데, 사람들은 눈이 어두워서 이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분이 땅의 기초 주초 머릿돌을 놓을 때 새벽별들은 이미 태어난 상태이고 그들의 문명이 하나님이 지구창조를 하시는 것에 찬양하는 역할을 한 것이다.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이런 신비를 인간이 어찌 다 알아낼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모를 일이었다.

태초의 말씀이 흙을 만드실 때 흙을 黏性(점성)이 있게 만드신다. [욥기서38:37. 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을 쏟아 38. 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 이런 이치들을 모두 다 하나님이 지구 창조를 하기 전부터 아니 만유를 창조하기 전부터 발현하시는 지혜로부터 나온 것이다. 이런 의미들을 살펴보면 모든 것이 다 정밀하고 오묘하다는 것이다. 인간의 기술로 大洋(대양)底(저)7000m에서 맨틀의 암석을 채취하려고 노력했지만 여러 이유로 1966년 겨우180m밖에 뚫지 못했다고 한다.

[이사야40: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13.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14.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주었느뇨] 하나님이 모든 무게를 감안하여 지구의 주초와 기초를 정하시고 머리돌을 놓으신 것을 강조하시는 말씀이시다. 이를 행하시기 전에 지혜는 이미 있으신 바이다.

[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16.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17.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는 어찌 다 담아낼 수 있을 것인가? 그분의 영광이 지극히 커서 알아볼 수 없으니, 인간의 안목이 좁아서 다 담아낼 수 없으니 하나님은 그 형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에게 보내신 것이다.

[이사야 64: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한 상태에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 땅을 치료하셔서 흑암에서 그 엄청난 水壓(수압)에서 나오게 하시고 그 흙에서 얼마를 취하여 인간을 만드신 토기장이이시다. 인간을 만드신 아버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들을 성령과 물로 거듭 낳으시고 그리스도로 통치하사 자녀 되는 권세를 주신다. 그 때문에 모든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만드신 아버지께로 돌아와야 한다. 

지구를 만드신 하나님은 영생하신다. 하나님만 영생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영생을 공유하는 은총을 받아야 하는데 그 유일무이한 길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리스도 예수를 심령 속으로 영접하여 그 운전대를 완전히 바쳐 그의 통치를 평생 다하여 받아야 한다. [시편 102: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같이 낡으리니 의복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27.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이다] 

[시편 104:5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하나님께로 지구의 인간들이 모두 돌아와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으면 하나님은 지구를 버리지 않으신다. 하지만 그 통치를 거절하면 영원히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24:17. 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 18. 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어도 진노하시면 땅이 요동한다.

[19.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20. 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인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저주이다. 그 때문에 인간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전심전력해야 하는데, 이를 깨우치는 분은 성령이시고 성령이 그 종들로 기록하신 말씀 곧 성경을 성령으로 깨닫는 것 각성과 각인과 강력함을 누리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축복과 저주가 가능한 땅으로 만드신 분의 지혜이시다.

[이사야 40: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 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성령이 아니면 인간은 이 실체적인 진실을 알지 못한다. 수많은 거짓 스승들이 있어 세상을 유혹하고 있기에 그러하다. 악마가 그런 짓을 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기록하신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이사야 48: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하나님의 지시만 따르는 천지임을 직시하자. 

만유는 그리스도의 통치만 따른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사야 51:13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예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이사야 51:16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이 세상을 악마의 경제에서 벗어나게 하고 학대자의 분노에서 건져내실 유일무이하신 분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곧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자. [예레미야 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35.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36. 이 규정이 내 앞에서 폐할찐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폐함을 입어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37.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위로 하늘을 측량할 수 있으며 아래로 땅의 기초를 탐지할 수 있다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행한 모든 일을 인하여 그들을 다 버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누릴 축복의 말씀이다. 

바로 위에 인용한 말씀에서는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땅의 기초를 探知(탐지)할 수 없다고 하신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이 땅의 기초를 내핵까지의 모든 정밀한 비밀들을 탐지할 수 없다고 하신다. 그렇게 이미 구상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그 모든 비밀을 드러내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헌신을 해야 한다. 이를 구상하신 지혜는 만유를 만들기 전부터 이미 하나님 안에서 발현하시는 지혜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이시고 지혜 그 자체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그분의 지혜를 누리는 나라가 되려면 반드시 그 통치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잠언4: 5.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6.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그리스도의 통치이신 지혜를 버리지 않으면 그 지혜가 이 나라를 보호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이신 지혜를 사랑하면 그 지혜가 이 나라를 지켜주신다.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지혜가 제일이다.

[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 인간의 지혜를 강조함도 아니고 악마의 간교함을 받자고 강조함이 아니다. 우리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날마다 강조함이다. 그분을 모르는 자들은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지각을 주셔서 만물과 지구와 그 안에 가득한 것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것을 깨우쳐 주신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명철을 받아야 비로소 지구와 인류를 구출 치료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바이다.

[8.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9.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높이면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하나님의 지혜이시니 그 지혜로 하나님의 기준의 높이로 들어 올리신다. 만일 그리스도의 통치를 품으면 그리스도께서 그 지혜로 영화롭게 하신다. 그가 아름다운 관을 머리에 두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주시게 되어 있다. 그 때문에 그분의 지혜의 통치를 받는 우리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10.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11. 내가 지혜로운 길로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첩경으로 너를 인도하였은즉 12. 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3.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첩경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 때문에 걸음이 곤란하지 않고 달려갈지라도 실족하지 않게 되며 그 훈계는 대한민국의 생명이 됨이다.

대한민국의 생명의 길은 땅을 만드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면 곧바로 악마에게 묶이고 악마경제가 창궐해진다. 이는 악마에게 묶인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14. 사특한 자의 첩경에 들어가지 말며 악인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 15. 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지어다 16. 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 17. 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악마경제가 창궐하는 그런 나라는 곧 망하게 되어 쇠약 쇠잔 쇠패해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자.

[18.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본질계시의 빛에 원만한 광명의 빛에 대한민국이 살아나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 민족 개인은 결국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빛으로 원만한 광명 속에서 하나님을 모두 누리게 되는 은총을 입는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나라와 민족은 결국 망하게 되는데 악마의 어둠에 묶여 그 짓이 멸망을 받을 짓인지조차도 모르다가 영원히 패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