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8:20.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기준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잣대를 공유하자고 강조한다. 인간사의 기준은 각기 주관적일 때가 많다. 사법부의 판결을 보면 편향적인 판결을 보게 되는데, 진영논리가 우선하는 판결을 한다. 대한민국을 위한 판결이 무엇인가? 그 기준의 황금비율을 넘어서는 판결은 결국 국익을 해치는 것이다. 하나님을 위한 판결을 한다면 그 기준이 있을 것이다. 그 기준의 황금비율을 따라 판결해야 하는데 그 비율을 넘어서면 이는 하나님을 욕되게 한다.

하나님만이 義(의)이시다. 이는 그분이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라서 만이 아니다. 그분의 본질이 의로우시다. 그 때문에 그분만이 심판을 하실 수 있다. 그분은 언제나 공평가운데 다니심, 곧 하나님의 기준의 황금비율로 심판하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분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분처럼 의로운 성품을 갖는다. 그 의로운 성품은 하나님만의 황금비율을 찾아내고 그 비율의 첩경으로 행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의를 행하게 되고 하나님의 공평 가운데 곧 황금비율 가운데로 다니게 된다. 그만이 하나님을 위한 자가 된다. 사실 모든 재물은 하나님의 의와 그 공평 가운데 있다. 하나님의 본질의 의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에서 재물이 나온다. 황금비율이 없는 곳은 결코 재물이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받아 누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가난에서 시달리는 이웃을 하나님의 의로움으로 救恤(구휼) 救濟(구제)하려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이유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만 지킬 수 있는 죄와 사망의 법.

하나님의 기준의 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그 때 황금비율을 얻는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서 나온다.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하신다. [여호수아 1:7.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율법을 지킬 수 없다. 그 때문에 이를 죄와 사망의 법이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그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이 없는 순종을 한다.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시는 생명의 성령의 법.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하나님이 순종케 하는 권능 곧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시는 은총을 내리신다.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순종의 은총을 공급하신다.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순종을 하게 만드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공평가운데 다닌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 한다. 그 때 비로소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한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순종을 하게 된다. [8.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황금비율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그는 형통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로 만드신 하늘의 비밀을 누릴 수가 있다.

만물은 각기 존재의 합이다. 각기 존재들은 각기의 황금비율로 만들어졌고 그를 생존하게 실존하게 하는 그 모든 것은 그들만이 황금비율로 集約(집약) 集體(집체) 된다. 그 비율이 그와 연결된 만물과 調和(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造化(조화)를 이루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만물이 하나로 통일이 되고 그것을 하나처럼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지혜는 그렇게 개체와 전체가 각기의 황금비율로 생존 실존하면서 하나님의 의와 공평가운데 곧 황금비율의 첩경으로 인도함을 받는다. 개체와 전체가 누리는 그 공평의 첩경은 신비이다.

이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영역인데, 인간이 이를 뚫고 들어가서 그 정보를 캐내어 자기들도 창조주가 되려고 한다. 우선 火星(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하려고 한다. 생존 불가능의 지역에 생존 조건의 황금비율을 찾아내면 그 비율에 따라 생명의 품을 만들고 그 품을 기반으로 해서 쉬지 않고 황금비율을 도적질하고자 한다. 하늘은 하나님의 지혜로 만드신 곳이다. 이는 거기에는 상상할 수 없는 종류의 황금비율이 있다는 의미이다. 그 비율들의 집약과 집체가 곧 하늘인데 그것을 한 켜 한 켜 들어내는 노력을 쏟아 붓는다. 하지만 불가능하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 義(의)를 공유하는 자들만이 그 비밀을 알아보는데 하나님의 본질義(의)가 없는 자들은 그 비밀을 알아보지 못한다. 하나님은 어느 날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약속하신다. [창세기 15:5.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고 하신다. 인간은 별을 셀 수가 없다. 그 만큼 많기 때문이다.

여기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질 것을 약속하신다. 이 약속을 믿음을 하나님은 의로 여기신다. 자손이 번성하려면 의식주문제 생활문제 교육문제 등등이 해결되어야 한다. 지구에 인구가 천억이면 우선 양식문제가 큰 문제가 된다. 그 때문에 지구에 식량 전쟁 물 전쟁 에너지 전쟁 영토 전쟁 등 상상할 수 없는 전쟁들이 일어난다. 서로 죽이고 죽는 일이 발생한다. 악마가 이를 그냥 둘 리가 없기 때문이다. 일천 억이 아니고 다만 75억의 인구라도 온갖 전쟁이 가득한 지구가 되었다. 악마경제가 창궐한다.

이는 인류가 성령의 각성을 구하려고 여호와를 기다리지 않는 연고이다. 여호와를 기다리면 성령의 각성으로 오고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날부터 그는 하나님의 본질 의를 힘입고 하나님의 비밀인 황금비율을 깨닫게 된다. 거기서 지구인을 먹이고 남는 양식을 만드는 비밀을 받아 누리게 된다. 지금의 세계상의 기독교는 아직 어린 상태이다. 하나님이 이런 은총을 주신다는 것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에서 그 황금비율이 곧 재물 얻는 능력임을 알지 못하고 있다.

[5.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지으시다’ 원어는 `asah {aw-saw'}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 [6.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사는 가공창조를 의미한다. 이는 곧 가공 가능한 천체로 만드심을 의미한다. 만일 하나님이 인간에게 그것들을 가공할 수 있는 황금비율을 주시고 그것을 가공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면 그것들을 가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빌립보서 4: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욥기서 38:1.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하나님의 의를 공유하며 그 황금비율을 누리는 자들이 곧 세상을 구제 구휼할 수 있는 자들이 된다. 하지만 세상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적그리스도의 길로 가니 그 첩경이 막힌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그 첩경으로 가야 한다. 오늘 날 성령의 폭풍처럼 임하여 대 각성을 우리 국민에게 주시기를 우리는 고대하고 있다.

[4.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6.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하나님은 욥에게 지구창조에 관한 비밀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지구를 造成(조성)하였다고 강조하신다. 基礎(기초) 度量(도량) 準繩(준승) 柱礎(주초) 모퉁이 돌 등 의미는 곧 황금비율이다. 그 비율을 공유하지 않으면 결코 그 비밀을 알 수가 없으니,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룰 수 없다.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룰 수 없으면 이는 사망이요 파괴요 교란이다. ‘지구 온난화와 유엔 기후 변화 협약’에서 보여주듯이 인간이 황금비율을 깨는 무분별한 개발은 결국 재앙이 됨을 강조함이다. 하나님은 욥에게 천계의 비밀을 말씀하신다. 지구보다 먼저 지음을 받은 새벽별이 있다고 하신다. 거기에 거주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창조의 황금비율에 감탄하여 다 기쁘게 소리를 하였다고 하신다. [7.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하늘에 켜켜로 쌓여진 지혜의 비밀이 있다는 말이다.

그것을 인간과 공유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음에 있다. 그 통치를 받아서 행하는 자들에게 욥처럼 하늘의 비밀을 알려주심이다. 하나님은 계속 욥이라는 인간에게 비밀을 말씀하신다. [8.바닷물이 태에서 나옴 같이 넘쳐 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9.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11.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하나님이 가시는 길 그 첩경을 인간이 어찌 발견할 수 있겠는가만 이를 알리시는 것이니 은혜로다.

바닷물을 다스려 지구를 海浸(해침)할 수 없게 하시는 그 황금비율 썩지 않게 하시는 황금비율의 의미들을 말씀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 황금비율을 알려주셔야 비로소 인간은 창조경제와 생산성 제고를 하여 양식문제를 해결하고 그것으로 재물을 만들어 인류를 근본적으로 구휼 구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다. 하늘을 지혜로 만드신 분이 거기에 임하셔서 능히 그것을 가공하도록 허락하시고 그것을 가공할 수 있는 능력과 황금비율을 주신다면 화성에서도 달에서도 태양계 전체를 개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천억의 인구밀도도 능히 거주할 수 있는 영역이 확보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욥에게 계속 그 비밀을 거론하시면서 황금비율을 아느냐고 질문하신다. [12.네가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하였었느냐 새벽으로 그 처소를 알게 하여 13.그것으로 땅 끝에 비취게 하고 악인을 그 가운데서 구축한 일이 있었느냐] 하나님이 지구를 운행시키면서 아울러 동시에 지구에서 악마의 종자들 그 악인들을 驅逐(구축)하는 일을 하신다고 강조하신다. 하나님이 가시는 길 그 첩경을 인간이 어찌 발견할 수 있겠는가만 이를 알리시는 것이니 은혜로다.

하나님이 지면에 돋는 식물들이 꽃들이 아름답게 차려 입은 옷처럼 나타나게 하시나 악인들을 심판하여 그 빛 그 아름다움을 입지 못하게 금하시고 自高(자고)하여 높이 든 그 팔을 꺾어 버리신다. 아멘 할렐루야! [14.땅이 변화하여 진흙에 인친 것 같고 만물이 옷 같이 나타나되 15.악인에게는 그 빛이 금한바 되고 그들의 높이 든 팔이 꺾이느니라] 이런 일들은 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에서 처리되는 일이니, 누구든지 그 능력과 비율을 공유하면 이 일을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보고 찬양 감사로 동행하게 된다. 혹자는 동역하게 된다.

[16.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 다녔었느냐 17.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하나님은 바다의 근원의 비밀 사망의 그늘진 문의 비밀을 드러내신다. 들어가고 걸어 다니고 보는 것은 다 황금비율 곧 하나님의 본질 속에 있는 그 잣대로만 알아보는 황금비율이 없으면 누릴 수 없는 내용들이다. [18.땅의 넓이를 네가 측량하였었느냐 다 알거든 말할지니라 19.광명의 처소는 어느 길로 가며 흑암의 처소는 어디냐 20.네가 능히 그 지경으로 인도할 수 있느냐 그 집의 길을 아느냐]

인간의 지성으로는 결코 알아볼 수 없는 내용들이다. [21.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年(년)수가 많음이니라]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전혀 눈치도 챌 수 없는 영역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하면 그 누구도 이를 알아볼 수 없는 것이다. [22.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23.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노라 24.광명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뻗치며 동풍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땅에 흩어지느냐] 전혀 인간 한계 밖의 내용들을 공개하신다.

[25.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뢰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26.사람 없는 땅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27.황무하고 공허한 토지를 축축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 28.비가 아비가 있느냐 이슬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29.얼음은 뉘 태에서 났느냐 공중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30.물이 돌 같이 굳어지고 해면이 어느니라] 지구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다 헤아릴 수 없는 것인데 인간이 교만하여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하나 사실은 켜 켜에 쌓인 하늘의 비밀 바다의 비밀 땅의 비밀을 어찌 인간이 알겠는가?

[31.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32.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33.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 하늘로 그 권능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천계의 비밀 인간의 셈한 바로는 150억 광년의 거리의 천계 속에 켜켜이 쌓여 있는 그 비밀들과 그 존재와 황금비율을 인간이 어찌 다 알 수 있겠는가? 알아낼 수 있겠는가? 그것들을 알아내려면 영원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34.네 소리를 구름에 올려 큰물로 네게 덮이게 하겠느냐 35.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그것으로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 이다 하게 하겠느냐] 요즘에 비가 안 와서 큰 아우성이다. 이런 의미들은 다 생산에 해당되는데 과연 대한민국은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비가 안 온다면 비를 거대한 비를 오게 할 수 있는 기술 곧 비를 만드는 기술의 황금비율은 있는가? 하나님이 하늘에서 비를 주시지 않으면 결국 기근에 시달릴 인간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선택이고 악마에게 속은 인간의 모습이다.

[36.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37.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을 쏟아 38.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 39.네가 암사자를 위하여 식물을 사냥하겠느냐 젊은 사자의 식량을 채우겠느냐 40.그것들이 굴에 엎드리며 삼림에 누워서 기다리는 때에니라 41.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오락가락 할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 먹거리를 만들어 인류를 구제 구휼할 나라가 어느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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