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29.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의 소득은 바람이라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신 태초의 말씀께서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유일무이 하나님이시고 그의 말씀이시라 그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만드신 바다. [요한복음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분이 모든 것을 만드신 바니 그분에게서 모든 것의 기준이 나온다.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국가에 손해만 끼치고 망하게만 하는 지도자들은 가라

그 때문에 모든 미련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종(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되지 못하면 자기 집을 해하는 자들이 된다. 국민이 국가를 해롭게 해서는 안 된다. 그 손해의 기준도 역시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익이 되도록 국가를 섬겨야 하는데 국민이 미련하면 악마를 불러들여 자멸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빛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빛은 생명이다. 국가를 왕성하게 하는 생명이다.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인간은 피조물이다. 그 때문에 피조물 스스로 하나님을 알아볼 능력이 없다. 인간은 피조물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을 알아보지 못할뿐더러 행할 능력도 없다.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언제나 순응케 하시는 성령의 은총을 주시지 않으면 스스로 알아서 순종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무지하고 무능하고 불순종에 언제나 갇혀 있는 것이다. 그런 인간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주셔도 이를 알아볼 능력이나 순응할 능력이 전무한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그 존재는 비로소 하나님을 깨닫는다.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순종의 능력과 불순종을 이기게 하는 힘으로 결국 순종하게 된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종이라 한다. 그들만 자기 집을 이롭게 한다.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들이면 어찌 나라가 서겠는가? 나라도 집이 아니겠는가? 國家(국가)이다. 악마에게 묶여 자기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환장한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들이 각기 자기 집을 위해 국가를 하나님 집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적에게 빌미를 잡히거나 허물을 잡혀 공작 당한다. 그것 때문에 협박을 받아서 자기 집을 지키려고 국가를 망하게 한다. 그리 잡힌 것은 그가 미련한 연고이다.

미련함의 극치를 벗겨버리는 길은 유일무이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마음에 미련함이 얽혀 있다. [잠언 27:22.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그 미련함을 벗는 길은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이니 유일무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진다. 그들만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시는 하나님과 그 본질을 누리게 된다. 그들만 자기 집을 위한 자들이고 동시에 국가를 위하는 자들이다. 국가의 저력은 하나님의 지혜로 국가를 위하는 국민의 충만 수다.

오늘 날 나라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여 우왕좌왕하는 지도자들이 가득하다. 남북빨갱이 편에 붙어서 그들의 집을 세우려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있다. 기회주의자들이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은 언제든지 무너지게 된다. 대한민국이라는 집을 굳게 세우는 일을 해야 하는데 마음이 지혜로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 지도자로 여기저기서 어깨를 펴고 있다. 그들이 하는 짓마다 나라를 위해 한다고는 하지만 다만 미련한 짓을 하는 것이니 이는 저들이 악마에 지령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생명과 평안이 집안에 가득해야 한다. 그 생명과 평안은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만 나온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생명과 평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나오는 생명과 평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나라에서는 하나님의 생명과 평안의 출구가 막힌다. 국민 대다수가 악마의 출구는 되어도 하나님의 생명과 평안의 출구는 되지 못한다. 나라가 미련하면 미련한 국민이 많은 것이고 그런 나라에는 하나님의 생명과 평안이 현저히 줄어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게 하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달려가면서도 읽도록 黙示(묵시)를 기록하라는 명령을 받은 하박국이다. [하박국 2:1.내가 내 把守(파수)하는 곳에 서며 城樓(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2.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그 묵시는 정한 때가 있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묵시가 없는 나라와 집은 망하고 해를 당한다.

‘the vision’은 黙示(묵시)로 번역되었는데 히브리어로 chazown {khaw-zone'}이라 발음된다. prophecy (divine communication) 이라는 의미가 가득하다. 하나님과 교통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묵시이다. 그가 묵시로 받는 예언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임함을 직시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다시는 스승이 숨겨지지 않는다. 스승이 누구신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묵시를 주신다. 하나님의 비밀을 드러내신다. 그런 은총을 입으면 달려가면서도 하나님의 묵시를 읽을 수 있는 것이니 성령을 받자.

[잠언 29:18.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나라가 견고해지는데 그 지혜를 내리시는 묵시가 없는 나라는 백성이 미련한 마음의 극치로 행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때에 거짓선지자들이 창궐한다. [에스겔 12:24.이스라엘 족속 중에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이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라] 미련한 마음은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을 나라에 가득하게 하나,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은 나라의 국민을 회개시키시는 성령의 각성을 언제나 갈망한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시나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시라.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받아 생명과 평안으로 집안을 다스린다.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영의 인도하심이 그 사람의 운전대를 잡아 인도하신다. 그 길로 가야만이 인간은 구원을 얻게 된다.

그 길에는 일곱 날의 빛처럼 밝은 하나님의 지혜가 그길로 가는 자들을 치유한다. (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크게 살육 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말씀에서 인간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단과 처방이 있다. [4.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그의 마음이 교만하다. 이는 그가 미련하다는 증거이다. 그들에게는 정직하신 하나님의 영이 거하지 않는다. 때문에 정직하지 못하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믿음이다. 그 믿음으로 행하는 자들만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고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다.

미련한 자들은 교만한 자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자들이다.

교만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버린 자들이기에 미련하다. 그들은 악마의 손에 묶여 영원히 망한다. [잠언 14:1.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만 마음이 지혜로운 여인들이다. 그들만 집을 세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여자들은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은 자기 손으로 그 집을 허는 짓을 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손에서는 결코 선용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악용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사는 길이다.

야고보는 외삼촌의 집에 가서 일한 대가로 집을 세우기를 원했다. [창세기 30:30.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나이다 나의 공력을 따라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어느 때에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그는 결국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그 집을 세우는 자가 된다. 만일 그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지 못했다면 망하게 되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수가 많아져야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데 그 수가 현저히 줄어들면 나라는 아주 망하게 되는 것이니,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 하겠다.

만물의 창조주가 국가와 집을 세워주시는 은총을 얻자는 외침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집을 세우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사람을 구해 그 일을 하신다. [사무엘상 2:35.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하나님만이 견고한 집을 세우신다. 하나님만이 대한민국을 견고하게 세우실 수 있는 권능이 영원하고 무궁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 국가를 견고하게 세우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그 견고함이다.

[사무엘상 25:28.주의 여종의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반드시 내 주를 위하여 든든한 집을 세우시리니 이는 내 주께서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심이요 내 주의 일생에 내 주에게서 악한 일을 찾을 수 없음이니이다] Abigail="my father is joy" 아비가일은 외친다.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든든히 세우실 것을. 그렇다. 하나님만이 인간의 집을 든든히 세우신다. 하나님만이 국가를 견고하게 세우신다. 하나님의 집도 역시 하나님이 든든히 세우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속의 미련함을 벗어버리기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사무엘하 7:25.여호와 하나님이여 이제 주의 종과 종의 집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영원히 확실케 하옵시며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 26.사람으로 영원히 주의 이름을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주의 종 다윗의 집으로 주 앞에 견고하게 하옵소서 27.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신고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집을 세워주신다고 하신 약속을 굳게 믿고 그 은총을 간곡하게 구한다.

[28.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말씀이 참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으로 종에게 허락하셨사오니 29.이제 청컨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그의 기도는 응답되었는데 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솔로몬이 말년에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한 연고로 인해 왕국이 나뉘는 심판을 받게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런 자리에 서게 되는 것이니 미련함은 곧 자기 집을 해함이다.

[열왕기상 11:38.네가 만일 내가 명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의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하나님은 여로보암에게 다윗의 집을 세운 것처럼 세워주시겠다고 하셨으나 그는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나라가 망하고 가정이 망한다. 북괴가 망하게 되는 이유도 그것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만 한 것이 아니라 대적하여 교회를 진멸했다. 때문에 아주 망한다.

여호와가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파수하지 않으시면 인간의 수고가 다 헛되다.

[시편 127:1.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 도다 3.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자기 집을 지켜내는 것이다.

[예레미야 22:13.불의로 그 집을 세우며 불공평으로 그 다락방을 지으며 그 이웃을 고용하고 그 고가를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14.그가 이르기를 내가 나를 위하여 광대한 집과 광활한 다락방을 지으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창을 만들고 그것에 백향목으로 입히고 붉은 빛으로 칠하도다 15.네가 백향목으로 집짓기를 경쟁하므로 왕이 될 수 있겠느냐 네 아비가 먹으며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공평과 의리를 행치 아니하였느냐 그 때에 그가 형통하였었느니라] 미련한 자들은 결코 자기 집만 해할 뿐이니 참으로 反面敎師(반면교사)를 삼아야 할 것이다.

[16.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17.그러나 네 눈과 마음은 탐남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강포를 행하려 할 뿐이니라 18.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무리가 그를 위하여 슬프다 내 형제여, 슬프다 내 자매여 하며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슬프다 주여 슬프다 그 영광이여 하며 통곡하지도 아니할 것이라 19.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밖에 던지우고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미련함의 최후는 敗家亡身(패가망신)이다.

남북빨갱이들은 속히 전향하여 살길을 찾으라.

남북빨갱이들, 특히 남한에 있는 빨갱이들은 어서 속히 전향해야 자기 집을 살린다. 미련하여서 북괴에게 약점을 잡혀 늘 공갈협박을 받은 바가 아닌가?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회개하여 하나님의 지혜로운 마음을 얻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해롭게 하는 것이 곧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것임을 안다면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전향하기를 권한다. 북괴의 붕괴가 더딘 것 같지만 밤에 도적 같이 갑자기 찾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에서 대한민국은 마음이 지혜로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요셉들을 찾아내어 국회로 보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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