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28.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대한민국이 모든 전쟁에서 이기고 국가독립과 영토보존과 국가 계속성과 헌법수호를 해내고 고토수복도 하고 등등의 승리를 하려면 결코 재물을 의지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어려서부터 대체적으로 돈에 대한 응용력에 눈을 뜨는 것 같다. 백화점에 가면 몰리는 인파를 본다. 돈만 주면 무엇이든지 구입할 수 있는 여건이 거기에 가득하다. 돈으로 무엇이든지 다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을 황금만능신앙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수전노가 되어 악착같이 돈을 확보 축적하려고 한다. 돈을 모으나 누리지 못하는 전형이기도 하다. 돈은 응용력을 요구한다.

물론 선용해야 한다. 선용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하시는데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이다. 선용의 스펙트럼이 있는데 이를 명철이라고 한다. 선용은 인간에게서 나오는 선용이 있는데 우리는 이를 선용이라고 하지 않는다. 다만 악용의 한 유형으로 구분 짓는다. 인간 세상에서의 선용은 너무나 주관적이나 인간들은 이를 선용이라고 하니 억지스럽기는 하다. 그처럼 선용의 스펙트럼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명철이라 하는데, 하나님에게는 그 선용의 명철이 한이 없으시다.

우리는 요 며칠 동안 요셉프로젝트의 요셉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의 요셉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으로 행하는 자들이라고 우리는 강조하였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선으로 행하는 명철한 자들이다. 그들의 속에는 하나님의 명철이 무한대로 공급된다. 경제의 성장이라든지 자본의 증식은 다 명철에 한계를 따라 제한된다. 국가마다 그 명철을 확보하려고 무한경쟁을 한다. 문제는 재물을 활용하는 명철이다. 그들이 가진 명철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노력이다. technology의 諸(제) 분야 확장성의 의미들이 분초를 다투는 모양이다.

모든 영역이 다 professionalism(전문성)을 가진다. 각 분야에 有數(유수)한 전문가 배출을 목표로 하는데, 인간의 지성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으로 각국마다 집단지성을 통섭하려고 한다. 通涉(통섭)의 統攝(통섭)이다. consilience의 나열들이 하나의 틀에 묶이고 그것을 디자인하여 새로운 유형의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것 같다. Consilience of Design의 노림의 의미들은 다 하이테크의 의미들이다. high technology의 길은 high-technology industry으로 歸着(귀착)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 같다. 거기서 새로운 상품과 시장이 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노력들은 하나님의 명철을 除外(제외)하려는 노력일 뿐인데 하나님은 이를 악인의 길이라 하신다. 이는 마치도 재물만 의존하는 황금만능에 매몰되어 그 한계 안에서 갇혀 있는 것에서 조금도 더 나아가지 못한 상태와 같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무한하신 명철의 세계로 진행하고 운행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주공간에 우주선을 타고 날아다니고 우주에 망원경을 두어 두루 두루 사진을 찍어 정보를 캐내듯이 하나님의 명철 속으로 들어가서 그 정보를 캐내는 노력을 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그 하나님의 명철을 무한대로 공급받는 자들이 곧 요셉인데 이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되는 자들만이 만물을 선용하는 명철을 누릴 수 있고 그 안에서 모든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이들과만 그 지식을 공유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그 명철을 세상에 주신다. 그 요셉들은 그 명철을 힘입어 그 세상을 구원 구명 구출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 등을 완수한다. 하나님은 그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말미암는 의인이라 하신다.

하나님은 재물만 의존하는 자들은 패망할 수밖에 없다고 하신다. 이는 그들의 가진 명철의 한계에 갇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속에 있는 그 무한한 명철을 무한대로 누릴 수 있기에 이는 마치도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늘 푸른 것처럼 결코 시들지 않을 뿐더러 번성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명철을 무한대로 공급받기 때문이다. 요셉족속의 의미는 그래서 위대한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본질 속으로 뿌리를 깊이 내려 그 속에 무한하신 명철을 공급받아 ‘늘 푸른 잎사귀’여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국제사회에서 경제적인 부요를 획득하는 위치에 서 있다. 하지만 언제 추월당하고 낙오될지 아무도 모르고 현재의 위치를 고수 및 진보할지 장담치 못한다. 이는 황금만능사상에 갇혀 있는 한 그들은 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의 길을 따름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악인이고 죄인이고 오만한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지 못하므로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명철을 누릴 권세가 없다. 그 때문에 지구를 괴롭히는 가난마귀를 이기지 못한다. 다만 마귀에게 속아서 망할 짓만 하는 것이 그들의 일생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만 가야 한다. 그리 행함이 곧 하나님의 명철의 복을 누리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법을 즐거워하고 그 십자가의 도를 주야로 묵상하는 자들이다. [1.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 하는 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야로 묵상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본질을 누린다는 의미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생명의 성령의 법을 즐거워하게 되고 그 법을 주야로 묵상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를 그리하도록 통치하신다. 그 때문에 생명의 성령의 법 안에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면서 그 안에 명철을 얻게 된다. (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주야로 생명의 성령의 법을 주야로 묵상하도록 인도하시는 통치를 받게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자들은 인간의 육신이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이 하시는 은총을 주시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대로 누림이다. 그 본질을 힘입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선과 의를 행하게 된다.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생명의 성령의 법을 묵상하자.

생명의 성령의 법을 주야로 묵상하면 그 안에서 명철이 온다.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명철이 곧 영의 생각이다. 거기서 생명과 평안이 나온다. 모든 명철이 다 좋은 것이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만 인간에게 생명과 평안이 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인간 세계의 환경오염의 양태를 보라. 모두 다 인간이 저지른 악행이다. 그것으로 더 좋은 기술을 개발한다지만 결국 사망을 초래하는 것일 뿐이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 밖에서 찾아낸 명철은 인간에게 사망이 될 뿐이니, 이는 마치도 황금만능에 의존하여 패망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인간의 명철로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과 다른 것 곧 원수관계가 된다. 그 명철은 하나님의 법인 그리스도의 통치에 굴복하지 않는다. 굴복할 수도 없다. 그들은 다만 육신에 있을 뿐이니 악마의 희롱거리일 뿐이라 패망한다.

과연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다음 순서를 따라야 한다. 기존의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회개를 위한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오면 회개가 되고 회개가 완성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진다. 성령의 각성이 오면 거대한 회심운동이 일어나는데 불신자들에게도 회개의 운동의 여파가 강력하게 전이된다. 하여 상당한 수의 무리들이 회개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통치권으로 진입한다. 거기서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만나고 거기에 그들의 삶의 뿌리는 내린다. 거기서 하나님의 명철을 얻는다.

그렇게 하나님의 본질에 뿌리를 내린 국민의 수가 수천만이 넘는다면 그 수천만의 뿌리로부터 상상할 수 없는 분량의 하나님의 명철이 솟구쳐 나온다. 거기서 대한민국의 늘 푸름과 번성이 나온다. 무수한 요셉이 나온다.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자는 것이다. 거기서만 하나님의 선용의 본질에서 나오는 생명과 평안을 내는 하나님의 명철의 스펙트럼을 무한히 누리게 됨을 우리는 강조한다.

우리는 그리되는 나라가 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무수한 요셉들이 나와서 온 지구로 씨처럼 뿌려져서 그곳에서 하나님의 명철로 구원 구조 구출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 사망과 악마와 그 죄에서 오는 그 모든 불행과 억압과 압제와 학대와 빈곤의 고통에 빠진 인류를 이웃을 해방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대대로 나오는 나라가 어찌 늘 푸른 잎사귀가 아니겠는가? 번성하는 나라가 된다. 그 때문에 황금만능사상을 가진 지도자들은 우맹이고 소경이다. 그들을 그 자리에서 축출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22: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천국에 생명나무들의 그 잎사귀가 만국을 소성한다고 한다. 그 잎사귀 하나만 얻어도 우리 대한민국 가슴에 넣어주셔도 이 나라는 적어도 천년은 번성한다. 천년의 번성을 유지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 때문에 그 잎사귀를 늘 공급받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그 때문에 뿌리를 하나님의 본질에 깊이 내리는 대한민국이면 늘 그런 잎사귀가 제공되는 것이니 이를 직시하자.

[3.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뿌리를 하나님의 본질 깊숙이 내려야 한다. 그 뿌리를 내리는 국민의 속에서 하나님의 생각이 돋아난다.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명철에서 나오는 그 선함의 응용력의 무한대이다.

“이사야 61:11.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그 움돋음이 각 요셉의 속에서 무한대로 나온다. 하여 열방 곳곳에서 그들의 활약으로 하나님의 의의 찬송이 발생하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 길로만 가야 한다. 지구를 치료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지구를 악마의 손에서 해방케 하는 나라로 가야 한다. 지금은 모르니 이를 얻지 못하나 성령의 대각성이 오면 이 나라는 그 일을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이 시대의 요셉으로 대한민국을 써주시기를 자천하자.

[4.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어차피 하나님의 선용과 인간의 악용이 지구에서 경쟁을 하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요셉 편에 서신다. 그들의 길에 하나님이 동행하시고 그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생각은 다 하나님의 속에서 나오는 것이니 12년 혈루병을 앓은 여자가 예수님의 옷 가에 손댄 것을 즉시 아심과 같이 그들을 아신다.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게 하는 것이 곧 악마 곧 에덴을 침투하여 인간을 속인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그 악마의 밥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모든 생각과 소위는 다 악마적이다. 악마적인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의인의 회중 곧 요셉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그들의 본질을 곧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명철이 요셉의 회중에 충만하기 때문이고 악인의 행위가 곧 드러나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요셉이 되어 세상을 구출하기를 소망하자. 그것이 대한민국의 갈 길이다. 그 길로만 가야 할 것이다.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찬송을 부르며 주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가자.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시고 그것들을 통섭하시는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이시다. [이사야 40:25.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26.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명철을 무한대로 누림의 절대강력을 국가의 힘으로 삼자.

[27.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28.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명철과 능력과 힘을 무한대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은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신다. 그것을 직시한다면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30.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생명수의 힘으로 하나님의 명철의 힘으로 하나님의 능력의 힘으로 하나님의 지혜의 힘으로 쇠하지 않는 나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이 모든 적들을 능히 이기게 하는 무한대의 명철로 절대병기를 삼는 나라이니 대한민국이여 이제라도 손을 들어 성령의 각성을 구하고 또 구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 32:16.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17.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19.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20.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그러하다. 진실로 그러하다. 대한민국이여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시고 이제 깨어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회개를 하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가는 것이 물가에 씨 뿌림 소 나귀를 모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러한 복으로 나가야 한다. 그의 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하신다. [시편 85:9.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10.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12.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이는 하나님의 명철을 내는 그리스도의 사람들 곧 그 요셉들로 가득한 나라의 받을 복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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