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25.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救濟(구제)는 인간의 의도 있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도 있다. 전자는 인간의 仁愛(인애)의 의이고 후자는 하나님의 인애의 의이다. 인간의 인애는 분량이 그리 많지 않다. 그 때문에 곧 고갈되고 증발된다. 하나님의 인애는 무한하고 무궁하다. 그 때문에 영원히 넉넉하고 다함이 없다. 하나님의 인애를 공급받으려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시고 구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입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인애로 행하고 그들만이 하나님의 의의 구제를 할 수 있다.

인류와 지구를 구제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준의 구제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그 은혜가 되신다. 예수님이 구제를 하는 은혜를 주시면 누구든지 그는 구제를 하는 자가 된다. 예수님이 그를 구제의 손길로 삼으신 연고이다. 예수님이 구제를 하는 손길을 삼는 이 은혜를 각 사람에게 주신 연고이다. 그들은 구제를 좋아한다. 구제하기를 좋아하되 예수의 열과 성으로 언제나 베푸는 손이 된다. 그 자는 늘 풍족한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이 그들과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공유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풍족해진다.

하나님은 인간이 부자가 되게 하는 길을 정하신 바이다.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만 자기도 윤택하게 되도록 정하신 분이시다. 누구든지 부자가 되려면 남을 윤택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간이 부요를 자기의 것으로 생각하고 함부로 사용하면 이는 회개치 않는 불의의 짓이다. 인간은 언제나 주인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주인의 인애를 품고 그 인애가 시키는 대로 구제를 해야 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구제하는 자들이고 그들만 남을 풍족하게 하는 자들이고 윤택하게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풍족하게 되고 윤택하게 된다.

만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손으로 세계 도처에 군림하는 가난마귀를 물리치는 일을 한다면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공유하여 부자가 되고 풍족하게 되고 윤택하게 된다. 우리는 이런 나라로 가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주인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다. 만물의 창조주이시고 경영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행하는 구제이니 하나님의 의이고 하나님의 선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 행동들로 인해 드러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의의 나무다.

성령으로 구제하는 것이 곧 참 구제답다.

[이사야 61:1.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이 인간 속에 임하심은 곧 회개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인간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완전하도록 행함이 悔改(회개)다. 그들은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된다. 성령은 인간 속에 가난을 물리치시는 분이시다. 가난마귀를 人類(인류)의 힘만으로 결코 극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그 누구도 이를 이길 수 없다.

주 여호와의 신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신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입는 자들만 하나님 기준의 구제를 하고 남을 윤택하게 하며 그 일을 즐거워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즐거움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나라가 되자고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을 모신 자들은 성령의 보냄을 받아 어디서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 그 선을 행하는데 열정이다. 구제를 하여 가난한 자들을 그 가난에서 구출하는데 열심이다. 빛이 가면서 그 모든 어둠을 몰아내듯이 그들은 그들이 임하는 곳의 가난을 몰아낸다.

가난마귀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가난하다. 성령이 계신 곳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이 부요하다. 하나님의 사랑이 부요한 곳에는 구제가 가득하게 된다. 가난마귀가 있는 곳에는 악마의 탐욕이 가득하다. 그 탐욕으로 뭉친 자들이 그곳에 있어 그곳에 가난의 근원이 된다. 그 출구가 된다. 그곳은 악마의 거처이다. 악마가 있는 곳에는 파괴적인 소비만 있을 뿐이다. 생산을 위한 소비는 전혀 없다. 그들은 기만 폭력 살인으로 부요를 쌓는다.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박탈 겁탈 등을 하여 부요를 쌓고 주지육림에 빠진다.

이웃의 부요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의 생명과 재산과 자유와 행복을 벗겨먹는 짓만 한다. 그들은 다만 파괴만을 위한 소비를 하는 종자들이다. 그것이 그들의 삶의 진면목이다. 그들이 감언이설로 사람을 속이나 실상은 탐욕의 인간마귀들이다. 인생이 그들로 인해 고달프게 된다. 이런 곳은 사탄의 학대와 포학의 어둠이 덮여 그 아래서 가렴주구당하는 모든 인간으로 신음하게 한다. 이는 악마경제의 진면목이고 그 참상이다. 인간은 두 길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생명의 길이든지 그 길을 거부하고 굽은 길로 가든지.

만일 대한민국이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회개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시고 구속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길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5,000년 내리 누린 가난귀신이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 올 것이다. 5,000년 내리누른 귀신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은 누군가? 남북의 빨갱이가 아닌가? 그것들이 북한 땅을 점거한지 벌써 70여년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준동한지 70여년이다. 성령이 대한민국을 가호하심으로 인해 그것들의 음모가 번번이 무산이 되었으나 그 호시탐탐은 여전하다.

5,000년 가난귀신이 저보다 악한 귀신 일곱 마리 곧 남북빨갱이 귀신과 호시탐탐한다.

이제 핵무장을 하되 수소폭탄과 그 운반수단을 여러 모양으로 강구한 모양이다. 아마도 상선을 개조하여 잠수함에 싣고 가서 미국의 인근 해역까지 가서 사거리를 맞추고 핵을 쏘아 기습적으로 미국을 초토화할 궁리를 한 모양이다. 그 때문에 사출실험(잠수함 발사 미사일(SLBM))을 하는 것으로 보여 지는데 이는 곧 대한민국을 먹을 궁리에서 나온 것이다. 대한민국이 성령의 도움을 입지 못하면 결국 망하게 된다. 그것들은 5,000년 내리 누린 가난 귀신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인데 이는 남북빨갱이 귀신이다. 그것들이 지금 총선을 석권하려고 날뛴다.

이런 것을 모두 다 制壓(제압)하고 剔抉(척결)하는 권능은 성령에게만 있다. 그 성령의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우리 「헌법66조 ②항에 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국가 독립 영토의 보전 국가의 계속성 헌법수호를 해내는 길은 대통령 혼자만의 책무가 아니다. 국민 전체가 대통령과 함께 그 일을 해내야 한다. 하지만 가난귀신을 이기지 못하면 그보다 악한 귀신 일곱을 이기지 못하면 그 책무를 완수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를 영적安保(안보)라고 한다.

영적안보란 마귀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성령으로 철통 봉쇄함을 의미한다. 성경은 이를 하나님이 산울을 두르심이라 한다.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성령으로 산울로 둘러달라고 그 일을 계속해달라고 해야 하는데 반드시 조건이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회개를 완수해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란 곧 주인으로 섬김을 의미한다. 그분의 지시를 받아 행하는 인간이 됨을 의미한다. 그런 국민의 수가 많아야 한다. 물론 국가적으로 그리되면 더 말할 것이 없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이 많을수록 대한민국 만세다.

그들은 가난마귀를 몰아내라고 보낸 성령의 사람들이다.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그들이 대한민국에 많을수록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가호를 그 산울의 혜택을 보게 된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마귀가 쫓겨나가고 가난이 제거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의 손길이 된다. 때문에 그곳은 생명의 찬가와 환희가 가득하게 된다.

인류의 가난을 몰아내는 성령의 손길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자.

진정한 자유의 기쁨이 터져 나오는 곳이 된다. 성령의 사역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花冠(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자유의 화관과 희락의 기름으로 찬송의 옷으로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세상이 된다. 그 때문에 교회들은 성령을 구해야 한다. 성령은 회개하는 곳에 임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날 나무들이다. 이는 여호와의 심으신 의의 나무라 한다. 그들의 열매는 전술한바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의 손길이 되는 열매이다. 때문에 그곳은 생명의 찬가와 환희가 가득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손길이다. 그 때문에 부활의 명철을 누린다. [4.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성령의 살리는 힘의 출구들이다.

성령의 출구들은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하셔서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하신다. 사람들은 여호와의 제사장을 섬기게 된다. [5.외인은 서서 너희 양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이는 그들을 통해서 인간에게 자유가 공급되는 하나님의 은혜의 人的(인적)인 인프라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사람들이 아니면 귀신의 침투를 막을 수 없다. 하나님의 창조의 근원의 은총을 힘입을 수 없기에 그 대우를 받게 하신다. 그것이 곧 인류 속에서 대한민국이 받을 복이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유대인들이 버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회개하여 주인을 받들어 섬겨 성령의 이러하신 은혜의 권능을 무한대로 무궁하게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7.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실로 상상할 수 없는 복이 임하는 것이다. 그런 나라로 가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존재이유를 상실한다.

성령에게 봉사하지 않는 대한민국은 존재이유 상실이다.

[8.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공의이다. 이 공의를 사랑하여 불의의 강탈을 미워해야 한다. 불의의 강탈이란 모든 것을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강탈하여 스스로 주인인체 함을 의미한다. 이는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의 길이다. 대한민국은 사탄의 길에서 돌아서야 한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이제 마귀 사탄의 길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그것에서 완전히 벗어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회개이니 회개를 온전히 이루자. 만물의 주인이시고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시고 구원의 주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을 미워해야 하나님께로부터 보상을 받는다.

하나님께 보상받는 대한민국 한민족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안에 만복이 있다. 만복의 근원이신 분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주인으로 섬기는 대한민국이 되면 영원한 복을 받는다. 어느 나라든지 성령으로 회개하여 지구의 참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와 그 통치를 받으면 그리 된다. [9.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그 나라와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게 하신다.

인류의 가난을 몰아내는 성령의 손길이 되어 보상을 받는 나라가 되자.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은 하나님이 주시는 보상 중에 하나이다. 그 사랑의 힘도 역시 보상 중에 하나이다. 만복의 보상으로 보상받는 대한민국이 되면 국가독립과 영토의 보전과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수호를 넉넉히 이루는 것만 아니라 그들은 인류를 구원하여 섬기는 치료하는 지구를 치유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된다. 만물을 창조경영하시는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기 때문이다. 그분의 통치를 항상 받는 국민 나라에 하나님이 복을 항구적으로 내리시니 이를 직시하라.

[10.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여호와의 통치를 항상 받도록 치유된 자들이 누리는 복이다. 여호와로 인해 크게 기뻐하며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비록 작은 출발이지만 우리의 외침이 이 나라를 바로 세우게 하시는 하나님을 움직여 성령을 부어주시는 은총을 기대한다. 갈망한다. 성령이 바닷물처럼 대한민국을 덮으셔야 한다.

[11.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 성령의 손길이 되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성령이 그들을 온 세상에 씨처럼 뿌리실 것이다. 지구에 성령의 출구들이 흩뿌려지면 그들이 있는 곳마다 의와 찬송이 발생하게 된다. 그것이 곧 지구를 제 국가를 구제하는 것이고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우리의 젊은 청년 남녀들이 하나님의 의의 씨가 되어 온 세상에 움돋는 날이 올 것을 꿈꾼다. 그런 날을 꿈꾸고 기도하는 것이 암담한 현실에서 드리는 구국기도인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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