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24.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돈이라는 것을 증식하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인간의 삶인 것 같다. 부자가 되려고 모든 짓을 하는 것도 보인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 부자가 되려는 것은 악마경제의 모토motto이다. 악마가 시키는 대로 하면 우선은 돈을 얻을 수 있다든지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다는 가능성의 환상 때문에 그 집 대문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남북빨갱이가 바로 그런 유형이다. 그들의 모든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수법의 뒤에는 천민자본주의 수전노적인 고집이 지독하게 도사리고 있다. 유대인의 수전노적인 심리와 동급 및 이상일 것이다.

악마경제의 세 類型(유형)

내 것을 아끼려고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붙이는 짓을 하는 것이 곧 돈 사랑이다. 사람이 죽어서 지구를 떠나게 되면 그의 모든 것은 남겨진다. 거부의 죽음이나 사고의 이면에는 그런 상상할 수 없을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고 한다. 그런 추축이나 상상이 가능할 상황에 빠진 인물들은 언제나 죽음의 문턱에서 시달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돈을 많이 가진다는 것은 그 만큼 죽음의 공포에 시달려야 한다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악마 곧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은 인간에게 사기를 치고 폭력을 사용하고 죽여서라도 돈을 탐할 것을 언제나 사주 교사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모두 다 만드시고 그것들을 홀로 경영하시며 그것들의 주 곧 만유의 주인이시면서도 영원히 타락하지 않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언제고 마귀의 그 유혹에 그 돈 사랑의 유혹에 넘어간다. 마귀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를 유혹하는데 성공한 저력을 가진 존재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간곡히 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은총을 힘입어 돈 사랑의 유혹을 이기게 되나 가롯인 유다처럼 거짓되면 되레 예수를 팔아먹는다.

악마에게는 모든 것이 다 악용의 대상이고 그 기회이다. 그 때문에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그것들의 보금자리를 내주는 것이다.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누가복음 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돈이 주인이 되면 망한다.

부자청년의 영생과 웰-빙의 갈망

망한다는 말은 악마에게 묶여 영구노예가 된다는 말이다. 성경에서 부자청년의 예를 들어 보자. [마가복음 10:17.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쌔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 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0.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부자들은 영생을 구한다. 김일성장수연구소를 차리고 진시황의 불로초를 구하듯이 부자들은 그렇게 영생을 구한다. 그는 부자인데 그 부요로 이웃의 빈곤과 질곡을 짊어지려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자기들만의 영생을 구한다. 자기 것을 지키려고 남을 죽이는 것도 돈 사랑이고 남의 것을 빼앗는 것도 돈 사랑이고 이웃의 질곡 가난을 외면하고 자기들만의 영생을 노리는 것도 돈 사랑이다. 대한민국은 이 세 가지 유형의 돈 사랑이 점철되고 있다. 가난과 빈곤의 이웃을 위해 부자는 반드시 필요한데 돈 탐 부자는 전혀 필요 없는 악마이고 그 종자들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돈의 실질적 주인은 누구이신가?

인간 사회를 망치는 존재들이다. 그들이 오래 살수록 세상의 재앙이다. 자기들만 그 부요를 누리면서 영생하려고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그 세 종류의 돈 사랑의 패턴에 포함되기 때문에 그들의 경건의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결과이니 심각한 결격사유가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행하지 않을 수 없다. [21.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만물의 주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명하셨다. 그 돈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하신다. 그에게 만유의 주인께서 하나님이 하늘에서 보화로 갚아주실 것이니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 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면 그는 비로소 돈 사랑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돈을 사랑하는 것을 고집하면 결국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것이다. [22.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돈을 사용하는 것이 곧 영생의 길인 것이다.

참된 회개와 속건제.

이 의미는 회개를 의미한다. 회개란 만유의 주인이시고 인간의 구속 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이 되는 길이 곧 영생의 길이라는 의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인간의 주인의 통치이시다.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돈 사람의 유혹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입게 되는 것이다. 돈 사랑을 벗어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자들이다. 온전히 받아들이는 자들은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이다. 그들만 돈 사랑을 이긴다.

우리 대한민국은 돈을 사랑하는 세 유형의 인간들로 인해 부정부패의 복마전으로 전락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악마경제는 적화경제가 그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남북빨갱이가 남한을 적화하려고 돈 탐 돈 사랑의 악마를 불러들인다. 자기만 부요를 누리는 것과 타인의 것을 빼앗는 것과 내 것을 지키려고 타인을 죽음으로 몰아붙이는 것이 득세하고 있다. 그런 짓을 하면서 교회에 들어와서 기도한다. 영생의 은총을 받으려고 그리스도의 피의 은총을 악용한다. 교회는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려고 하지만 그들은 다만 그 피를 악용하며 적그리스도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서 다만 그 피만 악용하려는 것이다. 주 예수는 그 재산을 다 털어내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하신다. 회개를 할 때 자백을 하는 것과 변상을 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이웃의 것을 가지고 이웃에게 주어야 할 것을 독식하고 있으면 사기 폭력 살인으로 이웃의 것을 탐하였으면 그것을 돌려주면서 죄를 자백해야 그리스도의 예수의 피가 그들을 씻어주신다. 이를 속건제(‘trespass offering’='asham {aw-shawm'} guilt, offense, guiltiness)라 하는데 이런 회개를 하지 않고 주 예수의 피를 악용하는 짓은 회개가 아니다.

(레위기 6: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치 못하여 범죄 하되 곧 남의 물건을 맡거나 전당 잡거나 강도질 하거나 늑봉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3.남의 잃은 물건을 얻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에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 하면 4.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니 그 빼앗은 것이나 勒捧(늑봉)한 것이나 맡은 것이나 얻은 유실물이나 5.무릇 그 거짓 맹세한 물건을 돌려보내되 곧 그 本物(본물)에 오 분 일을 더하여 돌려보낼 것이니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

(6.그는 또 그 속건제를 여호와께 가져 올지니 곧 너의 지정한 가치대로 떼 중 흠 없는 수양을 속건 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어올 것이요 7.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얻으리라) 반드시 돌려보내고 자백해야 하나님이 그 죄를 용서하시는 것인데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 법에 무지한 자들이 입만 자백하면 된다고 가르치는 바람에 사람들이 그 돈 탐 돈 사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악마에게 묶인 상태로 그 짓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니 회개가 아니다.

부자가 천국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처럼 어렵다.

회개가 아니기에 그들은 천국에 갈 수가 없는 것이다. [23.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25.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6.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회개 없는 자들이 천국을 갈 수 없는 것이니 바늘귀로 낙타통과 불가능처럼 이다.

누구든지 회개하면 주인이 바뀐다. 만유의 주이시고 인간의 구속 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를 주인으로 모신다. 주인의 지시에 따라 그 재물을 사용하기에 이를 선용이라고 한다. 오늘의 본문은 “잠언 11:24.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이라는 말씀인데, 이 말씀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재물을 사용하는 것을 흩어 구제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흩어 구제하는 자들에게는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게 된다고 신실한 약속을 하신다.

인간이 주인이 되어 자기 맘대로 돈을 사용하여 구제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돈을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게 한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구제 구휼이라고 하신다. 그런 자들에게는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고 하신다. “잠언 10:22.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 하시느니라” 만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모든 부요를 관장하신다. 하나님이 부자가 되게 하시는 일을 주시면 그는 그 만큼의 부자가 된다. 하나님이 가난하게 하시면 그 만큼 빈궁해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물질을 관리하는 착하고 충성된 청지기가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심이다. (디모데전서 6:17.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그들은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고 그 부요를 누리며 하늘의 보배와 장래의 좋은 터를 쌓고 천국에 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부요를 관리하는 청지기로 내려앉으라고 강조한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지시대로 그 돈을 관리하는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그들만 천국에 간다. 그 위치를 확보해야 그들이 곧 회개를 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27.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인간이 돈 사랑 돈 탐을 이기는 길은 불가능하다. 인간의 힘으로 돈 사랑 돈 탐을 이길 수 없고 여전히 그는 돈의 주인이 되어 있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된다.

성령의 각성으로 모든 것의 주인이 누구신지를 깨닫고 회개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깨닫고 회개해야 한다. 회개하면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받아들인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짐을 의미한다. 그들은 그 돈의 주인과 자신을 주인으로 생각하던 것을 다 버리고 그리스도의 종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청지기로 내려간다. 종은 불충하고 악하고 게으르고 미련한 종도 있고 충성되고 선하고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종이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실로 받으면 그는 충성되고 선하고 부지런하고 지혜로우신 하나님의 성품의 통제를 넉넉히 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기 때문에 모든 것에서 신실하다. (빌립보서 4:8.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하나님은 그들에게 창조의 선과 생산의 선을 공유하시므로 부자가 되게 하는 일을 만들어주신다. 창조와 생산의 선에 대한 의미를 고찰하자.

구제하는 자와 부하게 되는 창조와 생산 능력의 제고의 유일무이의 길

창조란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생산이란 창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부여하신 생명력이다. 만물을 다시 창조하시는 일을 하지 않으시나 그 만물을 전혀 새롭게 선용하는 방법을 내시는 것을 창조의 패러다임이라 한다. 그 패러다임에 생명을 주시면 그 창조선 생산 선이 발생한다. 만물을 악용하는 패러다임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로 선용하는 패러다임이다. 거기에 하나님은 생명을 주셔서 생명력을 주셔서 그 생명과 그 생명력으로 생산성 증대를 증산을 제고를 낸다. 생산의 성장이 거기서 나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제공하는 패러다임과 생명력이다.

인간도 그와 비슷한 것을 내는데 이는 DNA적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 때문에 만들어진 창조생산의 능력을 갖는다. 그 후부터 DNA로 유전된다. 그것을 가지고 나온 자들은 만물을 선용하는데 탁월하고 그것에 생명을 불어넣는데 탁월하다. 하지만 그것은 만들어진 것이라 오래가지 않는다. 곧 消盡(소진)한다. 그 때부터 그 기업은 쇠락한다. 쇠잔 쇠패 쇠약하다가 마침내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주시는 창조와 생산을 힘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것은 결코 쇠잔 쇠패하지 않는다. 나날이 무성하고 번성하게 된다.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누구에게 주는가? 그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완전히 받는 자들에게 공유하시는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뜻대로 그 재물을 사용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근심이 없는 부요를 주시고 그 부요를 누리게 하시고 아울러 하늘에 부요를 쌓게 하시고 장래 좋은 터를 구축하게 하신다. 압권은 그에게 늘 부하게 하는 일 곧 창조와 생산의 근원이 되심이다. 대한민국은 이런 부요로 번성해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악마의 종자들, 그 세 유형의 패턴을 추구하고 있다. 이는 창조생산의 증발 고갈을 부른다.

국가의 부요는 창조생산능력의 항상 제고에 있다. 인간의 것도 증발고갈하고 하나님의 것도 증발 고갈되면 나라 경제는 악마경제에 이미 먹힌 것을 의미한다. 악마경제는 곧 모든 물질과 그 자신을 스스로 주인이라고 여겨 자기들 멋대로 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이는 인본주의이고 적그리스도의 양상이다. 부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나라는 이미 경제가 망한 것이다. 그 속에서 악마로 강한 자들이 피바다로 돈 탐 돈 사랑을 하게 되고 그것에 희생당해 망하는 자들이 부지기수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회개해야 회생하는 것이다.

[28.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29.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1.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모든 것을 사용하는 나라는 모두가 다 흥하게 되는 것이니 우리 대한민국도 그러하자.

대한민국은 지구를 악마경제에서 구출하시는 그리스도의 참된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국내 악마경제가 있고 국제 악마경제가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경제는 언제나 악마경제의 핍박을 받게 된다. 그것들의 공격을 받아도 하나님의 생명력은 늘 이기게 되기에 번성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비유컨대 빛과 어둠의 경제라 한다. 악마의 경제는 언제나 어둠이고 흑암이 짙은 곳은 오늘날 북한 땅처럼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발생한다. 빛이 가득한 곳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이 가득한 곳이다. 거기는 언제나 부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여 흩어 구제 구휼하는 인간들이 많은 나라가 된다. 그 심은 것의 백배를 받는 은총이다.

‘an hundredfold’ 백배는 헬라어로 hekatontaplasion {hek-at-on-ta-plah-sec'-own} 이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hundredfold, a hundred times as much라는 의미를 담는다. 핍박은 persecutions은 diogmos {dee-ogue-mos'}이라 발음하고 persecution] (종교적) 박해, 학대, 졸라댐, 치근댐, 괴롭힘 이라는 의미이다. 대한민국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지구의 악마경제의 그 모든 박해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 그것이 지구를 인류를 악마경제의 물적 인적 인프라를 파괴하고 구출하는 나라가 되게 한다. 성령의 각성만이 이를 성취하신다.

지금은 북괴를 파괴하여 북한 주민을 해방하고 그 후엔 반드시 인류를 구출하자. 모진 박해를 받을지라도! 우리는 모두 다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자. [누가복음 12:42.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착하고 충성된 청지기가 되는 복을 받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45.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47.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을 결코 얻을 수 없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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