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19.공의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세우신 공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사랑의 통제를 따라 행동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 뿌리를 박아 하나님의 만세반석의 심지의 힘으로 불변의 은총을 입어 그 안에서 행하는 자들은 생명에 이른다. 생명에 이른다는 말은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의 영생을 공유하는 은총을 입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충만하시다. 예수님 밖에는 하나님이 거하지 않으신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국가계속성을 삼아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들은 영생을 얻을 수 없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를 저버린 자들이고 그들은 악을 따르는 자들이다. 그들은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된다. 이는 곧 사망이다. 인간의 가는 길은 둘 중 하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생명에 이르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사망에 이르든지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는 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기를 갈망한다.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에서 사는 자들이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생명을 공유하기를 갈망한다.

인류는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의 유혹을 받아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 마귀의 유혹을 받는 것이 악이고 받는 자들이 악인이다. 마귀와 그 종자들은 인간 세계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봉쇄하려고 모든 악행을 恣行(자행)하였지만 실패한다. 예수님이 오셔서 마귀의 그 모든 공격을 이기시고 昇天(승천)하신다. 마귀는 그 따르는 인간 종자들과 함께 땅에 있는 그리스도의 세력과 싸운다. 마귀의 종자가 되어 그리스도 예수의 세력을 대적하는 자들을 일컬어 악인들이라 한다. 그들은 영원히 망하게 되는 사망을 받게 되는 것이니 곧 불못이다.

사탄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신 말씀이다.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대한민국은 마귀와 그 인간 종자들과 싸워서 이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세력과 전쟁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세력을 돌보신다. 그런 渦中(와중)에 하늘에 전쟁이 있게 된다. [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온 천하를 꾀는 악마는 하나님이 보내신 미가엘 군대에 패전하여 하늘에서 세상을 꾀는 짓을 못하게 된다.

사도요한은 그때 하늘에서 큰 음성을 듣는다.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존재가 마귀였다. 그것이 쫓겨난 것이다. 그리스도의 세력도 그것들을 이겼는데 죽기까지 생명을 아끼지 아니 했기 때문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지체로 뿌리를 깊이 내려 죽도록 충성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매였기 때문이다. 이를 가리켜 오늘의 본문의 ‘공의를 굳게 지키는 자’라 한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으로 자기생명을 아끼지 아니한다. 그 때문에 악마를 이기고 영원한 승리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공의를 행하는 자들이고, 그의 사랑의 힘으로 공의를 굳게 지키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들만이 영원하신 하나님의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악마에게 진 자들은 다 악인이 되는 것이고, 그것들에게 전리품이 되어 함께 망하게 된다.

마귀는 공중에서 패한다.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간다. 이제 곧 불못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직감한다. 그 때문에 그것은 최후발악을 한다. [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땅과 바다는 그것들의 분풀이 대상이 되어 처절한 고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뜻으로 땅에 아직 남아있는 그리스도의 남은 세력을 박해한다. [13.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리스도의 남은 세력이 하나님의 가호를 받아서 용의 손에서 벗어난다. [17.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이런 짓을 하는 악마인데 결국 천사의 손에 잡혀 무저갱에 던져진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공의를 행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되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연합을 이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의 능력으로 악마의 그 모든 공격을 이긴다.

하나님의 본질에 묶여 불변의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골로새서 2: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로마서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결코 끊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무장하는 것이 곧 공의를 행하는 자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얻는 은총이다. 그 은총을 얻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선택을 하지 않으면 다 망하게 된다.

마귀의 유혹이 그토록 강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유혹하던 마귀도 그때가 다 되면 무저갱에 잡힌다. [요한계시록 20: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하나님이 천사를 시켜 마귀 그것들을 모두 다 잡아다가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印封(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監禁(감금)하신다.

하나님의 공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고 마귀 그것들의 공격을 이긴 자들은 다 부활하여 하나님의 영생을 공유한다. 그 보상이 확실하다. [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5.(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생으로 사용해야 한다. 사람들은 그런 인생으로 사용함보다 마귀의 유혹을 따라 그 짓을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만 자기 피로 인간을 구속하신 분이시니 구주시라. 당연히 인간은 주인을 섬겨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다.

인간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 받는 대한민국이 되자.

오직 인간의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용서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연합체가 되어야 한다. “잠언 11:19.공의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 대한민국이 붉은 용 마귀 사탄 옛 뱀을 이겨야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결합을 이뤄야 한다. 진정한 독립과 영토의 보존과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의 수호를 이루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에 뿌리가 깊어져서 하나님과 결코 분리될 수 없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런 국민들이 절대다수를 이루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생명이다.

세상에는 마귀와 결탁하여 천하를 장악하려는 자들이 得勢(득세)하고 있는데 그들의 최후는 결국 영원한 패망이다. 하나님은 그 심판을 결코 遲滯(지체)하지 않으신다. [7.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북괴가 어제 수소폭탄 폭발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그 성공이 결국 自滅(자멸)의 길을 선택한 것으로 보여진다. 악을 행하는 자들은 사망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저들도 자기들의 계속성을 위해 핵무장을 한 것이다. 살려고 그 짓을 한 것인데, 누구든지 살려고 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행하는 공의에 굳게 서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북괴는 태생부터 지금까지 그리스도의 성도들을 박해하는 짓으로 그 체제를 유지하는 자들이니 사탄의 인간종자들이라 하겠다. 사탄의 인간 종자들도 역시 사탄과 함께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니 피할 수 없다.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42.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 하였느니라 하시니) 인간이 하나님의 공의를 행하는데 굳어지지 못하면 결국 마귀 그것들에게 당하게 된다. 그들은 영원한 불못에 던져지는 마귀와 함께 피할 수 없는 심판을 받게 된다.

(44.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 하더이까 45.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악인은 영벌에 의인은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원칙 외에 또다른 것이 없다. 이 땅에서 부귀영화가 다 무의미한 것임이 이 때문이다.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불변하도록 굳어져야 한다.

[누가복음 22:32.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사도행전 14:22.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사도행전 15:32.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사도행전 15:41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녀가며 교회들을 굳게 하니라] [사도행전 18:23.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게 하니라] 뿌리를 깊이 내림을 의미한다.

하나님과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연합을 이루는 자들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사탄의 공격 또는 그 모든 미혹을 이기게 된다. [고린도전서 15:2.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6:13.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골로새서 1:23.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그 때문에 불변의 은사를 구하자.

[골로새서 2: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데살로니가전서 3:2.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군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데살로니가전서 3:8.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데살로니가전서 3:13.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본질에 묶임이 곧 믿음이 굳음이다.

[데살로니가후서 2:15.이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유전을 지키라] [데살로니가후서 2:17.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후서 3:3.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히브리서 4:14.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히브리서 10:23.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인간의 힘으로 그리스도를 잡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손에 잡히는 것이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손에 잡혀 물에서 구출되고 함께 동행 한 것처럼이다. [히브리서 13:9.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야고보서 5:8.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베드로전서 5:9.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에 영원히 굳어진 자들만 마귀를 이기게 된다.

[베드로전서 5:10.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베드로전서 5:12.내가 신실한 형제로 아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간단히 써서 권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참된 은혜임을 증거하노니 너희는 이 은혜에 굳게 서라] [베드로후서 1:10.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진리에 굳어짐의 은사를 받아야 한다. 

[요한계시록 2:13.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2:25.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요한계시록 3:2.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요한계시록 3:11.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수소폭탄으로 북괴의 계속성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망하게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여 진리에 굳게 서자. 수소폭탄으로 악마의 정권 북괴의 계속성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로만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의 권부에 악신을 보내시면 지들끼리 살인하여 궤멸당할 것이다. 이제 그들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것이니 그들을 망하게 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굳게 받아들여 하나님의 힘 그 생명력으로 저들을 무너지게 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만이 영원한 생명이시고 그 생명력의 근원이신 영생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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