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16.有德(유덕)한 여자는 尊榮(존영)을 얻고 勤勉(근면)한 남자는 財物(재물)을 얻느니라]

오늘날의 유대인式(식)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접근법은 위험천만하다. 그런 독해법은 敵(적)그리스도의 視點(시점)이다. 모든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한다. [요한복음 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 하는도다] 따라서 잠언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시각 시점으로 번역하고 독해해야 한다. 본문의 유덕한 여자 근면한 남자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유덕한 여자 근면한 남자란 의미다.

유덕한 여자 근면한 남자란?

有德(유덕)으로 번역된 A gracious은 chen{khane}으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favour, grace, charm, elegance, acceptanc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는 말은 이러하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분의 속죄의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여 그를 인도하시는데 우리는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을 누리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게 되는데 그들이 곧 유덕한 여자이고 근면한 남자이다.

근면한 남자(strong men)에서 strong은 `ariyts{aw-reet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we-inspiring, terror-striking, awesome, terrifying, ruthless, mighty를 담고 있다. 이 의미들은 매우 공포를 주는 의미들이나 사실은 더 강한 자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힘이 하나님의 손이 악마를 영원히 벌주는 공포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1:20.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인류 역사에서 마귀보다 더 강한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strong men’, ‘A gracious woman’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유일무이 하나님의 강함을 누린다. 하나님의 강함이 곧 하나님의 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손을 누리게 하는 그리스도 통치 받는 그들이 곧 ‘strong men’ 근면한 남자이고, ‘A gracious woman’ 유덕한 여자다. [21.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더 강한 자가 되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더 강한 자가 되고 그들은 재물을 얻게 된다.

경제발전을 목표로 하는 나라들이 이 이치를 모르고 있다. 대한민국이 만일 겸손하면 이 이치를 성령으로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부강한 나라가 되고자 해도 악마 곧 에덴을 침투하여 인간을 유혹한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 곧 가난과 질곡의 마귀라 그것들이 대한민국으로 재물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방해를 한다. 에덴을 침투한 뱀이 여자를 유혹하여 에덴을 잃게 만든다. 그 때문에 여자를 이기는 남자가 되어야 하고 그 여자의 뒤에서 미혹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는 더 강한 자가 되어야 재물과 영광을 획득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우리가 되자고 강조한다. [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대한민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적그리스도의 반열이나 인본주의의 반열에 서면 그 날로 힘을 잃고 여자들은 유덕하지 않으며 남자들은 근면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근면이나 유덕함이 없게 된다. 그것은 곧 마귀에게 밥이다. 이왕에 있던 재산도 그것들의 수중으로 넘어간다. 악마는 그것을 대한민국에서 탈취하여 자기들의 전리품으로 삼고 대한민국을 빈곤으로 학대한다.

5,000년 빈곤 귀신을 이기게 한 힘의 정체는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대한민국은 빈곤으로 추락한다. 그 때문에 나라를 이끄는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깊이 깨달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잃어버리면 그날로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손이 함께하실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은 5,000년 가난을 한강의 피땀으로 날려버렸다고 고집하여 주장한다. 그 때문에 그 공을 박정희와 그 시대의 역군들에게 두려고 한다. 우리는 입이 있으면 말을 바르게 하자고 강조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손으로 마귀 곧 5,000년 가난마귀를 물리치신 지극히 강한 남자 예수 그리스도의 덕이라 주야로 강조한다.

대한민국이 이러한 은혜를 망각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손이 대한민국을 도우심을 결코 부정해서는 안 된다. 그 은혜를 깊이 헤아리게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입어 진정으로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감사를 통해서 대한민국은 더욱 하나님의 손을 의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세계최고의 부강한 나라, 최고 최고의 유덕한 여자들이 사는 나라로 만들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욱 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지금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친 여자들이 존귀를 얻는 세상이 되면 결국 나라는 하나님의 손이라고 하는 생명의 힘을 잃게 되는 것이다.

5,000년 가난 귀신 그 마귀를 몰아내신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곧바로 힘의 공백이 생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한 교회들의 기도로 인해 그리스도의 강한 손 하나님의 강한 손이 임하므로 5000년 가난 귀신이 대한민국에서 상당수 쫓겨났기 때문에 대한민국 남자들이 재물과 여자들이 명예를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쫓겨간 것들이 다시 돌아오는 때가 오는데 이는 하나님의 손이 떠난 때이다. 그때에 나간 귀신은 저보다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온다. 다시는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영구적인 빈곤국가로 만들어 한민족을 망하게 한다.

[24.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26.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5,000년 가난의 7배가 더 독한 가난이 한민족 한반도에 강점한다면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인간이 어찌 이런 귀신들을 몰아낼 수 있단 말인가?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소리를 들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대한민국은 독립해야 하는데 경제가 예속되면 어찌 독립이라 하겠는가?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가난마귀를 몰아내는 대한민국의 길로 가야만이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나라나 사람이나 이 원칙은 동일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 예수의 손 하나님의 손이 거하는 집이어야 한다. 더러운 귀신이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와 강점하는 집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겸손하고 온유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우는데 전력해야 한다. 신앙의 자유 또는 종교의 자유 정교분리의 원칙만 내세우지 말고 실상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세우시다.

5,000년의 가난을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 몰아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이기에 오늘과 같이 부요한 재물을 획득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주야로 기도하여 하나님의 손을 끌어당기는 정책이 성공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날 이런 이치를 몰각한 목회자들이 기도를 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떠난 더러운 귀신이 남북빨갱이 귀신을 데리고 들어오고 있는 중이다. 그 귀신은 북한지역을 지구상에서 최 빈곤國(국)으로 만든 이력이 있다. 그것을 남하시켜 대한민국을 아주 빈곤의 악순환에 묶으려 함이다.

에덴의 여자와 남자의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에덴의 여자는 뱀과 대화라는 接神(접신)을 한다. 뱀은 마귀 사탄이다. 그것과 접신하는 여자들이 많아지면 대한민국은 에덴을 잃듯이 현재의 부요를 다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교통하는 여자들만이 하나님의 손을 누리기 때문에 악마의 출구를 막는다. 대개 여자는 남자를 움직인다. 여자는 뱀이 움직인다. 뱀에 움직인 부부는 결국 에덴을 상실한다. 그 때문에 여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무장하여 악마의 침투를 결코 허용치 말아야 한다. 하지만 여자들이 그 일을 소홀이 한다.

다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의 행동 양태이다. [디모데전서 2:9.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10.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은 결코 남자를 주장하지 않는다. [11.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從(종)容(용)히 배우라 12.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從(종)容(용)할지니라] ‘從容은 성격이나 태도가 차분하고 침착하다’

종용은 silence로 번역되었고 원어로 hesuchia{hay-soo-khee'-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quietness, silenc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남자를 소리소문없이 주장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에 복종하라는 의미이다. 그렇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우선 하나님의 손이 그녀를 도와서 악마가 근접하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斥力(척력)이 그녀를 돕는다. 그 때문에 남자가 무너지지 않게 된다. 남자에게 마귀를 물리치시는 힘을 보태는 것이다. 그런 여자는 남자를 성공시키기 때문에 유덕한 여자가 된다.

에덴에서 여자가 먼저 지음을 받은 것이 아니다. 남자가 먼저 지음을 받아 에덴으로 갔고 에덴에서 여자는 지음을 받는다. 먼저 난 순서가 秩序(질서)이다. 그 때문에 여자는 결코 가정의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 게다가 여자가 먼저 꾀임을 받았다. 그 때문에 여자는 악마의 유혹에 넘어간 그 패전의 유전자를 가진다. 그런 여자들의 특성이 있기에 여자는 그리스도 통치를 받아야 한다.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악마는 여자를 노리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여자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손의 가호와 그 힘을 오로지 남편에게 보태는 질서에 순종해야 한다. 그것이 곧 악마의 침입을 막는 이중 장치의 의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손의 가호를 받는 것과 질서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손의 힘을 남편에게 보태는 일을 하여 남자로 강한 남자가 되게 함이다. 그런 여자를 유덕한 여자라고 하는데 여자는 그런 여자가 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여자의 길이다. [15.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유덕해진 여자의 힘, 곧 하나님의 손의 힘을 남편에게 보태는 여자는 존영을 얻게 됨이 당연하다. 남자가 성공하면 부자가 되면 여자가 그 영광을 함께 누리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여자의 영광이 되시고 그 여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빛을 발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서 그 천사들 앞에서 명실상부한 영광을 누리는 여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여자들이 다 이러한 은총 속에 거하는 여자들이 되기를 갈망한다. 각자 선택의 자유로 간다지만 5,000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그리스도께 감사하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의 은혜를 감사해야 한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이러하신 은혜를 망각하면 두려운 일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손이 철수하는 날이 오게 된다. 그때가 되면 이미 나간 귀신이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오는데, 이미 벌써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붉게 덮고 있다. 정신 차려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북한을 지구에서 최 빈곤국으로 만든 그 악귀들이 남하중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겸손과 온유로 행해야 한다. 우리 손과 힘으로 5,000년 가난을 이겼다고 하면 실로 두려운 일이 발생한다.

대한민국 여자들이 그 가진 부요로 인해 교만 방자해져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우습게 여기면 그날부터 여자들은 접신을 하게 되어 그리스도의 은혜를 잊어버린 것이다. [신명기 8:11.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13.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교만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모든 부요는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리고자 5,000년 가난 속에 한민족을 두신 것이다. 그 기간에 많은 역사실험을 통해서 그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했을 것임에도 모두 다 실패했다.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16.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하나님이 때가 되어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세우시고 그 정신으로 세운 나라에 하나님의 손이 함께하시도록 기도하는 교회들을 세우신다. 하나님의 손은 더 강한 자의 손이다. 강한 자 마귀가 재물을 지키려고 해도 지킬 수 없게 하는 공포 그 자체의 힘이다. 하나님의 손이 떠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그 때문에 이제 마음으로도 교만한 말을 품어서는 안 된다. [17.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결코 마음속이라도 교만한 말을 품지 말아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기억해야 한다. 그분의 강한 손으로 가난귀신을 몰아내어 오늘의 풍요를 누림을 기억해야 한다.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재물 얻는 능을 주신 것이다. 그 능을 받아서 부자가 된 것이다. 그 능을 더 받으려면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해야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가열 차게 더욱더 많이 즐겨 받아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국민 소득을 높이는 길이다. 이제라도 우리 성령으로 겸손하자.

지금의 부요로 인해 교만해지면 그리스도의 은혜를 망각하다 망한다.

우리가 성령으로 겸손치 못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게 되고, 결국 나간 귀신이 그보다 더 악한 일곱귀신을 데리고 들어온다. 이미 그것들이 대한민국 곳곳을 점거하고 있다. 서울시청은 이미 적화되었다. [19.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 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20.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 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대한민국이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혜를 얻으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유덕한 여자만 강한 남자로 배필한다.

‘him an help meet’ 여자를 만드실 때 하나님의 여자창조 목적의 패러다임 ‘돕는 배필’의 의미이다. 오늘 본문에서 남자가 근면하다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힘으로 강한 자가 됨을 의미하는데 거기다가 여자가 얻어진 하나님의 힘을 보탠다. 원어로 `ezer{ay'-ze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help, succour, one who helps라는 의미를 담는다. succour는 도움, 구제, 援助(원조)라는 의미를 담는데 원조는 군사용어이다. 위급한 때의 구조, 원조의 의미이다. 고어에서 군사 원조 특히 援軍(원군)이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유덕한 여자란 하나님의 강한 손을 끌어와서 위기에 처한 남편을 군사원조한다는 의미이고, 구원군의 의미를 담는다. 절체절명에 빠진 남편에게 또는 더 이루 말할 수 없는 군대로 무장한 남편에게 힘을 보태려고 백만 대군 천만대군의 군대를 거느리고 나타난 아내를 상기시킨다. 이를 어진 아내 또는 현숙한 아내라 하는데 “잠언 12:4.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잠언 31:10.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a virtuous’ 어진, 현숙한 이다.

원어로는 chayil{khah'-yil}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trength, might, efficiency, wealth, army, ability, efficiency, force를 담는데 army가 눈에 띈다. 원군의 의미를 강조함이다. 한정되지 않는 수의 군대를 의미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마다 끌어다 쓰는 하나님의 손의 힘의 분량을 다 포함한다는 의미이다. 천군만마의 힘을 누리는 여자도 있을 것이고, 십부장 백부장 천부장 만부장 십만부장 백만부장 천만부장 억만부장의 힘을 누리는 여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여자들은 남편을 더 강한 자로 만들어 재물을 얻게 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여자들이 억만 군대의 힘을 누린다면 2,500만 곱하기 억만 군대이다. 상상 할 수 없는 힘이 남편들을 도울 것이고, 남편들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더 강한 힘으로 무장된 상태라면 악마군단이 완전 궤멸당하고 다시는 이 땅에 빈곤마귀가 틈을 탈 수 없을 것이고, 그 힘으로 지구의 모든 빈곤을 몰아내는 나라가 될 것이다. 그 힘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우리는 오늘도 이렇게 외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자들은 반드시 귀신 5,000년 역사동안 짓누른 가난귀신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 마리 합에 망하게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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