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8.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으나 악인은 자기의 길로 가느니라]

환란의 의미는 여러 가지일 것이나 인간에게 환란은 악마 곧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에게 잡히는 것이다. 악마에게 잡힌 인간은 영원한 환란을 당한다. 인간은 그 환란에서 영원히 벗어나야 하는데, 그 길을 굽게 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속아서 결국 악마에게 잡혀 먹힌다. 악마에게 잡히는 인간을 악인이라 한다. 그들은 악마에게 그 생의 운전대를 바친 것이니, 악마가 그들의 길이 된다. 악마의 성품으로 행하는 것이다. 그 길이 곧 멸망의 길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 악마의 영원한 환란을 겪게 되는 것이니, 멸망의 길이다.

악인이 되는 것은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이고 악마에게 잡혀 먹힘이다. 악인은 생전에 악마의 사주와 교사를 악용당하는 흉기의 세월을 보내야 하니 이는 세상을 망하게 하는 환란이고 그 자체이다. 안팎으로 악마에게 시달리는 세월이고 하나님의 진노에 처절한 고통을 당하는 악마심리에 학대를 받는 세월이다. 주변의 사람을 망하게 하니 환란이고 그 자신을 망하게 하니 환란이다. 일단 그것에 잡히면 돌이킬 수 없다.

그것에 잡히지 않으려면 하나님이 주시는 회개의 기회를 살려야 한다. 그 기회를 알아보려면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결코 회개할 수도 없고 그 기회를 살릴 수도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이 오셔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 회개를 먼저 이룬 자들이 하나님께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무리에게 성령의 소낙비를 내려서 회개의 기회를 살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신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으니, 봄비의 때에 구해야 한다. 이미 악마에게 잡히면 이미 때가 기운 것이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다 때에 갇혀 있는 것인데 죽은 자가 어찌 일어나서 하나님의 구원을 구할 수 있겠는가? 생전에 그것도 악마에게 잡히기 전에 악에 빠지기 전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그 누구도 그 때에 주시는 은총을 버리고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때를 선용하지 못하면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회개의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 인간은 회개를 해야 한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회개의 완성을 이루게 되면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데, 그 복도 때를 따라 주신다.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구하시고 손을 펴실 때 우리는 성령의 단비를 구해야 한다. (시편 145:15.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16.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

(시편 104:27.이것들이 다 주께서 때를 따라 식물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28.주께서 주신즉 저희가 취하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저희가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29.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30.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주께서 손을 펴실 때 회개하고 돌아와야 하는데 인간은 그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 지금은 구원의 때이다. 이는 주께서 각 사람의 구원을 받을 때를 정하심을 의미한다. 각기의 주어진 구원의 기회를 善用(선용)해야 한다.

(이사야 65:1.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2.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3.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지금은 대한민국을 향해 하나님의 손이 펴져 있는 상태로 보여 진다. 만일 하나님의 펴신 손을 거두시면 대한민국은 그 날로 어둠에 잡히는 것이다. 악마에게 잡혀 먹힌다.

영원한 患亂(환란)을 당하게 된다. 오늘의 본문에서 환란은 ‘of trouble’ tsarah {tsaw-raw'}라 발음한다. straits, distress, trouble, vexer, rival wife 라는 의미를 담는다. [전도서 3: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때를 따라 구원의 은총으로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의 내민 손을 어서 속히 잡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손에 잡히면 악마의 심한 공격이 오지만 그 마음은 영원한 기쁨에 잠긴다.

그 기쁨은 하나님과 화목한 기쁨이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기쁨이다. 그 기쁨으로 그 모든 고난을 넉넉히 이기니 영원한 승리의 행복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내민 손을 잡아야 한다. 사람들은 그 기회가 한정 없이 주어지는 줄 알고 이를 차차로 미룬다. 그리 미루다가 기회를 완전히 失期(실기) 失機(실기)한다. (고린도후서 6:2.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주께서 주신 기회를 활용하여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을 구하려고 오신 분이시다. 그들은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 결국 버림을 받게 된다. (마태복음 23:37.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38.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모든 것은 다 때가 있고 구원의 기회도 때가 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2:36.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하신다. 인간의 수명은 무한한 것이 아니다. 결국 시간이 차면 그 기회는 다 소멸되는 것인데 악마에게 잡히는 것은 그의 영원한 환란인 것이다. (요한복음 12:35.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빛에 다님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 빛에 거하지 못하면 이는 어둠에 잡히는 것이다. (로마서 13: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요한복음 12: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빛에 거하는 자들은 악마의 극심한 공격을 받아서 외형적으로는 환란을 당하는 것 같다. (요한복음 16:33.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외적인 고난을 당하는 것은 그가 회개를 하였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승리의 힘으로 얻어지는 평안을 누리게 되는 것이니 축복이다. (고린도후서 7:4.내가 너희를 향하여 하는 말이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 도다)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에 참여하는 자들은 그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원한 기쁨 평안 승리의 힘을 누린다. 하나님을 누리는 자들은 누리는 만큼 하나님의 기쁨 평안 승리의 힘을 누리는 것이니 축복이다.

(5.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치 못하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라 6.그러나 비천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의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7.저의 온 것뿐 아니요 오직 저가 너희에게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고함으로 나로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위로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축복이다. (고린도후서 1:3.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하지만 악인은 악신에게 잡혀 번뇌하게 된다. (사무엘상 16:14.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15.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왕을 번뇌케 하온즉 16.원컨대 우리 주는 주의 앞에 모시는 신하에게 명하여 수금 잘 탈줄 아는 사람을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왕에게 이를 때에 그가 손으로 타면 왕이 나으시리이다)

(사무엘상 16:23.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 악신에 시달리는 사울이다. (사무엘상 18:10.그 이튿날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가운데서 야료하는고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11.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12.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사무엘상 19:9.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 다윗이 손으로 수금을 탈 때에 10.사울이 단창으로 다윗을 벽에 박으려 하였으나 그는 사울의 앞을 피하고 사울의 창은 벽에 박힌지라 다윗이 그 밤에 도피하매 11.사울이 사자들을 다윗의 집에 보내어 그를 지키다가 아침에 그를 죽이게 하려 한지라 다윗의 아내 미갈이 다윗에게 일러 가로되 당신이 이 밤에 당신의 생명을 구하지 아니하면 내일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고 12.미갈이 다윗을 창에서 달아 내리우매 그가 도망하여 피하니라)

악신에게 잡혀 시달리는 인간들이 나라의 지도자라면 그 나라는 참으로 불행해진다. (사사기 9:23.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신을 보내시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으니 24.이는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인에게 행한 포학한 일을 갚되 그 형제를 죽여 피 흘린 죄를 아비멜렉과 아비멜렉의 손을 도와서 그 형제를 죽이게 한 세겜 사람에게로 돌아가게 하심이라) 동족상잔이 일어난다. 악신에 잡힌 세상은 相殘(상잔)으로 망하게 된다. 우리는 오로지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을 구하지 못한 자와 거부한 세상은 반드시 망한다.

(요한계시록 20: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13: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요한계시록 21:27.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이는 영원한 멸망이고 영원한 환란이다. 인간이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 행복인가? 그것은 그의 영원한 불행인 것이다. 우리는 다만 그리스도의 영광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의 행복이고 생명이고 자유이고 본분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의 출구란 곧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이다. 구원 구명 구조 구출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개혁 개선 혁신 혁파 등의 일절의 은총은 다 하나님의 출구를 통해서 나와서 세상을 구출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들이 되자고 강조하는 바이다. 세상은 나날이 악마에게로 가고 있고 남북의 빨갱이가 집요하게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나라를 구출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회개에 있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예레미야의 경고 곧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할 것에 관한 경고를 들어야 할 것이다. [예레미야 5:20.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21.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한국교회가 섬기는 하나님은 만유의 창조주이시고 만물과 지구와 모든 바다의 통치자이시다. 그분의 명령에 모든 존재들이 다 복종하는데 인간만은 불복종한다. 그런 때에 한국 교회는 성령을 구하자고 해야 한다. [23.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 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대한민국에서 성령을 구하자고 강조하는 이가 상대적으로 적으면 세상은 악마의 경제에 잡힌다. 남북빨갱이에게 먹힌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의 그 처절함이 南下(남하)한다. 환란에 잡힌 것이다. [26.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군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7.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28.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29.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30.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교회가 성령을 구하지 않으면, 세상은 어둠에 잡혀 망한다. 교권을 잡은 자들이 그것으로 배만 채우려고 하지 성령을 구하는 리더십을 버린다. 성령을 구하지 않는 것이 죄이다. 그 죄로 인해 좋은 것을 오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성령의 좋은 것을 구해야 한다.

‘24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성령을 구하지 않는 죄가 가득한 대한민국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제라도 성령을 구해야 한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성령을 부어주시도록 구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이 나라가 살아나는 것이다. 성령이 없으면 이 나라는 망해도 아주 폭삭 망한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성령을 구하자고 소리치는 자들이 진정한 충신들이고 청지기들이다. [마태복음 24: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누가복음 12:42.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성령이 없다면 인간은 악에 잡혀 망한다.

[히브리서 4: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대한민국과 교회가 이런 상태로 가면 이리 굳어지면 악인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진정으로 오늘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돌아가게 하시는 성령을 구하고 또 전심으로 구하여 기다리고 기다려야 할 것이다.

(시편 130:5.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 도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40:1.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누가복음 11: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성령을 구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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