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7.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惡人(악인)을 구분할 때 인간의 제각기의 기준이 아니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구별되는 惡人(악인)이다. 인간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를 사람들이 믿든지 아니 믿든지 영원히 불변하는 진실이다. 인간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다. 그 의인으로 행하면 하나님의 기준의 善人(선인)이다. 선인과 악인의 기준은 언제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우리는 늘 그 기준으로 세상을 직시하자고 강조한다.

악인의 소망은 악의 구현이다. 그것은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으로 드러난다.

악인의 소망은 악의 구현이다. 그것은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으로 드러난다. 설명하자면 이러하다. 인간은 인간 창조時(시)부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실현과 하나님의 구현을 위한 존재로 만들어진 것이다. 주인의 뜻을 수행하는 종체로 만들어짐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그 종체로 가는 것에 인간의 선택의 자유를 주신다. 즐겨 순종하는 길로 가든지 거역하는 길로 가든지 선택의 자유를 주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인간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진정으로 강조한다. 因果應報(인과응보)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1: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인간이 선택하는 대로 받게 하시는 원칙을 세우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즐겨 받으면 그에 보상을 내리시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역하고 배반하면 그에 따른 대가를 치르게 하신다. 때문에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통치를 받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것이 영원한 생명을 보상으로 받게 하기 때문이다. 그 반대는 영원한 불 못에서 망하니 둘째 사망이다.

인간이 세상에서 많은 소망을 이루고자 덧없는 세월을 쏟아 붓는다. 하지만 그런 모든 계획들이 갑자기 죽음으로 虛事(허사)가 된다. 인간은 그렇게 허무하게 마치는 데도 줄기차게 가열 차게 자아실현을 위해 내공을 쌓는다. 내공을 쌓고 마침내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자기구현이다. 이런 것은 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면 이는 불의한 것이다. 불의한 소원은 곧 불의한 소망 자기구현의 성공이다. 인간은 주인이 아니고 다만 조물주의 종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종은 주인의 소유물이다. 인간은 조물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소유물인데 주인처럼 행동하는 것은 불의한 짓이다. 그 불의한 짓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은 곧 불의한 소망인 것이다. 그들은 인생만 도적질하는 것이 아니다. 만물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신데, 그 만물을 마치도 자기들의 것처럼 마구 도용하는데 이를 악용이라 한다. 만물을 주인의 허락이 없이 사용하는 것과 자기들의 의지대로 사용하는 것은 모두 다 악용이다. 자기 몸과 인생과 만물을 악용하는 것이니 악인이다. 주어진 만물을 악용하여 성공을 바란다.

결국 인간은 하나님이 만든 만물을 악용하여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구현 곧 자기구현에 열과 성을 다 쏟고자 줄기차게 가열 차게 노력을 기울이다가 갑자기 죽어서 세상을 떠나게 되니, 그의 악용의 소망 그 불의의 소망이 그날로 중단 廢棄(폐기)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생은 만물과 인간 인생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이 회개이다. 그 회개를 하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돌아가는 운동을 해야 대한민국이 모든 것을 도적질하는 악마에게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오로지 성령의 각성에 의해서 회개가 나오게 된다.

성령의 각성으로 이를 깨달아야 비로소 인간은 회개하게 된다. 회개는 인간의 자의적인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성령의 각성에 의해서 회개가 나오게 된다. 인간이 회개하면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그 모든 죄를 용서하신다. 하나님의 것을 악용하고 도적질한 모든 불의한 인간을 용서하시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의 피를 하나님께 바치셨기 때문이다. [이사야 1: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회개하는 자들은 이제 인간과 만물과 지구의 참 주인이신 오직 예수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 그 피로 용서를 받고 그의 통치를 받게 된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실현 하나님구현을 이루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국가적으로 회개한 나라이다. 그 회개는 인간의 자아실현이나 자기구현으로 꾸며지는 사회개혁운동이 아니다. 오직 성령의 각성에서만 나온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줄기차게 가열 차게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그 때만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깨닫게 된다. 거기서 통회자복이 일어나고 거기서 회심이 일어나고 거기서 회개가 이뤄지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계몽이나 각성이나 등의 결과물이 아니다. 오로지 성령이 인간을 각성시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의 진리 진실을 깨우치심이다. 그렇게 회개를 이루는 자들은 자아실현을 완전히 포기한다. 자기구현을 그날로 벗어던지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할례 the circumcision of Christ’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그날부터 하나님의 실현을 이루기 위해 성령을 구하고 성령의 충만을 구해 그 힘으로 달음질한다. 하나님의 실현이란 곧 그리스도가 그 사람의 속으로 들어가셔서 그 사람을 완전히 통제하여 길들이심을 의미한다.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 the circumcision of Christ’라고 한다. (골로새서 2: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은 이제 완전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고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자들이 된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

하나님은 그들을 의인이라 하신다. 의인은 의인의 소망을 가진다. 의의 소망 ‘the hope of righteousness by faith’이다. (갈라디아서 5:5.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의의 소망을 목표하는 자들을 일컬어 하나님의 실현을 이룬 자들이라 한다. 하나님이 그들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길들여 그리스도의 지체로 행하는데 능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이 된다.

(마태복음 5: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그들은 이제 하나님의 출구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자들이다. 태초에 정하신 하나님의 목적 인간창조의 목적을 이루심이다. 이 의의 소망이 대한민국의 소망이어야 한다. 그 소망을 가진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자아실현 자기구현이나 또는 권력과 금력으로 모든 것을 통째로 삼켜 도적질하려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돌려야 정상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어야 정상인 것이다.

십자가의 세례 또는 성령의 침례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 사시는 은총을 입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할례인 것이다. 이를 십자가의 세례라고도 하고 성령의 침례라고도 한다. 인간을 이렇게 통제하시는 분이 곧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통제 강력통제만이 나라의 생명이다.

그것이 우리 국가의 진정한 독립과 영토본존과 고토수복과 헌법수호와 국가계속성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강력이다. 우리는 이런 힘을 얻어서 하나님의 구현으로 말미암는 보상을 받게 되자고 강조한다.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것을 먹으리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실현이고 하나님의 구현이다.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만 구해야 한다. 인간의 영광을 구하는 것은 다만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으로 말미암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일 뿐이다. (요한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하나님의 뜻 행함이 하나님구현이다.

바울과 요한사도와 등 선지자와 사도들이 전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이는 우리가 참 주인에게로 돌아간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각성을 받아야 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바울과 요한사도와 등 선지자와 사도들이 전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이는 우리가 참 주인에게로 돌아간 것이다. 그 주인이 우리 속으로 임하시면 주인은 우리를 이렇게 통치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복된 통치를 하신다. 마태복음 5장 6장 7장이 山上垂訓(산상수훈)이라고 하는 유명한 말씀인데, 그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가 그 제자 된 자들의 속으로 들어가셔서 이렇게 통치하실 것을 미리 말씀하신 말씀인 것이다.

마태복음 5장 6장 7장 山上垂訓(산상수훈)

예수님을 심령에 모시는 제자는 예수님이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인해 심령이 가난해진다. 심령이 가난해지는 것은 곧 그 모든 것을 자기 것이라고 우기던 세월을 마감하고 모든 것을 다 주인에게 돌리는 심령이다. 아무 것도 자기 것이 없는 심령이 되는 것이다. 아무 것도 자기 것이 없으니 가난한 것이다. 그들은 이제 진정 주인의 통치를 받게 되는데, 심령이 가난한 상태란 완전히 주인의 통치를 받는 자로 길들여짐을 의미한다. 그들은 복이 있게 된다고 하신다. 이 구절의 福(복makarios {mak-ar'-ee-os}=blessed, happy)은 報償(보상)이다.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그 보상으로 그는 천국을 얻게 된다고 하신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심령 속으로 모셔 들임)자기구현을 포기하고 자아실현의 각고의 노력을 이제 다 포기하고(그리스도의 할례로 다 베어버리고) 인간이 주인 되었던 자리를 완전히 포기하고 인간을 만드신 주인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 행하는데 능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길들여진 상태가 되어야 비로소 그리스도 예수께서 그의 주인이 되신 것이다. 그 주인이 되는 길로 가야 비로소 복이 있는 것이다.

그들은 비로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정직한 심령을 얻어서 지난 세월의 악을 불의를 참회 하는 통분을 하게 된다. 참으로 성령이 각성 각인으로 그 강력으로 애통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진정한 참회 통회자복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이런 통회자복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만물을 악용하고 도적질한 불의를 참회하고 다시는 그 길로 갈 수 없도록 조치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주시기를 구하는 것이다. [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그들은 주인의 용서와 붙드심의 위로를 받는다.

그 위로가 그들이 받을 복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 사람을 온유하게 하여 복을 받게 하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게 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 하여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게 하신다. [5.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그리스도는 그 사람 속에서 하나님의 긍휼의 의미를 깨우치고 그리스도의 긍휼로 그 사람으로 말하게 하고 행동하게 하여 긍휼히 여김의 복을 받게 한다. [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 사람의 마음에 청결이 되셔서 복을 받게 하나니 곧 하나님을 보게 하신다. [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이런 의미들은 다 그리스도가 인간 속에서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게 하셔서 그 복을 누리게 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구현은 인간으로 하나님과 화평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여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한다. 육체와 그 人性(인성)을 가진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본질을 얻을 수 있겠는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심이 곧 화평이다.

[9.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이제 하나님의 실현을 그 사람 속에 다 이루시면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와 선용을 세상에 드러내신다. 그 때부터는 악마 곧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과 그 종자들 인간 종자들의 박해가 시작된다. 이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10.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핍박을 받게 되는 것인데 이는 참 주인이 받는 핍박이다.

(요한복음 15:20.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11.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구현을 하는 자들은 이러한 여러 핍박과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악마의 종자들의 그 소망은 비명횡사와 함께 끊어지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약속은 반드시 구해야 주신다. 그 약속을 이뤄달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

대한민국이 악인의 소망 불의의 소망이 득세하면 그들이 갑자기 망할 때 같이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현 의의 소망 곧 하나님의 의의 영광을 이루는 우리가 되자고 강조한다. 지금 대한민국을 악용하는 자들 중에는 남북빨갱이가 득세하는 중이다. 그들의 소망은 반드시 갑자기 끊어진다. 이렇게 끊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성경의 모든 약속은 반드시 구해야 주신다. 그 약속을 이뤄달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 구하는 자들만 그 약속을 이행 받게 하시기 때문이다.

[에스겔 36:33.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케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이 거접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34.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무하게 보이던 그 황무한 땅이 장차 기경이 될지라 35.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무하더니 이제는 에덴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거민이 있다 하리니 36.너희 사면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무한 자리에 심은 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하나님이 그 나라를 다시 회복하신다 하셔도

이를 주 예수 이름으로 간구해야 주신다고 하신다. [37.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38.제사드릴 양떼 곧 예루살렘 정한 절기의 양떼 같이 황폐한 성읍에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악인을 멸하시는 하나님의 약속도 그러하다. 우리는 악인을 멸하시는 그 모든 약속의 말씀을 이행 받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날마다 쉬지 말고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 것이다.

(예레미야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본문에서 ‘perish’ 끊어진다는 말은 perish, vanish, go astray, be destroyed, die, be exterminated등의 의미를 가진 'abad {aw-bad'}이다. 비명횡사의 의미이다. 우리는 남북의 빨갱이 수괴들의 종말을 성경에서 예견하고 있다. 북괴 수괴들의 ‘perish’는 북한 주민의 구출과 자유가 되길 기도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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