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6.정직한 자의 공의는 자기를 건지려니와 사악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오늘은 성탄이다. 성탄절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제대로 세상에 드러내야 한다. 그것이 곧 정직한 자의 공의의 길이다. 사람은 심는 대로 거두는 법이다. 정직한 자의 공의를 심으면 그로 인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가 되어 파멸에서 자기를 건져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는데 이는 악에 잡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악에 잡히면 그것은 곧 악마경제가 한반도를 장악했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피바다로 몰려가서 결국 망하게 된다. 이런 이치를 세상에 알려야 하는데  사악이 득세하니 이를 왜곡한다. 

진리에 서려면 진리를 품어야 한다.

정직한 자의 공의는 5절의 완전한 자의 공의와 같은 의미이다. 사악한 자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돈을 위해 세상적인 육체적인 이익을 위해 曲解(곡해) 歪曲(왜곡)하는 자들이다. 사악한 자들은 악마에게 붙잡혀서 그것의 종자가 되어 그 짓을 하다가 영원히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의 진리에 서야 한다. 진리에 서려면 진리를 품어야 한다.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진리를 품는 것이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는 만유의 창조주 여호와의 영, 곧 진리의 하나님이시고 진리의 영이시다. 

성령이 없는 모두 다 그 속에 진리가 없다. 누구든지 진리가 없으면 그는 거짓을 이길 수 없고, 악마의 거짓을 이길 수 없다. 그것들의 모든 기만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하는데 맘속에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없으니 그것들에게 그대로 속아버린다. 이는 악에 잡힌 것이다. 악마 곧 에덴을 침투한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의 기만에 속는 것은 그것들의 노예가 됨을 의미한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모두 다 사악하다. 악마의 기만으로 폭력으로 살인의 수법으로 행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에게 잡히면 사악하여 그 짓으로 흉기가 된다. 

인간은 선택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가든지 그 길로 가기를 거부하든지 해야 하는데, 악마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러 가는 자들을 속여 미혹하려고 굽은 길을 만든다. 그 굽은 길을 만들어 행동하게 하는 인간 종자들을 사악하다고 한다. transgressors=bagad{baw-gad'}=1) to act treacherously, deceitfully, deal treacherously, to act or deal treacherously, faithlessly, offend라는 의미를 품는데 신약에서 혼잡이라는 개념과 같은 의미이다. which corrupt=kapeleuo{kap-ale-yoo'-o}=to be a retailer, 

to peddle, to make money by selling anything, to get sordid gain by dealing in anything, to do a thing for base gain, to trade in the word of God, to try to get base gain by teaching divine truth, to corrupt, to adulterate, peddlers were in the habit of adulterating their commodities for the sake of gain라는 의미인데, 이는 다 돈 또는 세상적인 이익을 위해 진리를 왜곡하거나 곡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이 곧 사악한 자들이다. 이익을 위해 진리를 왜곡하는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기만에 잡혀 그것의 출구이다. 

[예레미야 23:15.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이 구절에서 나오는 사악은 ‘is profaneness’인데 chanuphah{khan-oo-faw'}=profaneness, pollution, hypocrisy, godlessness라는 의미를 담는다. 무신론자들을 사악하다고 한다. godlessness=신을 믿지 않음 사악함 신성모독이 사악이고 오염되고 위선된 것도 사악하다고 한다. 그 때문에 진리를 왜곡하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진리의 왜곡이 사악이 판을 치는 것은 그만큼 세상이 어두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진리를 품지 않았기 때문에 정직하지 못한 것이다. 정직함은 진리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인간 속에 거하셔서 정직함의 근원이 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의 공의’에 도달하려면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가 된다. 

하나님 앞에 정직한 자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정직한 자의 공의에 참여한 것이다. 인간의 기준으로 정직함을 강조 요구함이 아니다. 인간은 정직할 수가 없다. 인간은 이미 타락했고 악마에게 져서 에덴을 잃어버렸고 그것의 속임수를 이길 수 없다. [로마서 3:9.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이런 상태에 빠져있는 인간이다. 인간이 이를 고칠 수 없다. 인간이 이 상태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진리를 품어야 한다. 진리의 사랑을 입어야 한다. 진리에 서야 한다. 진리가 없으니 결국 거짓에 속는다. 진리의 힘이 없으면 거짓에 눌린다.

성령으로 진리를 증거하라.

[이사야 65:16.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진리의 하나님이 진리의 성령이시다. 그분의 증거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진리를 알게 되는데 이를 성령의 각성이라 한다. 성령의 각성이 없는 세상은 왜곡과 곡해가 판을 친다. 악마의 곡학아세가 혹세무민이 그 세상을 덮어도 이를 물리칠 힘을 얻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힘으로 진리를 증거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할 이유이다. 

[요한복음 14: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는 일을 하신다. [요한복음 15:26.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성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그 통치하심을 覺醒(각성)케 하여 인생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주라 시인하게 하고, 그의 통치를 기쁨과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게 하신다. 

오직 성령만이 인간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 때문에 성령을 구해야 한다. [사도행전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세상에 드러내거나 전하여도 확신 시킬 길이 전무하다. 무능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계시주권을 하나님과 예수님만 가지신다. [마태복음 11: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계시주권이 하나님과 예수님께만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이시라 하나님이 스스로 예수님을 증거하신다. 

인간이 어찌 하나님의 비밀을 세상에 드러내고 확신케 할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께 그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국가적으로 각성이 임해야 비로소 인간들이 그 모든 왜곡 곡해 곡학아세 혹세무민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혼미케 하는 영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어찌 인간이 하려고 애를 써야 하는가? 인간은 불가능하다. 지성이 감천이다고 하면서 진인사대천명을 아무리 주창해도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은 없는 것이다. 오직 성령으로만 모든 미혹을 이긴다. 

인간이 인간을 각성케 하여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우치는 것은 그야말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것이다. 그 짐을 성령이 지셔야 할 짐인데, 인간이 대신 지려는 것이 곧 인본주의 계몽이다. 세상에 모든 미혹을 몰아내려고 노력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 짐은 오직 성령으로만이 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와서 그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그 도움을 구하는 자들에게 오셔서 하나님을 증거하신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스스로를 증거하신다. 이는 하나이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5: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1.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32.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증거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증거하시는데 예수님이 곧 하나님과 하나이심을 증거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독생자시오 하나님 자신이심을 증거하시는 영을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시다. [33.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34.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하나님과 하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증거하신다. 그 증거로 하나님이심을 세상에 알리셔야 인간이 모든 미혹을 이기게 된다. 

[35.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 하는 것이요 37.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인간이 아무리 그리스도 예수를 증거하여도 성령이 증거하시지 않으시면 헛된 수고일 뿐이다. 성령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세상에 오심을 알리신다. 성령이 아니면 전혀 알 수가 없다. 인간은 악마의 미혹을 이길 수가 없다.

그 구원의 모든 일체의 비밀을 인간에게 다 알리시고 가르치고 분변 분별케 하시고 깨우치시고 얻어 누리게 하시고 그 구원의 완성으로 이끄시는 일을 하신다. 그 때문에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인간은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된다. 모든 미혹을 이기지 못하면 그는 악마의 손에 잡혀서 기만의 출구 곧 사악의 왜곡 곡해 곡학아세 혹세무민의 출구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진정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아야 한다. 성령이 인간의 눈을 밝히지 않으시면 그 누구도 스스로 그리스도 예수를 깨달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때문에 성령을 구하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믿음 곧, 하나님의 믿음이다.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38.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인간의 화려한 스펙으로 전하면 공신력을 갖는다고 하는 자들이 있는데, 인간이 인간에게 믿음을 주는 것은 인간의 것이지 하나님의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의 믿음이다.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을 믿게 만들려는 노력은 교만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매 이를 의로 삼으신 것이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믿음만이 인간이 받아 누릴 참 믿음이다. 우리도 그런 믿음을 받아야 할 것이다. 성령이 가르치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곧 믿음이고 생명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령을 무시하고 인간의 화려한 스펙을 우선시하여 그의 말에 공신력을 부여하나,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 아니면 그 누구도 하나님의 속에서 나오는 믿음을 받아 누리게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사역자들은 교만해서는 안 된다. 교만이 무엇인가?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을 믿게 만들려는 노력이다. 이는 교만이다. 

[41.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인간은 사람의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지만 예수님은 사람의 영광을 취하지 않으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그 속에 진리가 들어가야 한다. 진리가 없으면 진리를 깨닫지도 깨우치지도 못한다. 진리의 영이 함께 해야 진리를 깨닫고 누리는 것이고, 이를 전하여 세상을 각성케 하는 것이다. 진리의 영이 없는 자들은 거짓말에 속는다. 이는 진리를 알아볼 능력이신 진리가 그 속에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속아 망한다. 

[43.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많은 자들이 자칭그리스도라 하여 세상을 속이는데, 그 말에 곧이곧대로 믿어 망하는 자들이 부지기수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은 오직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데서 나온다. 인간의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자들의 속에서 그 길이 나오지 않는다. 그들은 결코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거나 깨우치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이 없다. 그 때문에 되레 미혹이 된다. 

[44.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45.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46.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사람의 영광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우치는 능력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 자들은 사특해지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런 인간이 곧 사악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성탄절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을 거듭하여 강조한다. 성탄을 정말 축하한다면 물론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성탄을 축하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임에 있다. 그것이 곧 정직한 자의 공의이고, 그 공의가 대한민국을 살리는 힘이 된다. 악마를 몰아내는 힘이고, 악마경제를 제압 척결하는 힘이고, 북괴 곧 남북빨갱이를 척결하는 힘이다.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척력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 개인 집단에 임함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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