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1.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錘(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속인다는 것은 악마의 성질이다. 악마는 곧 에덴의 사람을 속인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다. 그것은 거짓의 아비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 존재는 그 속에 진리가 없다. 그 때문에 진리에 서지 못하고 언제나 거짓을 말하고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니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다.

누구든지 그 속에 진리가 없으면 거짓말하는 존재가 된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큰 용이라는 마귀 사탄은 온 천하의 인간을 꾀어 속여 멸망케 하는 존재이다. 이 악마는 그 속에 진리가 없다. 누구든지 그 속에 진리가 없으면 거짓말하는 존재가 된다. 그 때문에 반드시 맘속에 진리를 모셔야 한다. 진리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 하나님은 진리이시고 진리의 근원이시다.

(시편 31:5.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이사야 65:16.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누구든지 그 속에 진리의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면 그는 거짓을 이길 수 없게 된다. 거짓말하는 자가 되고 거짓말하는 악마에게 침해당해 그것의 포로가 되어 평생 거짓말과 행동이 되니, 그의 영원한 自滅(자멸)이고 저주이고 재앙인 것이다.

[요한일서 1:5.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진리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빛이시다.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 누구든지 그 진리를 모시고 그 진리로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빛에 거하고 그 빛으로 말과 행동한다. 만일 누구든지 진리를 모신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지 않으면 이는 곧 거짓말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빛이 그를 통해서 행동으로 나오게 하시는 분이 진리이시고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빛이시다.

진리를 품지 아니하면 진리의 사랑을 입지 못한다.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 속에 진리가 있으면 그는 빛으로 행동하게 된다. 빛으로 행동하게 되어야 그 속에 진리가 거하심이다. 입으로는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하나님의 본질의 빛이 아닌 어둠으로 행하는 자들은 그 속에 진리가 없다. 이런 거짓말을 하게 되는 이유가 그 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진리가 없는 것은 그 속에 진리를 품지 않았기 때문이고, 진리를 모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진리를 품지 아니하면 그는 진리의 사랑을 입지 못한다. 

온 세상을 유혹하는 마귀는 적그리스도 곧 멸망의 아들을 세상에 보낸다. 그것이 나와서 세상을 유혹할 때 누구든지 진리의 사랑을 입지 못하면 다 그것의 미혹을 받게 되어 영원한 멸망을 자초하게 된다. 진리의 사랑을 입는 것이 그토록 중차대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진리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자고 강조한다. 그분을 모셔서 그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진리의 사랑을 입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인간에게 알리는 분이 성령이신데 진리의 영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증거 하신다. 

(데살로니가후서 2:3.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4.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5.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거짓된 세상을 미혹하게 하는 멸망의 아들이 나타난다. 

(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8.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그것이 세상에 나타나면 거짓된 세상(진리의 사랑을 입지 못한 세상)은 그것에 유혹을 받게 되는데 누구든지 그것에 유혹받으면 멸망을 당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인생의 시작부터 전심전력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모셔 그 진리의 통치를 받는데 성공하도록 도우시는 성령을 구해야 한다. 그 일을 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다 진리를 얻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 따위 거짓된 존재들에게 속아 영원히 망하게 된다. (11.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누구든지 진리를 맘속에 모시지 못하면 거짓말 하고 거짓된 행동을 하게 되고 거짓말쟁이가 되고 거짓아비자식이 된다. 

대한민국은 회개하고 진리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 말씀은 곧 마귀의 시작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 속에 진리가 없으면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하게 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모든 것을 다 제 것으로 말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은 만물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悔改(회개)해야 한다. 회개한다는 의미는 곧 진리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께 정직하게 행하는 것이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 소유권은 조물주에게 있고, 그 조물주가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을 그의 피로 구속하셨으니 구주시라. 그분의 통치를 받아 그대로 행하는 것이 곧 하나님 기준으로 정직함이다. 속이는 저울과 추는 다 거짓에서 나온다. 거짓은 그 속에 진리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에서 나온다. 그들은 다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하나님의 미움을 받는다는 말이다. 하지만 공평한 추 곧 그 속에 진리가 거하여 진리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빛으로 언행하기 때문에 공평한 추 저울이 된다.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는다. 우리 대한민국은 진리를 품고 그의 빛으로 행하여 지구의 모든 나라에게 인류에게 공평의 저울과 추로 무역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의 반대는 악마의 어둠이다. 어둠에 잠긴 세상을 빛으로 밝히는 나라가 되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회개해야 한다. 속에 진리가 없는 자들은 자신이 자신을 속이고, 세상을 속이고, 이웃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짓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세상은 사기꾼 천지가 된다. 악마경제의 핵심은 교만 살인 폭력 기만인데,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편취이다.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 늑탈 등의 온갖 악행이 다 기만을 바탕으로 삼는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그들을 속일 때 그 속에 진리가 없고 진리에 서지 못하고 진리의 사랑을 입지 못한고로 그것들의 속임수를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속게 되는 것이고, 그 속은 것으로 타인을 속이게 되는 것이니, 과연 속고 속이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디모데후서 3:13.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자신도 속이고 타인도 속이니 속이는 저울이고 추인 것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의 진노를 사게 된다. 

대한민국은 만물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것이다. 인간 개개인도 다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것이다. 속에 진리가 없으니 마귀처럼 모든 것을 제 것으로 말하고 제 것처럼 주인행세를 한다. 이는 속이는 저울이고 추이다. 이는 그들의 속에 하나님의 진리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회개하고 진리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7.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진리의 사랑을 저버리면 마귀의 밥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는 회개를 하는 자에게 적용된다. 회개란 그 속에 진리를 품고 그 진리로만 행함이다. 그 진리의 하나님은 빛이시니 그 빛으로 행하는 것이 곧 회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으려면 회개해야 하는데 그 회개는 성령의 각성으로 진리를 깨달음으로부터 시작한다. 모든 것을 제 것으로 여겨 도적질하던 세월, 그것으로 자신과 세상을 속이는 저울과 그 추로 행한 세월이 죄악 된 세월이다. 그 짓을 자백해야 한다. 이젠 만물과 인간과 자신과 인류와 대한민국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와야 한다. 

[8.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진리를 품지 않으면 모든 것을 속이는 자가 되는데 그 속이는 짓을 하면서 자기 것이 아닌데도 자기 것이라 말하며 주인 행세를 하는 것은 도적질이고 사기 짓이고 유용이고 불의한 짓인데, 이는 분명히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인데 이를 죄라 인정치 않는다면, 이는 스스로를 속임이고 그런 자들은 그 속에 진리를 모실 기회를 스스로 유기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진리가 그 속에 거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진리의 사랑을 저버린 연고로 마귀의 밥이다. 

누구든지 그 속에 진리를 품지 못하면 마귀의 속임수를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하지 못한다. 마귀의 속임수를 이기려면 진리를 품어야 한다. 자신을 속임에서 이기려면 진리를 품어야 한다. 사기꾼이 되지 않으려면 진리를 품어야 한다. 마귀의 모든 유혹 멸망의 아들의 유혹 마귀의 종자들의 유혹을 이기려면 진리를 품어야 한다. 이 모든 진리의 지식과 지혜를 깨우치는 분은 성령 곧 진리의 영이시다. 그 영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누구든지 진리의 영의 도움을 입으면 그 속에 진리가 없어도 진리를 깨닫게 되고 마침내 그 속에 진리를 모신다. 

(요한복음 14: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일서 4: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한복음 16: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진리의 영이 오셔서 세상을 각성시키면 누구든지 진리를 알게 되어 진리를 품게 하는 회개를 일으키신다.

물론 하나님의 진리를 모시는 회개운동은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자들의 것이고, 각성을 받는 자들의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이 진리의 영으로 각성되기를 속히 구해야 한다. 역사적으로도 그런 각성이 국가적으로 임한 것을 보게 된다. 미국의 역사 속에 성령의 대 각성이 여러 번 실제적으로 일어났고, 우리나라도 1907년에 일어났고, 국가단위의 대 각성은 아니지만 각자들에게 지금도 각성이 일어나고 있다. 그 각성을 받으면 누구든지 회개하게 된다. 그 각성을 주심에도 불구하고 이를 뿌리치는 자들은 결국 악마의 밥이 되는 것이다. 

진리의 사랑을 입고자 한다면 성령으로 진리를 품지 못한 세월을 자복하라.

누구든지 진리의 사랑을 입고자 한다면 성령으로 진리를 품지 못한 세월을 자복해야 한다. 진리를 품는다고 하면서 그 진리의 빛으로 행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거짓말하는 자요 죄를 짓는 자니 이를 자백해야 한다.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진리를 품는 자들은 진리의 빛으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는데 그리스도는 그들의 죄를 그의 피로 사하시고 그들을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 속이는 저울과 그 추를 다 버린 의의 경제를 연다.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누구든지 진리를 품지 않으면 이는 거짓말쟁이다. 모든 것을 제 것으로 여겨 주인행세를 하고, 주인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한다. 이는 속이는 저울과 추이다. 한반도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때문에 한민족은 하나님께 회개해야 한다. 자기 것으로 여겨 자기 멋대로 자행자지한 것을 죄라는 것을 직시하고 이를 자백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이 한민족의 속에 거하여 한민족을 살리시는 것이다. 

진리의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한반도를 경영하신다. 이 땅에 속이는 저울과 추가 없어지고 하나님의 공평의 저울과 추가 득세하게 된다. 악마의 경제는 약육강식 피바다경제인데 그 경제는 속이는 저울과 추로 시작 바탕 유지가 되는 것이다. 성령의 깨달음 곧 각성이 없는 인간은 진리의 하나님을 모시기를 거부하는 인간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속이고 타인을 속여 어디를 가든지 운전대를 잡아 큰소리치고자 한다. 이런 자기실현과 자기구현의 길은 속이는 저울이고 추이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여 자기 것으로 삼아 자기 영광을 만들고자 함이다. 

인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창조한 창조자가 아니다. 다만 창조주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이니 DNA의 창조 생산의 능력이 있다. 이는 만들어진 것이나 사람마다 그것이 천차만별로 유전되고 있으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이 미약하다. 미약한 그것을 모아서 기업을 하고 국가경영을 한다. 이는 주인행세하려는 곤고함이다. 그 국가의 경쟁력으로 삼는 짓을 한다. 이런 것을 죄라고 하지 못하는 이유는 곧 성령의 각성 진리의 영의 각성의 빛이 없기 때문이다. 이 빛이 없으면 어둠이다. 사람들이 어둠 속에 빠져서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속임수를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해 재앙을 당한다. 

누구든지 진리의 빛을 가진 자들은 어둠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힘을 가진다. 그 힘으로 행하는 자들은 모두 다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의 모든 거짓에 늘 당하고 있다.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국민적인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 국민 속에 진리를 품지 못하고 진리의 사랑을 입지 못한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진리의 사랑을 입은 나라 민족 국민은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하기 때문에 속이는 저울과 추를 본질적으로 미워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공평의 저울과 추를 사랑한다. 

이런 나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로 가자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으로 속이는 저울과 추를 미워하는 나라가 되자는 것이다. 이런 나라로 가려면 회개해야 한다. 회개는 성령의 각성으로 가능하고 죄를 직시 자백함도 성령의 각성으로만 된다. 이는 인간 속에 진리가 없고 스스로 깨닫고 하나님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진리를 깨우치는 권능은 오직 성령에게만 있기 때문이고, 그 깨달음을 받아 진리를 모실 때 비로소 그는 모든 것을 속이는 악마와 그 종자들의 그 모든 거짓말에서 벗어나는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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