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0:32.의인의 입술은 기쁘게 할 것을 알거늘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하느니라] 

‘기쁘게 할 것을’을 ‘what is acceptable’로 번역했는데 원어는 ratsown{raw-tsone'} or ratson{raw-tsone'}로 발음한다. pleasure, delight, favour, goodwill, acceptance, will 등의 의미를 담는다. 인생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위해 주신 시간이다. 이런 가치를 알게 하시는 분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곧 성령이시다. 인간을 속이는 존재는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惡魔(악마)라 한다. 그 존재가 인간을 속이면 아담의 혈통된 인간은 다 당한다.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이기신다.

아멘이시고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신 예수.

그분 속에 하나님이 충만하시기 때문이다. 그 충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하나님이 거하지 않으심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안에 거하시고 하나님은 그 안에만 거하시며, 그분은 하나님이시고 태초의 말씀이시고 인간의 육체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실제적 실질적 실체적인 주인이시고, 인간을 그 피로 구속하신 구주시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라 통칭한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모든 나라도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회개다.

[요한계시록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다가 속히 밤에 도적같이 공중으로 다시 오실 분이시다. 그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시다. 그분이 인간에게 특히 그분의 피로 구속을 받은 자들에게 주인의 권리를 행사함은 당연하다. 하지만 인간은 마귀 곧 악마의 미혹에 늘 약하다. 그 때문에 늘 성령으로 인간의 눈을 밝혀 아멘이시고 충성되고 참된 증인의 일을 하셔야 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목적은 세계만방이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것.

누구든지 성령이 아니면 악마의 미혹을 유혹을 이길 수 없고, 스스로 하나님을 찾거나 깨닫게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께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러 돌아가야 한다. 대한민국도 세상 모든 나라보다 먼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는 이 나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셨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사명은 온 세상에 가득한 미혹을 성령의 대 각성을 힘입어 몰아내고 천하 만민 온 인류 세계만방의 모든 국가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함이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주인의 권리를 확실하게 세우시고, 그 권리에 충성할 것을 요구하신다. 그처럼 대한민국에 성령이 임하여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하나님이 주인의 권리를 행사하셔야 한다. 우선적으로 미혹에 빠진 대한민국을 건져내어 그 눈을 씻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으로 일컫는 경제의 발전을 하고 정말 고무되어 있다. 이름 하여 5,000년의 가난을 떨어버렸다고 한다.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성공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가난의 질곡은 인간에게 재앙이다. 그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부요는 兵器(병기)에 불과하다. 그 병기로 凶器(흉기)로 삼는가? 利器(이기)로 삼는가?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무조건 돈만 많으면 된다고 여기는 것은 악마의 미혹이다. 악마는 북괴라는 빨갱이를 통해서 한반도 이북에 세습정권을 세운다. 그것들은 모든 것을 악용하는 악마경제로 통치를 한다. 피비린내 나는 짓으로 권력을 잡아 오늘도 북한주민을 노예로 굴레 씌워 상상할 수 없는 학대의 인권유린을 자행한다. 전대미문이고 미증유의 인권유린이다. 북한의 산천과 하늘과 만물과 생물과 식물과 인간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이 주인행세를 한다. 이는 마귀가 그들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8:44.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모든 것을 제 것처럼 세상을 속이는 것이 곧 마귀인데, 그 자식들도 그 짓을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한반도는 다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것이다. 마귀자식들은 도적질을 하는 것들이라 북한을 강탈하여 자기 것으로 삼아 세습한다. 

대한민국에서도 그런 짓을 동조하는 자들이 득세한다. 세습경제가 반드시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악마로 하는 경제의 세습은 결코 허용치 말아야 한다. 경제를 흉기로 삼는 자들이 득세하면서 그것을 대를 이어가게 하는 것은 합당치가 않다. 이들을 반드시 척결해야 하는데, 인간들이 이를 해결하려고 개혁의 기치를 들고 나서는데, 이는 인본주의 개혁이다. 이는 예수님을 무시하는 獨善(독선)이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해야 한다. 

한반도의 운전대를 누가 쥐느냐.

한반도의 미래 곧 한반도의 운전대를 누가 쥐느냐의 싸움은 언제나 건곤일척의 場(장)이다. 북으로 흡수통일을 당하느냐, 북을 흡수하는 자유평화통일을 이루느냐의 싸움이 현재 한반도에서 벌어지고 있다. 북괴는 거미줄 같은 지하땅굴을 남한 깊숙이 파고 내려오는 것과 핵무장 수소폭탄을 무장하고 종북세력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흡수하려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로지 한미동맹군을 유지하고 국민의 자유의 伸長(신장)과 경제의 발전으로 북괴를 이겨 흡수하려고 한다. 우리는 반드시 대한민국이 이겨야 하기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영적전쟁에서 이겨야 한반도를 대한민국이 운영하는 청지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적 전쟁에서 이기려고 악마는 남북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자유자재로 악용하는 수법을 구사하고 있다. 북은 이미 그것들의 수중에 넘어간 것이고, 남에서 악마를 위해 일하는 자들을 굳건히 하게 하여 그것으로 영적인 전쟁을 이기고 한반도의 주인이 되고자 한다. 한반도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악마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로 가는 세상 곧 대한민국 한민족이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적대한다. 한반도를 참 주인께 반드시 돌려야 한다. 

우리는 한반도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 성령이 도와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날마다 외치고 강조한다. 악마는 도적이고 강도이다. 그것이 한반도를 한민족을 소유로 삼으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고, 남북빨갱이는 그것들의 兵士(병사)들이다. 그 졸개들을 데리고 한반도 주인이 되려고 하는데, 하나님을 이겨야 한다. 그것들이 감히 만유와 결탁하여 몰려와도 결코 하나님을 그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이길 수가 없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지켜낸 주체가 한미동맹군이 아니다. 그것을 그렇게 구성하고 부리시는 지구의 주인이신 그리스도시다. 

경제발전이란 곧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의의경제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회개해야 한다. 주인에게 돌아가는 운동을 해야 한다. 한반도뿐만 아니라 모든 만유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께로 돌아가는 운동을 해야 한다. 그분을 주인으로 섬기는 청지기가 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분의 뜻을 만민 인류 세계 열방 만국에 전하는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주인이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시는데, 오시기 전에 인류에게 주인에게 돌아가야 할 이유를 성령의 도움을 받아 깨우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일이 곧 우리 대한민국이 해야 할 일이다. 경제발전이란 곧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의의경제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면 이는 불의한 경제 악마경제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세계민족보다 제일 먼저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 성령의 도움을 크게 입고, 참 주인에게 돌아가는 운동을 해야 한다. (마태복음 24: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주인이 지구에 오시기 전에 이를 깨워 준비시키는 종이 되어야 한다.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주인에게 복을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주인에게 벌을 받는 대한민국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주인에게로 돌아가야 비로소 대한민국을 세우신 은혜에 보답하는 종이 되는 것이다.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불의한 종 악마경제일 뿐이다. 

악마는 악마경제로 인간을 묶어 피바다를 만든다. 만일 대한민국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이 나라가 어디로 가겠는가? 주인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면 악마에게로 갈 것이고, 그렇다면 북에게 흡수통일당하게 된다. 한민족은 참 주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다. 이는 패역이다. (48.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은 온천하의 주인이 누구신지 알게 하심이다. 

그 일을 하지 않는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51.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한국교회가 성령으로 깨어나서 대한민국에게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해야 한다. 이 나라를 하나님의 사랑이 운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 나라의 운전대를 장악하게 되어 하나님의 각양 善(선)의 경제를 하게 하신다. 참 주인 그리스도에게 돌아간 종과 청지기들만(누가복음 12:42) 하나님의 기준의 의의경제를 할 수 있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만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나라에게 창조善(선)과 생산善(선)과 치료善(선) 등등을 주신다. 세계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시는 은총이 임하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이 제일 먼저 그 은총을 입고 양식을 나눠주어야 한다. (누가복음 12:42.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우리 대한민국으로 자천해야 한다. 그것이 곧 영적싸움을 이기게 하는 첩경이기도 하다. 하나님께 그런 나라로 자천하면 하나님은 그런 나라를 위해 악마와 그 군대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싸워 진멸하신다.

그때 비로소 자유평화통일이 빛을 발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혼미함으로 자유통일이 된다면, 다가올 파국이 이를 미리 보는 우리의 심령을 심란하게 한다. 사람이 무엇을 품는 대로 행동으로 말로 나오는데, 대한민국에 악마경제를 품고 어떻게 좋은 것이 나올 것인가를 미리 생각해 보라. 대한민국이 영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해야 하는데 도리어 한국교회가 이에 관해 微溫的(미온적)이고 미지근하다.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이제 대한민국의 교회들은 회개운동을 해야 한다. 먼저 성령으로 각성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마땅한 일이다.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하도록 양식을 나눠주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 세상 나라가 받게 되어야 한다. 그 일을 하라고 물질을 창조善(선)으로 생산善(선)으로 치료善(선)으로 등등으로 주시는데 이를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버리실 수밖에 없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북괴가 팽창하여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깨어 일어나야 한다. 국가계속성을 원한다면 참 주인께 충성하자.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완전히 받아들여서 청지기의 본분을 다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가야할 길인데, 돈에만 미쳐 있다. 돈에 미치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것인데,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이다. 패역한 악인국가가 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패역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성령이 이 나라를 깨우셔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은 주인이 누구이신가를 알리는 일을 하신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누가복음 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돈이냐? 그리스도시냐?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냐?

대한민국의 주인이 돈이냐? 그리스도시냐? 만일, 돈이라고 강변한다면 대한민국은 매를 맞을 것이다. 매가 누군가? 북괴가 아닌가? 남북빨갱이와 국제경제의 波高(파고)이다. 북괴를 아직 건재하게 하신 것이다. 다 망해가는 북괴를 회생시킨 자들이 누군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아닌가? 남북빨갱이 그것들이 지금도 대한민국에 암적인 존재들이 되어 얼마나 많은 해악을 끼치고 있는가? 국제경제가 얼마나 파고가 높은가? 수출경제가 늘 추격 추월을 당하고 있는데 국회는 사보타주하고 있다. 경제를 살리려는 주체들은 피를 말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큰 매가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 매를 순히 맞아야 한다. 순히 맞는다는 말은 더 크게 맞지 말라는 말이다. (미가 6:9.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크게 맞으면 이러하다. (이사야 1:5.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7.너희의 땅은 황폐하였고 너희의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의 토지는 너희 목전에서 이방인에게 삼켜졌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폐하였고 8.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참외밭의 원두막 같이, 에워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9.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 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거기서 더 지나가면 나라가 아주 망한다. “이사야 30:14.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 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완전히 망하는 것 곧 버림을 받는 것이다. 북괴 곧 남북빨갱이에게 흡수당하게 된다. 그렇게 버림을 받지 않으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회개해야 한다.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우리는 대한민국이 어서 성령의 소리를 듣고 깨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만물과 지구와 인류와 한반도와 한민족의 참 주인이신 오직 예수께로 돌아가자. 

그분을 받들어 모시는 길은 그분을 마음속으로 모셔들이고 그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때만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경제 의의 경제를 이뤄 세계만방에 찬란한 빛 의의 빛이 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주인이 오시는 날 칭찬 받는 대한민국이 되어서 영원히 복된 나라가 되자. 집안 식구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종 청지기에게 모든 소유를 맡긴다고 하신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천국 천하를 섬기는 축복받는 나라가 되자.

그렇게 천국에서도 하나님보좌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 공유 곧 위임권력을 받는 대한민국이 되어 천국 천하를 섬기는 축복을 받는 나라가 되자. 그것이 구국기도의 목표이고 목적이다. 하나님이 한반도를 통해서 한민족을 통해서 천하에 주인이 누구이신가를 알리는 일을 하신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기대하면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열심히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바이다. 대한민국이여, 돈을 사랑하지 말라. 그것 때문에 회교의 자카트가 한민족을 살인의 병기로 삼고자 하는 것이니 악마의 종자가 아닌가? 그것의 부림을 받지 말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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