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28.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세상은 그 나름의 의인이 있으나 그것은 인간기준의 의인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기준의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인생을 주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기준의 의인이 되는데 있다. 인간은 이 목적을 내팽개친다. 도리어 인간기준의 의인이 되려하거나 악마의 편이 된다. 악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누구든지 다 악인이다. 의인의 소망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나날이 더욱 강하게 받아들임이다. 

악마는 그 주어진 유예기간 중에 인간을 통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짓을 그치지 않는다.

악인의 소망은 세상에서 악마의 힘으로 더욱 강화해서 탐욕의 극대화에 있다. 의인의 소망은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욱 강하게 받아들여 하나님의 선을 극대화 구현하는데 있다. 악인의 소망은 악마의 소망이고, 의인의 소망은 하나님의 소망이다. 하나님은 이미 악마를 심판하셨다. 영원한 불못의 선고를 내리시고, 형 집행을 유예하시는 중이다. 이미 악마의 소망은 끊어버리신 것이다. 악마는 그 주어진 유예기간 중에 인간을 통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짓을 그치지 않는다. 그 짓을 대행하게 한다. 그 때문에 악인은 하나님의 심판을 산다. 

악마란 옛 뱀 곧 에덴을 浸透(침투)하여 그 세상을 유혹한 붉은 용 마귀 사탄을 지칭한다. 그것의 최후는 이미 결정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세상에서 그 짓을 계속할 기회를 얻었기에 그 짓을 인간을 통해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유혹이 得勢(득세)하는 세상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의인이 되려면 악마의 시험을 能(능)히 이겨야 한다. 악마의 시험을 이기지 못하는 의인은 의인이 아니다. 악마의 시험을 이기려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과 소원의 일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어느 인간도 본질적으로 하나님기준의 의인이 될 수 없다. 악마는 하나님과 그 본질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의인이 된다.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합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소원의 일치를 가진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소원과 일치가 되는 국민이 되기를 우리는 갈망하며 소망한다. 만일 그리 되면 이 나라 국민은 모두 다 하나님의 의인이다. 

하나님과 그 본질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唯一無二(유일무이)의 통로요 중보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국민의 소망은 무엇인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과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인가? 남북이 하나로 되는 길은 북을 吸收(흡수)하는 자유평화통일이 있고, 북에게 흡수당하는 赤化(적화)통일이 있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통일은 성령의 진리로의 통일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의 통일이다. 그리스도의 통일은 곧 자유평화통일을 이루는 유일무이의 권능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소원을 달성케 하는 유일한 권능

그리스도의 통치는 우리의 소원을 달성케 하는 유일한 권능이다. 남북빨갱이가 붕괴조짐이 드러나고 있는 시점이다. 곧 붕괴될 것이다. 그 후에 대한민국은 또 다른 적들에게 시달릴 것이다.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머리가 일곱이라 했다. 남북빨갱이가 그 한 머리라고 한다면 또 다른 머리가 있다. 

자유평화통일이 된다고 해서 악마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우리의 소원은 하나님과 통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만이 하나님과 통일이 된다. 그 통일을 이루는 것이 곧 악마를 물리치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악마를 물리쳐야 악마의 종자들이 힘을 잃고 번식하지 못한다. 그들은 마침내 衰殘(쇠잔) 衰弱(쇠약) 衰敗(쇠패)해진다. 하나님이 그들의 소망을 끊어버리시기 때문이고, 한반도에서 악인의 세력은 급속히 약화된다. 그만큼 악마경제서 벗어나게 된다. 이는 곧 축복이다. 

하나님의 의가 得勢(득세)하는 나라가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나라로 남북이 통일되어야 할 것을 강조한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악마의 또 다른 얼굴들이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가 붕괴되면 다른 얼굴로 한반도經營權(경영권)을 가지려고 여러 갈래로 준비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곧 온갖 似而非(사이비)들이다. 그들이 통일 후에 북으로 가서 부동산을 대량으로 구입하고, 그 가진 자본을 투자하여 영적식민지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는 재앙이다. 이들의 소망이 달성된다면 하나님의 한반도경영에 지대한 방해사유가 된다. 

그 소망을 반드시 끊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제 대한민국에 성령의 각성을 내리시도록 우리는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기도해야 한다. 이는 성령의 소망은 한반도를 통해서 全(전)세계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리고자 하심이다. 예수님은 공중으로 다시 오신다 하셨다.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고 하시는데 그 오시기 전에 이를 인류에게 알려 그분의 오심을 준비케 해야 한다. [마태복음 24:30.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각성케 하시는 권능

[마태복음 26:64.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주 예수께서 구름타고 오시기 전에 그리스도의 통치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심을 주목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각성케 하시려고 1907년경에 성령 大(대)각성을 주신다. 성령이 오셔서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알리셨고 이제 또다시 성령의 각성이 오셔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일어나면 국민은 회개한다. 갑자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많아지고 그분들이 하나님의 의인이 되어 세계로 복음을 전하려고 달려간다.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통치의 복음이 전파되고, 그들이 다 하나님의 의인이 된다.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의 피와 통치의 살을 먹고 마시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의인이고, 그들의 소원은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의 소원과 일치된다. 그 소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의 강화이다. 그 강화로 인해 하나님과 본질을 더 많이 누리는 의인들이 된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 완수 완성되는 것이다. 

그런 세상은 악마를 이긴다. 악마의 종자들을 제어하시는 하나님의 斥力(척력)이 거기에 작용하신다. 그 때문에 악마경제가 발본색원된다. 참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심령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고, 거기에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더해져서 하나님의 빛으로 빛나는 대한민국이 된다. 그로인해 대한민국은 세계에 빛을 발하는 나라가 된다. 그런 나라로 가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이런 나라로 가도록 만들어진 나라이다. 그 길로 가지 않으면 하나님이 반드시 응징하실 것이다. 매를 맞고 가지 말고 순히 가자. 그것이 복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斥力(척력)

[미가 6:9.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매를 맞지 말고 성령으로 깨우침을 받아서 하나님이 대한민국의 길을 정하신대로 그 길로 달려가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온갖 사이비를 발본색원하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국민적으로 받아들일 때 가능하다. 유사기독교와 인본주의와 종교다원주의 등의 모든 것들을 물리칠 힘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斥力(척력)이다. 

한국교회의 갈 길은 明若觀火(명약관화)하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되 전 지구를 밝히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이사야 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여호와께서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유대인들이다. 대한민국은 모셔 들이자.

성령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자.

유대인들이 버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셔 들이는 국가와 국민이 되자. 성령의 대 각성이 와도 전 지구를 밝히시는 빛으로 임하신다. 그 빛의 은총으로 온 세상의 빛을 주는 나라가 되자. 그 빛을 주는 나라가 되도록 우리가 힘을 합쳐 이를 구하자. [4.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5.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성령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자. 

성령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면 바다의 풍부와 열방의 재물이 오게 된다. 이는 성령의 각성을 받는 자들이 받을 은총이다. [6.허다한 약대, 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7.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성령의 각성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빛나게 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이 없다면 어떻게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알아보겠는가? 

성령의 각성만이 살길이다.

[8.저 구름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뇨 9.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성령의 각성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는 나라 민족 개인을 집을 영화롭게 하신다. 성령의 각성만이 무수한 헌물이 나오게 한다. 성령의 각성만이 허다한 무리가 주의 자녀가 되어 돌아오게 하시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만이 살길이다. 

성령의 각성만이 주의 종이 살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는 주의 종들이 영화롭게 되는 길인 것이다. [10.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긍휼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 11.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왕들이 와서 봉사하고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만이 대한민국을 세계최강 초강국으로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그 내용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우리가 성령을 구하자. 

[12.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성령의 각성을 전하는 나라를 하나님이 가호하신다. 의인의 소망을 이루시고 악인의 소망은 끊으시는 하나님이시다. 북괴와 남북빨갱이와 수많은 사이비와 유사기독교는 하나님이 파멸케 하시고 반드시 진멸케 하실 것이다. 그 후에 생겨나는 사탄의 또 다른 머리들도 다 박살내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은총은 성령의 각성을 구한 민족 나라 개인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을 주셔서 하나님의 집을 영화롭게 하고 주의 종을 영화롭게 하심이다.

오로지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온 세상을 밝히도록.

[13.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4.너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 엎드리어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여 그 빛을 만천하에 전하게 하는 나라 곧 하나님의 발을 둘 곳을 영화롭게 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 영화롭게 되는 것이니 오로지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온 세상을 밝히도록. 

[15.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16.네가 열방의 젖을 빨며 열왕의 유방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17.내가 금을 가져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져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 온 세상의 사랑을 받는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은 성령의 빛을 온 세상에 전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로 그 세상을 초대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이룬 천국의 영광이 지상에서도 이뤄지는 것이다. 물론 지구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표대로 흘러가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지상에서 영원으로 이어지게 되니, 다시는 악마경제가 악마와 그 종자들의 준동을 보지 않게 되는 것이다. [18.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만 아시는 그날에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오신다. 세상의 모든 악인은 그날로 끊어진다.

[19.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20.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천국이 이뤄지는 세상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 세상을 인간에 주고자 하심이다. 그 세상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곳이다. 하나님의 그 모든 아름다운 성품으로 행하는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이다.

[21.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22.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런 모든 축복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우치시는 성령의 각성에 있다. 그 각성이 전 국민적으로 일어나게 하시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그길만이 이 나라가 복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그리스도 예수를 버린 것을 주목하라. 그 축복을 유대인들에게 주고자 하셨으나 그것을 버렸으니

그 축복을 얻고자 결심하는 국민이 받게 되는 것이다. 그 복을 대한민국이 받아들이자.

그를 위해 만들어진 나라이다.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 세우신 나라이다. 그 나라가 이제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해야 한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세상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깨우칠 수 없다. 돈으로도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 된다. 오직 성령으로만 된다. [스가랴 4:6.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神(신)으로 되느니라]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고 전하자.

성령의 대각성은 우리 대한민국의 소망이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2: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리시니 성령이 오셔서 우리 대한민국을 흔들어 깨우는 길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 돈으로도 안 되고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 되는 것이다.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이 이 나라 이 국민을 흔들어 깨우시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그 길만이 이 나라가 본연의 임무 곧 하나님이 주신 책무를 다하는 나라로 깨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나라로 이 나라가 나아가도록 섬겨야 한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성령으로 외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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