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0:24.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

惡人(악인)과 義人(의인)의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간의 自力更生(자력갱생)을 신념 신앙하여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을 도모하는 자들을 統稱(통칭)하는 것이다.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 순응하는 자를 통칭하는 것이다. 악인은 인본주의에서부터 敵(적)그리스도까지 包含(포함)한다. 모름지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밖에 있는 자들은 모두 다 악인이다. 때문에 교회 안에서도 악인은 있게 된다.

심은 대로 거둔다.

입으로만 예수를 믿는 자들은 모두 다 악인에 속한다. 악인은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범주에 있다. 그들은 모두 다 악마 곧 에덴에 침투한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의 使嗾(사주)와 敎唆(교사)를 받는 자들이다. 그것들에게 유혹을 받아 그것들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자들이 곧 악인이다. 악인은 악마와 한통속이고 한 본질이다. 악마는 이미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여 있다. 그 때문에 무서워하는 종의 영이다. 그 영에 묶인 자들은 악마를 공포에 시달리게 하는 형벌을 공유하게 된다. 악마가 하는 짓마다 나쁜 씨를 심은 것이다.

사람은 심은 대로 거둔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인과응보는 영원불변이다. [호세아 8:7.저희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히지 못할 것이요 설혹 맺힐지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

심는 것은 그 미래인데, 악마로 심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거둔다. 그 때문에 악마의 길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 [나훔(Nahum="comfort") 13:1.화 있을진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 하는 도다] 피 城(성)은 곧 약육강식의 득세다. 악마경제가 판을 치는 세상은 피바다라 피 城(성)이라 한다. 그 속에는 악마의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않는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착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늑탈 약탈이 가득하다. 악마를 받아들인 나라 城(성) 인간에게 禍(화) 그 자체다.

악마는 영원한 형벌을 받도록 이미 심판을 받은 존재이다. 하나님의 진노에 묶여 늘 시달리는 존재이다. 그것의 수하가 세상을 미혹한다. 그 수하가 음녀 곧 마술의 주인 된 아리따운 기생을 만든다. 그녀로 세상을 유혹하여 전능자와 싸움을 건다. 악마를 세상에 심는 것은 그 결과를 얻게 된다. 악마는 하나님의 진노에 영원히 묶인 존재이다. 그 때문에 그것이 시키는 대로 하는 자들은 그 두려움에 같이 묶인다. 사필귀정이고 자업자득이다. 인과응보의 고리를 벗어날 수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씨만 뿌려야 한다.

[2.휙휙하는 채찍 소리, 굉굉하는 병거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3.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 같은 창, 살륙 당한 떼, 큰 무더기 주검, 무수한 시체여 사람이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니 4.이는 마술의 주인 된 아리따운 기생이 음행을 많이 함을 인함이라 그가 그 음행으로 열국을 미혹하고 그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 하느니라] 오늘날도 남북빨갱이와 각 사이비에서 미인계로 세상을 미혹하는 세력들이 있고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하면 그것들에게 당하게 된다. 음녀들이 판을 치는 세상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

그것들은 결국 그 짓을 다하고 마침내 하나님의 심판에 망하게 된다. [5.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서 네 치마를 걷어 쳐 네 얼굴에 이르게 하고 네 벌거벗은 것을 열국에 보이며 네 부끄러운 곳을 열방에 보일 것이요 6.내가 또 가증하고 더러운 것을 네 위에 던져 능욕하여 너로 구경거리가 되게 하리니 7.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다 네게서 도망하며 이르기를 니느웨가 황무하였도다 누가 위하여 애곡하며 내가 어디서 너를 위로할 자를 구하리요 하리라 하시도다] 악마의 짓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3:1.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2.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悔改(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회개이다.

회개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씨를 심어 그 결과를 얻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의 씨를 뿌려 그 결과를 내니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갑자기 망하는 것이다. 이런 非命橫死(비명횡사)엔 회개치 못한 자들이 갑자기 죽는 예가 허다하다. 그에 관해 예수님은 예를 드셨다. [6.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무화과를 심었으면 열매를 얻어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심었으면 인간농사로 豊作(풍작)하셔야 한다. 하나님의 풍작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 통치를 받는 것이 곧 회개이다. 그렇지 않으면 땅만 버리게 되는 연고로 하나님은 진노하신다. 그 진노에 당할 자가 누가 있겠는가? 그들은 모두 다 갑자기 망하게 되는 것이다. [8.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인과응보는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은 세상의 악을 실질적으로 실제적으로 본질적으로 제거하시는 심판을 단행하신다. 그 때가 되면 악마의 것들은 다 망한다. [요한계시록 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저 악의 무리들의 힘에 굴복당하여 그것들에게 흡수당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비교할 수 없는 강자요 홀로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그분이 만물을 만드셨나니 그분이 곧 공의이시다.

심판하시는 날

[17.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자들의 고기와 자유 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주 예수께서 강림하여 악마의 세력에 가담한 모든 육체 곧 인간들을 심판하실 날이 곧 이르게 하신다. 그 때 천사가 태양에 서서 지구의 공중의 나는 모든 새들에게 와서 그 날 죽임을 받은 그 모든 악마의 종자들의 그 육체의 고기를 먹으라고 명령한다.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모든 새들이 다 날아와서 그날 그 악인들의 고기를 먹게 된다. 악마의 종자들을 다 죽이는 것이다. 영원한 불 못에 던져버리시는 것이다.

그렇게 심판을 당할 것을 아는 악마의 떼거리는 언제나 그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그 공포를 피하려고 모든 노력을 다해도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속박이 그것들을 영원히 묶는다.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고통이다. 이는 곧 전능자의 진노이다. 그가 그 공포를 그것들에게 부어주시나니 그것들이 그 공포를 능히 이길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인은 그 무서워하는 것이 임하고 의인에게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는 그 소원이 성취 되는 것이다. 무릇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소원의 일치가 된다. 아름다운 소원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소원.

물론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소원이다. 그 소원은 하나님이 다 이루시는 것이다. 악마의 소원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이니 악인의 소원도 역시 인간을 망하게 하고 그 재산과 부귀를 착취 강탈하는 것이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의인들은 사랑이신 하나님의 소원대로 사람을 살리고 치료하여 천국으로 이끄심이다. 하나님의 소원은 아무도 멸망치 않고 구원을 얻게 하심이다. 하나님의 소원은 이러하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지고지선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것이 곧 생명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영생을 주신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은총을 입는 것이 곧 의인의 소원이다. 하나님 앞에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요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의 소원은 예수의 소원이고 그 소원은 하나님과 그 모든 본질과 그 모든 권능과 지혜를 무한히 공급받음이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의인의 소망이다. 태양에는 150가지의 유익한 치료광선이 있다고 하는데, 하물며 만들어진 존재도 인간을 치료하는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치료는 무한하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우고 행하자.

하나님은 영생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시다. 그분은 모든 피조물의 생명의 근원이시다. 그 생명으로 인해 인간은 치료 치유되는 것이다. 하지만 악인과 교만한 자들은 지푸라기처럼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용광로에 타버릴 것이다. [말라기 4: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그 날에는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않는다. 완전히 소멸하는 불로 임하신다고 하신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인들에게는 치료하는 광선이 빛을 발하신다. [2.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아울러 그들에게는 악인을 심판할 권세를 주신다. [3.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악인을 밟는 세상이 온다. 발바닥에 재와 같이 밟는 날이 오게 하신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우고 행하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고 악인의 최후를 알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며 허락을 구하는 것이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9.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마침내 인간의 소원 의인되고자 하는 소원을 드리는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이 응하신다. 의인의 소원은 반드시 성취되는 것이다. 하여 성령이 오셔서 그의 스승이 되신다.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성령이 스승이 되시는 날 비로소 그는 성령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것이다.

[22.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그 날이 오면 모든 우상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유일하신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며 그의 본질이신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 그 때부터 인간은 하나님의 의의 소원을 공유하며 그것을 기도하여 늘 얻어 누리는 자들이 된다. 그들로 인해 세상은 치료되고 구원되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이기 때문이다. 만민이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하게 된다.

[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이 먹을 것을 내며 곡식이 풍성하고 기름지게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네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쇠스랑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하나님의 의인들의 형통을 온 세상이 보게 되고 그들의 속에 계신 하나님의 지극히 선하심을 보게 된다. 그 때문에 온 세상이 하나님의 구원을 알게 되는데, 악마의 것들이 그것을 방해하다가 최후의 심판을 당하게 된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이뤄짐이 인간에게 복이다.

[25.크게 殺戮(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고산마다 준령마다 그 뒤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악마의 것들에게는 그 무서워하는 것이 이를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의인들에게는 치료가 임하되 달빛은 햇빛, 햇빛은 일곱 날의 빛처럼 명확하게 임하는 날이 오게 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의인의 반열에 서서 마귀가 영원히 당하는 恐惶(공황)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심리적으로 그렇게 恐惶(공황)에 시달리는 자들이 많은 나라는 결코 앞이 캄캄한 어둠에 묶인 것과 같다. 그들의 세상은 흑암 절망의 어둠이다. 그런 절망의 세상을 이기려면 반드시 그 공황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악마경제를 하는 자들이 많은 세상은 그 공황에 시달린다. 이는 전능자의 진노요 마귀에게 덮인 공황이다. 그것들의 미래는 없다. 다만 영원한 불의 형벌뿐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사랑의 소원을 가진 국민이 많아져서 그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소원을 이루는 나라는 사랑의 소원의 성취요 형통이다. 그 형통의 나라가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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