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0:22.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연결되는 것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미끼이다. 미끼를 매단 줄을 길게 늘려 놓으면 포획대상이 미끼를 문다. 그 미끼를 완전히 물었을 때 잡아당긴다. 걸린 것이다. 산채로 잡힌 것이다. 그것에 묶인 그는 그것의 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와 같이 악마 곧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의 줄에 묶인 자들이 있다. 그것들이 주는 돈에 묶인 것이다. 그 돈을 받으면 그것들에게 사용 곧 악용당해야 하는 근심이 따라 온다. 이와 같이 악마경제에 묶인 자들, 사이비에 묶인 자들, 유사기독교에 묶인 자들, 남북빨갱이에 묶인 자들, Zakāt에 묶인 자들,

그것들로 인해 돈을 버는 것 같으나 결국은 그것으로 인해 큰 근심을 당하다가 망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배후에는 피에 굶주린 악마가 도사리고 있다. 돈은 악마의 미끼이고 그것을 물면 걸린다. 새(bird) 사냥꾼의 올무와 같은 것이다. 이런 이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도리어 그 미끼를 덥석 무는 것이다. 이는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함이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5:20.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21.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우준하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각성이 된다는 것은 축복 중에 축복이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만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그것을 깨닫게 된다. 그 각성에 거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정상인데 도리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한다. 그 때문에 악마가 주는 그 종자들이 주는 미끼를 덥석 물고 그것에 걸려 큰 근심에 시달리다가 결국 망하게 된다. 그런 결과를 미리 내다보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외면한 결과이고 그만큼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는 부패 반역의 패역을 품었기 때문이다.

그 패역이 공통심리가 되어 그 사회를 장악한다.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경외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말할 수 없는 분위기를 조장한다. 결국 이른 비 늦은 비의 은총을 얻지 못한다. [23.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 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성령의 각성이 없는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와 그로부터 공급되는 하나님의 그 모든 좋은 것을 오지 못하도록 막는다. 그런 세상은 결국 악마의 미끼를 덥석 무는데 발이 빠르다. 결국 근심에 묶인다. 그것에 시달리다가 망하게 된다. 그런 덫과 올무를 놓은 자들이 많아지는 세상이다. [26.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bird) 사냥꾼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7.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 하도다] 기가 막힌 세상이 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상이 초래한 자업자득이다.

그 미끼를 무니 득세하고 거부가 되고 살찌고 윤택하게 되지만, 악마에게 묶인 몸이라 그것들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악마경제행동 그 짓을 하게 되는 것 그 자체가 근심이다. 그 근심 중에 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28.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악마를 품는 것 그 자체가 근심이고 영원한 파멸이다. 그 때문에 인생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에 매달려야 한다. 매달리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악마가 그렇게 집요하게 인간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난과 질곡의 마귀들이 사탄을 위해 인간을 가난 속으로 몰아넣는다. 전략적으로 세상을 가난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다. 전술적으로 각 개인과 가정을 가난으로 몰아넣는다. 그 때마다 인간은 악마에게 항복하고 악마가 주는 미끼를 덥석 문다. 그렇게 물고 잠시간의 안일을 얻지만 큰 근심 중에 눕게 된다. 인간은 그렇게 망하는 것이다. 그렇게 무너지는 것이다. 인간 혼자의 힘만으로는 결코 악마를 이길 수 없다. 가난질곡마귀를 이길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개입하셔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에 매달려야 한다. 그들만 악마가 어쩌지 못한다. 인생은 그렇게 처절하게 악마에게 유린당하고 결국 영원한 형벌 속으로 몰려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라를 세우셨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악마를 이겨 하나님의 선으로 행하는 국민과 나라가 되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인간들이 각기의 길로 달려가서 악마의 손길이 되고 그 흉수가 된다. 흉기가 되는 인간들이 버글대는 곳을 득세하는 곳을 하나님이 어찌 심판치 않으시겠는가? 반드시 심판을 내리시는 분이시다.

[29.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罰(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報酬(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려주시고 그 통치를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 행하게 하신다. 그렇게 행하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게 하신다. 그 때 하나님은 창조善(선)과 생산善(선)을 공급하신다. 그 선행으로 인해 그 세상은 갑자기 부요해진다. 창대해진다. 구제 구휼을 넘치게 하는 세상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희락이시고 희락의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복락의 강수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창조 善(선)과 생산 善(선)을 공급하시고 부요하게 하시나 복락의 강수로 임하신다. 결코 근심을 주시지 않는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대한민국은 온갖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고 있고 지하경제를 남북빨갱이가 장악하고 있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근심이 되고 있는 것은 그 뒤에 가난질곡의 마귀가 대한민국을 경제로 파괴하려는 것이다. 악성채무에 시달리게 하는 악마이기 때문에 그것에 묶이는 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미 말한 대로 온갖 것들이 그 돈으로 대한민국을 포로로 잡고 있다. 그것에서 자유를 받아야 산다.

그것들에 대한 성경적인 선언은 이러하다. (시편 36:1.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2.저가 스스로 자긍하기를 자기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3.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4.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 하는 도다) 이런 악마적인 정신으로 뭉쳐 있는 자들이 경제를 미끼로 하여 대한민국을 회교국으로 사로잡아가려는 것이다. 그것이 자카트Zakāt 後援(후원)이다.

그것에 묶인 자들은 결국 그것들의 앞잡이가 된다.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찌르게 된다. “디모데전서 6: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그렇게 파멸하는 것이니 결코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능히 피하고 그것을 능히 이기는 길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5.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6.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판단은 큰 바다와 일반이라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보호하시나이다 7.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주의 인자하심이 보배라 하신다.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창조善(선)과 생산善(선)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선한 경제의 축복을 누리는 세대는 착한 일이 넘쳐 구제 구휼이 바닷물 같다.

(8.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9.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福樂(복락)의 강수를 마시게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길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거기서 하나님이 인간의 주인이심을 알게 되는데 곧 광명 중에 광명을 보게 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기쁨을 얻게 되는 재물의 축복을 누리고자 하는 자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가자. 그렇게 대한민국은 무역입국이어야 한다. 국제 검은경제 악마경제의 마수가 뻗쳐온다.

우선 돈이 필요하다고 하여 그것에 끌려가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나라는 그것들로 인해 큰 근심 중에 가라앉게 된다. 그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은 돈에 대한 애착보다 그 돈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먼저 구해야 한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야 비로소 그것들을 이긴다. (10.주를 아는 자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하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의를 베푸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자들은 다 그의 복락의 강수를 마시게 되는 것이니 우리 국민은 지상의 모든 국가보다 앞서서 그 은총을 받아 누리자.

of the river of thy pleasures.

복락의 강수는 ‘of the river of thy pleasures’로 번역하였다. 히브리 원어로는 `eden {ay'-den} or `ednah {ed-naw'}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luxury, dainty, delight, finery등의 의미를 담는다. 특히 dainty의 의미가 두드러진다. 작지만 갖출 것을 다 갖췄다는 의미인데 작은 기쁨이라도 결코 공허가 거기 있지 않다는 말이다. “잠언 14:13.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웃음 속에 슬픔도 즐거움 끝에도 근심이 있는 것이 인간사인데 그런 부정적인 것이 없다는 말이 곧 dainty이다.

(11.교만한 자의 발이 내게 미치지 못하게 하시며 악인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12.죄악을 행하는 자가 거기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락의 강수를 마시지 못하는 자들은 다 악마의 미끼를 물고 큰 근심 중에 가라앉는다. 그의 불행이다. 그런 자들이 가득해지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니 부디 성령의 각성으로 이 심각함을 깨달아야 한다. 이 심각함을 받아서 전해야 하는 지도자들이 한 가지로 미혹되고 그들마저도 다 미끼를 물고 있다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기괴하고 놀라운 일인 것이다. ‘A wonderful and horrible thing’ A wonderful= shammah {sham-maw'} (waste, horror, appalment) and horrible thing=sha`aruwrah {shah-ar-oo-raw'}(horrible thing) 이다. 우리는 이런 기괴하고 놀라운 일의 현장을 목격하고 있다. [30.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강단에 거짓과 교권이 난무하는 교회들인데 교인들은 이를 좋게 여긴다.

하나님은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기를 원하시는데 인간은 그것을 포기한다. 다만 눈에 보이는 대로 돈을 찾아가다가 결국 악마종자들의 주구가 된다. 평생 그것에 겁박을 받으면서 그것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과 국가에 반역을 하게 되고 이웃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짓을 한다. 그것이 인생의 어리석음이다. 테러방지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치인들이 그 뒤에 숨어 있는 배후에 묶여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남북빨갱이가 테러를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때문에 나라를 살려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니 자멸의 자충수를 두고 있다 하겠다. 경제발전을 위해 회교를 받아들이면 안 된다. 그들의 문화는 잔인하다. 잔인한 종교문화를 받아들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앞잡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그 짓을 도모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런 자들을 극복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음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창조 선과 생산 선을 통해 부자가 되고 동시에 하나님의 복락의 강수를 한 없이 누리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런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9.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돈이 주인이 되는 선택을 포기해야 한다. 오로지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겨야 한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누가복음 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주 그리스도 예수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생명의 원천이시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그분이 대한민국 만세의 원천이시다. 그 때문에 그 통치를 받아서 그의 광명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빛이시다. 하나님의 빛은 조금의 어둠도 없는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 나라만이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광명을 보게 되고 누리게 되는 것이다. 거기서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 善(선)과 생산 善(선)을 무한히 누리게 된다. 하나님을 누리는 만큼 모든 것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들에게만 하나님의 기쁨의 강수 복락의 강수를 누리게 된다. 우리는 그런 나라를 쟁취하고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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