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0:19.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인간은 말을 하도록 지어진 존재이다. 그 입을 누가 사용하느냐는 것은 重且大(중차대)한 결과를 낸다. 악마 곧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 사용하면 독사의 독을 내기 때문에 사망의 샘물이다. 그 샘물이 되면 그 샘물이 그 세상과 대상과 그 자신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그것들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간에게 오신 진리의 영이시다. 진리의 영이 인간의 입을 제어하게 하는 것을 하나님의 지혜라 한다. 그 지혜를 얻자. 

영 혼 육을 다 살리는 생수의 근원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홀로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시다. 각 사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입을 성령이 사용해야 한다. 성령이 사용하는 입은 언제나 생명의 샘물을 낸다. 인간에게 생명을 주는 물을 내는 것의 의미는 샘물이라 하겠다. 생수의 우물을 의미한다. 육체를 살리는 생수의 우물도 있고, 영 혼 육을 다 살리는 생수의 우물도 있다. 인간은 그 생수의 우물을 얻어서 그 근원의 복을 받아 누려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생명샘물로 가득차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입이 다 생명의 우물이라면 축복이다.

그 생명의 우물이 이르는 곳마다 사람을 살린다. 환경을 살린다. 지구를 인류를 살린다. 그 자신을 살린다. 이런 혀의 제어능력은 하나님기준의 잣대 저울로 갖춰진다. 말을 하는데는 본질의 문제, 시간의 황금비율, 말의 무게의 황금비율, 말의 내용의 황금비율 등 갖춰야 할 것이 많다. 그것을 다 일일이 찾아내어 생명을 주는 말이 되는데 이를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 등으로 담아낸다. 생명샘이라는 것의 의미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모든 것을 강조함이다. 그 본질을 누리는 자들만이 그 생명샘의 근원의 복을 출구의 복을 누린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생명샘물이 되자.

그 출구가 되게 하는 그것이 모든 지도자들이 국민을 생명으로 이끄는 本分(본분)이다. 거듭해서 말하지만 생명의 샘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그 하나님은 여호와시고 스스로 계셔서 홀로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다. 그분은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다 만드신 분이시다. 하나도 그가 없이는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없다. 그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다 지으신 것이다. (요한복음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이를 깨닫고 그분을 찬양하는 입이 되어야 한다. 그분께 감사하는 입이 되어야 한다. 모든 樂器(악기)로 그분을 찬양해야 한다. (시편 150:1.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찬양할지어다 3.나팔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 할지어다 6.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본분인데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분께 통제받는 입이 되어야 한다. 인간의 내일은 인간의 것이 아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생명샘물이 되자. [이사야 49:8.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9.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10.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이 솟아날 생명의 물이 되시고, 그리스도가 그 샘이 되시고, 그리로 인도하시는 자가 되신다. 

[요한복음 4:14.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생명의 샘물은 영생하도록 솟아난다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언제나 생명의 우물이 되는 자들은 복이 있는 자들이다. 이제 인간은 말의 허물에서 벗어나야 한다.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그 지혜로 입술을 제어하여 혀를 제어하여 샘 곧 생명의 샘물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갈 길이고, 지도자들의 갈 길이다. 그 샘으로 인도함을 받자. 

혀를 통제하시는 성령께 헌신하라.

누가 감히 인간의 혀를 제어할 수 있는가? 가축으로 길을 들이는 것은 있으나 인간의 혀를 길들이는 제어는 그 누구도 할 수 없다. 인간이 스스로 혀를 제어할 수 있다면 그는 온전한 자이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혀를 통제하시는 성령께 헌신해야 한다. 성령이 그의 혀를 주장하시면 그는 말에 허물이 없게 된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1.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2.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씌우리라] 선생이 되는 길을 조심해야 하는데, 그 입을 악마가 사용하는데 선생이 되면 세상을 미혹하는 거짓선생이 된다. 하나님의 세우신 선생은 오로지 성령이 완전하도록 그를 통치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서 하나님과 일심동체가 되어 행동해야 한다. 그들만이 단물을 내는 샘물을 가진 선생이다. 인간은 가축을 길들인다. [3.우리가 말(horse)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4.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성령이 통제하는 혀는 하나님의 불. 성령이 통제하지 않는 혀는 지옥불.

인간은 각기 혀를 하나님의 기준의 생명의 샘물만 나오도록 제어할 수 없다. 혀는 작은 것이지만 그것이 가져오는 결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5.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 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성령이 통제하지 않는 혀는 지옥불이라 한다. 성령이 통제하는 혀는 하나님의 불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입에서 지옥불이 나온다면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인류의 불행이다. 그 참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언론의 자유를 憑藉(빙자)하는 신문기자들을 기레기라고 풍자하는데 워키백과에 보면 「기레기는 '기자'와 '쓰레기'의 합성어로 대한민국에서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저널리즘의 수준을 현저하게 떨어뜨리고 기자로서의 전문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사람과 그 사회적 현상을 지칭한다.」라고 나왔다. 그들의 입은 악마의 입이고 지옥의 불이다. 그것으로 사람을 망하게 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우리 국가는 이런 기레기들을 척결할 힘을 가져야 하는데, 

그들을 제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7.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8.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주지하는 바와 같이 기레기들과 빨갱이 정치인들과 남북빨갱이들과 모든 관피아와 결탁한 악마경제에 종사원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제어하여 길들일 공권력이 있으나 허약하다. 

그들은 쉬지 않는 악을 쏟아낸다. 사람과 대한민국을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혀는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령의 통제를 완전히 받는 혀들이다. 우리는 날마다 그런 혀가 되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혀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혀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생수의 우물이 된다. 누구든지 그 물을 마시면 생명을 얻게 된다. 소성함을 얻게 된다. 치료를 얻게 된다. 치유를 얻게 된다. 거기서 healing voice가 나온다. 

혀는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는 힘이 있다.

세상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리는데 구원 구출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 개선 개혁 혁심 혁파 모든 선한 섬김의 언행이 쏟아져 나온다. 생명생물이 나오면 악마는 폐업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방해한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악마의 입들이다. 그 공작원들이다. 그것들은 지금도 대한민국의 국민을 인류를 속여 그 입으로 원망 불평 등 온갖 악을 쏟아내게 한다. 악마의 사주와 교사를 받게 하여 그것을 말하게 하는데 그것이 곧 불이요 지옥의 불이요 불의의 세계다. 혀는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는 힘이 있다.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그 혀를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야 한다. 성령이 그 혀를 제어하시도록 헌신해야 한다. 그들만이 생명샘물이 되는 것이다. 살리는 영의 입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어서 속히 남북빨갱이와 악마의 종자들과 구원파와 유사기독교와 각양 사이비의 손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들을 몰아내는 혀가 되도록 성령의 각성으로 제어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혀로 길들여져야 한다. 그것들에게 속지 않는 심령이 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입에 연결된 악마의 줄이 끊어지고 하나님께로 연결되자.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그가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지 못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그때만이 입에 연결된 악마의 줄이 끊어지고 하나님께로 연결되는 것이다. 그리 치료되지 아니하면 한 입으로 두 출구를 삼게 된다. [9.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 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 하니라]

[11.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12.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를 가져야 비로소 입을 완전히 하나님께 바쳐서 완전하신 성령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통제되는 입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하고, 우리나라 지도자들이 다 그런 입을 가져야 한다. 이런 쓴물 짠물을 내는 자들이 정치인이 되면 국민이 나라가 망한다. 그들이 인류사회에 심각한 폐해를 주게 되는 것이다.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 

[13.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지혜의 온유함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안전한 심령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절제의 미학에서 성령의 절제는 그 누구도 이를 추월할 수 없다. 지혜의 온유함이 곧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그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 그대로 행동이 나오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의 온유함이 인간을 그렇게 아름답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행동을 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현실화해야 할 것이다. 

[14.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악마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그것을 숨길 수가 없다. 그것만 나온다. 그것이 나오는 자들은 그런 세상을 자랑하는데 그것은 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거역하는 세상이다. 이들은 다만 거짓의 혀들이다. 악마의 출구들, 그 독사의 독의 출구들을 모두 다 막아야 한다.

아름다운 성품을 인간과 공유하시려는 하나님.

그것을 막을 수 있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밖에는 없다. [17.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이처럼 아름다운 성품을 인간과 공유하시려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성결 화평 관용 양순 긍휼 선한 열매를 내게 함 편벽과 거짓이 없게 함과 의의 열매를 내게 함의 통치,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간은 다만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영원히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의 샘을 얻는다.

오로지 생명샘물로 고집하는 자들에게는 그것을 주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시다. [요한계시록 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이 생명의 샘물로 늘 솟구치는 기업을 영원히 누리게 하심이다. 그것을 위해 적들과 싸워 이긴 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국가는 모든 적들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적의 근원은 에덴을 침투한 옛 뱀이다. 붉은 용이라고도 하고 마귀 사탄이라 하는데 통설로 악마라 한다. 이것들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데 도대체 이것을 이길 지혜가 절실한데, 그 지혜는 유일무이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인간 속으로 오시는데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는 성령이시라. 성령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라 한다. 그분의 통치를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그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의 샘을 얻는다.

하나님의 본질의 언어들이 생명의 샘물로 분출되어 흐르는 세상을 꿈꿔야 한다. 만유를 창조와 생산으로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통제력 그 성령의 통제능력을 의지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모름지기 모든 말은 생명이고 축복이고 생산이고 창조의 말이어야 한다. 그런 말이 나와야 나라가 잘 되는 것이다. 그렇게 나라가 잘 되게 하는 은총을 입어야 하는데 인간은 그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다. 생명 축복 창조 생산 치료 치유의 말만 나오도록 하시는 성령의 대 각성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진행해야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 및 악마와 그 종자들을 모두 다 이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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