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6:16-19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들은 殺人(살인)으로 사는 惡魔(악마)의 本質(본질)과 本色(본색)을 구비한 자들이다. 惡魔(악마)의 살인 屬性(속성)으로 자기들의 生存(생존)을 圖謀(도모)하는 자들의 本質(본질)에서 나오는 그 本色(본색)은 이러하다.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다. 이런 본색을 가진 자들은 악마의 사람들이고 그것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못하고 아주 악마에게로 간 자들이 있다. 그것들이 곧 인간이 된 악마이다.

이를 인간악마라고 한다.
 

[요한복음 13:26~27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인간 속으로 사단이 들어가면 다시는 회개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그는 영영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게 된다. 인간악마가 된다. 인간악마는 살인으로 사는 것을 업으로 삼는다. 
 

김일성의 체제는 악마와의 결탁이다. 악마와의 결탁은 살인으로 그 업을 삼게 된다. 基督(기독)인 김형직과 강반석 집사의 아들인 김성주는 김일성으로 遁甲(둔갑)한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背道(배도)한다. 더 나아가서 사탄과 결합하고 그의 체제를 무수한 살인과 그 살인공포로 세운다. 그것으로 살인독재의 체제를 만들고 그것으로 저것들의 業(업)을 삼는다. 그 살인의 업을 그 아들인 김정일에게 그 權座(권좌)를 넘겨준다. 
 

이미 설명한바와 같이 그 권좌는 악마의 권좌이기도 하다. 그것을 이어받는 자는 악마와의 결탁을 自動(자동)으로 이어받게 된다. 살인으로 체제를 유지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살인을 해야 그 체제가 유지된다. 이제 그것을 손자 김정은에게 넘겨주려고 한다. 그도 역시 그 權座(권좌)에 앉기 위해 살인을 해야 하고, 앉고부터는 더 많은 살인을 해야 한다. 그가 들어서자마자 오늘날 核(핵)공갈로 대한민국에게 가공스러운 살인적인 공포를 일으키고 있다.
 

하나님의 反對(반대)편에 선 자들의 特徵(특징)은 하나님의 아들을 팔고 또한 죽인다. 그들은 한반도 이북에 있는 하나님의 敎會(교회)를 抹殺(말살)하였고, 그 행동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거점으로 활용하려고 60년 교회 속으로 파고들어오는 工作(공작)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대적을 위해 일하는 교회도 있고 목회자들도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들이 지금 그들 나름대로 이유를 대고 있다. 마치도 애국자들처럼 말하고 있다. 平和(평화)를 위한다거나 宣敎(선교)를 내걸고 있다.
 

지난 두 前職(전직)의 기간 동안 공식 비공식으로 천문학적인 달러가 북으로 올라갔다. 시멘트는 저들 砲臺(포대)의 地下(지하)坑道(갱도)로, 肥料(비료)는 저들의 爆藥(폭약)으로 전용된 것이다. 그 돈은 원심분리기를 만드는데 들었을 것이고, 지하 核(핵)시설을 하는데 들어갔을 것이고, 수많은 軍備(군비)增强(증강)에 기여했을 것이다. 특히 核武裝(핵무장)을 했을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지원한 돈이 銃(총)폭탄이 되어 돌아오는 것이다.
그것은 저것들이 어떠한 존재들인지를 구분치 못한 어리석은 인간들이 한 짓이다. 저것들이 곧 도저히 인간이라 할 수 없는 인간악마라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모르는 무지 때문에 다만 민족적인 幻想(환상)을 가지고 相生(상생)의 길을 도모했기 때문이다.
 

남한에서 올라간 돈으로 주민의 생활을 향상시킨 것은 전혀 없다. 있다면 저것들의 酒池肉林(주지육림)만 더 高級(고급)스럽게 하였고, 군비증강에 전력 쏟아 붓게 하였다. 이런 利敵(이적)질을 한 자들이 대한민국의 政黨(정당)으로 자리를 잡고 모든 邪惡(사악)을 다 쏟아내고 있다. 이제 김정일과 그 집단에 대한 定義(정의)를 새롭게 해야 한다.
 

인간악마가 된 救濟不能((구제불능)의 인간들을 상생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은 휘발유가 가득한 倉庫(창고)에서 불놀이하는 것과 같다. 참으로 危險千萬(위험천만)한 것이다. 저것들을 지지원조옹호두호비호변호미화하는 세력을 모조리 의법 조치해야 한다. 그들이 곧 利敵團體(이적단체)이다. 방송언론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고 하는 呼稱(호칭)을 없애야 한다. 그것들은 인간이기를 거부한 殺人魔(살인마)들이다. 대한민국 안에 가득한 김정일에 대한 환상을 제거해야 한다.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대한민국도 미워해야 한다. 그것은 대적하는 것이다. 저것들은 모조리 다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결코 상생이 불가능하다. 저것들을 화급히 모조리 다 崩壞(붕괴)시켜야 할 대상이지 원조 협조할 대상이 아니다. 그것이 저것들에게 노예로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살리는 길이다. 대통령이 어서 속히 상생에 대한 一抹(일말)의 기대마저도 위험천만한 導火線(도화선)임을 알아야 한다. 어서 속히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과 본색이 미워하는 것을 따라 하나님과 함께 저것들을 대적해야 한다. 그것이 북한인권을 다루는 始發(시발)점이고 基調(기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오늘 포사격을 한다고 한다. 반드시 그 포사격훈련을 해야 한다. 살인으로 생존을 도모하는 자들의 마각이 드러나야 비로소 저것들이 상생 가능한 동족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예수님이 알려주신 인간악마의 실체를 안다면, 저것들의 본질과 본색을 안다면 결코 상생이 전혀 가능치 않다는 것을 기본으로 삼아 안보대책을 하였을 것이다. 대한민국을 그 동안 속여 武裝解除(무장해제)하게 하고 거짓된 평화의 환상을 갖게 한 김대중 노무현의 세력을 발본색원하고 의법 조치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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