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감독이 소리친다. 좀 제대로 해라. 주연배우가 왜 엑스트라처럼 하니. 좀 할리우드스타들처럼 좀 해봐라. 나이가 좀 3년만 젊어도 주연 배우 겸 감독으로 지원과 함께 멋지게 한편 만들 텐데. [프리존뉴스에서 이런 기사 보이네. 주성영의원이 지난 대선 2일전 전자 개표기 소프트웨어 전격 교체했다고 의혹을 제기 했네. 전자개표기 납품비리 검찰수사 축소 의혹 등 의혹제기 했네.] 그 감독이 도대체 무슨 일 일을 한 거여. 그 주연과 조연이 무엇을 한 것이냐고. 그렇게 해서 대박을 터트린 것이여. 뭐여? 또 지금도 그것에 목매다는 거여 뭐여? 모두 지금도 그것 믿고 있는 거여 뭐여? 그것과 자연스레 연결되게 하려면 좀 제대로 연기 좀 해라. 그렇게 소리치나. 아무나 최고 배우 차인표 되냐? 좀 제대로 해라. 어른스럽게. 능숙하게. 그러다 들킬라. 눈치 채면 다 망한다. 요즘 아그들은 영 서툴다 서툴러. 이거여 뭐여? <구국기도생각>http://onlyjesusnara.com/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