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월 1달러를 개인 소유로 벌기위해 충성을 다하는 개성공단의 근로자들. 온 삶을 다해 결사옹위하는 현대판 노예들을 거느리고 마카오 사는 김정남은 황태자로 마카오호텔 스위트룸의 하루 밤에 460달러짜리 숙박비를 지불한다.... 그가 쓰는 씀씀이 그가 거느린 여자들은 모두 다 명품족... 그들을 지키기 위한 경호원들 유지비... 월에 나가는 돈만도 줄잡아 수10만달러는 될 것 같다... 북한전역은 모든 성홍열등의 각종 전염병이 도는데, 북한 전역에 죽어 가는 이가 수를 헤아릴 수도 없단다.... 이유는 백신을 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백신을 수입하면 된다. 중국에서 긴급 공수하면 하루면 넉넉하다. 하지만 이를 던져버린다. 인민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은 아깝기 때문이란다. 주사 한 두 대로 극복될 수 있는 질병을 그렇게 내팽개치고 있다. 극도의 사치로 인민을 사지로 몰아넣는 자들은 인민의 생명과 존재를 소모품으로 본다. 보라, 남노당원들아, 너희가 꿈꾸는 세상이 이런 것이더냐? 각종 질병에 시달려 죽어가도 내팽개치며 자식들의 호화생활만을 유지시켜 가는 BDA은행의 자금을 풀어 달라고 뇌까리고 있는데, 그것도 인민을 처절한 고통을 담보로 한 것이 아니냐? 시방 뭐하는 짓인가? 답해 보라는 말이다. 너희 황태자 김정남의 삶의 소모품들아 말해 보라. 이것이 너희가 꿈꾸는 세상인가 답해보란 말이다. <구국기도생각>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