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12.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

불이 울창한 산에 붙으면 그 불을 끄기 전에는 자연消火(소화)가 되기 전까지 불이 번져갈 것이다. 소원도 이렇게 전이 되는 것이니, 소원은 불같은 것이다. 누구든지 불같은 소원을 전이 받을 때 조심해야 한다. 이 불을 받아들여야 할지 말지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에로스의 열망에 빠진 자의 불이 전이 대상을 목표로 할 때 그 불이 전이 될 수 없도록 자신을 지키는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장치를 해야 한다. 그 불이 전이되면 소원이 같아지고 결국 눈이 맞아서 불륜의 짓을 하게 되어 그 불 속에서 그 불꽃에 태워지는 인생으로 허비 된다.

그 불꽃은 곧 마귀의 제단에 올려 진 제물을 태우는 불이니 그 역시 그 불 꽃 속으로 사라져서 영벌을 받게 된다. 인간이 그토록 갈망하는 순수에로스의 불도 지옥으로 가게 하는 불일뿐이다. 그 순수 에로스의 불이 아니더라도 다만 정욕의 불이 성욕의 불이 오고간다면 이는 곧 서로의 정욕 성욕의 불에 타오르게 하는 불꽃이다. 그 불꽃으로 그 인생을 태우다가 회개의 기회를 얻지 못하면 앙상한 재만 남듯이 그대로 죽어 세상을 떠나니, 이는 정욕의 불 성욕의 불에 타서 마귀의 제단에 바쳐지는 제물일 뿐이니, 지옥의 영벌이 그를 기다린다.

사람은 자기 사랑 불의 입김을 마귀로부터 받고 나서부터는 육신의 정욕의 소원 불 안목의 정욕의 소원 불 이생의 자랑의 소원 불이 그 속에서 타오르기 시작한다. 어려서부터 그 불에 시달리는 인간이다. 구약 성서에 보면 우상의 제물들이 그 불 가운데서 타서 재가 되는 번제들이 수도 없이 반복되어 있었다. 그처럼 인생의 소원의 불은 마귀로부터 轉移(전이) 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불은 급히 꺼야 할 대형화재이다. 이 불이 붙으면 인간은 그 나름의 살맛을 느끼는 것이나, 이는 정욕적인 것이고 마귀적인 것이고 세상적인 것이다.

마귀的(적)이고 세상的(적)이고 정욕的(적)인 이런 소원을 곧 육체의 소욕(lust of the flesh)이라 한다. 그 불이 붙으면 그 불이 식어질 때까지 왕성하다. 맹렬하게 그 인생을 태운다. 그러다 식으면 불탄 흔적을 남긴 채로 제정신으로 돌아오나 과거의 흔적을 남기고 또 다른 불을 찾아 나선다. 마귀의 불에 인생을 태우는 것인데, 그 불에 타는 것이 인간의 살맛인양 그렇게 달려가다가 망한다. 인생을 마귀의 제단에 바쳐진 제물인 것이다. 그 제물을 마귀가 받아서 흉기로 삼아 그와 그의 이웃들을 또는 국가를 인류를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삼는다.

수많은 대중가요들의 내용들은 마귀의 불에 대한 흔적과 갈망과 꿈이 가득하다. 이런 불의 노래는 지옥의 찬가이다. 지옥으로 가게 하는 불이니, 세상을 고통스럽게 하는 불이다. 인간은 그 불 속에서 타서 망하게 되는데, 그 불에 타서 나오는 가스에 질식되면 그것이 좋은 것인 양 이성이 마비되어 그곳에 갇혀 그 불이 그를 다 태워 뼈까지 태워도 이를 인식치 못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소원 불에 타야 한다. 이를 성령의 소욕이라 한다. 인간은 성령의 소욕에 타오르는 제물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드려지는 향기로운 火祭(화제)이고 燔祭(번제)이다. 인간이 태어나서 그 길을 잃어버리면 마귀가 그 정체를 숨기고 와서 정욕적인 불 곧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의 불을 붙게 한다. 누구든지 그 불에 타서 나온 가스에 질식당하면 理性(이성)이 마비되어 그것이 최고의 가치가 되는 양(우상숭배) 그 짓을 일관하다가 망하게 된다. 그 불 속에 타다가 마침내 재가 되는데 이는 마귀의 제단에 바쳐진 제물일 뿐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참 길을 찾아내야 비로소 참 제물이 된다.

인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홀로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소원 불을 받아서 인생을 태워야 하는 존재로 만들어진 것이다. 마귀로부터 오는 불은 자기사랑을 극대화해서 신(a god)이 되는 것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소원의 불은 자기사랑을 죽여서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이다. 자기존재를 위해 人(인)마귀가 되어 모든 것을 다 파괴하는 흉기가 되게 하는 것이 곧 마귀의 불이다. 자기존재를 하나님의 불에 태워서 희생의 제물로 바쳐서 모두를 살리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불 그 소원불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까이 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그 불에 타오르도록 인생을 바쳐야 한다. 선택의 자유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강한 불에 타오르는 제물이 되는 것에서 빛을 발한다. 참 좋은 선택을 한 것이다. 많은 청년들이 정욕이 성욕의 불이 강한 여인의 수발(시중)을 들다가 그 불에 인생을 아주 다 태워 망하게 한다. 그녀는 지옥의 불이다. 많은 처녀들이 정욕이 성욕의 불이 강한 남성의 수발을 들다가 그 불에 인생을 아주 다 태워 망하게 한다. 그 자는 지옥의 불이다. 그 남녀의 뒤에는 마귀가 있다.

우리 대한민국의 뒤에 마귀가 있다면 자기愛(애)를 위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의 불에 타서 재가 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전후좌우상하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불이 대한민국을 태워 자기사랑을 포기하게 하고 오로지 멸사봉공을 하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아름다운 국민이 되게 한다. 모든 국법은 선을 지향하나 이를 악용하는 자들에 의해 법이 흉기가 된다. 마귀의 소원 불에 타오르는 자들이 그 흉기다. 그 악용은 부정부패가 가득한 부패공화국을 만들 뿐이다. 불행한 일이다.

개인의 일탈을 위해 나라가 악용되는 것이다. 큰 눈으로 보면, 지옥으로 가기 위해 대한민국을 악용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자유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천국으로 가기 위한 장소로 선용하도록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오늘도 많은 국민이 지옥으로 가고 있고 우리가 알 수는 없어도 천국으로 가는 국민도 있다. 천국으로 가는 국민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소원 불에 타올라 나라를 선용하려고 멸사봉공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현하다가 가는 분들이다. 간첩이 이리 많은 나라가 아직도 유지되는 이유들이 곧 그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분들이 그렇게 갑자기 많이 떠나면 균형이 깨진다. 악의 소원의 창궐이 된다. 그 때문에 악마경제가 득세하고 나라가 갑자기 망하기 시작한다. 그 안에 있는 국민은 대한민국을 사리사욕을 위해 악용한다. 마귀의 불에서 나오는 최면으로 인해 눈이 멀고 이성이 마비되어 현혹을 당하는 체질이 되고 그 불에 타서 나오는 연기에 질식이 되어 지금 자기 몸이 지옥의 불 마귀의 불에 타고 있다는 것을 전혀 의식치 못한다. 그 최면과 질식에서 나오는 환각이 곧 그들의 가슴을 벅차게 하는 환희의 맛 곧 살맛이라고 여기는 것이니 그의 불행이다.

대통령이 나라의 질서와 법치구현을 위해 아무리 애를 써도 밀려오는 마귀의 물결을 막아내지 못하면 결국 그 불에 대한민국은 타게 된다. 마귀는 재앙이다. 천재지변보다 더 혹독한 재앙이다. 마귀가 주는 불에 타오르는 대한민국이면 이는 재앙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 불이 붙은 자들은 서로를 죽이는 흉기가 되어 자기를 위해 타인을 죽이는 짓을 하게 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원흉들이 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하는데, 마귀의 불로 통일이 될 것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불로 통일이 될 것인가?

그 기로에서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불로 하나가 되자고 통일을 이루자고 강조한다. 적화통일은 마귀의 불로 통일을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유평화통일은 하나님의 불로 통일을 이룸을 의미한다. 우리 국민 개개인이 하나님의 불로 가득 차 타오른다면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위해 자신을 완전히 희생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행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불에 인생을 태우는 참된 제물은 인간의 正道(정도)이고 마땅히 가야 할 피조물의 길인 것이니 당연히 가야 할 회개의 길이다.

[누가복음 12:49.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던지시는 이 불이 붙어야 인간은 비로소 행복해지는데 때문에 답답하신 것이다. 속히 그 날이 와야 한다. 그 날이 오게 해야 한다. 이불에 타오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게 되기에 지극히 아름다운 세상 천국이 이뤄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시고 그 선용의 황금비율의 근원이시다. 누구든지 그 불에 붙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음이다.

[사도행전 2:1.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하나님의 불로 무장된 인간이 되는 것이 곧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이시다. 그 목적에 따라서 인간은 그리스도 예수로 오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불을 받아야 한다. 그 불을 사모하는 인간이 되자.

그 불을 사모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그 불을 위해 기도하는 대한민국이라면, 그 소원이 더디 이뤄지면 마음이 상할 정도로 그 불에 사로잡히기를 기도해야 한다. ‘잠언 13:12.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 우리의 소망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불에 사로잡힘이다. 그 소원이 더디 이뤄지면 낙심하게 되고 한 눈을 팔게 되면 다른 불이 그 틈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는다. 그 때문에 빨리 하나님의 불에 완전히 잡혀야 한다. 그 누구도 끌 수 없는 사랑 아가페 불이다.

하나님의 불이 인간에게 붙으면 이는 하나님의 소원이 성취되는 것이기도 하고 그 불은 곧 하나님의 불이라 인간 세상을 치료 치유 구원 구제 구출 구명 구조 구난 혁신 혁파 개혁 개선 및 모든 선한 섬김을 이루는 불이다. 그 때문에 그 불은 인간 세상에 생명나무가 되는 불이다. 그 불이 붙은 우리가 되도록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떨기나무에 모세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고 그 불이 붙었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구원을 세상에 공급하는 소원의 불이니 과연 그 소원 성취는 생명나무의 의미를 가진다 하겠다.

(출애굽기 3:1.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4.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6.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7.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8.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9.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하나님의 불을 받는 것이 인간에게 참된 소망 소원인 것이고 하나님이 인간 속에 불을 주시는 것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이시고 하나님의 소원이신 것이다. 이 둘의 소원이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니. 우리는 하나님의 소원으로 통일을 이뤄야 한다.

이사야도 그 불을 받는다. (이사야 6:5.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더라 8.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9.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나님의 불로 사로잡혀야 그 불이 인간에게 생명나무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듯이 하나님에게서 생명의 열매가 나와서 세상을 고치고 치료 치유하게 되기 때문인 것이다. 그 열매와 잎사귀에서 대한민국 만세가 나온다.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을 극대화 미화를 해도 그것은 다만 지옥으로 가게 하는 마귀의 힘일 뿐이다. (요한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성령의 불에 타서 바쳐지는 거룩한 제물인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마귀의 불, 남북빨갱이의 불에 붙어서 망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들에게 속아서 망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제라도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불을 간곡하게 구해야 한다. 모든 소원의 불을 거부하고 오로지 성령의 불만을 고집하자. 인간은 자기 속에 붙은 불을 전이할 대상 함께할 대상을 찾는다. 그것에 묶여 일생을 허비하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의 불을 온전히 갈망하자. 하나님도 인간도 그 소망 그 소원으로 동일하여 갈망하는 것이니, 결코 속히 그 불이 붙으면 붙었지 결코 늦어져서 맘을 상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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