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11.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 가느니라]

妄靈(망령)이라는 사전적인 의미는 “늙거나 정신이 흐려서 말이나 행동이 정상을 벗어남. 또는 그런 상태.” 라고 하는데 영어는 by vanity를 망령이라 하였다. vanity의 사전적인 의미는 (못마땅함) 자만심, 허영심인데 원어는 hebel {heh'bel} 또는 habel {hab-ale'}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vapour, breath, vanity (fig.) (adv) vainly라는 의미 등을 담는다. 이 의미들은 허영심으로 돈을 모으는 헛수고의 의미를 강조한다. 사람은 먹어야 하기에 열심히 일을 한다. 그 일을 하는데 허영심으로 헛수고로 돈을 모은다면 결국 줄어간다 한다.

이런 의미들을 적그리스도의 視點(시점)에서 본다면 결국 사전적인 定義(정의)만 이끌어낼 것이다. 재산이 줄어들면 수고는 헛된 것이고 그의 모든 수고가 수증기처럼 입김처럼 허공 속으로 사라진다는 의미만 나올 뿐이다. 늘어가야 손으로 모은 것이 되는데 손으로 모은 것은 ‘by labour’로 번역했다. 원어는 yad {yawd}라 발음하는 hand, hand (of man) 1b) strength, power (fig.)등등의 의미를 담는다. 손으로 일하는 것을 노동으로 번역하나 노동을 해야 돈이 늘어가지 그 외의 방법으로 하면 돈이 줄어든다는 정도의 해석만 나온다.

하지만 이런 해석은 적그리스도식의 해석이니 왜곡이다. 유대인들은 적그리스도의 사전적인 定義(정의)만 찾아내고 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적그리스도가 된다. 적그리스도는 마귀의 손이다. 마귀가 그 사람을 움직인다. 마귀가 움직이는 경제는 소위 말해 악마경제이다.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수탈 강탈 늑탈 약탈 겁탈 등의 경제를 말한다. 적그리스도의 기준으로 正義(정의)는 마귀의 손이다. 곧 그들만의 正義(정의)이다. 유대인들은 그리스도를 대적하니 결국 적그리스도 마귀의 손이 될 뿐이니 이를 그들만의 正義(정의)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인본주의자요 대적하면 적그리스도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손이 되는 길을 방해하고 훼방하며 폄하 폄훼하면서 대적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손이 되는 길을 얻지 못한다. 그 길을 얻지 못하면 그들은 마귀에게 잡힌다. 마귀에게 잡힌 자들의 정의는 마귀의 기준에서 나온다. 그들의 정의의 기준에서 바야흐로 국제적인 검은 경제 곧 악마경제가 나왔다. 그들은 지구의 인류를 빈곤 속으로 몰아넣는 마귀의 손이다. 그들이 지구상에서 대대로 행하는 악의 의미는 저들에겐 正義(정의)이나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마귀의 악행이다. 그들은 그 속에 마귀를 품고 지구의 돈을 장악 잠식한다.

망령되이 돈을 모으는 짓은 곧 마귀의 손으로 돈을 모으는 악마경제의 모든 내역서이다. 그런 경제는 줄어만 간다고 하신다. 마귀는 교만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오는 존재이다. 그 존재는 창조와 생산이 전무하다. 거기서 악마경제가 나오는데, 국제 검은 경제의 자본가 그룹이 곧 세상을 빈곤으로 몰아넣고 거기서 상상할 수 없는 돈을 흡수한다. 그 나라는 국제사기단에게 걸린 것이다. 그 배후를 캐면 여지없이 유대인들이 나온다고 한다. 그들이 그 짓을 한다면 이는 그 배후가 적그리스도요 곧 마귀의 손이다. 이 손에 걸린 나라는 폭삭 망한다.

이는 그들이 오늘 날까지도 잠언 서를 읽을 때 적그리스도의 시각으로 읽었기 때문이다. 마귀의 손에서는 결코 창조와 생산이 나오지 않는다. 다만 파괴적인 소비 빈곤의 악순환만 나올 뿐이다. 계속해서 마귀의 손이 되지 못하면 그 재산이 감소하는 것을 보게 된다. 계속하여 마귀 짓을 해야 만이 재산이 유지되는 것이니, 그 방법을 떠나 정상적인 상거래를 하면 그들은 곧 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이 정상적인 짓을 할 수 없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다만 마귀 짓을 해야 만이 재산이 유지되는 것이라면 그들은 그 짓에 갇힌 존재일 뿐이다.

그 짓에 갇히는 이유는 그 속에 마귀가 거하기 때문이고 사람 속에 마귀가 들어가는 것은 적그리스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기 때문이다. 마귀는 하나님을 혐오하고 그의 형상으로 만든 인간을 미워한다. 마귀는 만물을 기회를 선용하지 못하는 존재이고 다만 악용할 뿐이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길을 찾아 나선 그 마귀는 인간이 땀을 흘려야 먹는 존재임을 직시하고 경제를 흉기로 삼는 짓을 위해 마귀의 인간 종자들을 구성한다. 그것들을 통해서 지상에서 온갖 착취 수탈을 자행하게 한다. 그 스펙트럼이 인류역사에 가득하다.

대한민국은 돈에 환장한 나라이다. 돈에 환장한 자들이 남북빨갱인데 그것들이 한반도에서 마귀경제를 견인한다. 악마경제의 수뇌부이다. 누구든지 그것들과 함께 하는 기회주의자들은 모두 다 악마경제 종사원들이다. 소위 말해서 천민자본주의를 악마경제라고 하는데 그것들을 장악한 것이 남북빨갱이 경제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망치는 집단이다. 그들을 발본색원, 여름 날 밭의 잡초의 무성함을 제초하듯이 하지 않으면 나라의 경제는 완전히 망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망쳐먹을 것이고 국민은 그것들의 경제적인 노예가 될 것이다.

이들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돈을 버는 능력이 없다. 다만 마귀의 식으로 돈을 만지는 자들이다. 그들과 相生(상생)을 도모하는 것은 극히 어리석은 것이다. 빛과 어둠은 결코 동거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경제를 하는 것을 싫어한다. 마귀의 고혹에 빠져서 일확천금을 노린다. 그 때문에 적그리스도가 되고 인본주의자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큰돈을 만질 수가 없다고 여기는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마귀의 손(망령되이)으로 모은 돈은 줄어만 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손으로 돈을 모으는 것은 나날이 늘어만 가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고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한 자와 같이 모든 소유를 팔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이 나라의 경제번성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다. 남북빨갱이의 지령과 지시를 받는 자들은 그 세력을 기회로 삼아서 한 몫을 단단히 챙겼다. 또 챙기고 있다. 국민, 노동자를 위한다고 미사여구로 자신들을 미화하나 속에는 노략질의 이리다.

우리 국민이 잠언 書(서)를 읽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키워드로 잠언 書(서)를 읽어야 한다. 마귀의 손이 되어 돈을 모으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망령된 짓이다. 헛된 짓이고 헛수고 이고 이는 마귀의 유혹에 들뜬 망상일 뿐이다. 이런 경제는 창조생산의 경제가 망하게 된다. 나날이 경제가 어려워진다. 경제성장을 목표하는 나라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손길이 나와서 그들에 의해 국가경제가 성장이 되는 견인을 얻게 되는 것이다. 악마경제가 주는 망상에서 우리 국민은 깨어나야 한다.

오늘의 본문의 말씀을 그리스도라는 키워드로 해석하면 이 말씀의 참된 의미는 이러하다. 누구든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일하는 손으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늘어만 가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고 마귀와 손이 되어 재물을 모으는 것은 줄어만 간다라는 의미이다. 마귀의 손이 되는 자들은 아무리 돈을 모으려고 해도 줄어만 가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손이 되어 돈을 모으는 자들은 늘어만 간다는 의미이니 할렐루야다.

이런 해석으로 바르게 인도하시는 분이 곧 성령이시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인간은 그 때부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모든 것의 충만으로 행하는 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 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경제를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 곧 창조와 생산의 지혜를 공유하게 되어 경제성장의 牽引車(견인차)가 된다. 그들로 가득한 경제가 되어야 하는데 그 반대의 길로 가는 재벌 2세들이 있다.

경제의 창조와 생산의 출구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만 나온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인간의 합의 비밀을 강조한다. 그 시너지로 기업경제가 잘 되고 창조생산의 길로 갈 것이라고 하지만, 그게 그렇게 맘대로 되지 않는다. 마귀가 있고 그 종자들이 거대한 네트워킹을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불법 무법을 합법으로 만드는 힘을 가졌거나 법망을 피하고 악용하는 편법에 능한 자들이다. 국가에 이들의 조직원이 지천에 널 부려져 있다면 이런 나라의 부정부패 그 악마경제를 단속 및 개혁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불가능하다.

이 나라의 경제에 그것들이 이미 지천에 깔려서 어디든지 모여서 국가의 돈을 기업의 돈을 조직의 돈을 지자체의 돈을 빨아먹는다. 어떤 이는 빨대로 어떤 이는 진공흡수기로 각기 네트워킹의 존재의 무게감에 따라 각기 다르게 빨아먹고 흡수하고 있다. 이들이 아우토반처럼 무제한 뻗어나간다면 이 나라 경제는 곧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들을 강력히 제거하는 정권이 나오기를 바라는 바지만, 이는 곧 가히 혁명적이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이라는 성령으로부터 오는 회개 회심, 심령의 혁명을 강조하는 것이다.

경제의 창조와 생산이 경제성장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부터 온다는 것을 성령으로 깨닫고 돌아오는 운동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악심으로 하는 경제다. 그 악심이 체질이 되는 첫 과정을 악습이라 하는데 악습으로 하는 경제요, 그 악심이 체질이 되는 경제 곧 악질의 경제 악성으로 굳어진 경제인데, 이런 경제는 그 최후에는 마귀가 그 악질 속으로 들어간다. 그 때부터 그들은 마귀의 손이 되어 세상을 빈곤으로 몰아넣고 자기들만 호의호식하는 자리에 앉아 군림한다. 마귀의 손은 파괴를 위한 소비뿐이다.

마귀의 방법으로 그 짓을 해야 하는데, 그 주변을 절대 가난에 빠뜨리고 독식하던 자에게 주변에서 더 이상 빼앗아 먹을 수 없게 되니, 가난한 자들의 머리에 있는 티끌이라도 탐내는 자들이 될 뿐이다. 사람을 가난하게 하고 부자가 되는 짓은 어리석은 것이다. 사업을 하는 자들은 반드시 소비층을 부요하게 해야 한다. 부요해서 자기들의 물건을 팔아주기 때문이다. 소비층을 부요하게 하는 방법은 그리스도의 지혜에서만 나온다. 그리스도의 지혜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창조의 지혜이시다. 그 만드신 바를 선용하시는 지혜이다.

[아모스 2: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7.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8.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저희 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가난한 자들의 티끌을 탐내는 자들이 되는 것이니 경제파괴를 위한 빈곤층으로 전락할 뿐이다.

소비는 창조적인 소비가 있고 생산적인 소비가 있는데, 이런 소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때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손 곧 하나님의 손이 되어 돈을 버는 자들은 나날이 모아만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귀의 손이 되는 자들은 파괴만을 위한 소비를 하기 때문에 그것만 나오기에 헛된 수증기처럼 날아가는 것이다. vapour의 의미는 우리가 그동안 많이 강조한 바이기도 하다. 창조생산의 능력이 증발되고 고갈되는 경제는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창조생산의 샘을 찾아야 하는데 DNA에서 찾으려고 한다.

악마경제하에서 DNA창조생산의 능력을 가진 자들을 찾기는 짙은 구름 속에서 별을 찾는 것과 같이 어렵다. 실례로 북괴를 보라 아첨 아부 꾼만 옆에 두고 있지 창조생산을 가진 자들은 다 죽이거나 비밀수용소에 가둔다. 체제를 위해 경제발전을 거부한 것이고 인민을 빈곤으로 몰아넣어야 유지되는 체제이기 때문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요셉프로젝트를 여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생명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요셉이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출구가 되어 창조와 생산을 일으키고 창조와 생산을 위한 소비를 일으킨다.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공기업 사기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정으로 받는 자들을 우선적으로 기용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요셉이기 때문이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외치는 자들이 아니어야 한다. 이 말씀을 기초로 해서 사람을 구별해서 기용해야 한다. (누가복음 6:46.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받는 자들을 기용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렇게 행하는 자들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을 찾아내서 기용하는 지혜를 발휘하면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출구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요셉이니, 그들이 가는 곳마다 식량문제가 해결되고 주인의 금고에 재산이 증식되어 간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확실하게 자리 잡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47.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49.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그 외의 사람들은 주초가 깊지 못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부실하다. 그 때문에 요셉이 아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배반하면 마귀의 손이다.[예레미야 17:1.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 2.그들의 자녀가 높은 메 위 푸른 나무 곁에 있는 그 단들과 아세라들을 생각하도다 3.들에 있는 나의 산아 네 온 지경의 죄로 인하여 내가 네 재산과 네 모든 보물과 산당들로 노략을 당하게 하리니 4.내가 네게 준 네 기업에서 네 손을 뗄 것이며 또 내가 너로 너의 알지 못하는 땅에서 네 대적을 섬기게 하리니 이는 너희가 내 노로 맹렬케 하여 영영히 타는 불을 일으켰음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악마경제의 네트워킹에 매이는 자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그 모든 생산 창조의 능력이 증발되는 벌을 당한다. [5.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6.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그들은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은총을 確固不動(확고부동)하게 해야 한다.

[7.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요셉이 되고 물가에 심겨진 나무는 청청하며 세상에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고갈 증발이 오는 때에도 늘 푸름을 유지하면서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하는 것이니, 대한민국이여 이제라도 성령으로 깨닫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러 가자.

[9.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11.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금강산 개성공단에 있는 우리재산을 강제로 빼앗아간 북괴이다. 그 속에서 그것밖에 나오질 않는다. 창조와 생산이 증발되되 극한 가뭄이라, 그들은 이제 노략질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으니, 그 노략질을 못하면 그 체제는 붕괴다. 이참에 붕괴케 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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