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9.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조물주 유일하신 하나님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라 하나님은 그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영생을 공급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영생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한 자들은 영생을 받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를 거부한 인간을 악인이라 한다. 그들은 영생을 받지 못한다. 도리어 그들은 영벌을 당한다. 악인은 영벌을 당하니 이를 그들의 등불을 꺼진다 한다. 영생을 받는 인간은 의인이고 그들의 빛은 환하게 빛난다 하신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주시는 영생의 빛 가운데로 다니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국민이 태어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을 그 속에 담아서 그 빛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영원히 쇠하지 않는 하나님의 빛의 출구가 되어 의인의 빛으로 환하게 빛나는 은총을 입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들이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린다. 자기들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려고 한다. 피조물 된 魂(혼)의 등불을 켜서 세상을 마치도 하나님처럼 경영하려고 하는 자기 구현의 빛을 드러내고 있다.

그들의 그런 억지는 나라를 망하게 한다. 나라를 살리는 길은 오로지 하나님의 빛으로 행함에 있다. 이 나라가 잘 되려면 하나님이 세상을 경영하시도록 그 빛으로 행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빛 가운데로 행하는 나라가 되는 길은 오로지 하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그 빛을 거부하면 어둠 속으로 다닌다. 어둠은 마귀이고 그 마귀의 종자가 되는 것이다. 마귀의 종자는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파멸을 부른다. 마귀의 미혹은 인간의 빛 혼의 빛으로 행함이다.

혼의 빛으로는 결코 어둠을 이길 수 없다. 마귀를 이길 수 없다. 그 뿐만이 아니라 전능자의 비밀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찾아낼 수 없다. 그 때문에 모든 것을 혼의 등불로 밝혀진 그 나름의 황금비율로 한다고는 하지만 전능자의 황금비율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그로 인해 균형이 무너지고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행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빛이 아니면 이 나라가 망하게 된다. 많은 자들이 기자가 되어 세상을 고발한다. 하지만 그 빛이 혼의 빛이고 그 나름의 등불일 뿐이다.

마귀의 어둠을 이길 수 없다. 그 빛은 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하는 유혹의 등불이 될 뿐이다. 만물과 기회를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빛을 얻지 못하게 하는 미혹일 뿐이다. 그 유혹에 미혹에 지면 마귀의 종자가 되고 악인이 되는 것이니, 그들의 등불은 당연히 꺼져야 한다. 그것들이 꺼지지 않으면 더 많은 자들이 지옥으로 몰려가게 되는 미혹이 될 뿐이다. 한반도에 평화를 만드는 길은 인간의 균형감각에 있지 않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에만 있다.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야 하나님이 정하신 황금비율을 누리게 된다.

인간의 혼의 빛은 마귀의 어둠을 이길 수 없다. 모든 것과 기회를 악용하게 하는 그 미혹을 이길 수 없다. 인간의 혼의 등불은 만물 속에 숨겨진 기회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찾아낼 수 없다. 그 때문에 그 나름의 황금비율을 빛으로 삼아 행동하는데, 이는 곧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게 되는 첩경일 뿐이다. 거기서 하나님의 선이 나오지 않는다. 인간 각자의 선은 나와도 참된 선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 은총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선의 근원 하나님이 정하신 황금비율을 모른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빛이시라 하신다. 그 빛이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참 빛이시다. 생명의 참 빛이시다. 그 빛만 영생이다. 하나님의 빛은 영생이시다. 하나님의 빛은 사랑이다. 하나님의 빛은 진리이다. 하나님의 빛은 생명이다. 하나님의 빛은 선용의 황금비율이다. 그 빛 가운데로 행하는 나라는 실로 생명의 복을 입는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영생의 빛 가운데로 다녀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리로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생명을 누려야 한다. 그 황금비율을 누려 선을 이뤄야 한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행하는 자들만 그 빛이 환하게 빛나는 은총을 입게 된다. 하나님의 영생 사랑 진리 생명 황금비율을 누리는 의인들이다.

그 빛이신 그분은 조물주이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고 태초의 말씀이시니 육신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피조물은 영생이 없다. 인간도 피조물이다. 唯一(유일)하신 造物主(조물주)로부터 영생을 받아야 비로소 영생을 하는 것이 인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생을 누리는 자를 의인이라 한다. 그 의인을 통해서 영생의 빛이 환하게 빛난다. 이는 하나님은 영생이시고 불멸의 빛이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모든 자들을 악인이라 하고 악인의 등불이 꺼진다함은 영벌에 처해짐을 의미한다.

영벌이란 영원히 존재하나 그 속에 하나님의 영생이 없음을 의미한다. 인간 세계는 저마다 빛이라 하고 그 빛으로 세상을 경영하자고 사람들을 모은다. 사람들은 그런 빛이 저마다의 이익이라 하여 그 빛 속으로 모여든다. 그런 빛들은 모두 다 피조물이다. 피조물도 저 마다 그 속에서 빛을 낸다. 하지만 그 빛은 영생이 없는 피조물의 빛이고 수명을 가진다. 저 마다 그 빛의 차이가 여실하고 경쟁이 腐心(부심)하다. 자기 빛을 더 밝게 하려는 노력이 곧 이생의 자랑이라, 그의 인생을 허비하게 한다. 국가가 그들로 인해 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이 가진 빛은 자기실험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빛을 구현하려고 하지만 만물과 통하지 않기에 결국 많은 기회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정하신 황금비율이다. 그 비율을 알려면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다녀야 하는데, 그 빛 가운데 다니는 것이 곧 생명의 빛을 얻음이다. 하나님이 주신 빛 가운데로 다니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그 황금비율을 알게 된다. 인간의 기준 잣대 저울과 추는 결코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알아내지 못한다. 그 때문에 좌충우돌하다가 망하게 되는데, 이는 국가를 망하게 하는 운전이다.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생명의 빛이란 곧 하나님의 황금비율이다. 그 비율 가운데로 국민을 이끌어 들여야 비로소 생명을 얻는 것인데 인간은 자기비율로 세상을 움직이고자 한다. 만물은 그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다닌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빛을 거부하고 인간이 켠 빛 그 혼 불에 있기를 좋아한다. 피조물의 빛이 아무리 빛나도 하나님의 빛만 못하다. 하나님이 보실 때 피조물의 빛의 황금비율은 어둠 그 자체이다.

하나님과의 그 간격을 인간의 힘으로 영원히 좁힐 수 없고 건널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인간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심은 하나님의 빛으로 인간을 초대하기 위함이다. 인간이 결코 건널 수 없는 영역의 빛을 얻게 하시는 중보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바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배워야 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깨닫게 되면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받기를 자천한다. 그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빛 가운데 다니게 되고 그 생명의 빛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지식인의 세상의 오만은 오늘 날 스스로 하나님처럼 모든 것을 다 아는 듯이 말한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모른다. 그 때문에 균형을 모른다. 신묘 절묘 오묘 기묘 정묘 교묘한 비율을 알아낸다면, 인간이 그 빛을 가진다면 만물을 선용하는데 능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만물을 선용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국가를 망하게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영생을 얻게 된다. 생명의 빛을 얻게 되는데, 그 빛은 영생이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를 받으면 의인이다.

하나님의 영생의 빛이 그 사람의 속에서 나오기 시작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시작은 미약해도 그 통치가 그 사람을 완전히 주장하게 되면 그 사람의 속에 거하신 하나님의 빛이 환하게 빛나게 된다. 그 빛이 심히 아름답다. 그 빛으로 하나님의 정하신 황금비율을 알아내고 그 첩경으로 국민을 인도할 수 있게 된다. 그 오묘하신 빛 가운데로 인간은 가게 된다. 거기서 양질의 선용을 무한대로 나오게 한다. 그 선용은 국민에게 생명이 된다. 행복이 된다. 자유가 된다. 모든 가치의 부요가 된다. 그 때문에 창대하고 강대한 나라가 된다.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거하시게 되는 이 원리를 구원의 진리라 한다. 이 진리를 따라서 인간은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내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빛을 내기 위해 세상에 보내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反逆(반역)하여 인간의 빛을 내고자 일생의 노력을 渾身(혼신)의 노력을 다하다가 그 빛이 저물고 어두워지면 결국 지옥으로 간다. 인간의 빛과 하나님의 빛은 영원히 간격을 가지기 때문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을 공급받아 그것을 세상에 그대로 드러내야 하는 존재이다.

그 길로 가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인 것이다. 하지만 그 길로 가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영생의 빛을 얻지 못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자기 혼의 등불을 켜기에 노심초사하고 그 빛을 켜고 그 빛 가운데 행하다가 그렇게 소등된다. 이는 곧 魂(혼)불이라, 하나님의 빛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삶 그 자체가 악용이다. 만물을 악용하니 흉기이고 흉기니 그로부터 많은 자들이 망하게 된다. 그것이 곧 마귀가 바라는 짓이고 마귀의 흉기가 됨이다. 인생을 망하게 하는 짓이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주지하다시피 북괴의 등불이 꺼져가고 있다. 악인의 등불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서 자기들의 황금비율로 성을 쌓고 온 세상을 적으로 돌려놓고 흰소리치고 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할 무기를 만들어서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흰소리치고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성도를 죽이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다. 그들이 선택한 정책은 다만 혼의 등불이고 마귀의 눈빛일 뿐이다. 그것이 그들을 살리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그들을 죽이는 미혹이다. 결국 하나님의 황금비율에 걸려 망하게 될 것이다.

그 등불에 매달린 인간들이 있으니 남한 빨갱이다. 필리버스터로 꺼져가는 북괴를 살리고자 안달하는 모양인데 사실은 이미 등불은 꺼져 버린 것이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에 걸리면 진노를 사게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노를 사면 만물이 하나가 되어 그들을 공격하니 그 공격에 살아남을 자들이 누군가? 그 바람에 그 등불이 훅 꺼져 버린다. 남한 빨갱이들이 참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이내 그 노력은 무위로 그쳐질 것이다. 전쟁을 해야 하는데, 과연 그 전쟁에 최후 승자는 누군가? 하나님의 황금비율이다. 그 비율의 빛 가운데로 행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영원한 생명의 근원을 얻은 자들은 그 빛이 환하여 밝게 빛나는 것이 결코 그쳐지지 않는다. [요한복음 3:15.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36.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북괴와 남한 빨갱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살 뿐이다.

피조물이 주는 물은 다시 목마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얻게 된다. [요한복음 4:14.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우리가 이렇게 강조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리로 초대함이다. 그 통치를 받아서 영생에 이르는 열매가 되자. [요한복음 4:36.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열매란 숙달됨을 의미한다.

곧 영생으로 행하는데 숙달된 자가 되는 것인데, 이는 영생이신 하나님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한 몸으로 행하는데 숙달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는데 숙달됨을 의미한다. 그런 열매를 내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요한복음 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이란 그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의 통치는 곧 그의 피로 용서를 받음이고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다. 그들만 영생한다.

사람들은 성경을 상고한다. 하지만 성경을 상고한다고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요한복음 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40.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 도다]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속에 임하신 하나님의 빛이 영원히 그를 통해 빛나게 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불변하도록 받아야 한다. 불변의 은사로 인간을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줄이다.

그 때문에 인생은 결코 썩어질 양식을 목표해서는 안 된다.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마치도 인을 치듯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한 몸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각인이 되고 그 각인이 강력으로 전진해야 한다. [요한복음 6:27.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印(인)치신 자니라] 그들만 그 속에 계신 하나님의 빛이 환하게 빛나는 것이다. 그들의 빛은 영원히 빛을 내는 영생이시니, 그 빛을 내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6: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47.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한복음 6:51.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빛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결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마귀의 탐욕으로 행하는 나라는 범죄 집단이지 나라가 아니다. 인간다움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인간에게만 있는 것이니,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게 되는 것이니, 당연히 그들은 영생하는 은총을 입는 것이다. [요한복음 6:6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인간이 켠 혼 불로 행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빛이 아니라 곧 그 등불이 꺼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영원히 멸망치 않는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 [요한복음 10: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2:25.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요한복음 12: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영생을 얻는 길은 이미 정해져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요한복음 17: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영생을 얻게 된다. 그들만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하게 아는 은총을 입게 된다. [요한복음 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빛 가운데로 행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으로 환하게 빛나도록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배우자. 북괴처럼 그 등불이 꺼지는 자리에 서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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