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8.사람의 재물이 그 생명을 속할 수는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돈을 노리는 인질범이 돈을 주면 사람을 풀어주는 경우도 있지만 돈 만 받고 사람을 죽이는 경우도 있다. 돈이 많은 자들은 이런 저런 위협을 많이 받게 되는데 이는 세상에 마귀와 그 인간 종자들이 마귀의 시키는 짓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고, 그들 역시 돈에 환장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개성공단이 갑자기 철수한 배경에는 인질에 잡힐 염려 때문이다. 그들의 前歷(전력)도 있고, 돈에 미친 그들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국민을 인질로 잡히는 정부는 당혹함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니, 그러한 것이다.

지금도 그런 안이 수면 하에 있을 것이지만 우리 국군포로가 상당수 아직 북한 땅에 억류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그분들을 한분 당 얼마씩 북괴당국에 주기로 하고 모셔오는 것을 말한다. 과연 그것이 성사 되어 국군포로를 모셔오는 일을 하는데 하루속히 성공했으면 한다. 만일 어느 분이 북괴의 비밀수용소에서 시달리는 분들을 구출하는데, 그 역시 북괴당국과 협상을 해서 한 분당 얼마씩 주기로 하고 해방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核(핵)인질에 잡힌 현재 대한민국의 미래의 모습이라는 것을 직시한다.

核(핵)인질에 잡힌 대한민국이 생존 책으로 타국에서 핵무기와 첨단의 운반체를 사오자는 안을 내시는 분들이 계시다. 또는 핵개발을 해서 그것들의 위협에서 벗어나자고 강조한다. 지금의 한반도의 韓民族(한민족)은, 대한민국은 核(핵)인질로 잡힌 것이 분명하다. 이것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지금 대통령이 하고 있는데, 국제사회와 공조하자고 이렇게 저렇게 동분서주하고 있다. 북괴 그것들은 테러와 사이버테러를 획책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도 역시 인질을 잡는 것이니, 불특정 다수를 갑자기 죽게 하여 공포로 인질을 삼는 짓을 함이다.

그것이 무서우면 돈을 내놔라 등등의 등식이 될 것인데 과거정부들이 그런 짓에 늘 돈을 주었기에 그 버릇이 강해졌다고 한다. 돈이 많은 나라가 초식동물처럼 비대해지면 자기방어능력이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자기방어능력이 없는 초식동물은 결국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잡혀 먹힌다. 그 때문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유일한 피난처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부자로 만드시지만 근심을 겸해서 주시지 않는다고 하신다. 오늘의 본문은 돈이 많은 자들의 비애를 강조함이다. 근심의 연속이다.

공갈협박을 받으면 좋아할 자들이 누군가? 자식을 인질로 삼든지 부인을 인질로 삼든지 또는 각종 빌미를 인질로 삼아 등쳐먹는 자들이 어디 하나 둘인가? 마귀의 인간 종자들이 득실대는 세상이 아닌가? 기업의 약점을 파고들어가서 그것을 공개한다고 협박하고 돈을 등쳐먹는 자들이, 오늘 날 제도권의 정치가로 등극하고 있다. 북괴는 많은 미녀들을 내려 보내서 또는 미녀들을 고용해서 남한에 실력이 있는 자들을 호리게 하고 그 올무에 묶어 늘 공갈 협박으로 적화공작을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묶인 인질들이 얼마나 되는 것일까?

불법의 집단들이 이런 저런 방식으로 대한민국 중추신경들을 인질로 잡아 그들의 이익을 만들어내게 하는 짓을 하고 있는데 소위 말해 官(관)피아 등등을 의미한다. 그들은 서로에게 위협을 당하고 그것에 말려들어 스톡홀름 러브에 빠진 것이니, 결국 북괴의 核(핵)인질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스톡홀름 러브에 빠져 결국 북괴를 받아들이고 그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겨 종신토록 노예로 행하다가 죽어야 할 것이다. 이번에 사드배치를 간섭하는 중국의 과한 말들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도 역시 대한민국을 인질(속국)로 보는 것 같다.

「대한민국헌법 66조 ②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결국 자유이다. 인질에서 벗어나게 해야 하는 지도자의 책무이다. 그 책무를 다하려고 동분서주하는데 야당 지도자들에는 도리어 인질 수법으로 국민을 겁박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전쟁하자는 거냐?” 라는 질문을 우리 국민에게 던지고 있고 전쟁의 공포를 일으켜서 자신들의 정치성향을 이롭게 하려 한다. 테러방지법과 사이버테러방지법을 만들어 국민을 자유롭게 하려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자들이 야당인데 전형적인 친북 종북이다.

이들은 이미 그것들에게 묶인 인질들이다. 그 때문에 스톡홀름러브에 빠져서 공동운명체가 된 듯싶다. 대한민국 국민과 공동운명체가 아니라 북괴와 공동운명체가 된 것이다. 그것이 뚜렷하게 드러나는데 그 스톡홀름 러브가 그들의 삶이 된 것이다. 지금 국회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인지 뭔지를 가지고 持久戰(지구전)을 펴고 있다. 그들의 공동운명체가 분명히 대한민국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언제든지 국회선진화법을 악용하여 국정을 볼모로 잡고 무엇이든지 자기들의 이익으로 관철하려는 떼쟁이들이다.

그들이 있는 곳마다 그런 떼쟁이 떼씀이 나오는데 보육대란이니, 무상급식대란이니, 또는 각종 파업의 의미들은 소비자들을 또는 국민을 아이들을 볼모로 잡아 벌이는 극한투쟁이니 인질범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이젠 이들의 이런 짓을 못하게 해야 한다. 담합을 하면 이익을 본다는 그 더러운 함께는 국가를 상대로 벌이는 범죄 인질범이다. 이들의 짓은 조폭이나 양아치가 하는 짓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그것 밖에 없기 때문이다. 교만 사기와 기만 폭력 살인이다. 착취 갈취 약취 강취 절취 착취 편취 등이고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 겁탈들이다. 이런 짓으로 국가를 섬기겠다는 자들의 미사여구 속에는 국민을 겁박하고 속이는 말로 가득한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그 본질에서 그 말이 행동이 나온다. 세상엔 마귀가 있고 마귀를 품는 자들이 가득하다. 그들의 본질은 마귀이다. 이는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기를 거부하는 악심에서부터 시작된다. 악심이 악습이 되고 악습이 악성 곧 악질이 된다. 그 악질에 마귀가 들어가니, 마귀의 자식들이다. 마귀의 자식들은 마귀의 그것만 나온다. 결코 선한 것이 나오지 않는다.

교만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온다. 착취 갈취 약취 강취 절취 착취 편취 등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 겁탈들만 나온다. 그 때문에 그들에게서는 결코 나라가 지자체가 발전할 수 없다. 그 모든 것에 달려들어 착취 갈취 약취 강취 절취 착취 편취 등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 겁탈들만 창궐하게 할 것이다. 돈이 있는 곳마다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아 가려는 짓만 꾸미는 것이다. 인질을 삼아 그것으로 배를 채우는 짓만 하는 자들에게서 어떻게 시의 발전 국가의 발전이 기업의 발전들이 나오겠는가? 불가능하다. 그들이 있는 곳은 성장이 아니라 퇴보가 있을 뿐이다.

사나운 짐승이 지나간 자리에는 먹다 버린 앙상한 뼈다귀만 남듯이 그것들에게 희생당한 존재들의 흔적만 앙상한 뼈처럼 드러날 뿐이다. 이들이 있는 곳은 언제나 그러하다. 이들은 칼을 믿고 생활하는 에서(에돔=red=더 붉어)의 족속이다. [창세기 27:40.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이니 오늘 날 북괴와 같다. 그들은 칼로 위협하여 돈을 구한다. 그 정치체제가 인민을 피바다로 만들고 그것으로 협박하여 굴종을 얻어내고 군림하는 체제다.

이런 체제가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모든 짓을 다해 온 것이다. 오늘 날 국회에 스톡홀름 러브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친북 종복의 국회의원들이 국회법을 악용하여 오늘 날 북괴가 대한민국을 겁박하는데도 그 겁박에 시달리라고 일조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 왕성한 것은 이 나라의 당세대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 악습 악성에 굳어졌고 그 속으로 마귀가 들어온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돈을 더 사랑하는 길로 갔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무기로 중무장하지 않는 연고이다.

다만 살찐 짐승으로만 가려는 짓을 했기 때문이다. [잠언 10:22.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이 나라 이 세대가 성령의 각성을 부지런하게 구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았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로 중무장했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이라는 난공불락의 城(성)을 얻게 된다. 그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복을 주셔서 부하게 하셨을 것이고 아울러 근심을 겸하여 주시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북괴라는 존재들을 일찍이 무장해제를 시켜서 그 누구도 겁박할 수 없는 나라로,

이끌어 올리셨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戰後(전후)에 이 나라 교회는 밤이 맞도록 기도했다. 그 기도가 식어지니, 황금만능의 길로만 간다. 황금송아지를 하나님처럼 받드는 길로 간 것이다. 결국 성령을 떠나니, 우준하게 된다. 미혹이 역사하게 된다. 미혹이 가득하니 세상은 혼미해진다. 거기에 마귀의 종자들, 곧 남북의 빨갱이가 합세하여 쉬지 않고 도발을 하였다. 지금도 역시 그것들의 도발은 핵무기級(급)이다. 소형核(핵)가방을 가지고 서울 어딘가에 터트릴 준비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不息(불식)할 수 없을 지경에 와 있는 것이다.

이런 때에 테러방지법을 만들어 조짐을 찾아내야 하는데, 그 조짐을 찾아내지 못하게 저렇게 스톡홀름러브를 떤다. 북괴에 대한 집요한 사랑의 고백을 하는 것은 그들이 이미 정신적인 노예가 되었기 때문이다. 核(핵)인질범을 사랑하는 더불어黨(당)이다. 그 필리버스터의 소리들이 그들끼리는 연애를 하는 노랫소리를 하는 것이지만 대한민국에게는 끔찍한 테러의 겁박을 주는 소리이다. 국민의 안녕을 위해 부요를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는 쉬지 않고 발목을 잡는 짓으로 일관하는 그들의 짓은 누구를 위해 serenade를 하는 것인지 뚜렷하다.

밤이 맞도록 세레나데serenade를 부르고 아마도 지칠 때까지 부를 저들의 소리는 대한민국의 귀에는 흉측하게 들린다. 이 스톡홀름 러브를 가진 자들이 적과 동침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테러범과 또는 核(핵)인질범과의 동침을 하는 자들이라면, 이는 반역자들이다. 이들의 국회법을 악용하게 만드는 짓을 하는 입법부 首長(수장)들의 정신 상태가 매우 正常的(정상적)이지 않을 수 있다. 테러방지를 목표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지, 이빨을 다 뺀 법을 만들자고 저모양이다. 이는 나라를 테러범들에게 고스란히 바치겠다고 하는 앙탈이다.

그 사이에 테러가 발생하면 致命的(치명적)일 수 있다. 책임을 독박 써야 하는 대통령이다. 이 때문에 우리는 이 스톡홀름 러브에 빠진 집단에게 공당의 책임을 어찌 감당하려고 겁박으로 일관하는 세레나데를 하고 있는가를 따져 물어야 한다. 어찌 대통령에게 그 책임을 물을 수 있겠는가? 이는 그들이 집요하게 방해해서 발생한 일들인데, 어찌 대통령에게 그 책임을 묻고자 하는가? 그것들이 이번에도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데, 이석기 RO 예하부대는 아직도 남았고 그 말고도 그 RO의 그 개들도 있다. 어느 누군가 그 테러를 감행할지?

여하튼 눈 부릅뜨고 살펴볼 일이다. 자유를 방종으로 반역으로 삼는 자들이 누군가? 저것은 분명히 스톡홀름 러브의 세레나데가 아니고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부자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하는 열망으로 점핑해야 한다. 한미동맹의 울타리도 저들의 집요한 동침을 막을 길이 없다. 하나님이 이 백성을 지켜주시는 산울이 절실하다. 하나님이 그 팔로 안위해주셔야 남북의 빨갱이의 도발을 다 막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막아주시는 은총을 받아야 비로소 이 나라에게 근심이 사라진다. 대한민국 근심거리 남북빨갱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상당한 세력을 쌓고 그것들의 네트워킹에서 테러가 나오는데, 그것을 미연에 막아내는 일을 못하게 하고 그 법을 이리저리 저들의 입맛대로 뜯어 고치고, 누더기 법안을 이제는 필리버스터로 그 세레나데로 통과시키지 못하게 하려고 한다. 그들의 지지자들을 속이는 기법이 너무나 능하기에 잘 속는 지지층도 이젠 눈을 떠야 하는데, 이런 모든 빛의 작용은 성령이 아니면 가능치가 않다. 이는 그 뒤에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께 복을 받아서 재물을 얻은 것인가? 그렇다면 근심거리가 없어졌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대로 남아 있고 지금도 그것들이 근심거리다. 핵무기 그것도 수소폭탄을 머리 위에 이고 살아가야 하는 대한민국의 형편은 너무나 고달프다. 核(핵)인질에 잡힌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 이 스톡홀름 러브에 빠진 자들에게 시달린 것이 분명하다. 이 근심거리를 어찌 다 방치할 것인가? 대통령은 혼자서 이 문제로 그야말로 고달프다. 그 때문에 교회들은 이제 일어나서 기도해야 한다. 나라를 위해 기도해서 하나님의 산울로 이 나라를 지켜달라고 해야 한다. 남북빨갱이가 공모하는 테러인데 어찌 이를 다 막으랴?

열 명이 지켜도 한명 도적을 막지 못한다는 옛 말을 굳이 상기할 필요가 없다. 이 스톡홀름 러브의 세레나데는 곧 대한민국을 죽음으로 모는 자장가일 뿐이다. 참으로 怪奇(괴기)한 일이다. 이런 괴기한 바람이 불어서 대한민국 전체를 잠들게 하고 그 사이에 테러를 가한다면 이 나라는 혼란에 빠질 것인데, 그 때 또 집요한 선전선동으로 적과 동침을 하는 자들이 나와서 대한민국을 그것들의 노예로 잡아갈 것이다. 이런 자들을 반드시 제거하지 못하면 나라가 근심에 늘 시달리게 되는데, 언제까지 이 마귀새끼들의 술책에 말려 시달릴 것인가?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 대한민국은 돌아와야 한다. 돈만 사랑하니 꼬이는 마귀 새끼들이다. 이 붉은 마귀새끼들을 모두 다 제거하는 작업을 하려면 먼저 그 뒤에 있는 마귀를 몰아내야 한다. 이 마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몰아내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것들을 몰아내고 제압하면 그 인간 새끼들은 그 날로 힘을 잃는다. 결국 근심덩어리 우환덩어리 核(핵)인질범은 무장해제가 된다. 한반도에서 악마경제는 완전히 소탕된다. 근심이 없는 부자가 되는 나라가 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여호와의 복을 받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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