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2:28. 공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

 !!1*이사야 10:22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  이말씀을 대한민국은 두려워해야 한다. 중국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이를 이길 수 있다. 그들이 우리의 안보는 아랑곳 않고 자기들의 안보만 강조하여 우리와 전쟁을 운운하고 우리를 미국의 예속으로 보겠다고 위협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두려워할필요도 없다. 이는 이 나라를 그리스도께서 세우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공의다. 우리가 공의대로 행하면 그리스도의 도우심을 받는 나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公義(공의)는 나라마다 사회마다 조직마다 있다. 우리가 말하는 공의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것이다. ‘of righteousness’ 히브리 음으로tsedaqah {tsed-aw-kaw'} 라고 하고 그 안에는 justice, righteousness등의 의미들이 담겨 있다. 유대인들의 말하는 공의는 적그리스도的(적)이다. 적그리스도란 오직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대적하여 이를 부정하는 시각을 의미한다. 우리가 성령으로 깨닫고 알거니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신 공의이시다.

그 공의를 부정하고 대적하면 하나님의 속에 있는 생명을 공급받지 못한다. 만일 사랑이 사람의 생명이면 그 사랑이 다함이 없이 나와야 한다. 다함이 없이 나온다면 이는 영원한 것이다. 인간의 속에 있는 사랑은 다함이 있다. 언젠가는 그 사랑이 변질된다. 인간의 사랑의 생명력이 유효한 것일 뿐이다. 우리는 사랑의 생명력이 영원한 분을 소개한다. 하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분만이 스스로 계시고 영생이시니 모든 존재에게 그 존재의 생명을 주신다. 그분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때문에 그 사랑은 영원하다.

영원히 다함이 없이 나오는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 곧 영원한 생명이다.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칙이다. 이는 인류에게 주신 하나님의 공의다. 그 공의의 길로 가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고 그것이 곧 공의이다. 그 길로만 가야 영원히 다함이 없는 사랑의 근원을 얻는다. 그 길이 아니면 사망을 얻는다. 사람의 속에는 영원한 사랑이 없다. 사랑이 식어지면서 점점 괴물이 되어 간다. 人(인)마귀로 추락해간다. 그 때문에 둘째 사망인 불 못에 던져지니 영원히 벌 받는 존재가 된다.

그 원칙은 결코 누구도 변개시킬 수 없다. 누구든지 그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힘이요 강력이시다. 그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사는 길은 순종 밖에 없다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 寶血(보혈)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다. 이것을 부정하고 그 누구도 살 길이 없다. 현생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가능할지 모르나 죽으면 결국 사망에 던져진다. 본문의 사망은 둘째 사망을 의미한다. 인간은 지구에서 기거하는데 언제 가는 인류가 지구에서 종말을 맞는다고 하신다. 그 때가 되면 모든 자들이 심판대 앞에 선다 하신다.

[요한계시록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하신다. 그 심판의 날에 인류는 그렇게 하나님의 공의가 무엇인지 처절하게 깨닫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이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무이하시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신 줄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사람들이 온갖 궤변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공의의 이름에 능욕을 퍼붓지만 실상은 그분은 심판자이시다.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하나님의 굳게 세우신 공의대로 모든 것이 흘러간다. 하나님의 공의대로 순종한 자들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이 되어 영생을 한다. 하나님의 공의에 불순종한 자들은 모두 다 영벌을 당한다. 그것을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다. 그것이 하나님이 세우신 공의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공의를 두려워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결코 영생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공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행하라고 명령하시고 그 은총을 주신다. 영생은 곧 영원히 사랑하는 즐거움의 내용들로 가득가득 채워진다. 영벌은 영원히 고통 받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사랑을 할 수 없는 것만이 벌이 아니라 영원히 고통을 받는 것이 加刑(가형)이 된다. 하나님께로부터 버려진다는 것은 벌 중에 최고의 벌이다. 그의 진노를 사서 영원히 버려지는 인간이 되는 것은 지독한 불행이다. 그 불행을 겪지 않으려면 하나님이 세우신 공의를 성령의 각성으로 배우고 깨달아 행하자.

그 심판하는 때에 모든 곳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어 놓게 된다.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그 심판에서 적용되는 공의이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 어떤 존재도 그리스도 밖에 있으면 다 불 못에 던져져야 한다. [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이시다. 그 공의에서 살아남는 길은 공의 길을 겸손히 가야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분들만 구원을 얻는다. 그분들만 생명책에 기록이 된다.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불 못에 던져진다. 그것이 진리이다. 공의이고 그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 공의를 세우는 일을 해야 한다. (사도행전 17:3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공의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영생한다. 거부하면 멸망이다. 

(사도행전 28:3. 바울이 한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 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 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그리스도의 통치가 공의이지 각자 주관이 공의가 아님을 웅변한 사건이다. 

우리가 전하는 공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을 공의로 받는 길로 들어가야 한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회개하여 그의 피로 씻음을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공의라고 누누이 강조한다. (데살로니가후서 1: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데살로니가후서2:4.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으리니 6. 너희로 환난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공의이시니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해야 한다. 

그 복종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회개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임이다. (9.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10. 그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의 공의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하는 자들은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니 그분의 명령을 삼가 지키는 헌신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의 명령은 이미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 말씀이 인생을 심판한다.

(요한복음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12:44.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그분의 역할은 구원이신데 그분은 공의시다.

그분의 말씀이 인간을 심판하신다.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영생이다. 그 영생을 받으려고 진심을 다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인간이 가야할 길이다. 대한민국은 그 길로 가자.

(요한계시록 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공의대로 심판하며 싸우시는 분이 그리스도 예수시다. 일찍이 예수님은 심판권세를 받으셨다. “요한복음5: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주님 예수 그리스도만 공의의 심판을 하신다. ( 12. 그 눈이 불 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우리 대한민국은 그분의 뒤를 따르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한민국이 섬겨야 원칙이다. 그 공의를 굳게 세운 나라가 되지 못한다면 아무리 십자가 국기를 걸어도 유명무실한 것이다. 이런 진리를 우리 인간들에게 깨우치시는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대한민국이 진리를 깨닫고 깨어나야 할 것이다.

[이사야 10:22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공의로 훼멸이 작정된다는 말씀이 아주 중요하다. 아무리 많은 수의 인간이 있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결국 다 망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그 수가 얼마나 되더라도 전혀 구애받지 않는다고 하신다. [이사야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부에 따라 심판을 베푸시는 분이시니, 하나님의 공의를 사랑하여 영생의 생명 곧 영원한 사랑의 능력을 받아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우리가 되자. 그것이 결국 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하는 바탕이 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사랑의 선이 나와 세상을 살린다.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가면 마귀의 악이 나와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이 원칙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오늘 국회에게 대통령이 연설할 때 야당 쪽에 사람들이 하는 태도는 참 무례하구나 하는 생각을 끝내 지울 수 없었다.

이는 그들의 속에 남북빨갱이의 지령과 지시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런 나라를 바로 세우려면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현실화하는 행동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무이한 길이기 때문이다. 그 사랑의 힘으로만 그들을 능히 제압한다. 그것이 아니면 그 누구도 마귀와 그의 종자들을 제압할 힘이 없다. 중국의 공갈이 오늘 대한민국을 덮쳤다. 하지만 크게 두려워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그들의 겁박에 먹혔으면 대한민국은 벌써 없어졌을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가 이 나라를 세우셨기 때문에 겁낼 것이 없는 문제다.

다만 하나님의 공의가 무서울 뿐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