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27.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별을 보고 나가서 별을 보고 들어오는 자들이라도 평생 빈곤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위 말씀을 적그리스도적인 시각 곧 유대인들의 시각으로 보면 의미가 왜곡되는 것이다. 각 사람의 주관이나 기준으로 넣어서 사용하면 곡학아세가 되는 것이다. 성격이 바지런한 사람이라도 빈곤의 한계를 넘지 못함이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위에 말씀은 그리스도의 시각으로 풀어야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언제든지 성경을 풀어야 제대로 푸는 것이다. 하나님에게 부지런한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부지런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부지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그로부터 공급되는 하나님의 성품의 지극히 강한 힘으로 인간의 게으름의 모든 것을 제어하신다. 하나님의 부지런한 성품만 나온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은 모든 일에 하나님과 함께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적재와 적소 적기 적시 또한 적임을 찾아내는데 함께 한다. 그 시간에 꼭 필요한 것을 또는 부귀의 가치를 찾아내게 한다. 그 찾아낸 부귀를 경영하여 큰 부귀로 성장케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부귀는 무엇인가? 사람들이 각기 주관으로 생각하는 부귀가 있고 그 내용이 다른데 어떤 면에서는 대동소이한 것이 있다. 돈이 많고 존귀한 위치나 직이나 이름을 얻는 것이다. 우리가 늘 잠언 서를 읽을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반드시 유대인의 시각으로 읽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잠언 서는 성령의 지혜서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전하는 여호와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으시다. 사람들은 인간의 부지런함으로 열심히 일해서 부귀를 얻으려고 하는데

어떤 자들은 열심히 착취 갈취 사취 약취 편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을 하여서 부귀를 얻으려고 한다. 어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부귀를 얻고 누리다가 천국에 가지만 어떤 이들은 마귀에게 영혼을 팔아서 부귀를 얻고 누리다가 지옥으로 간다. 그 때문에 진정한 부귀는 하나님의 기준에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치를 받아서 부귀를 얻고 그 부귀를 그리스도의 통치로 선용하여 하나님의 선, 곧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고 천국으로 가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부귀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나님의 기준에 있다.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존경을 크게 받는 나라가 될 것인가? 아니면 존경에서 멀어지고 오히려 크게 추락된 나라로 멸시대상국이 될 것인가? 이것이 문제다. 오늘 날 북괴 곧 남북빨갱이는 모든 것을 생존논리 곧 자기들의 정의 잣대로 세상을 주물럭거리고자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에 아주 혐오스런 행동이고 저주받을 행동이고 가증스러운 행동이고 娼妓(창기)와 같은 행동이고 인간 이하의 행동을 하여도 국제사회에서 전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다. 그것이 그들이 말하는 정의이다. 그 정의는 악마의 정의일 뿐이다. 전혀 창피를 모른다.

그렇게 행하는 것이 심히 부끄러운 일인 줄 알면 고치려고 할 것인데 알면서도 고치질 못한다. 그 때문에 폐쇄 속에 가둬놓고 겉으로는 지상낙원처럼 떠드나 속에는 마귀의 생지옥이나 다름이 없다. 하나님이 존귀하게 여기시는 것만 존귀한 것이고 하나님이 부요하게 정의하시는 것만 부요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거기서 진정한 부귀가 나온다. 부귀는 인간의 연출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吐逆(토역)질 나는 부귀이다. 한 때 이 나라가 졸부들이 나와서 세상을 휘어잡고 다닌 적이 있었다.

그런 부자들은 하나님이 내신 부자들이 아니다. 그런 부자들은 진정한 존귀를 우러나게 하지 못한다. 하나님만이 부자이시고 존귀하신 자이시니,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가는 분량이 축적이 되는 동안 하나님의 부요와 존귀가 그 속으로 차오른다. 하나님의 부요와 존귀가 그 사람에게로 이동되어 온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해야 한다. 무릇 그 사람의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하나님의 부귀를 공급받아 무한히 누리는데, 하나님의 부귀의 부요를 많이 누리는 자들이라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주 하나님으로 부요하고 존귀한 심령이 되었어도 주의 뜻 안에서 그 사람에게 땅에서 재물과 존경을 얻게 하시면 그 사람은 땅에서도 그 부귀를 가진다. 소위 말해 재물과 존귀를 얻게 된다는 말이다. 모든 것이 다 주의 통치를 받는 부요함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에 게으른 자들은 그가 꼭 잡아야 할 것도 잡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에 부지런한 자들은 부귀를 얻게 된다는 말씀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에 부지런해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부귀한 대한민국이 된다.

[베드로후서 3:15.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모든 성경에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입력하는 것이 성경을 푸는 열쇠인데 이를 모르는 자들은 무식한 자들이라고 한다. 아직 그리스도 예수에게 뿌리를 박지 못해서 굳세지 못하며 아직도 인간의 기준에 있는 자들이다.

성경의 해석의 비밀 코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으로 들어가야 비로소 그 뜻의 비밀이 있는 공간이 드러난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 식으로 이 말씀을 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일을 한다. 부지런하다. 하지만 부귀는 오지 않고 나날이 빚더미만 진다. 왜 그런 가? 말씀이 잘 못된 것인가? 아니다 해석이 잘못된 것이다. 알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부요가 곧 부귀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부귀이니만큼, 그들에게 하나님이 세상에서 부귀를 주지 않으셔도 그들은 늘 행복한 사람으로 행하다가 천국에 가서 영원한 부귀를 받아 누린다.

[17.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적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성경을 읽고 자기들 식으로 해석한다. 그 내용은 철저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한 것이다. 그들이 비록 原語(원어)로 풀었다고는 하지만 그리스도 예수를 완전히 배제한 채로 풀었기에 적그리스도의 영인 것이다. 그들에게 속으면 자기 영혼을 건질 수 없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인간을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는 은총과 하나님의 그 모든 본질을 함께 공유하시는 은총을 주시기 때문이다.

인간이 그리스도를 떠나서 그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존재임을 직시해야 한다. 인간이 부자 되는 방법에 있어 많은 고찰을 해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왜 인간은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없는가? 부자 될 때 하나님의 기준의 정의로 부자가 되어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께 예속되기는 싫어하고 돈을 가지고 싶어 한다. 그 틈을 타서 마귀는 인간을 속인다. 열심내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하지만, 불가능하다. 부자가 될 때 하나님의 정의를 행한 만큼 존귀가 입혀지는 것이다. 이런 것은 위선적인 것이 아니다. 불꽃 같이 보시는 하나님의 눈 빛 앞에서 발가벗겨진다.

자 그러면 인간은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없고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의 부귀를 얻을 수 없는 것을 고찰하자.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은 인간 세계를 부자와 가난자한자로 구분되도록 지으신다. 이른 바 상대적인 것이다. 지구가 있는 날까지 그리 하신다. [신명기 15:11.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는 고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그 때문에 누군가는 가난해야 한다. 그 원칙을 악용하는 것이 곧 마귀의 간교함이다. 인간을 미워하게 하여 식인종을 삼는 것이다.

식인종은 마귀의 종자들인데 그들은 마귀의 힘으로 그들끼리 네트워크를 만들어 착취 갈취 사취 약취 편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로 사람을 잡아먹는 짓을 한다. 그것이 그들이 말하는 정의 곧 마귀의 정의이다. 마귀의 그 사특 간특함으로 세상을 속이면, 속으면 의기양양 한다. 자기들은 우월한 인간이라는 것이다. 우월한 자는 열등한 인간을 잡아먹어도 된다는 이치다. 약육강식의 원리는 그야말로 식인종의 사상이다.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는 것인데 이를 어찌 존귀하다 하겠는가? 부동산 투기도 역시 최종에 가서 가난한 자가 독박을 쓰게 된다.

거기서 얻은 부요를 어찌 존경을 할 수 있는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방법은 이웃을 부자가 되게 하면서 부자가 되는 것이니 당연히 존경을 받을 기업인이 되는 것이다. 우리 한국의 기업인들은 뒷골목 상권을 노리고 있고 하도급에 대한 甲(갑)질은 도를 넘어선지 오래다. 다 그런 거다 하고 넘어가니 그렇지, 대기업의 횡포는 그야말로 식인종의 세상이다. 기업의 존재가 결국 국민을 잡아먹는 기업이라면 이는 결코 존재할 수 없어야 한다. 그런 기업인은 그야말로 백해무익한 기업인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갑의 횡포다.

마귀가 인간을 충동해서 식인종의 경제사회로 끌고 가는데 이를 이길 힘이 또한 인간에게는 없다. 권력이 이를 개혁해도 어느 새 또 무성하게 자라난다. 기업이나 기업인이나 그 안에 종사하는 모든 자들이 식인종의 짓을 하면서도 이를 애써 부정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이는 참으로 망한 세상이다. 그들에게 사회의 그 어떤 직위도 국가의 공직도 모두 다 식인종의 무기로 삼는다. 모든 것이 다 그들만의 무기이다. 공격 방어에 편리한대로 그것을 써먹는다. 개성공단의 북한노동자에게 일당 저임금 착취에 해당되는 짓을 한다. 그것이 곧 식인종집단이다.

정부는 2월 11일 서울청사에서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정부합동대책반 1차 회의를 열었을 때 정부가 밝힌 내용에 「한편 개성공단 근로자가 받는 73.87달러 북한 근로자가 받는 월 최저임금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8월 70.35달러에서 5% 인상됐다고 하는데 공단 출범 당시 2003년 첫 최저임금은 57.5달러(당시 환율 6만9000원)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8만원 조금 넘는 임금을 주면서 사람을 부려먹고 그것마저도 북괴가 1달러만 주고 빼앗아 갔다고 한다. 그 나머지는 상품권으로 지불했다고 하는데 이야말로 식인종이다.

채널A는 보도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개탄하였다. 「우리가 준 개성 공단 임금은 북한의 '환율 장난'을 통해 대부분 김정은의 쌈짓돈으로 변했습니다. 우리 기업이 준 150 달러 가운데 단 1달러만 북한 근로자에게 돌아간 기막힌 실태를, 최재원 기자가 들여다봤습니다. [리포트]개성공단 근로자 5만 4천여 명의 월 평균 임금은 150달러 수준. 그러나 실제 임금은 달러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근로자들은 임금의 70%만 북한 원화나 쌀 교환권 등으로 받고, 30%는 북한 당국이 사회문화시책비 명목으로 가져갑니다.」 이게 남북의 빨갱이들이 하는 마귀 짓들이다.

더 인용하면 말해서 무엇하랴? 땅에는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있다. 그 마귀들의 식인종정책에 당하는 힘없는 다수는 그냥 잡혀 먹히는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이 마귀의 세력을 이길 수가 없으니, 지금까지 70여년 노예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마귀는 인간을 가난으로 몰아넣고 그것의 종자가 되게 수법을 선호한다. 많은 여자들이 그 짓에 놀아나서 몸을 팔며 인생을 망치고 최후에는 망하게 된다. 그런 고통에 묶인 자들은 그야말로, 흉악의 결박이고 고통의 굴레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런 세상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바라자.

노예는 별을 보고 나가 별을 보고 들어온다. 그것이 노예의 길이다. 하지만 부귀가 없다. 마귀와 그 종자들의 커넥션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길 수 있어야 하는데 못하는 것을 어쩌랴, 죽지 못해 연명해 가는 것일 뿐인 것이다. 마귀는 국제적으로 이 짓을 하고 힘이 있는 국가나 돈이 많은 조직을 악용한다. 마귀의 힘으로 그 짓을 하게 하여 작은 나라들을 파탄으로 몰아넣고 그것으로 거대한 부를 불린다. 국가의 경제가 잘 되려면 이런 국제적인 악마집단들과 악마국가들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데 이길 힘이 대한민국에 과연 있단 말인가?

기브 앤 테크 식으로 경제를 하는 것이라면 뭔가 경제적인 대가를 주라고 한다. 그것을 받아주면 미래의 대한민국이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마귀와 그 네트워크를 이기는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이고 유일무이하다. 마귀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마귀는 인간의 게으름을 악용한다. 인간의 그 모든 약점을 다 파악했기 때문에 그 약점을 악용하여 쉬지 않고 욕심을 불어넣어 흔들어 댄다. 결국 거기서 무너지는 자들이 나오고 그로부터 마귀의 길을 따르는 자들이 나온다. 마귀를 이기지 못하면 나라의 경제에 부귀는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마귀와 그 종자들을 물리쳐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게 된다. 인간은 그 때 비로소 마귀를 이기고 인간의 영광 그 존귀함을 누리게 되는데 그 존귀함은 곧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마귀를 이기기 때문에 드러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마귀를 이기는 경제를 해야 한다. 남북빨갱이가 아무리 발악을 쳐도 반드시 성령의 힘으로 이를 쳐내려야 한다. 그것들에게 속아서는 안 된다. 속지 말아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진심으로 구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자.

대한민국이여 생각하고 계산해보라. 과연 우리의 능력으로 이것들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인간의 그 해박한 분석능력으로 이것들을 요리조리 일도양단하여 파쇄 할 수 있는가?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인간의 부지런함은 그런 저런 이유들 곧 마귀와 그 종자들을 이기지 못해 욕심에 져서 부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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