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22.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眞實(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인생이 되는 것이 인생의 目的(목적)이고 目標(목표)이다. 그것을 위해 인생은 존재하는데 인생은 자기 것으로 여겨 자기를 속이고 타인을 속여 자기 인생을 소비한다. 하나님이 주신 목적과 목표를 거부하고 밀어내고 자기 목적 목표를 구축하고 그것을 위해 인생을 虛費(허비)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초대하신다. 그 안에서 인간을 만나시고 함께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는 하나님을 뵐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다.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거하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인간을 구원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인간 구원이란 무엇인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을 그 사람과 공유하여 행동하게 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동질성을 이루는 것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을 입게 하는 것으로 同一(동일)한 본질을 이루게 하는 것이 곧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의 결과이다. 인간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과 본질이 되면 동질이 되면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되는데 하나님의 본질은 영원한 기쁨이시고 무한한 기쁨이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은 무한한 기쁨이시고 영원한 기쁨이시다. 그 기쁨을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만 누리게 된다. [시편 16:11.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게 하시는 유일무이한 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고 그 기쁨에 참여하여 非(비)본질에게 내리시는 그 모든 진노에서 벗어남을 확인한다. 그 기쁨은 가히 形言(형언)할 수 없는 것이다. 피조물도 인간에게 기쁨이거늘 하물며 참 된 모든 기쁨의 근원이시랴!

하나님과 반대되는 기쁨은 죄악의 쾌락인데, 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얻는 기쁨, 악마의 쾌락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부르심이 곧 그의 기쁘심의 뜻대로 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의 기쁘심을 거역한 것이니 진노아래 있게 된다. 이는 여호와의 혐오를 사는 행동이다. 그들은 그 짓을 마치도 인생의 正道(정도)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그런 입술은 거짓된 입술이니 여호와의 미움 곧 진노를 산다. 인생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함이다. 그 기쁨을 공유함인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인생으로 달려가니 거기는 하나님의 본질도 기쁨도 없다. 다만 마귀의 죄악 된 快樂(쾌락)만 있을 뿐이다. 자기실현과 자기구현을 위한 인생으로 여겨 창조주의 뜻을 무시하고 인생을 도적질한다. 이는 자타를 기만하는 행위이다. 인생의 존재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고 하나님의 본질을 얻는데 있고 그 본질을 누리고 그 본질의 행동이 되는데 있다. 그것이 인생에게 주어진 수명동안 사용해야 할 시간의 내역서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창조주에게 순응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해야 한다.

교만 기만 폭력 살인의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을 희생하여 이웃을 섬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쁨을 누려야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착취의 기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수탈 강탈 억탈 약탈 겁탈 늑탈의 기쁨, 주지육림의 약육강식의 기쁨을 누리는 것은 악마의 쾌락 곧 인간을 파멸케 하는 것으로 기쁨을 삼는 마귀의 기쁨이다. 그는 하나님을 직접 괴롭힐 수 없으니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으로 기쁨을 삼고 인간을 부려 하나님이 계명을 어기게 하는 것으로 기쁨을 삼는 존재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훼방 폄하 폄훼하는 기쁨이다.

이런 기쁨을 낙으로 삼는 자들이 세상에 가득하면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모든 것을 즐거움으로 하게 되어 있는데, 그 나름의 기쁨이 거기에 있기에 그 기쁨을 누리기 위해 그 짓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기쁨을 누리고 그 본질의 그 기쁨으로 행하자고 강조한다. 하지만 마귀와 세상은 하나님을 괴롭히기 위해 성도를 죽이고 진리를 파괴하고 사람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는 것으로 죄를 짓게 하는 것으로 기쁨을 삼자 한다. 그들은 “잠언 9:17.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라고 한다.

인간을 죽이는 기쁨으로 즐거움을 삼는 사람들의 세상을 인간이 어찌 공포에 눌리지 않겠는가? 인간 피를 보면 괴성을 지르며 환호하는 인간은 인간 마귀이지 인간이 아니다. 마귀의 인간의 길은 다 거짓에 있다. 거짓의 입술에 속은 것이고 自他(자타)를 속인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고 누리는 것이 인간의 목적이고 목표임을 부정하는 것이 곧 속이는 짓이 곧 거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당연히 인간을 지으신 스스로 계신 조물주의 진노를 사는 것이다. 그 진노는 두려움이고 재앙의 근심이고 영원한 번민이다.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각성하자. 하나님의 본질의 기쁨으로 초대하는 곳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가자. 그들은 하나님의 기쁨을 보게 되고 누리게 된다. [스바냐 3:17.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의 기쁨으로의 초대를 거부하지 말자. [요한복음 15: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이는 자타를 속이는 입술이다. 그는 악심에 악습에 악성에 악질에 잡혀 결국 악신이 그 속으로 들어간다. (사무엘상 16:14.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그것도 바닷물이 출렁임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악신에 잡혀 번뇌하는 인간들이 가득한 나라는 파멸하게 된다. 그것들의 惹鬧(야료)는 인간의 피에 굶주려 괴성을 지르며 쾌락을 누리다가 진작된다. 마귀의 번뇌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일시적으로도 잃어버리면 번뇌에 사로잡힌다. 다시 얻으면 기쁨이 충만해진다. 그 아무도 그 기쁨을 빼앗을 수 없다. [요한복음 16:22.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누가복음 5:34.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뇨 35.그러나 그 날에 이르러 저희가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빼앗기면 밥도 먹지 말라고 하신다. 지극히 슬픈 일이기 때문이다.

신랑을 빼앗기면 그 날에는 금식하면서 부르짖어야 한다. [요한복음 16:24.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대한민국은 돈만 밝히지 말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심으로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빼앗기면 그날부터 인간은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참된 기쁨이 세상에서 사라진다. 하나님의 본질의 선을 행할 때 드러나는 참 기쁨이 사라지고 도리어 사람을 망하게 하는 자들의 歡呼雀躍(환호작약)만 가득하게 된다. 참으로 번뇌스러운 세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아직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은혜의 기회가 머무를 때 부르짖자! 오직 성령의 각성을 구하고 悔改(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 그 때 비로소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實踐(실천)하는 자가 되는 것이니 거기서 하나님의 기쁨이 確然(확연)하게 드러난다. 그 기쁨에 충만한 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요한복음 17:13.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생명은 기쁨이고 행복이다. 그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사도행전 2:28.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하나님의 영생과 그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생명이 부여되고 치료되고 풍성해지는 것이다. 생명은 하나님의 기쁨이어야 하고 하나님의 기쁨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함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함은 인간의 시간이 되어야 하고 그 시간은 인생이고 그 인생은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인 것이다. 이런 인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사도행전 8:5.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7.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마귀의 煩惱(번뇌)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이라면 이는 망하는 나라이다. 마귀는 원래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로 지음을 받은 존재이나 교만하여 하나님이 되려고 보좌찬탈을 획책하다가 저주를 받아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질 존재이다. 그 저주가 곧 번뇌가 된다.

하나님의 기쁨을 강수같이 공급받아 누리던 그것이 이젠 하나님에게서 끊어져 나갔으니 그 기쁨은 없어지고 영원한 형벌의 내용이 담긴 저주가 그를 괴롭힌다. 하나님의 진노가 그에게 내려졌으니, 하나님이 만든 공포에 묶여 영원히 시달리는 존재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한 풀이 번뇌를 잊게 하는 짓거리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의 한 풀이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방법으로 인간을 죽이게 하고 인간으로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의 기쁘심을 벗어나게 하여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짓이 성공할 때마다 기뻐하는데 이는 번뇌를 잊고자 함이다.

이런 악마 곧 마귀들이 판을 치는 것을 성령으로 一掃(일소)하여 淸掃(청소)하여 세상을 새롭게 해야 한다. 그 일에 일꾼 된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쁨과 성령이 충만한 자들이다. [사도행전 13:52.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충만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거짓된 입술들이 강단을 점거하고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대한민국을 떠나게 한다면 그 성은 곧 마귀의 번뇌가 가득하게 된다. 절망 그 자체의 세상 재앙 그 자체의 성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받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고 그런 종들이 가득하면 할수록 이 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그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 기쁨을 喜樂(희락)을 누리게 되는데, 그 기쁨의 강에 빠지게 된다. 福樂(복락)의 강수다. [시편 36:8.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시편 4:7.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기쁨에 잠겨야 할 것이다.

[시편 30:11.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하나님의 기쁨으로 춤추고 기쁨으로 띠를 띠는 그런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목적이고 목표여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경제를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쁨이 충만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욥기 22:3.네가 의로운들 전능자에게 무슨 기쁨이 있겠으며 네 행위가 온전한들 그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우리가 강조함은 인간의 의의 기쁨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의 기쁨이다.

[시편 65:8.땅 끝에 거하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나이다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 9.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10.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주시나이다 11.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12.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경제로다.

[13.초장에는 양떼가 입혔고 골짜기에는 곡식이 덮였으매 저희가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경제를 하면 하나님의 기쁨이 충만한 세상이 된다. 기쁨으로 띠를 띠는 세상, 저희가 다 즐거이 외치고 노래하는 세상을 여는 것은 다 희락의 강수 복락의 강수 때문이다. ‘시편 36:8.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복락의 강수를 마시고 또 마시자. 그 기쁨에 겨워 그 기쁨으로 모든 우울증 조울증을 몰아내자.

마귀의 번뇌를 이기고 사람을 사랑하되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본질로 사랑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사랑하여 드러나는 하나님의 기쁨을 흡족히 마시자. [이사야 12:1.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구원의 우물을 퍼마시자.

그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러 가자. [4.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5.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지어다 6.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하나님의 기쁨이 만병의 통치약임을 아는 날이 오게 하자. [잠언 17:22.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기쁨으로 행하는 자들은 그래서 복이 있다.

[잠언 15:13.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언 17:22.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잠언 18:14.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모든 병의 원인은 마귀에게서 나온다. 마귀의 번뇌에 시달리면 결국 몸의 물이 썩고 그 썩은 물에 온갖 병이 시작되는 것이고 백약이 무효일 것이다. 그 때문에 나라가 병든 국민으로 가득하게 된다. 영 혼 육이 건강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권한다.

[이사야 55:12.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13.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기쁨의 복을 받는 대한민국이 되자. [예레미야 32:41.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하나님의 기쁨의 복을 받는 국민만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하나님께 드려지자.

[시편 36:8.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기쁨이다. 결국 인생은 하나님의 기쁨과 그 즐거움을 누리며 사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인생은 하나님의 기쁨 속에서 행해야 한다. 하나님께 미움을 받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 미움을 받는 국민이 많은 나라는 마귀의 나라이다. 마귀가 그 세상을 잡으면 생지옥이 된다. 불행이다. 저주 중에 저주이다. 재앙 중에 재앙이고 환란 중에 환란이다. 천재지변보다 더 참혹한 세상이다. 대한민국이여 어서 성령으로 이 가치에 눈을 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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