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21.의인에게는 어떤 災殃(재앙)도 임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에게는 殃禍(앙화)가 가득하리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 여부를 구분해야 한다. 그 기준으로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의 속으로 오직 예수님이 들어가시니 그 어떤 다른 것이 그 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재앙은 곧 마귀와 그의 종자들과 인간 종자들과 인간의 부패한 성질이다. 인간에게 재앙은 오직 그것들이다. 그러한 것들이 그 사람을 망하게 하고 타인을 망하게 하고 인류를 지구를 망하게 하니 앙화다.

악인이 많아지는 세상은 그렇게 앙화가 가득하게 되는 것이니 재앙이고 화이다. 그 때문에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일에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그분이 없는 자들은 모두 다 악인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에서 그러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그들은 마귀의 악심으로 행하는 자들이고 악습으로 그 악성으로 악질로 마귀로 행하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은 다 재앙덩어리들이다. 자신과 이웃에게 인류에게 나라에게 재앙이다. 그 때문에 殃禍(앙화)이다. 앙화는 1.어떤 일로 인하여 생기는 재난. 2.지은 죄의 앙갚음으로 받는 재앙.

‘with mischief’를 앙화로 번역했다. 히브리音(음)으로 ra` {rah}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bad, evil와 그와 같은 類(류)들이다. 우리는 날마다 무너진 성을 수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무너진 城(성)=영적안보를 의미하는데, 마귀와 그 종자들이 득세하는 것은 곧 그것들이 들어오도록 방치한 무너진 성을 비유한다. (에스겔 13:4.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5.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오히려 거짓선지자들은 무너질 곳에 회칠을 한다. (10.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11.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12.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13.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震怒(진노)하여 暴雨(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14.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15.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16.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평강이 없다. 이는 마귀라고 하는 재앙과 앙화에 묶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짓선지자들은 거짓말을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을 날마다 강조한다. 인본주의기독교는 유사기독교이다. 그들은 철학과 속임수로 인간의 심령을 사냥하는 자들일 뿐이다. 마귀가 들어오도록 고속도로를 까는 자들이다. 이런 재앙의 존재들인 마귀와 그 종자들이 대한민국에 들어오면 대한민국은 그것들로 인해 앙화를 겪게 된다. 그 때문에 국가의 지도자들은 이런 존재들의 창궐을 막아야 한다. 그것들이 들어올 수 없도록 막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그 길은 하나님이 주시나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믿고 행하자.

그 때문에 예수님은 인간의 문을 두드린다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인간 속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대한민국의 경제가 잘 되어야 한다. 마귀로 경제가 잘되는 것은 곧 악마경제이니 국가경제를 잡아먹고 존재하는 경제는 밭의 곡초를 망하게 하고 득세 무성한 잡초와 같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이시다. 그 사랑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경제는 식인의 경제 弱肉强食(약육강식)을 이긴다.

참 인간다운 경제를 하게 된다. 그런 세상을 여는 것이 곧 인간의 正道(정도)이고 하나님의 정하신 원칙이다. 이 正道(정도)를 위해 인간과 지구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친히 모본을 보여 주셨다. 그리스도 예수 그분만이 하나님을 모신다. 그분의 밖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그분은 인간 세계에 가득한 앙화 그 재앙을 이기는 유일무이하신 길로 오신 분이시다. 그분이 아니면 결코 마귀의 그 모든 재앙 앙화를 이길 수 없다. 척결할 수 없다.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 통치를 오직 그의 보내신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받자 강조한다.

대한민국을 개혁 개선 혁신하는 것은 무엇인가? 모든 정치가들이 입에서 항상 내는 소리 곧 개혁 및 부정부패척결의 의미는 무엇인가? 개선의 의미들은 다 무엇인가? 무엇을 개선하자는 것인가? 모호하다. 기준도 중구난방이다. 우리는 우리 정치인들이 지구와 인간과 만물을 만드신 태초의 하나님 말씀이 인간으로 오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니 그 기준을 따라서 하자고 강조한다. 인간 속에 무엇이 있는가가 중요한 관건이다. 그 곳에 북괴의 지령 남한 빨갱이의 지시가 있는 자들은 반역자들이 아닌가? 그들이 화려한 스펙을 자랑해도 빨갱이 개들일 뿐이다.

그처럼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은 다 마귀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의 악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기를 싫어하는 마음을 악심이라 하는데 그 악심으로 행하는 것도 재앙의 흉기가 된다. 앙화를 받고 그 세상에 앙화가 된다. 그 악심이 악습이면 그 재앙은 계속된다. 그 앙화도 계속된다. 계속된다는 말은 더 강해진다는 말이다. 재앙이 강해지고 앙화가 강해지면 나라가 그 세상이 참혹해진다. 그 악습이 굳어지면 악성이 되고 그 악성에는 악질 곧 마귀가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 세상은 참혹에 참혹을 더한 재앙과 앙화를 겪어야 한다.

마귀는 처음부터 자기정체가 재앙이고 앙화인 것을 밝히지 않는다. 파멸과 파국 멸망과 저주의 참혹함이라고 신분의 정체성을 밝히지 않는다. 도리어 고혹하는 말을 한다. 그 종자들은 모두 다 위선자이고 그 속에 마귀의 악질로 행하여 마침내 마귀의 거처가 된다. 그것의 교두보가 되고 그것의 전진기지가 되어 그 세상을 참혹한 피바다로 몰고 간다. 그들의 세상은 이웃이 곧 재앙이고 앙화이다. 어느 순간에 뒤통수를 칠지 모른다. 인간 간의 아주 조금 있던 인도주의도 그 나마도 증발된다. 고갈되니 서로를 먼저 죽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다.

남북빨갱이는 남한에 괴뢰정부가 세워지기를 절치부심한다. 하여 무상으로 돈을 나눠줘서라도 유권자들로부터 환심을 사려고 한다. 그 돈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국가의 것이다. 이런 것은 일시적으로 환상을 준다. 결국 국가부도를 불러 대재앙을 만드는 원흉이 된다. 내일의 재앙을 초래하면서 당장 권력을 쥐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북괴를 세우려고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의 화려한 스펙은 무용지물이 된다. 대한민국을 죽이는 흉기가 될 뿐이다. 이는 그들의 속에 북괴의 지령과 남한 빨갱이의 지시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품은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것을 드러낼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창조 고안하실 때 모든 것이 결국 다 드러나도록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낸다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셨다. 이는 그 본질은 결코 감출 수 없는 행동이 나오게 됨을 의미한다. (누가복음 6: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안다고 하신다. 이렇듯 본질을 결코 숨길 수 없도록 고안 창조하심이다.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는 것이니 마음에 무엇을 품는가를 조심해야 한다. 마귀를 품는 자들은 마귀의 言行(언행)을 할 것인데, 그것이 곧 재앙을 앙화를 품는 것이다. 마귀는 인간에게 재앙과 앙화 그 자체이다. 에덴에 그것이 들어오니 그것으로 인해 인간은 범죄하고 재앙을 당하고 결국 그 앙화를 겪는다. 그것에 평생 속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마귀가 들어갈 불 못으로 던져져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

인간은 꾸미기를 좋아한다. 모방을 좋아한다. 인본주의의 힘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척하지만 그것은 다만 자신과 세상을 속임이다. 그들도 역시 재앙에 잡히고 그 앙화를 겪게 되는 악인의 반열이다. (46.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서 인간의 유일무이하신 주인이시다. 그분의 실질적인 실체적인 실제적인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방법이 그 곳에 마음의 문을 열고 그리스도 예수를 모셔 들이는 것이다. 실제적으로 실체적으로 실질적으로 모셔 들이는 작업을 해야 한다.

예수를 실제적으로 실질적으로 실체적으로 맘속으로 모셔 들이는 그것이 예수님은 믿음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의 믿음 곧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은 마음에 모셔 들임이다.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예수님 안에 계심을 믿음이다.

그 믿음은 또한 예수님을 우리 각 자에게로 모셔 들여 통치를 받음이다.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누구든지 그분을 모셔 들이면 그의 통치 아래서 하나님과 소원일치를 이루게 되어 그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해도 하나님의 소원을 구함이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게 되고 그것은 다 응답을 받게 된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기준을 분명히 하신다.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이 말씀은 곧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그 속으로 임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행하는 인간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누구든지 그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을 모시면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것이다.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성령이 성령을 모시는 마음속에 임하시는 날에 예수님이 그 안에 오심을 알게 된다 하신다.

이는 곧 성령의 인도하심이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로 연결됨을 의미한다. 아버지가 예수를 통치하시고 예수님이 우리를 통치하심은 안에 거한다. 우리가 예수 안에 거함은 그의 통치를 받음이고 예수님이 아버지 안에 거하심은 아버지의 통치를 받음이시다. 통치를 받음이 곧 그의 계명을 지킴이다. 모든 계명의 근원이 아버지이시고 그 계명을 그대로 행하시는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 의인이고 그들은 결코 재앙과 앙화의 근원인 마귀와 그것들의 악심 악습 악성 악질에 붙잡히지 않는다.

예수님은 단언하신다.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아버지의 통치를 받는다. 그것이 곧 아버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주시는 사랑이시다. 하나님과 그 본질에 통치를 받는 것은 곧 인간에게 영원한 구원이시다. 그분들은 마귀와 그것들의 성질에서 영원히 벗어나니 재앙과 앙화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것이다. 그분들은 예수님이 당신을 드러내어 통치하시는 자들이다.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고 말하는데 그 사랑은 통치를 주시는 사랑이시다. 그들은 죄 용서를 받아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통해 그 통치를 받는다.

마음에 모셔 들임이라는 것은 그분을 모셔 들여 그분의 실질적 실체적 실제적인 통치를 받음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다. 그분들은 재앙 앙화인 마귀와 그것들로부터 영원히 벗어난다. 그 때문에 예수를 꾸며서 믿어서는 안 된다. 그들의 속은 비어 있어 언젠가 마귀가 그 속으로 들어간다. 마귀가 들어가는 순서는 먼저 악심이다. 이 악심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맘속으로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마음이다. 정확히 서술하면 ‘믿지 아니하는 악심’이라 한다. 이 악심이 굳어져 악습이 되고 그 악습이 굳어져 악성이 되고 그 악성으로 마귀가 들어가 악질이 된다.

그 악심 악습 악성 악질로 행하는 자들은 입에 예수를 향해 주여 주여 하지만 불순종한다. 이는 그들이 모든 일에 입으로 위장하는 위선자이기 때문이다. 그 속에 마귀가 있고 남북 빨갱이 지령과 지시가 있다. 그들의 주인은 돈이고 그들의 주인은 육적인 사랑이다. 그들은 다만 돈과 육적인 사랑, 곧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을 위해 그것만을 위해 돈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이나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하나를 경이 여기거나 중히 여기기 때문이다. 돈을 중히 여기는 자들은 배금주의자들이다.

그들이 가득한 곳은 돈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악마의 짓을 주저 없이 하는 곳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세상을 이겨야 한다. 그것을 이기게 하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믿음 외에는 달리 길이 없다. *요한일서 5:4.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그 세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만 세상과 마귀와 그것들을 이긴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마귀에게 눌린 세상을 구출해야 세상이 개혁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는 배격해야 한다. *골로새서 2: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본주의로 예수를 믿는 척하는 것은 아니다.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의 길로 가야 한다.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그 세상을 유혹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나라는 결국 재앙과 앙화의 근원인 마귀에게 잡힌다.

[47.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49.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대한민국에 마귀의 사람들이 가득해지면 재앙과 앙화가 가득해져서 결국 망하는 나라가 된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이 가득한 나라 인본주의, 적그리스도가 준동하는 나라는 필 망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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