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20.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속임이 있고 화평을 의논하는 자에게는 喜樂(희락)이 있느니라]

인간을 속여야 악을 이루는 것이니, 自他(자타)를 속이는 짓을 하지 않으면 결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한 光明天地(광명천지)의 길이 그러한 것이다. 그 길은 하나님의 喜樂(희락)에 초대를 받게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리와 합하고 하나님의 본질에 합하려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본질은 영원한 희락이 늘 솟구치신다. 그 본질을 공유하는 분량이 많을수록 희락이 넘치고, 그 본질로 행하는 분량이 클수록 그 희락이 크다.

우리의 강조함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동질이 되는 인간이 많아지는 대한민국이자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그를 희생시켜 하나님의 사랑의 영광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은 진노하심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것이니,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이유가 다 거기에 있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나라는 망하고,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는 나라는 흥하게 된다. 하나님만이 시작과 마지막이시기 때문이다. 나라가 계속되려면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는 국민의 수가 나날이 늘어가야 한다.

이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화평의 희락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는 자들은 하나님과 화평을 의논하는 것이다. 화평을 의논하는 자라는 ‘but to the counsellors’= 히브리어는 ya`ats{yaw-ats'}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advise, consult, give counsel, counsel, purpose, devise, plan 등을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을 보면 언뜻 보기에는 감이 잘 오지 않는다. 人本主義(인본주의)와 敵(적)그리스도의 본질에 잡힌 인간일수록 원어로 성경을 읽다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아보지 못한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잠언書(서)를 읽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질 않는다. 생각해보라 화평이 무엇인지를 아는 자들만 화평을 의논할 수 있다. 모르는 자들은 배우려고 할 것이고, 아는 자는 이를 전하고 가르치려고 할 것이다. 결국 의논이라는 말은 공유하는 것을 전제하는 말씀인 것이다. 화평의 개념과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아는 것과 그 화평의 본질이 무엇이고 어디서 오는 것이고 어떻게 공유할 수 있는지를 아는 것만을 의논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그 화평을 얻을 수 있도록 추구하게 만드는 것이 의논이다. to advise의 추구성이다.

이는 성령이 인간에게 주시고자 하는 추구성이다. 만일 인간에게 그런 知覺(지각)을 주시지 않으시면 인간은 그런 추구성이 없다. 그런 추구성이 없다면 만유와 인간과 지구를 만드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을 알아낼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과 화평 곧 속죄화목과 본질화목을 이루는 길을 알아내도 이를 얻도록 인도하시는 분이 성령이시니, 그의 consult를 받지 못하면 그것을 얻을 수 없으니, 성령의 인도하심 그 자체가 곧 하나님과 본질적인 화평을 이루게 하는 consult이다. 그분만이 인간에게 give counsel 조언을 주시고,

조언(counsel)이시다. 성령 그분만이 인간과 하나님의 화평을 이루심이 목적(purpose)이시고 그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plan)이시다. 그분만이 인간에게 하나님과 화목하는 길을 고안(devise)하신 분이시고 창안하시고 그 일을 실제적으로 이루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과 화평을 목적으로 하는 자들은 모두 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만 하나님과 화평에 대한 가치를 알고 그 화평을 얻고자 달려가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원어적인 의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안에서 화평을 의논하는 자들이란 의미를 함축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데 그 구원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는다. 인간의 성품은 영원히 타락할 뿐이다. 새롭게 될 수 없다. 새롭게 된다 해도 그것은 인간의 것 곧 피조물의 것이니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고, 스스로 계신 분의 본질이시다. 인간은 만들어진 것이고, 인간의 본질도 다만 만들어진 것이다. 어찌 동등된 본질이겠는가? 인간의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본 따서 만들어진 존재일 뿐이다. 이 차이는 영원한 간격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이 간격을 인본주의로 건널 수 있다고 속인다. 속여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진리를 그 유일무이한 진리를 외면하게 한다. (골로새서 1: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인간이 똑똑한 것 같으나 마귀의 속임을 이기지 못한다.

마귀에게 속는 나라와 정권은 그것들의 흉기일 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황공함에 사로잡힌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화평하게 하는 의논을 하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때만이 나라가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고 마귀의 속임수에 놀아나지 않는다. (28.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대한민국은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plan, 그 계획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져 온 것이다. 그 계획대로 인간을 구원하실 때가 차니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게 되는데 그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을 일컬어 구원에 이르렀다고 하고 그 본질로 행하는 자들을 구원을 얻은 자들이라 한다. 이를 하나님과 화평이라 한다. 이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시는 속죄화목과 본질화목이라 한다. 속죄화목을 이룬 자들은 당연히 본질화목으로 가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의 목표요 목적(purpose)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신 분이 곧 하나님이시다. (에베소서 1: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과 목적이 분명하다.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기쁘신 뜻대로 이를 인간에게 주심이니, 그 화평 속에 희락이 있다.

(11.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러한 인용구들은 화평을 의논하는 자란 원어적인 의미들을 다 포괄하고 함축한다. 그 ‘기쁘신 뜻대로’이다.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나온 것이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이시다. 유대인들이 아무리 적그리스도적인 관점을 고수하여 성경을 해석하려고 해도 그들의 속에는 결코 하나님의 희락이 거할 수 없다. 이는 하나님의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분이시고 ,이미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바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심이 곧 ‘그의 기쁘신 뜻대로’이고 그를 받아들임이 희락공유다.

물론 하나님의 희락을 공유함이다. 적그리스도인 유대인들이 정책적으로 거짓 그리스도인이 되어 세상의 모든 학문의 정점에 선다. 그들은 학문의 이름으로 천하의 모든 신학교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순수하신 하나님의 의도, ‘그 기쁘신 뜻대로’를 변형케 하였다. 누구든지 진리를 팔아 학위를 사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는 것을 팔아버린 자들이다. 에서가 팥죽 한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판 것처럼 학위를 위해 하나님의 기쁘신 뜻 그 유일무이하신 구원의 경륜을 저버리는 짓을 한다. 그리스도를 팔아 敵(적)그리스도가 된다.

그들의 속에는 적그리스도가 있을 뿐이다. 이미 팔아버렸는데 어떻게 그리스도가 있을 것인가? 그 때문에 악을 행하게 된다. 악을 꾀하게 된다. 악이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 악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나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 곧 속임이다. 학문의 이름으로 온갖 잡탕을 만들어 학위를 구하는 자들에게 학위를 주는 조건으로 진리의 순수 순결을 버리게 한다. 학위를 가져야 큰 교세와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 눈 질근 감고 신앙을 팔아넘긴다. 혼잡케 함이 그것인데 ‘which corrupt’이다.

진리를 혼잡케 하는 자들은 악을 꾀하는 자들이고 그들의 속에는 속임이 있다. 그 속임이 곧 진리의 혼잡이다. 헬라어로 ‘which corrupt(Corinthians 2:17)’은 kapeleuo {kap-ale-yoo'-o}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많은 의미들을 가진다. 1) to be a retailer, to peddle 2) to make money by selling anything 2a) to get sordid gain by dealing in anything, to do a thing for base gain 2b) to trade in the word of God 2b1) to try to get base gain by teaching divine truth 2c) to corrupt, to adulterate

2c1) peddlers were in the habit of adulterating their commodities for the sake of gain라는 의미들이다. 전부 속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한 것이다. ‘to corrupt’ 오염 변질의 성질로 ‘to adulterate’ 불순물을 섞어서 잡탕이 되게 하는 것이 그들의 속임의 의미인데 종교의 화목을 내건 종교다원주의와 WCC의 만행이 그것이다. 이들은 여전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다 팔고 인본주의를 崇拜(숭배)하나 실상은 그 속에 차가운 뱀의 눈빛 敵(적)그리스도가 있다. 그들이 그렇게 얻은 학위로 악을 꾀한다.

이런 자들을 따르는 자들도 같은 맥락의 성향이다.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지 말라고 하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하나님과 화평할 것을 요구한다. (로마서 5: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속죄의 稱(칭)義(의)를 받은 자들은 이제 하나님과 본질의 화평을 누려야 한다는 것을 요구함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심이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는 유일무이한 길이기 때문이다.

그는 9절에 가서 진리의 요구를 확연하게 성령으로 드러낸다. (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그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은 이제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으라 한다.

그리 구원받은 자들은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것이다. 화평을 의논하는 자들이란 성령으로 화평을 배우고 그 화평을 위해 달려가는 자들의 함께함을 의미한다. 그들은 그 화평을 위한 우리이고 그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함이니 이를 성령 안에서 인도하심이라 한다. 즐거워함이 희락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러한 희락에 잠긴다. 우리는 이런 희락을 얻어야 하는데 이는 구원의 희락이다.

이 희락은 받아도 좋고 안 받아도 좋은 것이 아니라 구원을 이루는 자들에게 주는 것이니 그 구원은 진노하심에서의 구원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다른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그 부활하심으로 말미암는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인간에게 주셔서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그 본질대로 행하게 하심이 곧 동질성을 이루는 유일한 길이다. 이런 것은 모두 다 그 기쁘신 뜻대로 주신 것이고, 하나님의 본질을 얻은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는 구원을 얻으니 즐거움이고 하나님의 즐거움의 희락을 공유한다.

(2.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하나님의 즐거움이 구원을 입은 자들, 곧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속죄를 받은 자들에게 속죄의 즐거움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즐거움으로 이어지게 한다. 그 즐거움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속에서 여전히 맹위를 떨쳐 그 통치를 받음으로 인해 오는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게 한다. 이유 없는 즐거움이 아니라, 환란과 인내와 연단을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을 더욱 많이 공급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그렇게 인간 속에 희락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다. (3.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하나님의 본질을 성령으로 부어주시는 은혜를 받는 자들은 그 속에 하나님의 희락이 가득하게 되는 이유이다. 누구든지 그 사랑을 누리며 그 사랑의 출구가 되어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희락에 거하게 된다.

인간을 구원하시는 도는 하나님이 내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니 그가 죽지 아니하면 그 은총을 인간이 가질 수 없기에 그는 당당히 죽으신 것이다. (6.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셔서 그 사랑을 인간에게 보이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 따라 행하는 자들이 많아져야 비로소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마귀와 그 종자들의 세상은 적그리스도의 세상이다. 그곳은 하나님의 희락이 거하는 곳이 아니라 어디든지 하나님의 진노만 사는 짓들이 창궐하는 것이다. 그것이 좋은 자들은 이미 그것들과 동질이 된 것이다. 비릿한 피비린내가 가득한 세상이 되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이면 이미 그는 악마와 본질이 된 것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그들만이 진정한 희락의 샘이 되는 것이다.

즐거움은 인간의 추구할 가치인데 그 가치가 없는 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세상이다. 그 세상은 악마의 쾌락을 좋아한다. 하나님의 기쁨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악마의 기쁨을 좋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기쁨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이지 않으면 식인종의 기쁨 속에서 행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이는 재앙이고 파멸이고 화 그 자체이다. 이런 인간들의 속에 있는 그 자체가 광풍이고 폭풍을 당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자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희생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진정한 인간이고 하나님의 즐거움을 영원히 누리는 인간인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