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17.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속이는 말을 하느니라]

모든 기준의 근원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 하나님의 심판대 곧 그리스도의 심판대라는 의미는 기준이 오로지 그분에게 있다는 의미이다.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라. 이는 실체적 진실이다. (요한일서 1: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모든 만물의 창조자가 인간으로 오신 것이니 그분이 인간의 모든 기준이 되심이 마땅하다. (2.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그 때문에 그분을 인간의 참된 기준으로 모셔야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요구하는 사귐이다.

모든 만물을 그분이 만드셨으니 그 만드심과 운용하심과 유지하심의 모든 원칙과 원리를 만드신 분이시니 진리의 근원이시다. (요한복음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분은 유일무이하시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으니 그분은 영원히 하나님과 하나다. 그분이 유일하시고 모든 진리의 근원이시니 우리는 그분의 기준을 따라 지구를 선용하여 인류를 섬겨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봐야 한다. 그분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분이시다. (요한복음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분이 요한 사도를 통해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자신의 정체를 밝히신다. (요한계시록 3: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창조의 근본이시라 하셨다. 성령으로 이를 확인해야 확신가능하다.

마귀는 이를 속이고 자기 것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삼기를 좋아하고 자기마음대로 주관하려는 악심, 악습 악성과 마귀의 본질에 묶여 행한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거짓말을 하는 이유가 그 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라 하신다. 진리가 없는 자들은 거짓증인이다.

인간은 그 마귀에게 속아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에 맞게 섬기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성령으로 진리를 깨달은 자들은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들어 섬긴다. 이를 하나님은 의로 여기신다. 그 때문에 진리를 깨달은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 하지만 그 속에 마귀의 악심 악습 악성과 그 본질을 품는 자들은 다 거짓되다. 거짓증인이 되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영광을 폄하 폄훼 훼방 모독하고 비하하여 참 주인의 권리를 묵살 유린하여 도적질하여 스스로를 주인으로 군림하려고 온갖 짓을 한다.

[창세기 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만물의 창조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대한민국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으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성령이 스스로를 증거 하시는 분이시니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그분이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고 인간의 주인이심을 직시한다. 거짓 증인은 마귀의 거짓의 악심 악습 악성을 그 본질을 따라서 세상을 속인다. 물론 자신을 속인다.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는 자들만 이것들의 미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니 우리는 대한민국에 성령의 각성이 와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마귀 그것은 거짓의 아비이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온 천하를 꾀는 짓을 하는 마귀는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나가지 못하게 인간들의 마음을 도적질한다. 오직 성령으로만 이것들의 가로막음을 이길 수 있다. 대한민국에 남북빨갱이의 인간개조 세뇌와 온갖 사이비 유사기독교가 판을 치는 것은 다 이런 이유들이다. 그것들이 먼저 우리 국민의 마음을 점거하여 그리스도께 가지 못하게 함이다.

그 속에 진리가 없는 거짓의 아비의 자식들 그 거짓증인들이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가려는 인간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큰소리치는 자들의 배후에 대부분 남북빨갱이가 있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우리 국민을 김가 조선의 노예화 인간개조의식화세뇌를 하는 자들이다. 거짓증인들이란 의미다. 만물의 참 주인에게로 우리 국민을 인도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않는다. 그 길을 굽게 한다. 알아보지 못하게 딴 곳으로 유혹한다. 지금 국회엔 그들이 있어 대한민국을 법적으로 유린하여 망하게 하려고 안달하고 있고 이번 총선에서 대승을 꿈꾼다.

우리는 진리의 성령으로 우리 국민이 참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는 각성으로 깨어나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그것이 구국기도의 내용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요한복음 15:26.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진리의 성령을 구하는 민족 나라 국민은 거짓증인에서 탈출한다.

그분은 인간의 창조주시다. [창세기 5:1.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2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창조 bara' {baw-raw'} to create, shape, form라는 의미이고 지으시되 `asah {aw-saw'}=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라는 의미이다. 무에서 유를 바라하시고 땅에서 인간을 가공하시고 남자의 뼈로 여자를 가공하신 것이다. 인간은 원숭이가 아니다. 태초의 말씀이 이를 만드신 바다.

인간의 참 주인은 그리스도 예수이시니, 그분이 만든 인생들이 범죄로만 몰려가니 애를 태우시는 하나님이시다. [창세기 6:7.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오늘 날도 인간들은 거짓에 속아 거짓 증인에 속아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참 주인이심을 직시치 못한다. 거기다가 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그분을 훼방하는 짓을 하는데 두려움이 없다. 참으로 불행한 것이다. 거짓증인이 가득하면 혹세무민이고 망조이다.

인류의 어느 세대나 거짓이 판을 치면 이는 거짓의 아비가 그 세상을 장악했다는 것이고 그런 세상은 반드시 망하게 되는 심판을 내리시는 분은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거짓에 속은 인간들은 모두 다 망한다. 그 거짓을 이겨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그 거짓을 이기겠는가? 그 거짓들이 모든 학교에서 기득권을 구축하고 거대한 네트워크로 인간을 세뇌하고 있는데 거기서 증명서를 주지 않으면 졸업장을 얻지 못하니 그 거짓에 동조해야 하는데, 동조하면 졸업장을 위해 진리를 팔아버린 결과가 되는 것이니, 외국 나가서 신학박사 하나 얻으려다가 진리를 판다.

함에도 화려한 스펙을 위해 외국으로, 외국으로 나가서 거기서 주는 학위로 自慰(자위)를 얻으면서 진리를 팔고 또 판 다음 국내에 들어와서 진리를 전한다고 한다. 진리의 성령의 길을 버리고 학위를 얻은 자들이 진리를 전하는 것이 과연 온전한가? 참된 증인이 될 수 있는가? 있겠는가?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국내신학교마다 진리를 팔고 학위를 산 자들이 거들먹거리고 있고 혹자들은 그 배후가 남북빨갱이고, 종교다원주의가 판을 치는 이유도 그런 연유들이라 하겠다. 거짓증인이 정통이 되고 진리의 성령은 이단이 되는 세상을 맞고 있는 것인데.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만이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의 공급자이시다. 인간은 그 사랑이 없다면 광야와 메마른 땅에 있는 것이다. 거기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거처이지 인간을 살리는 곳이 전혀 아니다. 그런 곳을 장미꽃과 같이 피어나게 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이 시내처럼 源泉(원천)처럼 그 광야를 다함이 없이 다 적시고도 남아야 한다. [이사야 35: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인용한 말씀의 의미는 인간의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 곧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은총이 다함이 없이 나오는 복을 의미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 그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이 무한대로 공급되는 은총을 공급받아 공유하고 그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 됨을 의미한다. 그 본질로만 행하는 인간이 됨을 하나님의 의라 한다. 그 때문에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행동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구현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진리의 성령으로 무장된 자들은 온 세상을 향해 진리를 선포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로 광야와 메마른 땅을 이기게 된다고 외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에 약한 손 떨리는 무릎 겁내는 자들을 성령의 힘으로 강화시켜 준다. [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4.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의 영광을 받아 누리게 된다. 성령으로 외치는 자들이 있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대한민국을 흔들어 깨우셔야 한다. 그 때가 되면 비로소 세상에 덮인 마귀의 미혹이 다 제거되는 것이다. 그 때에 모든 이들이 진리를 알게 되고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는데 완전 온전해진다. [5.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할렐루야 아멘!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는데 마치도 물이 솟듯이 시내가 흐르듯이 못이 되고 원천이 되듯이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7.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승냥이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인간 속에는 하나님의 본질이 없다. (욥기 4:17.인생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성결하겠느냐) 피조물은 조물주의 본질이 아니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로가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 통로를 大路(대로)라 한다. [8.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속으로 연결되는 대로이다. 그 길 그 통로로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는데 마치도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하신 말씀처럼 되는 것이니 아멘 할렐루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그 길로 들어가고 왕래한다. [우매한 행인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며]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행하면 악마경제를 이기고 하나님의 사랑의 선한 경제를 하게 되어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는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곳은 약육강식이 없어진다. 인간이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세상을 연다. [9.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거짓증인들의 세상은 악마경제의 창궐로 피바다가 되고 피가 피를 잇는다.

*호세아 4:1.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3.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이는 거짓이 가득하니 진리를 모르는 것이다. *마태복음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거짓증인은 양의 탈을 쓴 이리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세대는 언제든지 어디든지 다 거짓에 농락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자업자득이다. *예레미야 5:20.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21.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23.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 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이른 비와 늦은 비와 같이 하나님을 경외케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하는데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도리어 거짓증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악마경제를 창궐케 할 뿐이다. 그것은 여호와의 진노를 사는 경제이다. *26.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bird)사냥꾼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7.조롱에 새들(birds)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 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28.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29.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큰 교세로 권력을 잡고 세상을 호령하는 목회자들이 되어 자기 이름 석 자를 날리고 있을지라도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의 교회로 광야와 메마른 땅보다 더 심한 지경으로 몰아간다. 위선과 교만으로 자랑의 힘으로 하나가 되게 하는 힘은 있어도 진리의 예수의 길을 따라 하나님의 의 곧 그 사랑으로 행하는 길을 가로막는 짓을 한다. 그것을 보는 백성들이 이를 반드시 성령의 진리로 시정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을 더 좋아한다. 그 결국은 악마경제에 삼켜지고 마침내 망하게 되는 것이다.

*30.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하나님은 인간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하시는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그것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악을 심으면 악을 거두는 것이니, 거짓증인이 판을 치는 세상은 그렇게 악마경제로 몰락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자업자득이다. 그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성령에게 심어야 한다.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10.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랑하자! 그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행복의 세상으로 만드는 것이다. 마귀가 가득한 세상이면 망하게 되는 것은 자명하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다. 거짓이 판을 치면 그 세상은 마귀에게 잡혀 먹힌다. 그 세상은 마귀의 밥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한민국과 인류를 섬기는 세상을 열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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