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14.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福祿(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누군가 시켜서 부득이 하는 말과 행동이 있다. 누군가의 충동에 따라 말과 행동을 한다. 누군가의 강제를 받아 말과 행동을 하고 있다면, 그를 움직이는 주체가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의 지령과 지시를 받고 그 연출에 그 각본에 따라 말과 행동을 하는 자들이 상층부에 布陣(포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것들의 지시를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연기를 하면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 이는 그들의 때이다.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은 늘 고초를 겪지만 그것들은 거대한 네트워크의 힘으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

복록의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에 있다. 마귀 곧 에덴을 침투하여 인간을 망하게 한 옛 뱀 붉은 용 사탄의 몸이 되어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을 복록이라 하지 않는다. 그것은 저주이고 재앙이다. 그와 그의 집이 누리는 부귀영화만큼 그의 저주이고 재앙이고 이웃과 국가의 저주요 재앙이다. 그들의 악으로의 형통과 누리는 장수는 그 만큼 그와 그 세상을 망하게 하니 이는 곧 저주받을지언정 결코 축복을 받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들은 그것을 복록이라고 强辯(강변)하고 詭辯(궤변) 한다.

복과 저주가 倒置(도치)된 것이니 이는 그가 미혹 받음이다. 이런 미혹이 그 세상을 우리 세상에서 득세하니 우리 대한민국은 복과 저주의 도치를 바로 잡아야 한다. 물론 이를 바로 잡을 그 잣대 저울과 추와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지구의 주인 인간의 주인이시기 때문이고 구원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이를 바로잡지 못하면 그 세상은 잘못된 기준이 복록인체 跋扈(발호)한다. 그것에 미혹을 받는 어린세대들이 그길로 가다가 공멸하게 된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난 복록은 복이 아니라 저주요 재앙이요 화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福祿(복록)을 無限(무한)대로 누리는 나라가 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우리가 강조하는 복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을 모시고 그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과 同行(동행)하는 복을 얻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다. 이복을 복 중에 복이라 한다. 인간에게 구원에 이르게 하는 소리를 福音(복음)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共有(공유)한다. 이를 복 중에 복이라 한다. 바울은 이를 神靈(신령)한 복이라고도 한다. [에베소서 1: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 복을 받으면 입에서 찬미가 나온다.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 그 속에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늘의 신령한 복 곧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은 그분을 모신 분량만큼 그 속에서 찬미가 나온다. 때문에 속에 하나님을 모시는 열심을 내야 한다. “요한복음 15:3.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예수님을 모시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요구사항이고 곧 예수 안에 거하는 것이고 예수가 내 안에 거하심이다.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대한민국이 만일 그리스도 예수를 모시는 국민의 수가 많으면 그 입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찬양하는 소리가 가득해질 것이다. 그것이 곧 입술의 열매이고 복록이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소원일치가 이뤄지고 하나님이 우리 국가에게 국민에게 주고자 하시는 것과 우리 국가와 국민을 통해서 인류에게 공급하시고자 하는 것을 기도하게 하신다. 그 기도를 받으시고 그 기도대로 이뤄지게 하시니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모든 복이시고 그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복을 받아서 행하는 대한민국이기를 소망하자.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나라가 곧 복을 받는 나라이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 밖에서 복으로 여기는 모든 것이 다 육신에 있을 때 누리는 것이나 그것이 천국으로 가게 못한다. 도리어 지옥으로 가게하고 그가 누린 것만큼 그곳에서 형벌을 받아야 하니 도리어 그 자신에게 영원한 저주인 것이다. (히브리서 13:9.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인간이 먹는 복을 좋아하는데, 그것이 천국을 얻게 못한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찾아 다녀도 그것이 그의 타락한 성품에서 구원치 못함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함이다. 우리가 음식을 탐할진대 영생하게 하시는 양식을 탐해야 할 것이다. “요한복음 6: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예수님이 주시는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 참 복이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하나님이 인간 안에 거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것이 곧 믿음이다.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이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는 것이 인간일진대 우리 마음에 하나님을 충만하게 모셔야 한다.

독사의 자식들은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의 입에서는 그 독사의 독이 나와서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것으로 먹이활동을 한다지만 그것은 인간을 영원히 망하게 하는 말만 하게 되는 것이니 百害無益(백해무익)하다 하겠다.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하나님을 모시는 복이야 말로 복 중에 복이라 하겠다. 모든 복이 그분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예레미야애가 3:38.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베드로후서 1:2.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3.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은 문을 두드리시는 예수를 마음에 모셔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내 안에 거하심에 있다.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하나님을 모셔 복을 받자.

주지하는 바와 같이 하늘에 속한 神靈(신령)한 복은 그가 천국에 가서 누리는 그의 영원한 소유가 되는 복이다. 이 복은 땅에서도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하는 복이기도 하다. *이사야 1: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인간의 靈(영) 魂(혼) 肉(육)을 복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신령한 복인 것이다. 그 복을 받은 자들은 그 속에 充滿(충만)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讚美(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게 되는 것이다.

[히브리서 13:14.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6.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마음에 가득하니 입으로 나오는 것이니 이는 입술의 열매이다. 이 복을 받은 자들은 그 입에서 늘 찬송이 나오는데 이를 입술의 열매라고 한다. 사람의 속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인데 사람의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면 그는 입에서 찬미의 제사가 나온다.

사람은 그 속에 성질을 이기지 못한다. 그 성질대로 가는데 그를 지배하는 성질이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이를 유지하시고 경영하시고 운영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본질을 이길 존재는 天上天下(천상천하)에 그 아무도 없다. 우리 인간 속으로 오셔서 우리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이길 자가 아무도 없다. 그 본질에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하고 신령한 복이라 한다. 우리는 바로 이 복을 讚美(찬미) 찬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곧 성령으로 각성되게 하심으로 이 복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 복을 인간의 능으로 스스로 알 수가 없다. 성령으로 이 복을 깨닫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불행스럽게도 마귀로 복록을 누림을 높이는 것을 보게 된다. 마귀로 복록을 누리는 것은 재앙이고 저주이고 멸망이다. 함에도 이를 높이는데 거칠 것이 없는 세상이다. 인간의 피바다 위에 세워진 정권을 尊嚴(존엄)이니 뭐니 하면서 높이는 이 정신 나간 세상의 망령됨은 그야말로 극에 달하고 있다. 이렇게 도치된 세상에서 부귀영화는 일장춘몽 南柯一夢(남가일몽)에 지나지 않는다. 영원한 복을 바라는 자들은 이 세상의 것에 관심을 두지 아니한다.

一場春夢(일장춘몽) 南柯一夢(남가일몽)의 헛된 것을 구하려고 인생을 바친 자들의 最後(최후)는 지옥에 가면 너무나 여실하게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부자라도 지금은 의식불명으로 그 모든 재산이 그에게 무슨 이익이 되겠는가? 이는 그들이 많은 돈을 가졌으나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복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서 마귀로 얻은 것이기 때문이다. 마귀로 얻은 것은 재앙이고 근심 그 자체이다. [잠언 10:22.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행한 대로 얻어지는 것이니 열매이다. 그 열매는 두 종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얻어지는 열매가 있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서 얻어지는 열매가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열매 곧 성령의 열매로 익어진다. 익어지면 그 냄새가 하나님을 자극하여 그 열매를 취하신다. 마귀는 그 냄새를 맡으면 심히 무서워서 근처도 못 온다. 마귀가 좋아하는 열매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말과 행동이다. 그것이 익으면 마귀는 너무나 좋아한다. 자기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마귀가 시키는 대로 하면 열매가 익듯이 되어 가는 것이다.

열매가 익으면 익은 냄새가 나는데 마귀로 말미암는 열매는 마귀의 구미를 당긴다. 곧 하나님께 그를 청구하여 마침내 사망과 합하여 멸망케 한다. 인간에게 복은 곧 영생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은사이다. (로마서 6:12.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입과 몸을 하나님께 바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복의 유일통로이다.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의의 종이 되자.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내자.

*미가서 6: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이사야 57:19.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입술의 열매를 내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우리 국민을 뒤에서 조종 교사 사주하는 존재가 마귀라면 이는 죄요 그 삯은 사망이고 국가사망이다. 국가 독립과 영토보존과 국가계속성과 헌법수호와 고토수복은 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영생에서 오는 것이다. 국민의 죄의 삯은 국가사망이다. 죄의 삯은 사망일뿐이니 부디 우리 국민은 그리스도의 통치가 국가 생명과 직결이 됨을 직시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구하자.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우리 主(주) 안에 영생! 곧 하나님의 은사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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