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7.악인은 엎드러져서 消滅(소멸)되려니와 의인의 집은 서 있으리라]

피조물은 영생성이 없다. 그것이 피조물의 한계이다. 인간은 영생을 입을 존재로 만들어진 것이니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는다. 그 영생을 얻지 못하면 지옥 후에 불못으로 던져져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다. 消滅(소멸)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타도당하고 전복되어져(히브리音(음)haphak{haw-fak'}=to turn, overthrow, overturn) 멸망에 처해짐을 의미하는데 곧 영생을 받을 기회와 자격이 상실되어 감을 의미한다. 그 상실로 인해 마침내 마귀의 거처가 되고 그것의 근거지가 된 인간마귀를 소멸되는 존재라 한다.

그것들은 소멸 그 자체이다. 이는 영원한 쓰레기 타도대상이고 하나님과 인류의 공분을 사서 반드시 타도당해 전복될 대상인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이들의 동맹은 반드시 타도당하여 전복될 것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면 이것들을 타도하고 전복시킬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는 일심동체가 되어 하나님의 영생을 얻는데 하나님의 의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 곧 하나님기준의 의인의 집은 서(‘shall stand’ 히브리 音(음)으로 `amad{aw-mad'}=to stand, remain, endure, take one's stand) 있게 된다. 서 있다는 말은 무너짐의 반대이다. 영원히 굳게 서 있게 된다는 말인데 이는 그가 하나님의 영생을 소유하기 때문이다. (요한일서 5:11.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생명을 가진 자는 명확하다.

(13.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길로 가서는 안 된다. 이는 인류와 하나님께 공분을 사는 인간들 곧 인간마귀가 가득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국민의 다수가 인간마귀라면 이는 그 나라의 재앙이라 하겠다. 사사건건 하나님을 대적하고 국력을 다 동원해서 모든 악을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귀와 그 종자들과 인간마귀들은 모두 다 불못에 던져져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데, 그것들은 지상에서 타도전복대상이다.

악인들은 마귀와 結合(결합) 또는 結託(결탁)한 자들이다. 마귀는 일곱 머리 일곱 면류관 열 뿔을 가지고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끌어다가 던지는 짓을 하는 존재이다. [요한계시록 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그것들의 몸이 되는 인간들이 곧 인간마귀들이다. 인간에 그것들의 몸이 되는 자들이 있다는 의미다.

그들을 악인이라 하는데,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가 그것이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분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인간이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든지 거부하든지 또는 대적하든지 그의 선택대로 가게 되는 것인데 인생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영생을 획득 쟁취하는 기회로 주신바다. 하지만 인간은 그 영생을 포기하고 도리어 마귀의 몸이 되어 그것의 병기 곧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짓으로 가는데 이는 곧 타도대상이고 타도되어 전복되므로 소멸될 존재들인 것이다. 그것이 악인이 받을 대가이다.

세상은 그렇게 심판되는 것이다. 그 누구도 이 심판을 막을 존재가 없다. 하나님의 손에 빠져들어가는 것은 심히 무서운데 무서운 일 중에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다. 하나님의 진노에 빠지지 않으려면 그분과 동질성이 되어야 한다. 그분은 스스로 계신 여호와 조물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피조물이 스스로 동질이 되는 길은 전무하다.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내민 손을 잡아야 한다. 그 손길은 유일무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야 가능한 것이다.

이를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동질성이 되는 은총을 입는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영생을 공유하신다. 대한민국에는 하나님의 영생을 공유하는 국민의 수가 절대 다수를 이뤄야 한다. 그 나라는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 절대 다수를 이루는 나라이고, 하나님의 본질을 함께 누리는 국민이 가득한 나라이고 영생을 소유한 국민의 수가 많으니 그로 인해 굳게 서게 되고 인류의 추앙과 존경을 받는 나라가 모본을 삼는 나라로 받들어지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이 심히 기뻐하시는 나라이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다고 한다. [갈라디아서 5: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육체의 일이란 인간이 그 타락한 성질이 육체의 각양 욕심을 이기지 못하고 하는 짓을 의미하는데, 마귀의 종자들 곧 인간마귀들은 그 짓을 마귀의 힘을 지능을 능력을 가지고 하니 더욱 가증스럽고 사악하고 포학하고 흉악하고 간악하고 더러운 것이다. 마귀한테는 그런 것만 나오기 때문인 것이다.

마귀는 인간의 욕심의 근원이고, 인간의 타락한 성질의 부패함을 더욱 부패하도록 부패가속도가 붙도록 유혹하는 존재이다. 그것들의 몸이 된 자들은 그야말로 상상할 수 없는 마귀化(화)가 된 것이다.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인간마귀의 길을 가는 자들 또는 마귀의 병기 곧 흉기가 되는 인간들은 결코 즉각 타도의 대상이다. 보존의 대상이 아닌 것임을 인간본성과 만물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에서 벗어나야 대한민국만세가 되는 것이다.

천국은 그리스도의 통치가 완성된 곳인데 그곳은 하나님의 본질을 얻어 누리는 곳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곳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아닌 것은 그곳에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의 말과 행동이 되어야 하고, 그 말과 행동이 곧 열매인지라 最上品(최상품)의 풍성함으로 익은 열매가 되어야 한다.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누구든지 그 속에 부패한 인간성이라도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힘으로 그 인간성을 죽이고,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면 그는 실로 아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본질을 보게 되는 것이니, 그런 국민의 수가 많은 나라는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런 대한민국으로 가야 할 것이다. 성령의 열매는 참으로 아름다운 인간이 됨을 알린다. 하나님은 지극히 아름답고 선하고 진실하시다. 그분의 그 아름다움의 행동이 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니 이는 빛의 열매이기도 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결코 부패한 짓을 할 수가 없다. [에베소서 5:5.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결코 부패한 짓을 하지 못하도록 통치하시는 분이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품을 얻으면 그들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게 되는 은총을 입는 자들이다.

[8.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마귀의 유혹에 따라 각양 욕심을 극대화하던 짓을 어두움이라 한다. 그 어두움에 빠져 허덕였으나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리로 돌아온 것이다. 그 때문에 이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하여 하나님의 성품으로만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하나님의 성품은 빛살이시기 때문이다. 빛이 드러나듯이 인간 속으로 오신 하나님의 성품은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 성품으로 드러나는 은총을 입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굳게 세움을 입는 의인이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행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는 하나님의 의인인 것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행하는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나라구실을 하게 된다.

인간마귀가 가득한 곳은 어두움이다. 이런 어둠은 하나님의 빛을 절실하게 요구하기에 곧 하나님의 빛 앞에서 타도되어야 할 대상이다. 혁명되어져야 할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빛의 자녀들이 가득해야 나라가 마귀의 어둠이 없어지는 것이다. 마귀의 어둠이 있는 곳은 부패공화국이다. 북괴처럼 피바다공화국이고 상상할 수 없는 악이 출렁이는 패악 흉악 간악 사악공화국이 된다. 이런 나라는 만물과 인류의 공적이고, 하나님의 진노로 영영히 소멸될 나라이다. 방송에 나와서 저마다 잘난 체하지만 빛의 국민의 수가 많지 않다면 나라의 존재가치를 잃게 된다.

범죄 부패 테러의 근원지는 범죄집단이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이 세운 국가가 아니다. 그것들은 마귀의 소굴이지 인간이 살 곳이 못된다. 하나님께 보복할 수 없으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에게 보복하는 심리가 마귀의 심리라고 한다. 마귀의 심리를 따라 행동하고 말하는 자들은 다 인간마귀이다. 그것들이 다수를 이루는 나라, 지구상에서 영원히 존재가치를 잃는 나라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그 지식을 가지고 이를 직시하고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의 나라로 가자고 날마다 강조해야 한다.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빛인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면 그 행동이 드러난다. 그 빛살에 의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다.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지구와 인류의 추앙과 존경을 받는 나라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동인 것이다. [10.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주께 기쁘시게 하는 나라가 되는 길을 선택해야 지도자다운 것이다. 마귀 짓으로 권력을 잡고 가렴주구에 열을 올리면서 모든 국민을 도탄에 빠뜨리는 짓을 하는 자들은 영영히 타도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나날이 많아져서 하나님의 빛 가운데 거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이는 燈(등)의 光度(광도)가 높아짐을 의미한다. 만방에 하나님의 본질의 빛을 발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빛을 발하는 것은 어둠을 드러냄이다. 이는 책망과 같은 것이다. 빛은 어둠을 즉각 물리친다. 그 때문에 어둠과 영원한 간격을 가진다.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빛은 어둠을 드러내고 인류가 가야할 바를 그대로 드러낸다.

[13.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의인의 집이다. 의인의 집 곧 의인의 국가이다.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는 의인의 국가만이 소멸되지 않고 도리어 곧게 서는 것이다. 만방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드러나는 빛살로 인류를 마귀의 손에서 구출하는 국가가 되는 것이다. 우리 국가는 하나님의 의인들의 국가가 되자.

우리 국가가 학구열이 높다고 하는데, 지식은 도구와 같은 것이다. 마귀가 쓰면 흉기요, 하나님이 쓰시면 利器(이기) 의의 병기이다.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 누리게 하는 유일무이한 길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그 길로 행하는 국민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에 큰 빛 하나님의 큰 빛을 공급한다. 하나님의 빛은 곧 하나님의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 개선을 공급하여 그 세상을 살려내는 것이고, 그 모든 어둠 곧 인간마귀에게 눌려 신음하는 세상을 구출하는 것이다. 마귀라는 재앙과 환란에서 구출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국가의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린다면 마귀의 성질대로 행하는 것이다. [야고보서 3:13.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14.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마귀의 간교함이 득세하는 나라는 국가평안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니 이에 망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나라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짐을 의미한다. [17.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그들이 가득한 나라는 이와 같은 아름다운 성품의 소유자들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이와 같이 아름다움의 성품에서 나오는 지혜만이 진정한 지혜이다. 이런 지혜로 나라를 섬기는 공복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가야 나라가 굳게 서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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