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2.善人(선인)은 여호와께 恩寵(은총)을 받으려니와 惡(악)을 꾀하는 자는 定罪(정죄)하심을 받으리라]

인간 세상에 선악의 기준은 주관적이다. 우리가 전하는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 기준으로 선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온전히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善人(선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의 열매를 내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육체의 소욕을 이긴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욕심을 이기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입으로만 믿는 것이 아닌 성령으로 믿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 때만이 인간의 욕심에서 집단 이기주의에서 개인이기주의에서 가족이기주의에서 남북빨갱이 이기주의에서 이 나라가 구출되는 것이다. 만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대한민국이면 그 모든 육체의 욕심을 이기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나라는 선인의 나라이고 하나님 여호와의 은총을 입는다. 이는 곧 하나님과 동질의 은총을 입어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을 공유하는 나라가 됨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의 선인의 나라를 이뤄야 한다. 하나님의 동질을 입은 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가야할 목표이다. 하지만 여전히 인간은 욕심을 버리지 않는 길로 간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가면 인간은 그 욕심대로 행하게 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언제나 항상 성령의 열매를 낸다. 하나님의 기준의 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는 것이고 극악은 대적하여 박해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는 자들과 대적하는 자들은 자기 욕심을 자기가 이겨야 하는데,

인간은 욕심을 이길 힘이 없다. 특히 그 욕심을 부추기는 마귀 사탄을 더 더욱 이길 수가 없다. 설령 자기 힘으로 자기 욕심을 이기고 부추기는 악마를 이긴다 해도 그것은 피조물의 노력일 뿐이고 본질이 다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정죄라는 의미는 다음 말씀으로 이를 생각해야 한다. (요한복음 3:18.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이는 정죄를 받는 행위이고 악을 꾀하는 짓이니 욕심을 부림이다.

대한민국이 伏魔殿(복마전)민국(pandemonium)이 된다면 이는 불행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마귀와 접속하여 그것에 使嗾(사주)와 敎唆(교사)를 받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정죄(the condemnation=risis {kree'-sis}=a separating, sundering, separation)를 받게 된다. 어둠의 족속이라고. 어둠을 더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빛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 빛은 하나님의 본질의 빛이시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의 빛으로 행함보다 남북빨갱이를 더 선호하는 길로 가는 것은 그것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등지고 욕심을 한 없이 부리고자 함이고 유사기독교들이 구원파적인 논리로 그 욕심을 극대화하도록 면죄부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은 인간의 욕심을 버리고 성령의 소욕으로만 행하는 것이다. 성령의 소욕으로 행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을 등진 자들이 권력을 갖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길은 국민이 하나님의 빛을 선호해야 함이다.

그 빛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누리게 되는 하나님의 본질이다. 그 본질을 누리는 자들은 빛의 아들이고 그 본질을 거부하거나 대적하는 자들은 어둠이다. 그렇게 구분이 되어 어둠이라 드러나면 이를 정죄라 한다. (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빛이다. 대한민국은 그 빛으로 나와야 하고 빛으로 행하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거짓이 인간의 눈을 어둡게 하니 이를 이길 수 없다면, 망한다.

(21.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진리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 빛의 통치를 받고 그 빛으로 오게 되어 있다.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는 동질성이고 그 동질성이 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에 있다. 이를 사귐이라고 한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이 빛이다.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빛을 공유하고 그 빛으로 행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 빛으로 행하지 않는 것이 죄이니, 곧 빛과 어둠을 심판하시는 정죄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빛으로 행해야 한다.

“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10.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진리의 하나님의 빛을 공유하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시편 56:13.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 하셨나이까* 생명의 빛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서 공유한다.

*욥기 33:30.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름이란 그의 통치를 받음이다. 빛이냐 어둠이냐의 구분을 받아 심판에 넘겨지는데, 이는 율법의 정죄가 아니라 빛과 어둠의 구분의 정죄이다.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행하는가? 아니 하는가의 구분의 정죄이다. 성령의 생명의 법인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모세율법의 정죄를 당하지 않는다.

모세율법의 정죄가 아닌 생명의 성령의 법을 준행여부에서 드러나는 빛과 어둠을 구분하는 정죄를 당하면 그는 영영 망하게 된다. 사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해서 망하는 것이다. 인간의 노력으로 모세의 율법을 지켜내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다. 또 모세의 율법을 지켜낼 수 없다. 이는 그것이 죄와 사망의 법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빛으로 행하는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빛을 거부하고 또는 대적하여 행하는가를 구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과 그 통치를 거부한 어둠으로 정죄의 기준을 삼으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행하면 빛과 어둠의 구분을 짓는 심판 정죄를 당하지 않거니와 죄와 사망의 법의 기준의 심판 정죄를 당하지 않는다.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定罪(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解放(해방)하였음이라) 모든 정죄를 당하지 않게 하는 은총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율법의 정죄나 빛과 어둠의 정죄에서도 결코 정죄를 당하지 않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 통치는 빛이시다.

“로마서 8: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그분이 하나님의 우편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기 때문에 정죄를 당할 수 없고 송사를 당할 수 없다. 그분은 율법의 완성을 위해 오신 분이시니,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율법의 완성을 이루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리신다.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율법의 요구를 만족케 하기 때문에 율법을 완성케 하시는 분이시다. “마태복음 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그 방법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이시다. *로마서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agape {ag-ah'-pay} 통치다.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는 사랑agape {ag-ah'-pay}의 통치시다. *로마서 13:10.사랑agape {ag-ah'-pay}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agape {ag-ah'-pay}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우리는 그리스도 영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과정에서 인간은 오락가락하게 되는데, 완전히 운전대를 성령께 바쳐야 한다. 성령에게 완전히 사로잡혀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의 소욕이다.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 운전대를 완전히 성령께 바치면 그날부터 율법 아래에서 완전히 떠나게 된다. 인간의 힘으로 율법을 지켜내려는 노력을 완전히 버림을 의미한다.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인간은 자기 노력으로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데, 그것은 영원히 불가능하고, 가능하더라도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진노아래 놓여 있게 된다. 누구든지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는 육체의 욕심을 이기지 못한다. 마귀 사탄이 그 욕심을 부추기는 것에 통제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이 곧 악을 꾀하는 자들이니 어둠의 행위이다. 빛과 어둠을 구분하는 심판 정죄에 당하게 된다. [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빛의 자녀와 어둠의 자녀로 구분이 되는 이 정죄는 천국과 지옥으로 구분이 되는 잣대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빛의 통치를 받자.

그들은 여호와의 은총을 입는 자들이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고 그 정과 욕심과 육체를 십자가에 못을 박은 자들이다.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들은 하나님의 동질성으로 행하는데 주력하기 때문에, 그 선을 넘어가서 육체의 욕심 중에 하나인 이생의 자랑에 노출되지 않는다. 만일 이생의 자랑에 노출되면 그것은 헛된 영광을 구하는 어둠이다.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에베소서 5:8.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요한복음 12:35.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요한복음 12: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하나님의 빛에 거하는 자들만 그 은총을 입는다.

(사도행전 26:18.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로마서 13: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고린도전서 4:5.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에베소서 5: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에베소서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4.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7.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베드로후서 2:17.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 되어 있나니)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일서 2:8.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요한일서 2: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마귀 사탄의 어둠이 덮인 대한민국을 꿈꾸는 자들은 어둠의 자식들이다. 그들은 영원한 멸망으로 갈 자들이다. 그들에게 국정의 운영을 맡기면 그 손에서 악만 꾀하게 되는 것이니, 어둠이 나라를 덮어 음산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들의 손에서 지옥의 어둠이 나오면 피바다가 된다. 이는 인간이 참된 가치에 눈이 멀어버리기 때문이다. ‘요한일서 2: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나라의 갈 길은 하나님의 생명의 빛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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