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5.信實(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 하여도 거짓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造物主(조물주)이신 여호와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다. 그분만이 하나님의 信實(신실)한 증인이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분만 신실한 증인이시다. 그분만 거짓말을 아니 하신다. 그분의 통치를 완전히 받으면 신실한 증인이 된다. 그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신실한 증인이 될 수 없다. 오늘 본문은 스스로 계신 여호와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신실한 증인이심을 선언한다. 상천하지에 하나님처럼 신실한 증인이 있겠는가? 하나님만 스스로 계시기에 하나님을 홀로 다 아시며 본질이 신실하시니 참 신실이시요 스스로 참이시다.

신실한 성품은 종류가 있다. 唯一(유일)하신 조물주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성품과 피조물된 인간의 성품이 그것이다. 인간의 성품은 만들어진 것이다. 만들어진 것은 유혹에 弱(약)하고 쉽게 腐敗(부패)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영생하시고 그 성품이 무한하시다. 때문에 영원히 신실한 증인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성품의 신실함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만 영생하시고 불변하며 그 질량이 무한하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거짓증인의 길을 피할 수 없다. 인간이 한 순간 또는 일정한 시간동안 신실한 증인의 역할을 한다고 해도 마귀와 그의 인간 종자들의 집요한 공작을 이기지 못한다. 그 신실함의 분량이 부족하고 곧 증발하고 부패하기 때문이다. 결국 거짓말을 뱉는 증인이 된다. 피조물은 조물의 세계를 스스로 통달할 수 없기에 참 증인의 역할을 하기에는 너무나 微力(미력)하다. 모든 것을 다 안다고 해도 스스로 존재하는 성품이 아니기 때문에 적의 공격에 약하고 부패하는데 속도가 아주 빠르다.

이런 원리를 알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구분할 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다. 조물주와 피조물의 간격은 영원히 넘을 수 없다. 영원히 넘을 수 없는 간격을 거룩하시다고 한다. 그 거룩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의 본질을 찬양하는 것이다. 그 간격을 성령이 각성시켜야 비로소 인간은 인간의 것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성품을 얻으려고 그의 통치를 받아들인다. 인간의 성품으로 영원히 신실한 증인이 될 수 없다. 불가능하다.

만일 우리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진다면 하나님의 신실함을 누리게 된다. 그 신실함을 누리는 자들은 결코 거짓말하지 않는다. 거짓증인이 될 수 없는 본질의 통치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거짓을 본질적으로 미워하고 그것에서 멀리 떠나는 떠나게 하는 하나님의 척력의 가호를 받는다. 결코 거짓이 그와 함께 거할 수 없다. 모든 거짓은 마귀에게서 나온다. 마귀는 거짓의 애비요 거짓말쟁이다. 그것에 잡힌 자들은 다 거짓되다. 악심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이다. 그 악심의 습관이 악습이고 그것이 굳어지니 악질이다.

악질이 된 자들 속에는 마귀가 들어간다. 마귀가 들어간 자들은 영원히 거짓증인이 된다. 거짓의 본질과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거짓을 하나님의 본질의 척력, 거룩하신 힘으로 물리치는 국민이 가득한 나라는 결코 거짓증인이 발붙일 수 없다. 거짓말하는 자들은 결코 그 세상에서 得勢(득세)할 수 없다. 하지만 거짓말이 득세하는 세상이니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신실함이 없기 때문인 것이다. 하나님의 신실함이 넉넉하지 못한 나라는 경제가 무너진다. 그런 나라는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고갈 증발이 된다.

欺瞞(기만)이 가득한 나라가 어떻게 경제가 되겠는가? 악마경제는 雜草(잡초)처럼 茂盛(무성)하게 된다. 기만경제는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 늑탈( 이를 요약하면 궤휼과 강포)로 가득 차게 된다. 그런 세상은 인간이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모든 부요를 누릴 수 없는 곳이다. 그 좋은 것을 다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 악마경제는 기만경제로 구축된다. 그 경제는 자기가 자기를 속여서 자기들이 스스로 의와 지혜와 기준이 되는 교만경제요, 사람을 속이는 기만경제요 사람에게 폭력을 사용하고 살인을 하는 경제이니 가히 악마경제이다.

교만 기만 폭력 살인이 곧 마귀의 속에서 나온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 때문에 그들의 입에는 온통 거짓말만 나온다. 그들끼리 합심이 잘 되는 것은 본질이 하나이기 때문이다. 북괴는 그들을 호남조선이라고 부추긴다. 북괴와 호남조선은 이미 하나가 된 것이라 하여 ‘우리민족끼리’라는 호칭을 하더라.

바울과 디도의 시대에도 거짓말의 네트워킹이 茂盛(무성)했음을 고발 강조한다. [디도서1:10.복종치 아니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특별히 할례黨(당) 가운데 심하니 11.저희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를 취하려고 마땅치 아니한 것을 가르쳐 집들을 온통 엎드러치는도다] 하나님의 신실함의 본질로 충만히 무장해야 이런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이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라 하는데 성령의 강력으로만 저들의 입을 막을 수 있다. 성령의 각성이 항구적이면 성령의 각인이고 각인이 강해지면 강력이 된다.

그 强力(강력)으로 세상의 그 모든 거짓을 물리치고 거짓의 입을 막는 하나님의 신실함의 힘을 누리게 된다. “고린도후서 10:3.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성령의 강력 곧 그리스도의 강력이다.

[12.그레데인 중에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쟁이라 하니 13.이 증거가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저희를 엄히 꾸짖으라 이는 저희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케 하고 14.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좇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강력으로 무장한 자들만 거짓으로 흐르는 자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하나님의 신실함의 힘을 누린다. 그 힘이 없으면 거짓으로 흐르는 자들을 바로 잡을 수 없다. 하나님의 신실함이 없으면 거짓이 팽창 득세 발호한다.

[15.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16.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누구든지 그 속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이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는 것은 결코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말하고 싶어 못 견디는 원리이다.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 때문에 인간은 대한민국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담아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공급을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내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그들은 입으로만 하나님을 시인하는 자들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질적으로 실체적으로 실제적으로 받아서 행동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출구가 되는 자들이니, 참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잠언 12:17.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증인은 궤휼을 말하느니라] 궤휼의 역군들은 모두 다 그 속에 마귀를 품는다. 마귀의 악심을 품는 자들이 그 스타트선이나 악습 악질로 이어지면서 마귀를 품고 행동하는 그 자체가 궤휼이다. 사람이 진리를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속에 하나님의 진리를 품도록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이 기준하시는 의를 행하는 자들이고, 그 의를 드러내는 자들이다. 궤휼과 강포는 마귀의 본질인데 그것에 묶인 자들은 그런 흉계가 된다.

궤휼은 흉계이고 그것이 곧 흉기이고 흉기는 강포이다. (시편 4:2.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셀라)) (시편 7:14.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 (시편 10:7.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시편 36:3.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마귀를 품는 것이 곧 궤휼이고 마귀 자체가 궤휼이다. 그것들은 모두 다 흉계이고 인간을 망하게 하는 발칙함의 근원이다. 그들은 산에 짐승보다 더 혹독한 것들이다.

궤휼한 인간들에게 걸리면 그 강포를 당해 쇠잔하고 쇠잔하게 되고 그로 인해 화를 당한다. (이사야 24:16.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때문에 이들을 제압해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우리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이 아니면 이들을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의 신실함의 힘이 무한하시니 그것들을 티끌처럼 휩쓸어버리시리라.

모든 인간은,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신실한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사야 32: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인생은 모태 속에서 또는 어려서부터 마귀에게 속하는 자들도 있다. 그들은 궤휼과 강포에 능하다. (이사야 48:8.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모태에서 성령의 충만을 입는 자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자들도 있음을 상기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신실함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고 인간적인 신실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신실을 의존해야 한다. 인간의 신실을 믿다가 크게 다친다. 하나님의 신실로 무장해야 궤휼강포를 이긴다.

(이사야 57:4.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궤휼의 종류가 아니냐) (예레미야 9:6.네 처소는 궤휼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궤휼로 인하여 나 알기를 싫어하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우리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신실함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그들의 세계만이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충만하여 번성을 얻게 되나 그렇지 않는 곳은 궤휼한 자들로 인해 강포의 피바다의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그 피로 인해 그 땅이 저주를 받아 기름짐에서 떠난 곳이 된다.

이 세상의 마지막 때에 멸망의 아들이 나오는데 마귀의 화신이다. (23.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24.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25.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오직 하나님의 신실함이 그를 망하게 한다.

마귀의 그것들을 능히 이기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의 형상이고, 그 안에 하나님의 그 모든 신성이 충만하시기 때문이다. “골로새서 2: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신실함을 누리는 것이니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나라가 되길 구하자.

(호세아 11:12.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궤휼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定(정)함이 없도다)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분에게 정함이 없는 것은 궤휼 곧 마귀의 본질에 잡힌 세대이다. 이를 개탄하심이다. (나훔 3:1.화 있을진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 하는도다) 그런 세상은 심판을 받을 마귀를 받아들인 세상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세상이 아니라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팽창으로 궤휼과 강포 늑탈의 창궐이니 망칠 세상이다.

(하박국 1:13.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궤휼강포자 곧 거짓증인들이 팽창하는 세상에서 의인들은 악마경제에 희생을 당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호소하게 되는데, 주여 어느 때까지 그들이 형통하겠나이까? 궤휼강포한 남북빨갱이의 형통을 어찌 침묵하십니까? 묻고 또 묻게 되는데, 그것들은 오로지 자기들의 형통을 구가하면서 하늘의 하나님의 영광을 훼방하며 그 짓을 더욱 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하박국 2:5.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6.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찐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 진 자여 7.너를 물자들이 홀연히 일어나지 않겠느냐 너를 괴롭게 할 자들이 깨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모든 것은 다 심은 대로 거둔다.

그들이 행한 짓을 그대로 받는 것이 다 하나님이 태초에 세우신 인과응보이다. (8.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에 성읍에 그 안의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리라)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대로 그것에 당하는 것이고,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면 그대로 하나님의 신실로 영원히 웃는 자가 된다. 그 때문에 남북빨갱이의 궤휼의 강포로 성공 형통한 것을 결코 부러워해서는 안 된다. 그들의 끝날이 곧 올 것이기 때문이다.

궤휼 강포한 자들은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 (스바냐 1:9.그 날에 문턱을 뛰어 넘어서 강포와 궤휼로 자기 주인의 집에 채운 자들을 내가 벌하리라) 하나님은 마귀와 그 종자들을 제거하시고 궤휼과 강포의 세상을 제거하신다. (스바냐 3:13.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한 혀가 없으며 먹으며 누우나 놀라게 할 자가 없으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궤휼과 강포를 이길 자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증인은 하나님의 신실함을 입으라.

하지만 인본주의자들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무시한다. 그 때문에 스스로에게 속는다. 마귀와 그 종자들의 궤휼 그 강포를 이기지 못한다. 마귀가 지구에 궤휼의 인프라 그 네트워킹을 구축했는데 인간의 지성으로 이를 이길 수 없다. 함에도 인간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고린도전서 3:19.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그 때문에 마귀의 궤휼에 빠진 대가를 스펙을 쌓게 된다. 그들은 마귀인프라가 주는 학위를 받고 좋아하나 마귀의 궤휼에 속음이다.

마귀의 궤휼의 흉계는 거짓증인의 증거조작에 날조강포에 있다. 그들은 자신들을 가장하는 짓을 하여 세상을 미혹한다. (고린도후서 11:13.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입어야 한다. [잠언 19:5.거짓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도 피치 못하리라] [잠언 19:9.거짓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 [잠언21:28.거짓 증인은 패망하려니와 확실한 증인의 말은 힘이 있느니라]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이 이기시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