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19.소원을 성취하면 마음에 달아도 미련한 자는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느니라]

어떤 종류의 사람이라도 소원은 있다. 그 소원을 성취하면 그들 나름대로 마음에 달다. 미련한 자들도 소원은 있고 그 미련에서 나오는 악의 소원을 이뤄 마음이 달다고 그것에서 떠나기를 싫어한다. 그토록 미련하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 악인이다. 그 마음을 惡心(악심)이라 하고 그것의 습관을 惡習(악습)이라 하고 그것의 성질로 굳어짐을 惡質(악질)이라 한다. 그들도 나름의 소원이 있는데 선한 소원이 아니라 마귀의 소원을 담는 출구가 된다.

그것이 악질이 받는 재앙이다. 보응은 그렇게 이뤄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소원의 불을 轉移(전이) 받고자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강조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소원의 불이 자유통일 대한민국에 그대로 옮겨 붙어 타오르는 불에 있다. 하나님의 소원은 본질이 오로지 사랑이신 조물주의 소원이시다. 그 소원의 불이 옮겨 붙는다면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소원하게 된다. 그 소원은 사랑의 소원이고 사랑에서 나오는 소원이다. 그 소원 그 자체가 곧 하나님의 본질의 소원이다.

인간이 자기나 타인이나 혹은 마귀와 그 종자들의 소원을 가지면 이는 곧 '자기구현'이라 한다. 하나님의 소원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전이 받은 자들은 그 소원으로 행하는데 곧 하나님의 구현을 이룸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주인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인간을 만드실 때 인간의 자기구현을 이루라고 만드심이 아니고 오로지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라고 만드심이다. 창조의 목적과 원리적인 소원은 인간으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현이다.

그것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목표이다. 그 불을 받아서 행동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제단을 가까이 해야 그 불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불에 달궈진 숯불로 이사야는 그 달궈지는 은총을 입는다. 그 때부터 그는 하나님의 소원 불을 위해 인생을 태운다. 이리 아름다운 불을 받아야 비로소 인간의 정욕과 마귀와 세상과 육적인 소원을 다 燒却(소각)하고 그리스도의 거룩한 제물로 바쳐지는 것이다. 남북빨갱이 소원의 불에 달궈져서 그것들의 인생으로 불태우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지금도 그 불에 타는 인생으로 겨울을 녹인다. 심히 수치스러운 짓이다.

남한적화는 마귀의 소원이다. 그 마귀의 소원을 가진 자들은 그것을 위해 인생을 불태운다. 작은 목표가 하나씩 이뤄지면 그 마음이 매우 달을 것이다. 그 하나하나가 모아져서 남한적화라는 큰 소망이 이뤄진다고 여겨 열심히 그 짓을 한다. 북괴는 피바다 체제의 계속성을 소원한다. 수많은 사람을 죽여서 피바다를 유지해야 그 수위가 유지되고 그 체제라는 배가 뜰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지금도 열심을 내서 사람을 죽이고 있다. 김일성의 꿈을 구현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을 속여 노예로 만들고 그들로 그 짓을 이루고자 한다.

자기 소원이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타인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인데, 마귀의 종자들은 타인을 강제하여 노예를 만들어 자기 심원을 이루고 자기를 대단하게 여기는 짓에 빠진다. 이를 발양망상이라고 하고 또는 과대망상이라고도 한다. 자기를 대단하게 여기는 자들은 사람을 노예로 삼고 그들을 하나처럼 움직여 자기 꿈을 이루고자 한다. 인간의 소원을 그대로 조직에 投影(투영) 投射(투사)하여 그것을 공동의 목표로 삼고 그 짓을 위해 달려가려고 한다. 그것이 인생 곧 미혹된 인생의 길이다. 마귀에게 미혹이 된 것이다. 그런 미혹에 잡힌 인간이다.

하나님께 복을 받은 인간은 늘 하나님 곁에 있다. 그 소원의 불을 받아서 행동하는 인간이 되려는 것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그 불을 받아 행동하려는 목표와 꿈을 가진 자들은 그래서 복이 있는 것이다. [시편 73: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傳播(전파)하리이다] [시편 63:8.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9.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저희는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10.칼의 세력에 붙인바 되어 시랑의 밥이 되리이다]

하나님의 불을 받는 자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불을 받아서 행동한다. [시편 119:151.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니이다] 그분은 아무도 가까이 할 수 없는 빛이시다. [디모데전서 6: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는 분이시고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빛의 근원이시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빛은 불이다. (예레미야 23:29.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 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에스겔 1:4.내가 보니 북쪽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방에 비치며 그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에게 사람의 형상이 있더라)

(신명기 4:24.네 하나님 여호와는 燒滅(소멸)하는 불이시요 嫉妬(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히브리서 12:29.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하나님의 불로 달궈지는 인간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목표요 소원이시다. 그 소원이 이뤄지는 것을 기뻐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이 가는 길이다. 인간이 가는 길은 성령의 빛으로만 정확하게 찾아낸다. 그분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면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하고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고 그의 소원의 불에 흰색이 된다.

[요한계시록 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빛과 열에 흰색이 되도록 달궈지는 은혜를 입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행동하는 자가 된다.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의 소원을 담아 그대로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그를 통해 구현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야 한다. 소원만 담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그 속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 운전대를 바치는 것이 또한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소원이시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그리스도가 그 사람의 소원의 불이 되시고 그 소원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으로 그 사람의 운전대를 잡으심이다.

이런 자들이 되기를 힘쓰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야 하는데 그 반대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시편 32:9.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의 소원을 그리스도의 예수로 말미암아 담아 그분의 통치를 받아 그 소원을 성취하는 길로 가는데 자천해야 한다. 그것이 곧 소원 불을 받은 자의 특색이다. 하나님의 불을 받으면 곧 자원한다. 자천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은 나를 완전히 통치하심이다.

[시편 34:18.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 하시는 도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것을 중심에 통회하도록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그 빛 가운데서 자신의 잘못을 철저하게 깨닫는다. 그 깨달음으로 마음을 찢는 근심에 빠진다. (고린도후서 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하나님의 소원의 불이 없이 행한 세월을 참회하게 된다. 마귀的(적)이고 세상的(적)이고 육的(적)인 불에 인생을 소비한 것을 참으로 아파하도록 마음의 가죽을 벤다. 그것이 인생으로 망하게 하는 마귀의 흉기가 되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 근심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인데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 하시는 성령의 감화 감동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속히 참회하는 날을 맞게 되길 갈망한다.

[시편 65:4.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하나님이 특별히 택하셔서 가까이 부르시는 자들은 복이 있는 것이다. 늘 그분의 아름다움을 전이 받아 행동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빛이시다. 그분의 그 열은 사랑의 순수함 그 자체이시다. 그 거룩한 성품을 전이 받게 하시는 제단의 불이시고 그 불의 근원이시다. 이사야가 그 빛에 달궈져서 인생을 빛나게 행동하였다. 하나님의 빛으로 달궈진 이사야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결코 음행의 소원 살인의 소원 탐욕의 소원 탐관오리의 소원 식인종의 소원에 희생당하거나 이용당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힘이 있어야 한다. 그것들의 강제함에 눌리면 당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망을 이루는 나라가 되기 위해 그것들에게서 벗어나는 자유의 힘을 누려야 한다. 그 힘은 유일무이 그리스도 예수의 힘인 것이다. 그 힘으로 무장한 대한민국이자고 우리는 오늘도 간절히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바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날마다 초대해야 한다. 날마다 불러 이 나라 방방곡곡에 남북 8천만의 가슴에 하나님이 충만히 거하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려주시고 그 소원을 이루시도록 초대해야 한다. 간구해야 한다. [시편 69:18.내 영혼에게 가까이 하사 구속하시며 내 원수를 인하여 나를 속량 하소서] [시편 73: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마귀를 가까이 하면 에덴을 빼앗겼듯이 나라를 망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거룩한 소원의 불을 구하여 하나님을 섬기자. [1.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 3.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시편 119:151.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니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그 불을 전이 받아 행하는 자들은 반드시 가까이 하신다. [시편 145:18.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하는 것이다.

그 반대로 가는 자들이 있다. 여인의 성욕의 불 속으로 들어가는 자들도 있고 남자의 성욕의 불에 들어가는 자들도 있다. [잠언 5:8.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하지만 인생들은 그 길은 사망으로 가는 길이고 그 방은 음부로 기울고 그것이 죄이고 악인 것을 알지 못한다. 거기서 많은 자들이 죽어서 지옥으로 간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그 불로 인생을 태우는 심히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하는데 더러운 정욕의 불에 자신을 태우고 또 태우다가 망하고 있다.

타오르는 소원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불에 전이를 받아야 할 것이다. [전도서 5:1.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그런 헌신이 아니면 입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된다. [이사야 29:13.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하나님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불을 받으러 가자. [이사야 33:13.너희 먼데 있는 자들아 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이사야 41:1.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이사야 55: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주 예수께서 사람을 부르신다. 그 불을 전이하시려고 사람을 부르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길을 여신다. [히브리서 7:19.(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야고보서 4: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하나님을 가까이 해서 하나님의 불을 받아야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적화공작을 위해 마귀 불을 받은 자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스바냐 3:2.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께 나오라고 하는데 나오지 않는 세상은 결국 마귀 불에 묶여 영원히 망하는 나라가 되게 하는 짓으로 일관하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 11: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성령의 소원 불에 인생을 바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소원의 불대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아 받아 누리고 그의 멍에를 메고 그에게서 배워 하나님의 그 지극히 선하신 소원을 이루는 대한민국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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