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17.악한 使者(사자)는 災殃(재앙)에 빠져도 충성된 使臣(사신)은 良藥(양약)이 되느니라]

남을 속이는 자는 자신이 먼저 속는다. 남을 마귀의 밥이 되게 하는 자는 자신이 먼저 마귀의 밥이 된다. 그것이 原則(원칙)이다. 때문에 오직 진리만을 사랑하고 그 진리를 마음에 품고 진리를 행하고 진리를 전하는데 진리의 영이 주는 힘의 分量(분량)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들의 속에는 永久的(영구적)으로 진리가 거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속지 않는다. 마귀에게 속지 않는다. 진리의 사랑을 입었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는 세상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손길이 된다. 그것이 곧 충성된 使臣(사신)이 세상에 주는 역할이다.

하나님 앞에서 악한 사자는 재앙에 빠져도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사신은 양약이라고 하심의 의미다. 악한 사자는 반드시 재앙에 먼저 빠지게 된다. 이는 그가 사람들로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나게 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이다. 백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하는 자들은 모두 다 악한 사자들이다. 그들은 먼저 자신을 속이는 자들이고 그들은 결국 마귀에게 잡혀 먹힌다. 그것의 흉기가 되는 것이다. 이를 재앙이라고 한다. 이런 재앙은 혹독한 天災地變(천재지변)보다 더욱 더 참혹한 것이다.

세상이 진리를 떠나면 이는 악심에 잡힌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리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 예수를 마음에 모시고 그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실제적으로 실체적으로 실질적으로 받아 행하는 자들은 곧 그 속에 진리를 모신 자들이고 진리로 행하니 진리를 사랑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진리의 사랑을 입기에 결코 마귀가 그를 잡을 수 없다. 도리어 그 마귀를 물리치고 사람을 마귀의 눌림에서 벗어나게 한다. 그 때문에 양약이다. 인간이 고칠 수 없는 난치병 고질병들을 고치니 명약이요 神藥(신약) 중에 신약이다.

자신과 이웃에게 재앙이 될 것인가? 자신과 이웃에게 양약이 될 것인가? 使臣(사신)은 작은 범주의 일꾼이 아니라 국가적인 일꾼이다. 그 때문에 국가를 치료하는 명약과 같은 존재 신약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그 손길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서 악한 使者(사자)들이 지천이면 이 나라는 곧 재앙에 잡힌다. 전술한바와 같이 재앙은 마귀에게 잡힘이다. 그 마귀에게 잡히면 나라는 망한다. 나라가 자신을 치료하는 양약이 되어야 하고 인류를 지구를 치료하는 양약이 되어야 한다.

국가가 병이 들었다면 스스로 이를 치료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스스로 치료할 수 없다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악한 사자들이 그 세상에 지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서 악한 사자들이 득세하면 이 나라는 마귀에게 잡혀 먹힌다. 마귀의 흉기들이 온 세상을 향해 준동하고 발호한다. 결국 피차 서로를 죽이는 세상이니 스스로 이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겠는가? 국가를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나라는 그 속에 하나님 앞에 악한 사자들을 몰아내고 하나님 앞에 충성된 사신들로 가득하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국가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이다.

그들은 온 세상을 인류를 지구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진리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우리가 되자. 많은 자들이 스스로를 높여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며 세상을 혹세무민한다. 우리 예수님은 공중으로 오시는 분이시다. 한국인으로 오는 사기꾼이 아니다. [마태복음 24:23.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그들은 거짓그리스도들이다.

거짓 선생들, 곧 하나님 앞에 악한 使者(사자)들이다. [25.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인류 역사이래 수많은 자들이 자칭 그리스도가 되어 세상을 유혹했다. 그들의 결말은 지옥이고 그들로 인해 세상이 재앙에 빠지게 되었고 그들로 인해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 날 대한민국을 속이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 곧 성령의 내재 내주하심의 인도하심을 받자.

오직 진리를 모셔 그의 통치를 받자.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리를 사랑하는 것이다. 진리의 사랑을 입는 자들만 속이는 자들의 기만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데살로니가후서 2:9.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11.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않는 자들은 유혹에 빠지고 거짓을 믿게 되어 망하게 되니 재앙이다. 진리의 통치를 받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자들은 모두 다 심판을 받게 된다. 예수님은 공중재림하시지 비밀리에 오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오시지 그 날짜를 인간에게 주시지 않는다. 다만 밤에 도적처럼 오신다. [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 온 지구인이 보는 방식으로 공중에서 임하시는 그 날은 하나님 소관에 있다.

[29.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그렇다. 인간은 진리가 없으면 속는 그렇게 약한 존재다. 진리를 믿지 않는 자들은 불의한 자들이다. 진리란 곧 예수님이 인간의 참 주인이시다.

인간의 참 주인에게 그 존재와 그 생애의 운전대를 바치는 것이 진리를 믿는 것이다. 그 운전대를 드리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불의한 자들이다. 그들은 모두 다 거짓에 속아서 재앙에 빠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을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운전대를 잡으시는 것을 목자라 비유하고 그 운전대를 바치는 자들을 양이라 한다. 그리스도는 선한 목자이시다. 그 목자의 인도함을 받으면 생명을 얻되 더 풍성한 생명을 얻는다. 그 생명을 얻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요한복음 10:1.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하나님이 예수님을 운전하신다. 예수님은 그 제자들을 운전하신다. 예수님에게 그 운전대를 바친 자들이 그의 양이다. 그의 양이 되는 길은 각자의 운전대를 고집하던 것이 곧 죄임을 성령으로 깨닫고 오로지 인생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그 운전대를 바치는 회개를 함이다. 그 회개를 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용서를 베푸신다. 동시에 성령으로 그 사람의 속으로 임하여서 그의 운전대를 잡는다.

성령으로 각성을 받아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그 운전대를 바치는 자들은 그의 양이다. 그 운전대를 바치지 않는 자들은 그의 양이 아니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이 회개하는 과정을 거쳐서 성령으로 그에게 들어가셔서 운전대를 잡으신다. 하지만 마귀는 강탈한다. 인간의 운전대를 교만과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강탈한다. 그 때문에 속여 취하고 강탈하여 취하는 절도요 강도이다. 유사 이래로 인간들이 타인의 운전대와 자신의 운전대를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도적질하고 강도질해서 자기 것으로 삼는다.

이는 죄인의 길이다. 하나님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정하신 길로 가서 인간의 운전대를 잡으신다. 하지만 마귀는 언제나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버리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의 참된 목자가 아니다. 이와 같이 인간을 속여 취하는 짓을 하는 것이 악한 使者(사자)이다. 강도요 절도이다. 이들의 길은 그렇게 인간을 속여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의 참된 주인이시오 참된 목자의 품을 떠나가게 한다. 그것이 마귀의 종자들 하나님 앞에 악한 사자들의 짓이다. 그들에게서 성령으로 영원히 멀어져야 한다.

오로지 성령으로 깨닫고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게 하는 원칙은 분명하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통치를 전부 받으신다. 하나님의 통치를 전부 다 받으신 것이 곧 회개하고 들어갈 양이 들어갈 문이다. 그 때문에 그분이 먼저 하나님의 통치를 전부 다 받으신다. 모본을 보이신 것이다. [2.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3.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이를 기름부음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이 영원히 세우신 양의 門(문)이다.

기름부음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양의 문이다. 그 문으로 들어가는 것도 통치를 받음이고 그의 인도하심을 받아 나오는 것도 통치를 받음이니, 운전대를 하나님께 다 바쳐 완전한 순종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를 따르는 양의 목자이시다. 오직 예수는 친히 받으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그대로 그 양과 공유하신다. 그 문은 곧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통치를 받는 문이고 양들도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통치를 받는 문이다. 그 문은 동일하다. 그 문으로 그의 인도하심을 받아 들어가고 그의 인도하심을 받아 나오는 것이니

그의 통치가 곧 그 문이다. [4.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5.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치하시고 그 통치만을 받으시는 예수님이 그 양을 통치하시는 것 그 기름부음을 양의 문이라 한다. 그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곧 양이다. [6.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하면 이 진리를 알아보지 못한다. 때문에 미혹 당한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보고 그의 뒤를 따른다고 하셨고 타인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도리어 도망친다고 하셨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달은 자들만 그 문으로 들어간다.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그의 음성을 알아듣고 예수님의 뒤를 따른다. 모름지기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 목자만 따르는 것이다. 그처럼 성령으로 깨달은 자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선한 목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하로 들어가서 그의 양으로 만족한다. 그것이 양의 길이고 아울러 그 목자의 길인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7.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전부 다 받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진정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양의 목자이시다. 하나님의 통치를 전혀 받지 않는 자들이 목자인체 하는 것은 다 마귀의 종자들이니 곧 절도요 강도이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깨달은 자들만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통치를 전부다 받으신 것을 직관하고 그의 양이 되는 것을 기뻐한다. 그것이 곧 회개이고 그들은 양이 된다.

하나님의 기준의 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기뻐 받아들인다. 그 나머지는 예수님의 양이 아니다. [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통치만을 전부 다 받으신다. 그 때문에 양의 문이시다. 그의 문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자들은 그의 통치라는 꼴을 먹는데, 정확히 표현하자면 하나님의 본질을 양식으로 공급받는다. 하나님의 본질은 곧 양의 참된 꼴이다.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과 그 본질의 통치를 다 받으신다. 그의 양도 동일한 통치다.

하나님의 본질을 하나님과 함께 공유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곧 그의 양이다. 도적은 강도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멸시 대적 훼방 폄훼 폄하하는 짓만 한다. 이는 양들을 유혹하여 자기들이 운전대를 잡고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삼고자 함이다. [10.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그 때문에 그것들을 물리쳐야 한다. 악한 使者(사자 A wicked messenger)들은 그 짓을 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에 그런 자들은 결코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며 대한민국을 미혹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실제적으로 통치의 꼴 곧 하나님과 그 본질을 공급하시는 유일무이하신 중보자이시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이뤄지는 하나님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으면 생명을 얻되 더 풍성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과 그 본질의 은총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비로소 하나님을 알게 된다. 하나님을 누리는 대한민국으로 치료하는 자가

곧 충성된 使臣(사신)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일에도 모본을 보이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충성된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으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 충성된 자가 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한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선한 자가 된다. 하나님은 목자이시고 선이시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선한 목자이시다. 그분만이 양을 위해 죽을 자격이 있고 또 실제로 죽을 수 있는 하나님의 본질의 권능과 이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통치가 있으시다.

[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실제로 실질적으로 역사의 실체적으로 그분은 인간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통치 곧 기름부음의 통치를 전하시는 충성된 使臣(사신)의 역할을 하시고 친히 모본을 보이시고 동시에 양을 위해 죽으셔서 그 사랑을 確證(확증)하신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시고 그 통치를 받게 하는 권능과 은총이시며 그 통치를 이루게 하는 하나님과 그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唯一無二(유일무이) 통로이시기 때문이다. 그분만 선한 목자다.

그 나머지는 다 가짜다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의 통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그 본질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그 때문에 이리 곧 마귀가 오면 그것을 이길 수 없기에 도망치게 되는 것이다. 마귀를 이기지 못하면 인간은 망하게 된다. [12.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13.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서 목자가 되려면 이는 삯군임을 직시하라.

[14.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하나님이 세운 선한 목자를 선한 사신이라 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세상은 치료된다. 그분만이 양약이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세상을 치료 치유하는 하나님의 손길 양약이 된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비로소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기를 기도하자.

[16.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우리 대한민국이 먼저 회개하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참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자. 성령으로 지구의 諸(제)나라를 구출하는 일을 하자. 그들도 함께 그리스도 예수를 섬기는 날이 오게 하자. 하나님이 보내신 충성된 사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치료 치유의 양약을 받아먹고 마귀를 이겨내야 한다. 인류는 지구의 주인이시고 구속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양으로 돌아와야 한다. 지구의 인류여 속히 회개하자.

강도 절도 삯군 이리의 손 그 마귀와 그 종자들에서 대한민국과 북한주민과 지구와 인류를 구출하여 주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여!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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