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27.이를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사느니라]

膳物(선물)과 賂物(뇌물)의 경계선이 모호해지는 연고로 김영란法(법)이 성립이 되고 昨今(작금)에 와서는 악법이라 하는 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법이 없으면 뇌물이 창궐한다고 하여 그 법을 만든다. 그 법이 있다고 뇌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닌데, 그 법 그물은 선물까지도 죄인을 만들고 국내 미풍양속 膳物(선물)경제까지도 경기 불황으로 몰아 잡는다. 선물 뇌물을 다 죄로 여겨 잡아들이는 그물을 만든 것이다. 그것이 그렇게 다 잡아버리니까? 그것에 기댄 경기가 추락한다. 각종 선물세트가 안 팔린다. 선물은 사랑의 표시 성의의 본심이다.

악마경제가 대한민국에 자리 잡았다. 우리가 말하는 악마경제는 이러하다. 이 나라를 먹으려는 북괴와 손을 잡은 남한 빨갱이가 이 나라의 그 모든 지하경제를 장악한다. 그들은 뇌물로 수단을 삼는다. 자본주의는 자본주의로 망하게 하는 것이 김일성의 교시이다. 뇌물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한다. [잠언 17:8.뇌물은 임자의 보기에 보석 같은즉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케 하느니라] 결국 나라의 반역세력이 경제를 장악한 것이니, 그 돈으로 사람을 사서 부린다. 기득권을 구축하고 그것으로 또 다른 기득권을 만든다. 하여 거대커넥션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한반도에 대한민국을 세우신다. 이를 본 마귀는 김일성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북괴를 세운다. 마귀는 김일성과 그 친구들이 남한에 있는 동류들과 더불어 협심으로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고 그들의 내건 구호 남조선해방운동을 가열 차게 한다. 남한은 자본주의 사회이니 마귀의 조정을 받는 김일성은 자본으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하라고 교시한다. 거기서 나온 그 모든 발상이 곧 뇌물이다. 테러의 피보다는 뇌물이 더 좋을 것이란 계산이다.

마귀의 지능으로 계산한 그들은 단기 중기 장기의 布石(포석)을 깐다. 남한적화를 방해하는 그 모든 자들을 공격대상에 올려놓고 공격을 위한 진지를 구축하고 그 대상을 각개 격파 한다. 뇌물이다. 뇌물에는 향응이 따른다. 그 뇌물은 북괴에서 내려온다. 반역경제가 주축이 되어 뇌물을 뿌린다. 饗應(향응)을 한다. 악마경제는 곧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범죄경제 탐욕경제 지하경제 불륜경제 패륜경제 우상경제다. 그것들이 기득권을 구축하고 기만 폭력 살인 곧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 늑탈을 한다.

물론 그들은 대한민국을 죽이는 것이 목표이니 대한민국의 모든 예산 집행의 이권에 우선적으로 빨대를 꼽는다. 그 다음은 그 탈취대상기업에 호스를 꼽는다. 한때는 신도시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여 상상할 수 없는 이권을 챙긴다. 그들의 자본이 기업에 몰려가고 주식에 투자되고 등등 돈을 불리는데 마귀 짓을 다한다. 하지만 법에 걸리지 않는다. 편법이나 짬짜미를 하기 때문인데, 이 말고도 각종 다단계나 신흥종교나 인터넷도박이나, 그 유명한 바다이야기도 거기서 나온다. 그들은 지금 자기들을 위한 정권이 나오기를 권토중래 절치부심한다.

이는 정확히 말하자면 남로당 경제이다. 간혹 사람이 자살로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 중에 상당수는 그들의 손에 의해 죽은 자들로 보여 진다. 중요정보를 가진 자들은 그렇게 죽인다. 자기들이 불리하면 연예인을 죽인다. 국민의 눈을 그 특종에 붙들어 매고 그들은 지하로 숨어 버린다. 황금에 눈이 먼 세상을 만드는 것도 장기적인 그들의 목표이다. 국민성이 뇌물을 싫어하면 그들의 공작은 먹히지 않는다. 그 때문에 뇌물에 약한 국민성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사회를 온통 사치와 향락으로 몰아 황금만능에 빠지게 해서 돈에 미치게 한다. 돈 돈 돈 하게 만든다.

마귀에게 속아 타락한 인간은 돈을 사랑한다. 돈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은 마귀의 전술전략이다. 그 때문에 마귀는 인간으로 하여금 돈을 위해 그 모든 것을 다 팔아버리도록 눈을 미혹한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진리도 영생도 참된 가치도 나라도 돈에 미친 그들에게는 다 이익거리 이용거리다. 다 팔아서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짓을 하도록 마귀는 인간의 눈을 미혹케 한다. 마귀와 함께 그 짓을 하는 자들이 곧 남북의 빨갱이들인데, 그것들에게 연결된 모든 자들은 다 그 짓으로 경제를 한다. 마귀와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가 있는 한에는 그 미혹은 쉬지 않을 것이다.

이 나라 대통령이 그 자리에 앉으면 그 자리도 뇌물이 파고든다고 하는데,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등 몇몇만 빼고는 뇌물에 약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잠언 29:4.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어느 대통령은 집안식구뇌물 문제가 불거지자 스스로에게 自盡(자진)을 가한 것을 보게 된다. 이 나라의 기득권을 움직이는 뇌물은 비단 남북빨갱이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만의 전용물이 아니다. 이런 것을 커미션경제라고 하는 모양인데 뇌물이 없으면 기득권이 돌아가지 않는 세상이다.

이 나라 반역을 막으려면 뇌물을 막아야 한다.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다 막아야 한다. 막으면 경제가 안 되는 쪽이 나온다. 김영란 법은 그 문제를 간과한 것이다. 뇌물에 경제가 호황을 누리던 자들이 그 뇌물이 없어지자 경제가 안 되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을 뇌물이 아닌 膳物(선물)경제로 진입시키도록 유도해야 한다. 김영란法(법) 때문에 생계수단이 절박해진 그 모든 것을 다 조사하고 그것을 선물로 유도해야 하는데, 그 기술적인 문제가 난해하다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이는 뇌물과 선물의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이다. 膳物(선물)인데 뇌물이라고 우기면 뇌물이다.

뇌물인데 우기면 선물이다. 하여튼 마귀와 남북빨갱이 남로당 반역경제가 잘 되게 되는 일만 일어나는 모양이다. 국민의 바탕을 바꿔야 한다. 뇌물을 싫어하는 국민으로, 이를 탐하지 않는 국민으로 새롭게 되어야 한다. 사랑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국민으로 사랑을 위해 돈을 뇌물을 포기하는 국민으로 새롭게 되어야 한다. 국민 개개인이 그런 정신을 내는 본질이 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우리 체질이 뇌물경제로 호황을 누리던 자들이 그것이 경제 성장이라고 여기니 문제인 것이다. 참된 경제성장은 창조와 생산에서 나오는 것이다.

뇌물경제는 창조와 생산이 나오지 않는다. 결국 나라를 망가지게 하고 장기적으로 볼 때 국민 개개인이 세금 폭탄을 맞는 일이 발생한다. 또 경제성장이 없으니 빚을 갚을 수 없고 빚만 태산처럼 늘게 한다. 악마경제는 창조와 생산의 경제가 아니다. 그것들은 마귀로 경제를 하기 때문에 창조와 생산이 나오지 않는다. 우리는 이 나라가 어서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한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모두가 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기를 원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인류가 사회를 이루고부터 뇌물이 선물이 인지상정으로 자리매김했으나, 뇌물 그것이 나라 경제를 망하게 하고 법치구현을 방해하고 국가를 망하게 하는 반역의 무기가 된다면 이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그것을 이 일을 누가 할 수 있겠는가? 국민성이 새롭게 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우리 국민이 공유하는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새롭게 된다고 한다. 그분들만 이를 탐하지 않고 뇌물을 멀리한다. 혹 국민이 불의한 짓에 이용되는 것으로 호황을 누린다는 것은 이미 악마경제의 포로가 됨이다.

체질의 개선은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체질의 개선은 법이나 제도를 바꾼다고 발생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뇌물경제에 익숙한 세상에서 그것에 선물세트를 악용한 것이다. 굴비세트 한우세트 등등 농어민의 수고와 땀이 선물의 사랑과 성의의 본심을 담아서 보내는 미풍양속이 악용당하는 것이니, 사용자에 따라 모든 것이 악용되고 흉기로 바뀌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가 반드시 강조하는 것은 우리 국민의 본질이 바뀌지 않으면 이런 것을 법과 제도를 바꾼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이다. 거기에는 또 다른 편법이나 문제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문제는 법과 제도에 있다기보다는 물론 그것도 있으면 좋지만 더 앞서야 하는 것은 법을 악용하는 자들과 모든 것을 악용하는 자들 미풍양속을 악용하여 적화통일을 이루는 반역자들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마귀의 것들을 제압하는 국민적인 힘이 필요하다. 그런 힘이 국민적인 바탕의 힘에서 나와야 하는데 인간은 그것을 내지 못하니 문제인 것이다. 그 때문에 손 할례 곧 법과 제도를 의지하나 그것으로만 인간을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으로 만들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갑자기 많아지게 해야 한다.

그런 국민이 갑자기 많아지게 하려면 교회들이 일어나 성령의 각성을 우리 국가에게 국민에게 내려달라고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 때 이 나라에 회개운동을 주시고 성령을 물 붓듯이 부으셔서 우리 국민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길로 인도하신다. 국민성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새롭게 됨이다. 그들만이 돈을 사랑하지 않는다. 利를 위해 반역하지 않는다. 원래 악마경제는 하나님을 반역하는 패역이다. 그 패역으로 돈을 더 사랑하여 반역경제로 간다. 반역에서 뇌물로 뇌물에서 향응으로 향응에서 불법 탈법 편법 무법으로 불륜으로....

나라가 그렇게 망하게 된다. 일단 악마가 그 경제를 접수하면 창조와 생산의 능력은 증발 고갈된다. 그 때문에 악순환은 계속된다. 뇌물창궐의 대가를 시간이 지나면서 톡톡히 당하게 된다. 오늘은 고난을 당해도 내일은 번영해야 한다. 오늘의 이익을 위해 내일을 포기하는 것이면 이는 어리석은 선택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고난을 따라 힘들고 어려워도 창조와 생산의 길로 가야 한다. 농어민의 귀중한 땀의 결실을 소비하는 소비층을 의로운 소비층을 창조 생산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그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 지혜는 우리 국민이 회개하여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할 때, 현재의 돈을 사랑하는 악성 利(이)를 사랑하는 악습 뇌물을 좋아하는 성질을 죽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죽이는 하나님의 본질로의 국민적인 합심에서 나오는 창조와 생산이다. 국민적인 바탕이 악하면 창조와 생산이 나오지 않는다. 농어민의 생산품의 소비층을 창조하고 생산해 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새로운 판로를 만들어내는 공무원들이 있어야 하고 정치가들이 있어야 한다. 마귀에게 배워 인간사에 모든 것을 악용하는 습성을 가진 인간은 어디서나 모든 것이 다 이익의 기회가 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악하고 불의한 인간이라 하겠다. 결국 김영란 법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 마귀의 자녀들에게 악용당하여 국가경제를 악습으로 몰아가고 있다. 뇌물을 허용하여 그 물품을 팔게 하자는 걸까?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행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는 회개를 해야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인데 그것이 없으니, 다만 그 법을 어떻게 해서 뇌물을 선물로 미화하자는 것일까? 뇌물과 선물은 엄연히 다른데,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고 국민이 뇌물을 위해 그 상품을 사지 말고 선물로 사자고 강조한다.

사랑으로 팔아주고 사랑을 위해 선용하는 문화가 속히 정착되어야 한다. 그것이 정당한 길이다. 뇌물이 깊어지면 나라는 악마경제가 跋扈(발호)한다. 그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창조경제 생산경제를 하자는 것은 불의를 떠나야 가능하다. 불의를 떠나는 길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케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외에 달리 길이 없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 길을 거부하는 악심을 품는다. 악심이 악습 악성 악질이 된다. 그들에게는 마귀가 들어간다. 마귀가 들어간 자들이 주축이 되는 경제를 악마경제라 하는데 어느 나라든지 다 있다.

인간 세상에 마귀가 들어온 이래 마귀의 주효 무기 중에 하나가 뇌물이다. [미가 7:3.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4.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전도서 7:7.탐학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케 하느니라] 그 때문에 뇌물의 고리를 끊고 법치구현을 해야 하는데 인간으로는 불가능하다.

우리나라는 남북빨갱이가 그 악마경제를 견인한다. 그 때문에 뇌물인간 선물인가를 명백하게 가려야 한다. 선물도 나라를 망하게 하면 뇌물이다. 그것들이 주는 모든 선물은 다 뇌물이다. 사랑의 이심전심이 아니라 나라를 망하게 하는 이심전심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런 문제를 어찌 인간의 힘으로 행정가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겠는가? 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가능한 것이다. 교회가 제 구실을 하면 되는데, 제 구실이라 함은 온 국민에게 성령의 각성이 임하여 회개운동이 일어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교회들이 이를 방치하고 소금이 그 맛을 잃듯이 제 구실 다하기를 포기한다. [이사야 1: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이사야 5: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이런 짓을 하는 교회면 회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선물을 값없이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 반대의 길로 가면 이는 불행한 세상으로 방조 방치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로 뇌물을 이기고 사랑의 선물로 행하는 나라가 된다. 악마경제는 나라와 하나님께 반역하는 경제이다. [에스겔 22:12.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전과 이식을 취하였으며 이를 탐하여 이웃에게 토색하였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모스 5:12.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이를 좌시하지 말자.

[미가 3:11.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교회가 부패하여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라면 이는 성령을 버린 것이다. 회개하여 성령으로 행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비로소 나라의 경제가 바로 잡힌다. 뇌물이 없어도 선물로만 행복을 구가하는 세상이 된다. 탐욕의 끝은 지옥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결실은 천국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 각성으로 회개하자. [이사야 33:15.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6.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물이 선물이다. 내 기준으로 선물이라도 뇌물일 수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굳게 서는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회개운동으로 그것이 가능하다.

!!스가랴 4:6.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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