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4.온량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온량한 對(대) 패려한(A wholesome vs but perverseness)의 대조는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부에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 본질의 출구 곧 온량한 혀가 된다. 그 온량한 혀는 세상을 치료하는 능력 곧 생명나무다. marpe'{mar-pay'} health, healing, cure, profit, sound (of mind) 등의 의미는 incurable(with negative)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구제불능 불치의 병들이라도 치료해내는 능력이 나오는 생명나무이다. 못 고칠 질병이 하나도 없는 힘을 낸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온량한 혀가 된다면 국민들이 서로를 치료하여 못 고칠 병이 없을 것이고, 구제불능의 상태에 빠진 자들이라도 구원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기를 바라는데, 도리어 국회에 마귀의 혀를 가진 자들이 득실대고 있다. 그들은 교만하고 궤휼에 능하고 강포하다. 이는 그들의 속에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그 혀를 패려하다고 하는데 celeph{seh'-lef} crookedness, perverseness, crooked dealing라는 의미를 담는다. 그 혀는 사람을 地獄(지옥)에 가도록 상하게 한다.

나라를 망하게 하도록 상하게 하는 혀들이다. 국회에 그런 나무를 심고 좋은 열매를 구하는 짓을 하는 것은 自己矛盾(자기모순) 自家撞着(자가당착)이다. 나무 마귀가 가득한 나무들을 심어놓고 그것을 어떻게 기술적으로 좋은 열매를 낼 것인가? 하나님은 그 누구도 가까이 할 수 없는 빛이시고 그 빛을 내시는데, 마귀의 어둠과 어떻게 일치가 되겠는가? 본질적인 일치가 일치인데, 뱀의 혀들이 곧 마귀의 혀들이다. 그 속에 독사의 살인의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는데 어떻게 선한 것이 나오겠는가? 생명나무에서만 생명의 치료가 나오는 것이다.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생각이 악심이고, 그 악심이 습관화되면 악습이고, 그 악습이 체질이 되면 악성이고, 악성이 곧 악질인데 마귀는 그 악질 속으로 들어가고 마귀가 들어간 자들은 마귀의 본질로 행하는데 곧 교만과 궤휼과 강포만 내는 적그리스도가 된다. 그들의 혀는 마귀의 도구 곧 흉기가 되어 모두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그들의 혀가 곧 마귀의 혀이고 뱀의 혀이고 독사의 혀이다. 그런 나무를 국회에 심어놓고 좋은 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이 어리석은 세상을 어찌할 것인가? 벌목이 필요하고 그 벌목에 미래가 있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영생이시고 창조주시고 만드신 존재의 생명의 근원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의 혀가 되어 세상을 치료하니 생명나무다.

한민족은 여전히 인물숭배에 빠져있다. 그들의 속에 마귀를 품고 있는데 마치도 불치병을 고질적인 난치병을 다 치료할 수 있는 전능자처럼 세상을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속에는 다만 교만과 궤휼과 강포만 샘솟듯이 나오는 마귀가 있을 뿐이다. 그것들이 한민족을 노예로 삼아 70여년의 세월을 보내며 씨를 퍼트려 무성해지고 있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마귀는 나쁜 나무이고, 그것을 품은 자들은 다 패려한 자들이다. 그들을 국회에 가득하게 하고 국민적인 이익을 구한다면, 나라를 망쳐서 자기들의 배를 채우다 망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벌목을 해야 한다. 벌목하지 않으면 결코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벌목을 하고 거기에 좋은 나무를 심어야 한다. 좋은 나무를 심어야 비로소 좋은 열매를 낸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나무를 심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나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좋은 나무인데 생명나무이다. 세상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고 빛이시며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니 치료 치유이시니 생명이다. 그 생명이 무한히 나오는 출구가

곧 생명나무 health, healing, cure, profit, sound (of mind)이다. 그 생명나무들만 국회에 가득하게 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난치 불치 구제불능의 세상이라도 능히 치료하는 생명나무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들이 가득하지 못하면 그들의 세상은 난치 불치 구제불능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런 세상으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면 이는 참으로 불행한 것이다. incurable의 세상을 치료하는 인간들이 가득해야 나라가 나라다운 것이다. 자유 행복 생명 부요가 병들고 난치 불치에 시달린다면 이런 나라를 고쳐야 한다. 온량한 혀들이 절실하다.

패려하다는 원어적인 의미는 ‘crookedness’, ‘perverseness’와 특히 ‘crooked dealing’이 들어 있다. 돈과 이익을 받고 나라의 자유를 팔아먹다. 투표권의 한 표 권리를 팔아 패려한 나무들을 국회에 가득 심게 한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인데, 만물과 지구와 인생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과 모략에 따라 하나님이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실지가 관건이다. 상식적으로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은 불변이다. 그 불변에 원칙대로 그대로 간다면 나라 망한다. 이런 나라를 고쳐야 한다. 치료자가 절실하다.

그 때문에 벌목을 해야 한다. 또는 심은 것을 바로 뽑아 버려야 하는데, 헌법의 기준에 4년의 임기이고, 48개월 일할 권세를 가진 것이다. 이들에게 48개월이면 나라를 완전히 통째로 망하게 하는 짓을 수십번하고도 남을 시간이라 하겠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마음을 국민의 마음을 상하게 하되 죽음에 이르도록 할 것이다. ‘crooked dealing’ 나라를 주고 돈을 구하는 백성들이 있는 한 그들은 국민이 아니다. 나라를 팔아 돈을 구하는 자들의 의식을 벌목하지 않으면 나라는 여전히 그들의 수중에서 그렇게 상하게 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돼지는 언제나 돼지짓을 하고 개는 언제나 개짓을 한다. 그 本性(본성)을 어찌 바꾸겠는가?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영광을 최초에 전하던 세례요한이 이런 말씀으로 세상에 등불을 켠다. [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합당한 열매를 내라 하신다. 독사의 자식들에게 회개하여 합당한 열매를 내라 하신다.

[9.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벌목해야 한다.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이 국회에 있다면 이를 벌목해야 대한민국 만세다. 마귀의 ‘crooked dealing’근성을 지도자들의 속에서 뽑아내야 한다. 그것을 가지길 고집하는 자들은 아예 벌목해야 한다. 벌목공이 누군가? 하나님이 성령의 회개운동으로 하시던지, 전쟁, 천재지변, 혁명으로 하시던지.

이 패려한 세상을 변혁하지 못하면 좋은 나무가 설 자리가 없다. 마귀의 종자들만 대권에 지지율이 높고 대한민국의 파들은 다 묻혀 버리고 있는 것이니, 세상이 ‘crooked dealing’의 맛에 빠진 것이다. 이런 세상을 변혁한다는 것은 무리이다. 반역을 확정적으로 하는 것이 ‘crooked dealing’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나라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경고를 듣고 회개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확신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 속에 ‘crooked dealing’의 심리를 버리는 것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거기에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하지 않으면 빈틈이 생기고, 그 빈틈으로 마귀는 유혹을 구사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자신을 지키지 못하면 누구든지 마귀에게 속는다. [히브리서 12:14.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자신만 속는 것이 아니라 그를 둘러싼 세상을 속이게 하는 쓴 뿌리가 되어 모두를 더럽힌다.

잠시 속아 ‘crooked dealing’자도 있겠지만 확정적으로 하는 자들도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돈에 미친 세상이다. 그 때문에 돈을 위해 ‘crooked dealing’의 그 모든 짓을 하는 자들이 널려있는 것 같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데 조금이라도 게으르면 그 틈을 타서 유혹하는 마귀다. [16.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17.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세상이야 오죽하겠는가? [베드로후서 2:1.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유사 이래로 수많은 사이비들이 일어나서 멸망케 할 이단을 만들고, 그것을 교중에 또는 세상에 가만히 끌어들인다. 그들이 돈으로 또는 여러 이권으로 사람을 유혹한다. ‘crooked dealing’으로 하나님도 신앙의 정조도 나라도 팔아버리게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마귀 통로다.

그것들이 성경을 방자하고 성직을 빙자하여 행동하는 것이니 진리의 도가 훼방을 당하게 되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들이 탐욕을 위해 진리를 왜곡하는 짓을 하는데, 이는 그 지은 말로 이익을 삼고자 함이다. ‘crooked dealing’거래의 진수 진면목이 거기에 가득하다. [2.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3.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 하느니라] 그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니 참으로 불행하다.

[4.하나님이 범죄 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5.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6.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7.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 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8.(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하나님의 심판은 변하지 않는다. 인간을 에덴에서 추방으로부터 마귀의 사람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지엄하심은 쉬지 않으셨다. [9.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10.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11.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이라도 주 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이 피할 수 없는 심판은 如前(여전)하다.

하지만 그것을 일부러 忌避(기피)하고 진리를 팔아먹는 짓을 한다. 나라를 팔아먹는 짓을 한다. 진리와 나라를 팔아먹는 그들이 국회로 갔다. [12.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13.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연락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저희 간사한 가운데 연락하며 14.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 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好色(호색)에 걸리고 호색으로 사람을 유혹하는 탐욕에 연단된 자들이 그짓을 하는 것인데 그 속에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15.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 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16.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그 중에는 발람선지자 곧 목회자들도 있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는 진리가 가려지는 세상이다. 진리를 가리는 자들은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이다. 그들과 그 유혹에 빠진 모두는 다 망한다. 

이들은 모두 다 마귀의 본질로 ‘crookedness, perverseness’하고 ‘crooked dealing’에 빠진 자들이다. 마귀에게 속아서 당하는 자들도 있겠지만 마귀가 되어 그 짓을 하는 자들도 있다. 여하튼 둘 다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니 멸망의 종들이다. [17.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 되어 있나니 18.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여 19.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20.만일 저희가 우리 주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의의 도를 안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22.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개돼지 본질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갈아입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 그 불변의 은총을 받아야 변치 않는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마귀와 그 유혹에 약하다.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데 주력하지 못하면 빈틈이 생기고, 빈틈이 생기면 그 틈으로 마귀가 침입한다. 때문에 유혹에 노출된다.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야 그 모든 유혹을 넉넉히 이긴다. 온량한 혀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유일무이 첩경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음에 있다. 패려한 혀는 마귀가 들어가서 그 본질의 통로가 된 혀이니, crookedness, perverseness, crooked dealing만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을 세상을 나라를 망하도록 상하게 하는 패려한 혀이다. 그것을 작벌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각 심령에 파고드는 crookedness, perverseness, crooked dealing의 성질을 막아야 한다. 그 패려함의 성질을 완전히 봉쇄하는 길은 하나님의 본질에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누리고 그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은 그 본질의 은총으로 마귀와 그 패려함의 성질을 완전 척결한다. 국민 속에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강력으로 마귀와 그 성질들을 가진 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것이 곧 작벌이다. 성령의 대 각성 회개운동을 의미한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심판이시다. 하나님이 세운 도끼로 그 패려한 혀들을 작벌하는 것이다. 이는 성령의 각성으로 국민에게 하나님의 본질을 넣어주시는 회개운동으로 하나님이 국가에게 주신 칼 곧 국가의 공권력을 정상화함을 의미한다. 법치구현으로 패려한 혀들이 자리 잡을 수 없도록 함이다. 이 말고도 전쟁이라는 도끼도 있고 혁명이라는 도끼도 있다. 하나님이 지금 대한민국을 어떤 도끼로 정상화시키실지 우리는 모르나 반드시 도끼가 나와서 독사의 자식들, 그 패려한 혀들을 작벌해야 생명나무들이 빛을 보는 것이다.

그 생명나무들로 지구치료 인류치료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목적이고 대한민국에 내리신 사명이다. 그 목적을 무너지게 하려는 마귀의 음모가 남북빨갱이로 구체화되고 있고, 그들이 지금 국회에 과반을 넘기고 있다. 이는 마귀가 하나님의 목적을 꺾으려는 영적전쟁이다. 마귀의 사람들이 합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무너지게 하려고 한다. 하나님은 그 모든 전쟁에 능하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요, 하나님이시다. 성령의 각성 회개운동을 기본으로 하고, 그 외에 도끼를 준비하셔서 마귀의 사람들과 그 짓을 그 통로를 찍어버리실 것이다. 그 벌목이 다가오고 있다. 그가 도끼를 드시면 반드시 작벌당한다. 누가 감히 그 앞에 서겠는가? 그 도끼는 강력한 공권력? 비상대권? 또 하나님만이 이기시는 그 무엇이 무한히 있다. 이제 곧 드러날 것이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시편23: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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