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25.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근심이 되고 그 어미의 고통이 되느니라]

인간의 세상이 마귀로 행한다면 이는 아비의 근심이고 어미의 고통이다. 마귀의 세상은 마귀에게 부추겨지는 세상이다. 마귀를 선택한 세상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든지 거부하든지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는 마귀를 선택한 것이 된다. 마귀를 선택하면 극한 利己心(이기심)으로 행한다. 이기심이란 의미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사랑만 이타심의 본질이고 그 근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그들은 마귀로부터 이기심을 가지고 그 이기심은 사심이고 그 사심은 사욕이다. 그들이 곧 미련한 자들이다. 세상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고 그 사랑으로 행해야 만물과 시간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해야 비로소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가 넘쳐나게 하는 평강이 유지된다. 하나님의 기준의 평강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것이다. 나라가 평강이 江(강)같이 나와야 자식을 세상에 보내는 부모들의 근심과 고통이 없어진다.

經綸(경륜)적인 삼위일체(Economic Trinity) 하나님의 은총은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을 받는 인간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여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사랑으로 온전히 행하는 인간이 되는데 있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의 이타심을 가진다. 그 이타심으로 행하면 만물과 시간을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선용한다. 삼위일체 하나님만 선하시기 때문이다. 그 선용을 통해서 하나님의 평강이 나온다. 그 평강이 강같이 나오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부모세대의 성공이고 자녀의 미래다.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 체계, THAAD,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배치를 위한 국가의 노력을 방해하는 님비현상에 직면한다. NIMBY란 공공의 이익에는 부합하지만 자신이 속한 지역에는 이롭지 아니한 일을 반대하는 이기적인 행동. 'Not In My BackYard (내 뒷마당에는 안 된다.)'의 줄임말로, 지역이기주의 현상의 일종이라 한다. not in my backyard를 내세우고 좋은 것만 탐하려는 짓을 위해 총리를 6시간동안 감금하다시피 한다. 민주공화국에서 민주만 떼 내면 떼거리가 된다. 민란으로 나라를 지켜낼 수 없는 것이다.

핵이 떨어지는 것을 전략적인 요충지에서 막아야 한다. 이를 님비로 막아내지 못하게 한다면 전략적인 요충지가 아닌 곳에서 하란 말인가? 참으로 악한 이기심이라 하겠다. 전략적인 요충지에서 해야 만이 나라를 지켜낼 수 있다면 이는 성주의 영광이다. 나라를 지켜내는 영광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영광을 군수가 앞장서서 떼를 쓰는 짓을 한다. 지방정부가 중앙정부보다 더 앞설 수는 없다. 하지만 민란을 유도하는 이런 짓을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이를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전쟁을 대비하는 그 황금비율을 어기면 평강은 없다.

세상에는 미혹이 있다. 적이 핵무기로 무장하고 그것을 가지고 공갈 협박하는 것을 방치하는 전술전략가는 미련하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전술전략가라면 하나님의 평강을 내는 황금비율로 행한다. 가짜들은 결코 평강을 내지 못한다. 말로만 평강을 내나 말로는 평강이 나오지 않는다. (예레미야 6:14.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예레미야 8:11.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이런 군수가 섬기는 도시는 평강이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인간은 하나님의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한다. (로마서 3: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평강이다.

(데살로니가후서 3:16.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찌어다) 평강의 주께서 때마다 일마다 평강을 주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시려고 함께 하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길인데 그 통치를 받으면 마귀가 주는 이기심 극한 이기심을 그 님비를 버리게 된다. (로마서 15:33.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찌어다 아멘) 자녀의 미래가 평강해야 하는데 그 때만이 부모가 근심과 고통이 없는 것이다. 평강의 하나님이 평안의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자녀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행하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이사야 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심지가 견고한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심지가 견고해진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심지가 견고한 자는 그리스도의 심지로 통제를 받는 자들이다. 주를 의뢰함이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심지로 견고해진다.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은 황금비율을 내시는데 황금비율을 내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인간에게 주시나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경륜적 삼위일체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우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신다. (로마서 16:20.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우리 주 예수의 은혜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는 평강이 없다. 다만 마귀의 손에 잡혀 흉기가 되어 부모의 근심과 고통이 될 뿐이고 곧 미련한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국가안보 곧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를 파괴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막아내지 못한다. 전시행정에 급급하나 하나님의 기준의 평강은 나오지 않는다. (에스겔 13:10.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11.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12.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13.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14.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15.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무너질 담을 회칠한다고 무너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무너지는 일을 겪게 하시는 여호와시다.

(16.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국가가 평강의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다고 늘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얼굴의 빛을 얻는다. (민수기 6:26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골로새서 3: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인생들은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이 없으면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행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선의 황금비율을 따라 행하는 평강의 하나님과 同行(동행)하는 지혜와 총명을 공급받는다. 그 동행이 곧 평강의 길이다. (이사야 59: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그 길을 모르니 미련한 자요 부모의 근심고통거리다.

평강의 하나님의 은총을 입으려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이사야 57:19.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찌어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평강을 누리면서 세상에 하나님의 평강을 내는 인간이 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리스도의 통치=하나님의 평강’ 이 공식을 항상 유지해야 강물 같은 평강이 늘 제공된다. (베드로후서 3:14.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속에 평강은 없어지고 그는 마귀의 흉기가 될 뿐이니 그가 있는 세상은 부모의 근심 고통만 加重(가중)케 할 뿐이다. 참으로 미련한 선택이다. (에스겔 7:25.패망이 이르리니 그들이 평강을 구하여도 없을 것이라) (이사야 57:21.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의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평강을 얻는데 산들이 작은 산들이 평강을 준다고 하신다. (시편 72:3.의로 인하여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하나님의 평강을 전혀 얻을 수 없다. (예레미야 8:15.우리가 평강을 바라나 좋은 것이 없으며 고치심을 입을 때를 바라나 놀라움뿐이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만물과 시간을 선용하는 황금비율의 지혜를 주신다. (잠언 3:13.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4.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15.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16.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17.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19.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20.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평강의 하나님의 지혜는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예레미야 14:19.주께서 유다를 온전히 버리시나이까 주의 심령이 시온을 싫어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우리를 치시고 치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가 평강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치료받기를 기다려도 놀람을 보나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영원한 원칙이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시는 은총이다. 그 은총의 길이 곧 성령의 조명으로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사람들은 그 길을 거부하고 인본주의 평강으로 代替(대체)한다.

(예레미야 6:16.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善(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17.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18.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19.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20.시바에서 유향과 원방에서 향품을 내게로 가져옴은 어찜이뇨 나는 그들의 번제를 받지 아니하며 그들의 희생을 달게 여기지 않노라 21.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 백성 앞에 거침을 두리니 아비와 아들들이 한가지로 거기 거치며 이웃과 그 친구가 함께 멸망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의 이타심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지혜와 총명을 얻어 평강을 강같이 낸다. (이사야 48: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有益(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平康(평강)이 江(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부모세대가 자녀로 인해 근심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평강이 강 같은 세상을 의가 바다 물결 같은 세상을 이루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선택을 해야 한다.

(예레미야 33:9.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내게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나의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나의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강을 인하여 두려워하며 떨리라) (시편 122:7.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찌어다) 이런 세상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하는데 다만 극한 이기심의 님비의 길로 가면서 인본주의 평강을 노리나 눈가림이니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48: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부모세대의 선택이 중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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