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7:18. 지혜 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 이웃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

보증을 선다는 것은 위험부담을 가지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고 실제로도 그런 위험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을 속여서라도 돈을 갖고자 하는 인간의 탐욕이 여러 연출을 하기 때문인데 그 배후에는 마귀가 있다. 마귀에게 조종당한 연출은 능수능란하다. 정말 믿음을 주는데 그 믿음을 말로 호린다고 한다. 호리는 말에는 사람마다 그 능력이 다른데, 마귀의 혀가 되는 자들, 곧 마귀의 호리는 힘으로 사람을 속이는 자들을 보통 인간이 이길 수가 없다. 그 말을 믿고 순간적으로 거액의 돈을 준다. 보증인이 되어 준다. 결국 당하게 되고 후회한다.

당해도 크게 당한다. 사람은 돈이 돈을 낳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부모들이 어찌하든지 많은 부동산이나 보화와 재물을 남겨주려고 모진 고생을 사서한다. 자녀들은 그것을 물려받고 그것이 있는 동안에는 풍족하다. 하지만 말로 호리는 인간들의 세상이고 그 뒤에 마귀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 호리는 것에 능수능란한 자들이 있는 세상을 이기는 지혜가 없다면 그 재산을 유지하지 못하고 다 날려버린다. 마귀의 사람들을 보증서기 때문이다. 마귀의 사람들의 보증인이 되는 자들은 반드시 크게 당하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방인이다. 이방인은 이웃이 아니고 남이다. 남중에 남, 곧 타인 중에 타인은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마귀 짓으로 인생을 허비하여 마귀의 흉기다.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려면 마귀의 사람들의 개체수가 현저히 줄어 들어가는 현상이 일어나야 한다. 마귀의 사람들의 그 개체수가 많아지기 시작하면 그 창궐은 여름날 무성한 잡초처럼 찾아온다. 모든 지도자들은 그것을 감안하고 그 개체수를 줄이도록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이 모든 노력은 虛事(허사)다.

그런 인간을 제거하는 법적인 조치를 밟아도 마귀는 또 다른 숙주를 찾아 나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인본주의를 버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방법을 구사해야 한다. 인간 속에서 길을 찾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에게서 길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 속에 있는 마귀를 제압하시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기 때문이다. (요한일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나라의 지도자들은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면 안 되는데 그 무시와 멸시는 여전하고 그 인본주의 능으로 사기꾼이 없는 세상을 만든다 한다. 사실은 그것이 곧 세상을 속이는 마귀의 고혹임을 직시하지 못함이다. 이는 자신에게 醉(취)해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취한 것을 독주와 포도주에 취했다 한다. 인본주의의 毒酒(독주)는 발양망상이고 포도주는 과대망상이다. 인간이 그 모든 것을 다 해내는 전지전능한 존재인 것처럼 스스로에게 취한 자들이다. 과거로부터 자기가 생각한대로 자기구현을 이룬 자들은 발양망상에 잡힌다.

아직 자기 실험을 하지 못한 자들은 과대망상에 빠진다. 국회에 이런 자들이 들어가 있어서 자기들의 합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여긴다. 술주정이다. 북괴의 주장을 답습하여 인간개조로 국가개조를 외치는 자들의 배후에는 마귀가 있다. 모든 인본주의는 인간 속에서 길을 찾는 것이다. 마귀의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그 개체수를 줄이는 일에 마귀의 사람들이 하겠다는 것은 도적이 도적의 수를 줄이겠다는 것과 같다. 사기꾼이 사기꾼의 수를 줄인다 해도 그 뒤에 마귀를 없애지는 못한다. 그것들은 그 수를 늘리면 늘렸지 줄이지 못한다.

그 때문에 진정으로 사회를 개혁하려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을 하나님의 본질의 공유로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을 무시하고 그 개혁을 이루는 하나님의 본질의 공유 없이 하려는 그들 아름의 그 혁신적인 안에는 마귀를 제거하는 힘이 언제나 결여된다. 이는 그들이 인본주의 개혁가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힘으로 세상이 변혁되지 못하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 인류 歷史(역사)이래로 수많은 개혁자들이 일어나 그 일을 반복적으로 하려고 했지만 모두 다 실패한 것이다.

그들이 역할을 했다면, 마귀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 마귀의 전략전술을 성공케 하는 것은 있어왔다. 그것은 인류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을 이루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데는 언제나 장애를 주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결국 마귀를 위한 보증을 선 것이니 참으로 지혜가 없는 사람들이다. 성령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려고 오신 분이시다. 그분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와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과 그 개혁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본질의 드라이브를 깨닫게 된다.

세상이 나날이 악해지는 것은 그 속으로 마귀의 진입이 나날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마태복음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마귀의 개체 수가 늘어나니 마귀의 사람들이 더 악해진다. 빈 집에 귀신이 들어간다는 비유는?

빈집증후군은 빈 둥지 증후군인데 그의 맘속이 비어 있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의 상태를 말한다. 인간은 그 속에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의 행동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 이를 성령의 개혁 각성 회개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고 회개의 완성을 하도록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이다. 이는 그 속에 성령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충만히 채워져서 결코 그 어떤 것도 감히 들어갈 수 없는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 곧 성전이 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성결케 되는 통제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여 그 모든 악에서 멀어지는 인간이 되는 것을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라 하는데 그리스도로 되는 것이기에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강조하되 성령으로 전하고자 노력한다. 이 각성운동을 인간의 힘으로 하려는 것은 참으로 우매한 짓이다. 성령으로 해야 만이 그 뒤에 마귀가 떠나가기 때문이다. (마태복음12:24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마귀는 자기들끼리 분쟁하지 않는 것은 상식이다. 

그 뒤에 마귀의 조종을 당하는 자들이 개혁을 한다는 것은 마귀의 세상을 만드는 짓이고 그 짓을 허용하는 세상은 다 파멸을 당한 것을 역사가 증명하는 것이다. 인간의 어리석음을 하나님의 지혜는 분명히 밝히 알리신다. (25.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그 때문에 남북빨갱이의 지령 지시를 품는 자들의 개혁은 마귀의 세상을 열뿐이다.

이미 그들의 세상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북한의 현실을 보라. 북한인권의 그 참담함은 전대미문하고 미증유한 것이다. 그 주범이 김정은과 함께 하는 수괴들이다. 이들에게 개혁이라는 미명하의 권세의 칼자루를 주면 나라는 완전히 마귀의 세상이 된다. 마귀는 마귀를 물리치지 못한다. 예수님 시대에 사람들 중에서 예수님을 모방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있었다. (27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오직 예수님만 귀신을 제거한다. 

세상의 배후에서 역사하는 어둠의 영들을 제거하는 권능이 없는 자들의 개혁은 다만 눈가림일 뿐이다. 당시에는 보기 좋은 것 같고 인간이 대단한 것 같지만 결국 그것은 무서운 실패로 마감한다. 천국은 마귀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마귀를 물리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참소의 혀를 제거하기 위한 容恕(용서)의 속죄와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여 본질적으로 마귀가 있을 곳이 없게 하시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마귀가 있을 수 없는 세상이란 곧 그 안에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용서의 은혜와 하나님의 본질로 서로 사랑의 세상을 여시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홀로 계시기에 그 모든 피조물은 그의 통제 하에 있다. 마귀가 아무리 강해도 하나님 앞에는 티끌과 같은 존재일 뿐이다. 그것들을 무저갱에 가두시고 영원한 불 못에 던져 형벌을 가하시는 절대 권세를 가진 하나님이시다. 이 지존자의 힘과 능과 지혜와 권세와 영광과 부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임한다. 그와 함께해야 개혁이다.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하나님은 세상을 개혁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힘을 받아서 하라고 강조한다. 모든 지도자들은 자아도취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단한 존재로 여기지만 인본주의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모든 성질은 힘으로 다스린다는 것을 안다면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원칙이다. 이런 원리를 모르는 자들이 단순한 이론의 해박한 것으로 세상을 개혁하려고 하다가 逆襲(역습)에 그만 무너지고 망하는 것이다.

서생들의 가진 힘으로 세상을 개혁할 것 같이 보인다. 그 펜 끝의 힘으로 사람들이 모일 것으로 여긴다. 모인다고해도 그것은 인간의 힘이다. 마귀를 물리치지 못하는 인간의 해박한 힘은 다만 공허한 소리일 뿐이다. 듣기는 좋으나 꿈에 밥을 먹음처럼 실속이 없다. 인간의 힘의 합으로 세상의 개혁이 온다고 믿는 자들이 곧 인본주의 개혁가들이다. 그들은 자아도취에 매몰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절대 무시한다. 이에 관해 예수님은 단언하신다.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한다는 것은 곧 그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다. 그와 함께 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인본주의자들이다. 그들은 결국 마귀에게 잡혀 그리스도를 그 통치를 멸시 천대 대적 핍박 유린하는 자들이 되는데 이를 그리스도와 그 통치를 反對(반대)하는 자들이라 한다.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자들은 敵(적)그리스도일 뿐이다. 누구든지 사람을 그리스도에게로 모으려는 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해야 한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모아야 한다. 그들만 사람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여 모으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인류역사의 수많은 개혁가들이 세상을 개혁하려고 하다가 결국 미완으로 마감한다. 인간의 시간이 많다고 해서 그 개혁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결코 헛된 짓이 될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배후에 마귀를 물리치는 사역을 하자고 강조한다. 마귀를 물리치는 힘을 일시적으로 누리지 말고 항구적으로 누리고자 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충만을 받아 그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 하여 그 사랑으로 행동하여 그 사랑의 성질이 되고 그 사랑의 體質(체질)이 되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자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본질과 하나님은 분리될 수 없으니 하나님은 거기 계시기에 마귀는 결코 그 세상에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성령으로 시작하고 인본주의로 마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성령으로 귀신을 몰아내고 우선은 귀신의 행동이 없어졌으나 다시 여덟 마리가 들어오니 더 형편이 없는 자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속죄와 본질로 항구적인 담을 쌓아서 결코 그것들이 들어올 수 없는 장치를 하자는 것이다. 그것이 곧 우리가 강조하는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오늘날도 화려한 스펙과 발양망상에 쪄든 자들이 자기들이 대단한 자들로 착각한다. 하나님이 계신 앞에서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여기지 말라. 자아실현욕구가 누구보다 더 뛰어나다고 자기 구현능력이 늘 성공해서 나 이런 사람이요. 나와 비견할 자가 누구요? 나와 견줄 자가 누구요? 나도 뛰어난 사람들 속에 있었고 그 이상의 사람들 속에서도 나도 거기에 있을 수 있는 자요, 하면서 세상을 호도하고자 해도, 그는 다만 인간일 뿐이다. 그야말로 무익한 인간일 뿐이다. 하나님이 그에게 힘을 주시지 않으면 도저히 생존할 수 없는 인간이다.

붉어진 세상을 개혁하려는 자들이 펜 끝으로 요즘에는 동영상으로 세상을 향해 외치고 있지만 언제나 이 말씀에 걸린다.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다면 세상엔 용서가 없고 성령도 없다. 성령이 항구적으로 함께 해야 하나님의 본질이 항상 공급되고 공유하여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으로 행동하여 그의 성질이 되고 그 성질이 굳어져서 그의 체질이 된다. 그 때 비로소 하나님과 동질성이 되고 하나님의 본질과 하나님은 결코 分離(분리)될 수 없으시다.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도록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개혁된 곳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인간의 제도의 힘으로 권력의 힘으로 각양 마인드로 사람을 통제한다고 그 세상이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다. 이는 인본주의의 개혁이다. 인간적으로 마귀의 짓을 포기했다고 해도 결국은 그 마귀가 더 센 마귀를 데리고 들어온다 했다. 인간적인 개혁을 하는 곳은 언제나 결국은 여덟 마리 귀신에 잡혀 더 심한 상태로 몰락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럴듯하지만 결국은 더욱 심각한 상태가 된다고 이미 전술한바다.

(누가복음11:26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때문에 필리핀이 걱정이다. 대한민국은 붉어진 세상을 개혁하는 것이 그 목표인데 필리핀은 아편과 전쟁을 하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개혁의 선봉에 서서 현장사살이라는 극약처방으로 세상을 개혁하고 있는 중이다. 마귀는 죽일 수 없으니 그 마귀는 다른 사람들에게 붙어서 그 짓을 하게 할 것이다. 또는 반대전선을 펼 것이다. 이미 예수님이 예언 하신 것처럼 그리 될 것이다. 여덟 마리 귀신에 묶인 세상이다. 

인간의 배후에 마귀가 있고 그 뒤에서 조종하고 지시 지령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지혜가 없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야고보서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지존무상하시다. 그분의 위치에서 내려다보시는 눈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 안목으로 세상을 보라. 그 배후에 역사하는 마귀들이 판을 치는 것인데 그것을 본질적으로 이겨야,

참되 개혁이다. (6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개혁을 하고자 하는 자들은 自我(자아)陶醉(도취)를 버리고 그 술을 깨라, 그들은 독주와 포도주를 빗기에 유력한 자들이니 禍(화)를 받게 된다. 화란 곧 마귀에게 잡혀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이 될 뿐이다. (이사야 5:11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마귀에게 묶임이 곧 여덟 마리 귀신에 묶임이 禍(화)이다. (이사야 5: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이사야 24:9노래하며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고 독주는 그 마시는 자에게 쓰게 될 것이며) (이사야 28:7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불행한 세상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고 배워야 한다. (이사야 29:9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목회자들도 성령의 각성을 무시하고 자기 잘 난 맛 독주와 포도주에 잠기고 있다. (이사야 56:12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