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15.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가 한민족의 기준이 되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어용학자를 세우고 어용 기자들을 세우고 어용 종교인들을 세워서 어찌하든지 김일성의 기준으로 통용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혈안이다. 그들이 지금 득세하여 의식 무의식 속에서 그것들의 기준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그것들이 발호하니 기세등등하다. 국가발전이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세운 기준에서만 잘 되는 것이고 거기서 융성함이 나오는 것인데 그 기준이 일개 독재자에게서 나온다면 이는 국가패망이다. 그 흉포한 권력으로 기준을 전도 왜곡 번안 곡해시킨 것이다.

그렇게 왜곡하면 그것에 속는 자들만 속는 것이나 하나님이 만드신 만유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서만 운행한다. 속이는 자와 속는 자만의 기준이니 만물과의 충돌을 피할 수 없다. 결국 만물을 그 집단이 이길 수 없다. 그것이 곧 그 집단의 재앙이다. 그런 집단을 마귀가 점거하고 그것으로 흉기를 삼는다. 마귀에게 잡히는 집단은 그 자체가 해를 당한 것이다. 그들은 그것에 갇혀서 나오지 못한다. 마귀의 흉기 짓으로 일관하다가 결국 망하게 된다. 모든 것은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 시에 세우신 기준대로 운행한다.

인간의 기준으로 세상을 尺度(척도)하는 자들은 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는다. 이는 그들의 속에 하나님의 本質(본질)을 공유하지 못하기에 나타나는 現狀(현상)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고 공유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과 척도와 저울을 공유한다. 同一(동일)한 값을 달아내어 그것으로 평가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함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義(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아가페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다른 길로 가는 자들은 모두 다 악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하기에 하나님과 대적이 된다. 하나님과 본질이 동일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게 된다. 그 진노를 사는 것이 곧 그 미움을 사는 것이다. 사람은 경제문제로 인해 가치를 轉倒(전도)시키는 짓을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을 악인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악인을 의인이라 한다. 돈을 받고 그 짓을 한다. 그 짓은 벌 받을 짓이다.

天人共怒(천인공노)할 자인 것이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하나님께 벌을 받는 자들은 곧 화를 받는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을 버린 대가를 치른다는 의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을 버린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그 밖에는 계시지 않는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면 하나님을 버린 것이다. 그 때문에 마귀의 밥이 된다.

그 원칙을 결코 피할 수 없다. 마귀는 그들만 자기들의 소유로 삼는다. 하나님의 것은 결코 손댈 수가 없다. (요한일서 5:18.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누구도 하나님의 것을 빼앗아 갈수가 없다. (요한복음 10: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가호를 받는다.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만유보다 크신 분이시니 누가 그분에게서 그의 양을 빼앗아 가겠는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을 끊을 자가 아무도 없다. 그 누구도 대적할 자가 없다. (로마서 8: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마귀에게 묶이는 이유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선악의 기준의 의와 불의의 기준을 왜곡 곡해하고 그것으로 세상 이익을 삼아낸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모든 것을 그 아들과 함께 성령으로 은사로 주신다.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송사할 자가 아무도 없다. (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송사할 자가 없다. 참소하는 마귀가 아무리 참소를 해도 하나님은 그것을 물리치신다. 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정하신 기준으로 의를 행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 피의 容恕(용서)와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음이다. 그들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해방되었기에 정죄할 자가 아무도 없다.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이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대언하시는 자가 되어 곧 변호하시는 기도로 간구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무한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누구도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서 끊을 자가 없다.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마귀가 아무리 모든 짓으로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고 하여도 결코 그 사랑의 줄에서 그리스도인을 갈라낼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토록 결심하시고 인간을 구원하신다. 질투하시는 여호와께서 결코 자기 백성을 마귀에게서 영구적으로 벗어나게 하심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사랑으로 그 모든 적을 넉넉히 이기게 하시니 항상 그 모든 적들을 이기게 된다.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어떠한 피조물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그를 끊을 수 없는 것이다.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이런 사랑을 받도록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는데, 화를 당하면 이는 마귀에게 잡혀서 그 흉기가 됨을 의미한다. 진리를 굽게 하는 짓 왜곡하는 짓을 하는 것은 그 자신이 마귀의 도구임을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임을 웅변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에 따라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하나님을 사랑함은 곧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은 자기 기준이니 진리를 버린 굽은 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이 임하심은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복귀하신다. 하나님의 자리로 복귀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만유를 만드시고 만유 안팎에서 통일하시고 통일된 만유 안팎에 계셔서 운행하시고 만유 위에 계신 하나님이 편재하신다. 동시에 그 모든 만유를 통제하시니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를 지으신 태초의 말씀 하나님 여호와 자신이시고 성령은 그의 영이시다. 오직 홀로 만유의 안팎으로 그 위에서 遍在(편재)하심으로 일하시는 영이시다. 그 영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본질이시다. 그 본질이신 영이 곧 진리의 영이시다. 그분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치하시니, 만유를 통치하시는 성령이시다.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만 그를 알고 그를 보고 그를 받아서 행동하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다.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인간은 성령의 통치에서 이탈되었던 것이다.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통치下로 돌아옴이다. 그 때 비로소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인간이 된다. 인간을 만드신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알고 영적인 효도를 하게 되는데,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거하시는 하나님이시다.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아버지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은 고아가 아니다.

인간이 고아가 되는 것이면 그 자신에게 화가 있다. 고아란 마귀에게 잡혀먹는 상태 곧 고립무원을 의미한다. 마귀의 흉기로 불의의 병기로 죄의 도구로 전락됨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화이다. 하나님의 기준을 곡해 등등 하는 자들은 그의 진노를 사고 미움을 받는다.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받아야 영생을 하는 존재가 인간인데 스스로 기준이 되니 참으로 불행한 미혹인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을 우리 속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 그 기준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우리 속으로 받아들임이고 성령의 충만함이다.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유일하신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 속으로 오리라 보리라 알리라고 하시는 은총을 인간에게 주심인데 그분이 곧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고 그 본질로 행하는 것이 곧 진정한 복이다.

하나님의 진리와 기준을 왜곡시키는 자들은 결코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禍(화)를 당하고 그 화란 곧 그의 속에 마귀가 들어가서 흉기로 삼아 인류를 망하게 함이다. 우리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 통치를 받아야 주예수를 사랑하는 것이고 그 사랑으로 믿는 것이 참 믿음이고 하나님의 궁극적인 사랑을 입고 주의 현현을 얻는다.

인간은 언제나 인간 생각으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질문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조물주의 본질이시다. 그 본질을 알아보려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한다. 함에도 인간은 인간의 본질로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여긴다.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설혹 볼 수 있다 해도 하나님의 본질을 보는 순간 그 진노를 산다. 오로지 그분만 빛이시기 때문이다. 그 빛 앞에 모든 피조물은 그리스도 예수의 중보 없이는 결코 설 수 없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 되는 것만이 하나님의 우리 속으로 들어간다.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천국의 일원이다. 인본주의의 한계는 인간에게서 길을 찾는 것이나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길을 찾는 것이다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진정한 복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복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길!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다.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모든 세상은 다 마귀의 밥이 되는 것이니, 그것이 화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려고 기준을 왜곡 類를 시키는 모든 짓들은 다 여호와 하나님의 미움을 사는 짓임을 직시하고 천벌을 두려워해야 한다. 천벌이 오는 것은 그가 마귀의 수족으로 전락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신에게 영원한 화를 자초함인 것이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모든 지구인이 가야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 때문에 먼저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하나님의 세우신 기준을 따라 행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이 이 나라를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세우신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이 나라가 가야 할 사명은 그것이다. 하나님의 선을 의를 악하다 불의하다고 하는 자들의 득세는 이 나라의 패망의 전조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바로 서는 나라로 회개케 하시는 성령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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