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12.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지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미련함의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설계하시고 이를 만들어 그 지휘 안에서 하나로 움직이게 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움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뿐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지혜이다. 그 반대가 어리석음이고 그 어리석음은 인간 속에서 길을 찾는 인본주의이다. 그 인본주의는 하나님에게서 영구적으로 멀어지게 하기 때문에 결국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지게 된다. 고립무원에 빠지면 마귀에게 强占(강점)당해 그것에 묶여 그것의 도구 곧 흉기가 된다. 그것이 곧 미련의 본질 본색이다.

마귀의 몸이 되어 그것이 시키는 대로 행하는 자는 새끼 빼앗긴 암곰 보다 더욱 더 혹독하다. 누구든지 그런 자를 만나면 이는 재앙 중에 재앙을 당한 것이다. 그런 자들이 주변에 있거나 이웃이거나 하면 그는 곧 재앙 중에 있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런 미련한 자들이 없어야 한다. 누구든지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되려면 미련한 국민이 하나도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런 자들이 가득하면 누구든지 재앙 중에 재앙을 당하기 때문에, 결코 나라가 경제적인 대국이 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본주의를 이겨야 한다.

인간에게서 길을 찾는 자들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마귀를 불러들이는 냄새를 풍기는 것이다. 곰이 다니는 곳에서 피 냄새를 풍기면 곰이 곧 달려온다고 한다. 그처럼 마귀가 인본주의로 가는 것을 보면 곧 달려와서 계속 미혹의 입김을 불어넣는다. 결국 그가 고립무원에 빠지는 순간 호시탐탐하던 마귀는 그를 강점한다. 그는 미련한 자이고 다시는 회개할 수 없게 된다. 그는 마귀의 짓을 반복하다가 결국 영원한 멸망으로 속히 몰려갈 뿐이다. 인본주의를 포기하게 하는 길은 오직 성령의 조명으로부터 시작된다. 각성 각인 강력의 빛이시다.

성령은 진리의 말씀을 전해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게 된다. (로마서 10:14.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있기에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이 거기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무장해야 한다. 성령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인본주의로 진리를 전파할 뿐인 것이다.

복음은 오직 성령으로 전파해야 비로소 그 진리가 드러난다. 인간 속에서 길을 찾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알게 된다. (16.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성령의 역사로 인간의 限界(한계)를 깨닫고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성령의 도움을 받아 시작하는 것이고 성령으로 완성되는 것이고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다. 그들은 성령의 품 안에서 있기 때문에 마귀가 결코 손을 댈 수가 없게 된다. 마귀는 고립무원에 빠진 자들만 자기 것으로 여겨 날름 잡아먹는다. 그 때문에 성령이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가치를 각성케 하신다.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결코 그 통치의 가치를 스스로 깨달을 자도 깨우칠 자도 없다. 그것이 곧 우리가 성령으로 무장해야 할 이유이다. 성령이 우리 속으로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그때부터 시작하여 땅 끝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증인이 된다.

[고린도전서 2: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바울사도는 성령으로 각성된 자이다. 각성에서 각인으로 강력으로 각성된 자이기에 성령의 힘으로 인본주의를 완전히 배설물처럼 버리고 오로지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전도하기를 힘 쓴 자이다. 그는 육체의 가시에 시달리게 하시는 이유를 알고 도리어 감사하는 자가 되었는데, 이는 그가 인본주의를 벗고 성령의 기름부음에 엄몰하는 은혜를 입었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4:6.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인본주의의 모든 것이 다 죽어야 성령이 역사하시기에 인간의 합의 노력을 무위로 그치게 하시는 성령의 통제섭리를 인간은 거역하지 말아야 한다. 보배를 질그릇에 가진 것이라 하셨으니, 보배는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의 기름부음이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인간의 念力(염력)에서 나옴이 아니다.

(빌립보서 3: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하나님이 인간의 것을 인본주의를 다 죽이시는 과정을 거치고 성령이 비로소 일하시는 것이니,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자.

(고린도후서 12:7.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8.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인간의 능력과 반드시 구별하시는 과정을 거쳐서 일하신다. 인간 속에서 길을 찾는 것은 인간의 오래된 악습인데 이런 것에 굳어진 자들은 마귀에게 잡혀 마귀 짓을 하는 미련한 자들이다.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10.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그리스도의 능력이라는 말은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능력이라는 의미이다. 인간의 것으로 사역하는 것이 아니니, 이젠 인간의 속에서 길을 찾지 말고 우리 속에 임하시는 보배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서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은 정밀하시다.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셔서 내 운전대를 잡아 인도하시는 은총을 받아 행하는 자들만 인본주의의 길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다. 그 인본주의의 길은 어리석은 길이고 그 길이 점점 깊어질수록 고립무원에 빠져 마귀에게 강점당한다. 그것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어디를 가든지 그런 자들을 만나면 대재앙을 만난 것이다. 새끼 빼앗긴 암곰보다 더 무섭고 혹독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왜 세상이 악해지는 지는 이미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음과 같이 밝히신 바이다. (마태복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누가복음 11:26.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으로 이 진리를 복음을 전하기를 힘써야 한다고 항상 강조한다. 성령이 아니면 결코 진리를 깨달을 수 없기 때문이다. DNA로 머리가 좋아도 학습 교습능력이 뛰어나도 진리를 알아내는 능력이 없다. 오로지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게 됨이다.

[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으로만 진리를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원칙은 영원히 불변이시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로 진리를 전하거나 깨달을 수 없음이다.

인본주의 능력으로 진리를 가르칠 수도 배울 수도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오직 성령으로만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 것이 진리를 섬기는 기본이다.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성령으로 가르치는 자들이 되어야 참 목회설교인데 인간의 힘으로 성경을 풀어 전하는 짓을 한다. 성령이 아니면 우리는 큰 죄를 짓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성령의 조명을 받아 진리를 받고 듣고 보고 가르치고 전하자고 강조하는 바이다.

인본주의에 埋沒(매몰)된 자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않는다. 그것이 교만이고 거만이고 오만이다. 사랑은 하나이다. 인본주의를 사랑하는 것을 매몰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성령의 조명으로 보고 듣고 하면서도 인본주의를 버리지 않는 것은 곧 그가 인본주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구하지 아니하면 인간은 결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사랑의 점핑을 구하지 않는 인간들은 결코 아가페로 갈 수가 없는 선택이다.

하나님보다 우상을 더 사랑하는 인간들은 그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한 우상숭배를 버리지 않는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인본주의를 더 사랑하기에 성령의 권면을 거부하는 자들이니 그의 재앙이다.

[로마서 8: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 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하나님의 본질의 법에 굴복하지 않는다. 굴복할 수도 없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또한 사랑 아가페이시다.

인본주위에 완전히 매몰된 자들을 일컬어 육에 속한 자들이라고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한다. 이는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DNA두뇌를 중시여기기 때문이다.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영적이라는 의미는 추상적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그 본질이 사랑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 아가페 사랑을 구하면 그 사랑을 공유한다.

하나님의 인력을 구하여 응답이 오면 육적인 사랑으로 행하는 자리에서 구출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해달라고 구하면 인간의 육적인 그 모든 사랑에서 점핑하여 아가페로만 행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때문에 그 본질로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누리게 된다. 성령의 조명이나 각성이나 각인이나 강력은 모두 다 하나님의 본질이 부어주시는 가운데서 발생하는 깨달음인데 다만 그 분량의 차이를 의미한다. 영적분변 분별이라는 그런 의미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고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영이시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분은 지혜와 총명의 신 모략과 재능의 神(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시다. 그분의 본질로 행하려고 기도하여 아가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자들을 일컬어 신령한 자들이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로만 행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하나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한 마음 한 생각 한 뜻으로 행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사랑을 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로 하는 것이다.

인간적인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있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구해 받아야 한다. 그들만 모든 것을 판단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린다. 그들이 곧 神靈(신령)한 자들이다.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인간이 마귀에게 잡혀 행하면 이는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은 인간에게 대 재앙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마귀의 종자들이 가득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들이 득세하면 나라가 망한다. 지금 그들은 끼리끼리 뭉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마귀의 힘으로 남한적화에 몰두하는 모든 자들은 힘 본질로 하나다. 이는 마귀의 것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을 세우시는데 마귀는 그들로 이 나라를 망하게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아가페로 행하는 자들로 가득하도록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만이 이 나라를 세우신다.

외국인이 이 나라에 와서 사업을 하려고 하거나 여행을 와서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난다면 그 피해와 아픔이 얼마나 크겠는가? 결코 그럴 수 없어야 한다. 그 암곰보다 더 혹독한 재앙은 곧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이다. 그들은 미련한 짓을 늘 반복하는 존재이다. 마귀는 그 반역의 짓에 갇혀 그것만 나온다. 인간의 몸을 점거하면 그날부터 온갖 흉계의 근원이 되어 그 짓만 한다. 그를 만나는 자들은 다 재앙 중에 재앙을 겪는다. 불행한 만남이다. 그들 중에 남북빨갱이가 큰 세력을 이루고 있다. 나그네들이여 하나님의 가호하심을 받아 그들을 피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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