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8.뇌물은 임자의 보기에 보석 같은즉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케 하느니라]

김영란 법의 경제적인 손실이 11조 6천억 원이라는 조선일보의 보도가 나온다. 그 보도에 그 동안 그 뇌물의 11조로 국가경제가 움직인 것이 놀랍다고 개탄하면서 정부가 그에 따라 김영란 법 상한선도 인상을 검토한다고 개탄을 한다. 선물 값을 10만 원 이상 올리겠다고 한단다. 뇌물경제는 창조생산의 경제를 붕괴시키는 주범이다. 공무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국가 예산을 사용해야 한다. 국가 예산을 투자의 유무형의 수익을 창출하는 행정이 되어야 한다. 당연한 요구이다.

하지만 기득권을 쌓고 커넥션의 둥지로 악용한다. 도무지 뇌물을 주지 않으면 인허가 등등의 일이 안되기 때문에 그런 저런 기업의 형통을 바라는 자들이 음으로 양으로 비자금을 만들고자 혈안이고 재판할 때 판사에게 뇌물을 주고 그 재판에서 이기려 함이다. (출애굽기 23:8.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돈에 눈이 어두운 것은 마귀 종자들의 세상의 현실적인 내용이다.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돈을 사랑하지 않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더 강한 자들을 움직이는 힘이 뇌물이라는 공식은 너무나 오래된 공식이다. 悠久(유구)한 세월동안 이 공식은 여전히 기세등등하다. 아무리 정권이 뇌물과의 전쟁을 한다고 해도 전혀 근절되지 않는 것인데, 그동안 뇌물처럼 행세한 선물들을 못하게 한 것이 경제에 타격을 주니 서둘러 朝令暮改(조령모개)하는 짓을 한단다. 그것에 관한 것의 양보는 국가에 부정부패를 猖獗(창궐)하게 하는 요구이다. 그 요구에 迎合(영합)하는 것도 부적절하다. 우리 경제가 악마경제라고 하는 지하경제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이는 인간나라의 책무이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를 받아 자체적인 판로를 개척해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를 내지 못하면 결국 표심으로 정치인들을 협박하여 朝令暮改(조령모개)에 매달릴 것이다. 우리는 뇌물이 없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뇌물이 없어도 모든 일이 형통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뇌물에 기댄다. 커미션공화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나라는 온통 뇌물로 점철되어 있다. 관청은 복마전이 되고 모든 영역은 커미션으로 가득하다.

악마경제는 뇌물경제이다. 황금만능이 판을 치게 되는 것인데, 돈으로 해결 못할 것이 없다고 큰소리치게 한다. 이는 하나님의 질투를 일으키는 황금만능의 우상숭배이다. 그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질투의 대상이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한다면 우리는 결코 뇌물을 만들거나 주는 것과 받는 짓을 삼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공급받아서 그 사랑으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자들이기에 진정성으로 섬기는 경제가 된다.

만일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이 말씀으로 행하시는 하나님의 행동이 된다. (신명기 10:17.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神(신)의 神(신)이시며 主(주)의 主(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18.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19.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참으로 인간의 책무를 다하게 하심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속에 임하시는 성령으로 모든 탐욕을 이김이다.

부정판결을 내리는 판관들이 인류역사에 점철이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모든 기만과 폭력 살인의 공갈협박을 통해서 안 되면 판관에게 뇌물을 주어 그 죄에서 벗어나려는 짓을 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모습이다. 그 짓들은 모두 다 성령의 통치를 버린 자들의 탐욕에서 비롯되고 그 탐욕은 모두 다 마귀의 입김에서 비롯됨이다. (신명기 16:19.너는 굽게 판단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뇌물경제 향응경제로 반역경제를 일으킨 것이 이 나라다.

하나님께 반역과 나라에 반역을 동시에 일으킨 이 뇌물경제는 커미션공화국이라는 의미의 부정부패를 만연케 하는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의인이 될 수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회개해야 하는데 회개에는 속죄제가 있고 속건제가 있다. 뇌물로 지은 죄는 속건제로 반드시 그 돈을 吐(토)해 내서 국가에 헌납해야 한다. 이는 그가 討索(토색)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리 自首(자수)하면 그만큼 연결된 자들이 걸려든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은 즐겨 행동하기를 싫어한다. 이는 구조적으로 그 토색질을 행하기 때문이다.

속건제를 드리면서 용서를 구하는 법이 있다면 뇌물경제를 척결하는 치유에 도움이 될까 그것이 없으니 치료 치유 난감 대략 난감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영적인 권세를 부여받은 자들이 돈을 사랑하면 뇌물을 받고 그것을 악용하여 하나님과 동행을 파괴한다. (신명기 23:4.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케 하려 하였으나) 특히 영권 인권 물권을 받은 자들은 그 권세를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서 사용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며 성령으로 임하심에 있다. 돈으로 무죄한 자를 죽이려는 자들은 청부 살해나 또는 재판관을 매수하는 경우도 있다고들 하는데 그 짓을 해서는 안 되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신명기 27:25.무죄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인간은 이 법을 지키지 못하는 연약함에 묶여 있다. 그 때문에 평소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중한 범죄를 원천적으로 짓지 말아야 하고 이웃사랑에 충실해야 한다.

사무엘의 아들들이 아비의 행동을 따르지 않고 돈을 사랑하는 짓을 한다. (사무엘상 8:3.그 아들들이 그 아비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를 따라서 뇌물을 취하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사무엘상 12:3.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 뉘 소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뉘 손에서 취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그들의 아비 사무엘은 평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손이 깨끗하다.

그 아비 사무엘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평생 토색질을 단 한 번도 안 했다. 그가 돈에 욕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허다한 사람들처럼 그 기득권을 악용할 줄 몰라서 그리 안한 것이 아니다. 그가 의롭게 행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不義(불의)와 偏僻(편벽)됨과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다. (역대하 19:7.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의 통제는 성령의 열매이다.

더 강한 자를 움직이는 것이 뇌물인지라 그것을 마귀를 위해 응용하는 자들도 있다. (에스라 4:5.바사 왕 고레스의 시대부터 바사 왕 다리오가 즉위할 때까지 議士(의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경영을 沮戱(저희)하였으며 6.또 아하수에로가 즉위할 때에 저희가 글을 올려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을 고소하니라) 마귀는 그 사람들을 시켜 뇌물을 준다. 선지자의 예언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일하실 그 모든 배경과 출구를 말살하려고 모든 악한 짓을 다했는데 그것들의 종자들이 뇌물로 그 시대의 권력자들을 요로를 움직이는 짓을 한 것이다.

마귀와 그 종자들이 뇌물로 세상을 움직이니 악한 것이다. 선지자라고 해서 다 똑같은 선지자가 아니다. 예언은 機能(기능)이다. 그 기능을 사용하는 자의 본질에 따라서 악용 선용이 된다. 그것을 악용하면 뇌물을 구하거나 받는 자들이 된다. (느헤미야 6:12.깨달은즉 저는 하나님의 보내신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13.저희가 뇌물을 준 까닭은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그들은 모두 다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라 간 자들이다. 뇌물에 약한 인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뇌물을 전혀 받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를 얻는다. 인간은 뇌물경제에 약하다. 자신은 돈에 깨끗하다고 호언장담하지 마시라 모든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공갈협박으로 담겨진 뇌물을 이기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만 그것을 이기니 하여 발람의 길을 떠나자. (느헤미야 13:2.이는 저희가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셨다 하였는지라)

발람이 뇌물을 받고 이스라엘을 저주함에 응했지만 하나님이 그 망령된 짓을 금하게 하시고 도리어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셨다. 그 마음은 이미 뇌물을 받아 그 짓에 응하였으니 범죄 함이다. (욥기 15:34.사곡한 무리는 결실이 없고 뇌물을 받는 자의 장막은 불탈 것이라) 결국 그의 선택은 그의 온 존재를 영원히 불 못에 던져지고 탐욕의 무리들의 대명사가 되는 영영한 수치를 입는다. (유다서 1:11.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뇌물은 이렇게 사람들을 망하게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는 자들이 되려면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전심전력 받아 들여야 한다. (시편 15:5.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 하리이다) 나라가 번성하려면 돈에 어두운 인간들이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여 뇌물경제와 그 향응경제를 이겨야 한다. 그 이김으로 의롭게 경제를 해야 한다. 11조원의 수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의의 경제이다. 11조원은 나라 경제를 망하게 한다.

의의 경제는 나라를 흥하게 하지만 뇌물경제는 나라를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 11조원의 경기가 막혀도 의의 경제를 택해야 한다. (시편 26:10.저희 손에 악특함이 있고 그 오른손에 뇌물이 가득하오나 11.나는 나의 완전함에 행하오리니 나를 구속하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잠언 15:27.이를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사느니라) 남북이 대치되는 상황이고 휴전의 상태에서 남북의 빨갱이는 뇌물로 이 나라를 통째로 움직이고자 한다. 외국계은행에다 거액을 넣어두고 수시로 유혹하여 적화의 결정적인 때를 만든다.

그 때문에 그 11조의 의미는 전혀 국가경제에 도움이 안 된다. 생산자들이 소비의 판로가 막히면 의로운 경제의 출구를 하나님 안에서 찾아내야 한다. 시장경제는 국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다. 각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통치로 주시는 창조와 생산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그들만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그 시장을 선도하여 국가의 부를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내가 생산한 제품이 국가경제를 근본적으로 무너지게 하거나 남북의 빨갱이가 그것을 가지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뇌물로 사용해도 좋단 말인가?

(잠언 17:8.뇌물은 임자의 보기에 보석 같은즉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케 하느니라) (잠언 17:23.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잠언 21:14.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 뇌물을 악용하는 권력이나 왕은 나라를 망하게 한다. (잠언 29:4.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이는 마귀나 이웃의 나라가 호시탐탐 뇌물로 인맥을 구성하고 그 구성된 인맥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결정적인 機會(기회)를 만들기 때문이다.

(전도서 7:7.탐학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케 하느니라) 뇌물로 세상을 경영하면 그 세상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의 설 자리를 없게 한다. 그 창조와 생산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곳에서만 봄날에 파초가 움돋듯이 돋아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뇌물을 싫어하시니 뇌물이 조금이라도 통용되는 세상에는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가 공급되지 아니한다. 11조의 경제를 위해 나라를 망하게 해도 좋단 말인가 하고 묻는다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11조 경제 악화 운운하는 이들의 배후에는

또 다른 음모가 없단 말인가? 여론을 일으켜서 특정이권을 나라가 망해도 받들어주어야 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반역적인 의미가 가미가세된 것이라 하겠다. (이사야 1: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이런 세상을 원하는 것이라면 뇌물의 길이 되시라 그러나 내가 만든 생산품이 나라를 이웃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마음을 새롭게 하시라. 뇌물경제를 이기시라.

(이사야 5: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뇌물을 받고 살인종교들을 받아주는 공직자들은 마침내 나라를 지키는 그리스도의 사람들 그 하나님의 의인들을 곤경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무슨 차별에 관한 법을 만들어 인간답게 행하는 하나님의 기준을 제한하려는 마귀의 의도를 실현하고 있다. 이도 역시 누군가의 뇌물을 받고 그 법을 만듦이다. 국회가 그들의 뇌물의 고리를 따라 법을 만드는 자리에 있다면 이는 분명 큰 문제가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망국의 첩경이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의만 이룰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경제를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사야 33:15.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6.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하는 경제 의로운 나라만 영원하게 된다.

(에스겔 22:12.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전과 이식을 취하였으며 이를 탐하여 이웃에게 토색하였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모스 5:12.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이런 자들의 세상이 오지 않게 하려면 11조원의 뇌물경제 시장을 잃어버린 국민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새로운 시장을 열어주시길 기도하면 지구는 넓다 그 모든 곳에 수지 타산이 맞는 시장이 창조되게 하신다.

기도를 못함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그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알지 못함이다. 성령의 각성이 이 나라에 임해야 하는 것이 그 이유다. 돈에 미친 세상이 성령으로 개혁되는 회개가 일어나야 한다. 그 회개운동이 일어나지 않으면 다 망하게 된다. (미가 3:11.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뇌물이 성행하는 나라는 결국 망하게 되는데 인간의 방법으로 이를 척결하려니 불능이다.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미가 7:3.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실과를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2.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돈을 위해 만든 기득권이 그렇게 마귀에 의해 남북빨갱이에 의해 나라가 망하게 된다. (4.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5.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6.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사람이로다)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사람다운 사람이니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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